최미나수는 해당 브랜드가 여성복까지 영역을 넓혀 선보인 젠더리스 컬렉션 라인의 첫 뮤즈로 선정됐다. 31년간 남성복을 전개해온 브랜드가 여성 모델을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화보에서 최미나수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의상을 소화했다. 울과 실크, 가죽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스타일링에 표정과 포즈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미나수는 최근 종영한 tvN 예능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 다양한 스타일링과 미션 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패션 분야에서 존재감을 넓혔다.
활동 영역도 확장하고 있다. TEO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사사로운 만남추구'에서는 MC를 맡아 솔직한 조언과 출연자들을 향한 공감을 더 하며 진행자로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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