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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김미려,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힘든 선택까지 생각" ('매겨드립니다')

    김미려,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힘든 선택까지 생각" ('매겨드립니다')

    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극심한 생활고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김미려는 MBC 예능 '개그야'에서 사모님 코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미려는 "생각보다 돈을 못 벌었다.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횡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협찬 광고가 붙어서 나는 출연료가 없다'더라. 바보같이 그걸 다 믿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잔고가 0원인 걸 아는데 은행에 가서 계속 통장을 넣었다 뺐다 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지속된 사기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김미려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같이 살던 지인이 사태를 수습했다. 피가 많이 나서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았다'고 하더라"며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김미려는 "수건으로 싸매고 응급실에 갔다"며 "당시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 동료들이 눈치채고도 아무도 묻지 않더라. 그때가 27~28살쯤 예쁠 때였다"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하경, 박지훈에 "니 세상 같지?"…후임에겐 '독설' 선임에겐 '깨갱' ('취사병')

    강하경, 박지훈에 "니 세상 같지?"…후임에겐 '독설' 선임에겐 '깨갱' ('취사병')

    '취사병 전설이 되다' 강하경이 냉온탕을 오가는 반전 열연을 선보였다. 극 중 후임 박지훈에게는 경고를, 상사에게는 꼬리를 내리는 모습으로 극을 다채롭게 했다.강하경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이하 '취사병')에서 강림소초 2생활관장 상병 김관철 역으로 분했다. 지난 18일, 19일 방송된 3, 4회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와 대립각을 세우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3회에서 김관철은 군부대 경계망을 뚫고 들어온 북한 주민을 마주했다. 그는 "내가 이 짬에 오늘 같은 날 근무 나오는 게 맞냐"며 투덜거리다가도 정체불명의 인기척에 비명을 내지르며 총을 겨누는 어설픈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김관철은 북한 주민을 발견한 공로로 받을 포상을 기대하며 "나 한 달 동안 휴가 나가 있으면 대한민국 국방력에 큰 구멍이 생기는 건데"라며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하지만 요리로 북한 주민의 귀순을 이끈 강성재가 포상을 받자 김관철의 적대심은 극에 달하며 새로운 갈등을 예고했다. 강하경은 허망함과 질투가 뒤섞인 복잡한 심리를 생동감 있게 표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강하경은 캐릭터의 날 선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부대 실세 김관철은 강성재를 향해 "선임들이고 윗대가리들이고 우쭈쭈해주니까 니 세상 같지? 적당히 깝치고 다녀"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윤동현(이홍내 분) 병장에게 제지당하자 힘없이 벽으로 밀려나는 모습으로 텐션을 조절했다.김관철의 반전 매력은 회식 자리에서도 나타났다. 그는 삼겹살 파티 중 신명 나게 춤을 추는 병사들을 못마땅해하다가 고기 한입에 무장 해제돼 춤을 추며

  • 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미모 되찾았다…슬림해진 비주얼 "오랜만에 꽃단장"

    문근영, 희귀병 완치 후 미모 되찾았다…슬림해진 비주얼 "오랜만에 꽃단장"

    7년간 희소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문근영이 완치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문근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꽃단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의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을 때보다 살이 좀 더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문근영은 '유퀴즈'에서 희소병으로 투병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약물 등으로 인해 한동안 부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근황을 통해 건강 회복 후 꾸준한 관리로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문근영은 2017년 희소 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트릿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15년 무명' 성리, 우승한 뒷이야기 있었다…생방 이후 상황 어땠나 ('무명전설')

    '15년 무명' 성리, 우승한 뒷이야기 있었다…생방 이후 상황 어땠나 ('무명전설')

    '무명전설'이 톱10 출연자가 총출동하는 디너쇼 특집으로 돌아온다. 긴 무명 세월을 겪은 성리는 우승 비하인드도 전한다.20일 방송되는 MBN 예능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디너쇼 특집으로 진행된다. 우승자 성리를 비롯해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등 톱10 전원이 출연한다. 본선 도전자들도 깜짝 등장한다.시청자들이 원형 테이블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가운데, 경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콜라보 무대가 펼쳐진다. 톱10이 함께 부르는 장민호의 '사랑해 누나' 무대를 시작으로, 유튜브 조회 수 100만 회를 넘긴 김한율의 '내 이름 아시죠' 무대도 예정돼 있다. 1대 전설이 된 성리의 결승전 생방송 이후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우승 순간 무대 위에서 전하지 못했던 진심 어린 고백부터 우승 직후 오랜 시간 자신을 믿고 응원해준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까지 베일을 벗는다. 과연 팬들을 환호하게 만든 성리의 깜짝 선물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15년 무명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1대 전설이 된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무명전설' 디너쇼 1회는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재준♥' 이은형, 열혈맘 행보…아들 선생님 위해 손편지 "육아 많이 배워" ('기유TV')

    '강재준♥' 이은형, 열혈맘 행보…아들 선생님 위해 손편지 "육아 많이 배워" ('기유TV')

    개그우먼 이은형이 스승의 날을 맞아 아들 현조의 어린이집 선생님들을 위해 작은 이벤트를 마련했다.지난 19일 유튜브 '기유TV'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은형이 아들 현조의 어린이집 선생님을 위해 스승의 날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은형은 "내일이 스승의 날이다"며 "어린이집 선생님들께서 이벤트처럼 현조 가방에 선물을 보내주시곤 한다. 어버이날에도 카네이션을 만들어 보내주셔서 나도 보답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은형은 먼저 손 편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그는 카드에 적힌 문구를 언급하며 "(어린이집 선생님이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 주시는 분 중에 한 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육아를 선생님들께 맡기며 한시름 놓게 되고 많이 배우게 된다"고 털어놨다.이은형은 티셔츠에 선생님들의 모습을 직접 그려 넣었다. 그는 "현조가 맨날 밥을 리필한다고 하더라. 조리사 선생님을 가장 공들여 그렸다"고 밝혔다. 티셔츠 뒷면에는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를 더했다. 스승의 날 당일 현조가 해당 티셔츠를 입고 등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강수지 "200만원 발견"…휴면 통장 정리하다가 뜻밖의 횡재했다 ('강수지tv')

    강수지 "200만원 발견"…휴면 통장 정리하다가 뜻밖의 횡재했다 ('강수지tv')

    가수 강수지가 휴면 통장을 정리하다가 뜻밖의 잔액을 발견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수지가 봄을 맞아 오래된 약과 배터리 등 집안의 묵은 짐들을 정리하는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수지는 오랫동안 미뤄왔던 휴면 통장을 정리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그는 "벼르고 벼르다 통장 정리를 했다"며 "20년 전 만들어 놓은 출연료 통장의 카드를 가지고 은행에 갔더니 직원이 '20년 된 카드를 가지고 오셨네요?'라며 너무 놀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해당 통장의 잔액을 확인한 강수지는 "무려 23만 원이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었다가 만 원만 나와도 기분이 좋은데 그때부터 다음 은행에는 얼마가 들어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펴기 시작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강수지의 횡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다른 휴면 통장에서는 무려 200만 원이 발견됐다. 본인도 언제 만들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외화 통장에서도 30달러(약 5만 원)를 추가로 찾아냈다. 강수지는 "여러분도 집에 있는 옛날 통장들 가지고 가서 빨리 정리하셔라"라고 조언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친구가 빌린 돈으로 명품 가방 사" 김숙 폭로에 불똥…이리안, 해명했다 ('김숙티비')

    "친구가 빌린 돈으로 명품 가방 사" 김숙 폭로에 불똥…이리안, 해명했다 ('김숙티비')

    KBS 개그우먼 출신 방송인 이리안(개명 전 이장숙)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 피해를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개그우먼 김숙이 KBS 공채 코미디언 12기인 홍석천, 공기탁, 이리안과 32년 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리안은 김숙의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중고 명품백을 샀다는 루머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앞서 김숙은 '비보티비'에서 생활고를 겪는 친구에게 50만 원을 빌려줬으나, 친구가 돈을 갚지 않고 그 당시 유행하던 중고 명품 가방을 샀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후 해당 친구가 이리안이라는 악의적인 루머가 퍼졌다. 이리안은 "어느 날 갑자기 내 SNS와 유튜브에 와서 다짜고짜 '돈 갚아라', '네가 김숙 돈 떼먹었지?', '나쁜 X'이라며 욕을 하더라"고 털어놨다. 그는 "왜 그런가 봤더니 가짜뉴스 유튜버가 내 이름과 사진을 올려놨고, 해당 영상의 조회수가 200만이 넘었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이리안은 "사실이 아니니까 영상을 내려달라고 혼자 댓글을 썼는데 내 댓글만 삭제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결국 그는 김숙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김숙은 본인의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직접 해명 댓글을 달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SNS에 이리안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숙은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더라"며 혀를 내둘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맛은 그대로인데 혈당 줄어들었다…'기적의 면 레시피' 뭐길래 ('몸신')

    맛은 그대로인데 혈당 줄어들었다…'기적의 면 레시피' 뭐길래 ('몸신')

    '몸신의 탄생'에서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주는 밥상이 공개된다. 19일 저녁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약물의 도움 없이 오직 먹는 법만 바꿔서 식욕을 조절하고 혈당을 잡는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소화 속도를 늦춰주는 저항성 전분이다. 덜 익은 초록 바나나부터 냉장고에서 갓 꺼낸 찬밥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어떻게 혈당 스파이크를 막아낼지 궁금증을 더하는 가운데, 몸신 메이커스 군단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국가대표 문환식 셰프는 다이어트의 최대 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면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구원투수로 나섰다. 문환식 셰프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면을 활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초간단 특급 레시피를 선보일 예정이다.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 혈당과 뱃살만 쏙 빼주는 기적의 면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안효섭♥채원빈 이어 또 커플 조짐…애정 넘치네 ('오매진')

    안효섭♥채원빈 이어 또 커플 조짐…애정 넘치네 ('오매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매튜 리(안효섭 분), 담예진(채원빈 분)에 이어 새롭게 탄생한 러브라인들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의 달달한 관계가 시선을 모은다. 마주치기만 해도 티격태격하던 지난날은 온데간데없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사랑 가득한 눈빛과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특히 과거의 상처로 망가진 담예진의 몸과 마음을 정성스럽게 돌보는 매튜 리의 노력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예쁜 사랑을 이어가던 '튜담' 커플은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의 여파로 현재 이별을 맞게 된 상황이다. 이들이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덕풍마을 영농 후계자 박광모(조복래 분)와 히트 홈쇼핑 PD 엄성미(박예영 분)의 사이에는 이제 막 설렘 부스터가 켜졌다. 엄성미는 구수하고도 우직한 매력을 지닌 시골 청년 박광모에게 홀딱 빠져버렸다. 의외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남녀의 만남은 매 장면 도파민을 폭발시키고 있다. 초등학생 시절 첫사랑을 아직도 마음에 담고 있었던 박광모는 엄성미의 적극적인 대시에 두근대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연애에 서툰 박광모를 향해 직진하는 엄성미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매튜 리의 동반자이자 고즈넉바이오 공동 대표 강무원(윤병희 분)도 덕풍마을 유일한 카페의 사장이자 박광모의 첫사랑인 문애라(조우리 분)에게 반했다. 하지만 강무원은 뼛속까지 서울

  • 송일국, 벌써 중2 된 삼둥이 고충 토로…"지은 죄 3배로 돌려받는 기분" ('아침마당')

    송일국, 벌써 중2 된 삼둥이 고충 토로…"지은 죄 3배로 돌려받는 기분" ('아침마당')

    배우 송일국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19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 '아침마당'에서는 뮤지컬 '헤이그'의 주연 배우 송일국과 오만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일국은 훌쩍 자란 삼둥이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삼둥이) 키가 나보다 크다. 대한이가 186cm, 민국이 183cm, 만세가 180cm이다"라고 폭풍 성장한 근황을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중학교 2학년이 된 삼둥이의 남다른 예민함에 대해서도 토로했다. 송일국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 무서운 중2다"라며 "셋 다 예민한데 특히 민국이가 예민하다. SNS에 사진을 올릴 때도 기분 좋을 때 허락받고 올려야 한다. 내가 알던 애들이 사라지고 모르는 애가 왔다"고 털어놨다.특히 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고충에 대해 "목구멍까지 욕이 차오르는데 말은 못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실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세 배로 돌려받는구나 싶다"며 "나의 과거가 아이들을 통해 보이니까 어머니(김을동)한테 본의 아니게 전화를 자주 한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홍현희 시매부' 천뚱,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건강한 먹방 보여줄 것"

    '홍현희 시매부' 천뚱, 몰라보게 살 빠진 근황…"건강한 먹방 보여줄 것"

    개그우먼 홍현희의 시매부로 방송에 출연했던 '천뚱'(본명 임정수)이 살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천뚱은 19일 자신의 SNS로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그는 "맛있는 거 먹기 위해 노력은 계속된다. 건강한 돼지가 되기 위해"라고 말하며 건강을 위해 체중 관리를 이어오고 있음을 암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천뚱은 눈에 띄게 체중을 감량한 모습이다. 벨트 길이를 줄이는 모습과 전신사진을 통해 한층 슬림해진 몸을 보여줬다.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역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이 맞다", "더 건강해 보이고 좋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했다.천뚱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통해 두 달 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천뚱은 "다리에 염증이 생겼는데 방치했다가 입원 치료를 하게 됐다"고 그간 영상을 올리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천뚱은 "앞으로 건강한 먹방을 할 예정이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공식] 심우성, 이준영·진구와 호흡 맞춘다…재선 앞둔 시장으로 활약 예고 ('강회장')

    [공식] 심우성, 이준영·진구와 호흡 맞춘다…재선 앞둔 시장으로 활약 예고 ('강회장')

    배우 심우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장영국 시장 역으로 분해 이준영, 진구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신입사원 강회장'(이하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이준영, 진구, 이주명, 전혜진 등이 출연한다.심우성은 극 중 재선을 준비 중인 장영국 시장 역을 맡았다. 장시장은 각 인물의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야기 초반부에서 사건의 흐름을 촉발하는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심우성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썸바디', '수리남'을 비롯해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눈물의 여왕', 영화 '선데이리그', '늑대사냥' 등 장르를 넘나들며 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뮤지컬 '빨래', 연극 '세상친구', '아카이노 바이크' 등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 내공으로 관객과 호흡했다.특히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스터디그룹'에서는 조력자 형사 나태만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폭넓은 경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온 심우성이 '강회장'에서 어떤 강렬한 인상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5월 3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옥택연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소울 메이트' 정민성 무자비한 악역 선봬

    옥택연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소울 메이트' 정민성 무자비한 악역 선봬

    배우 정민성이 '소울 메이트'를 통해 옥택연과 대립하는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였다.정민성은 '소울 메이트'에서 프로 복싱 프로모터 심대표 역으로 출연했다. 심대표는 차분하고 온화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냉철한 눈빛과 거친 말투를 지닌 캐릭터다. 극 중 요한(옥택연 분)과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며 상황을 극한으로 치닫게 만드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정민성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옥택연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무자비한 악역으로 변신했다. 특히 선과 악을 넘나드는 독보적인 연기력과 아우라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소울 메이트'는 일본 넷플릭스가 기획하고 한국 제작사 지티스트가 제작에 참여한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모든 것을 뒤로하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가 우연히 교회에서 요한을 만나고 10년 동안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정민성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고박사를 비롯해 '마더', '개소리', '원정빌라', '광장' 등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과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차기작 촬영에 돌입해 추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나솔' 14기 순자, 배우 최주원과 결혼했다…"아직도 실감 안 나"

    '나솔' 14기 순자, 배우 최주원과 결혼했다…"아직도 실감 안 나"

    '나는 솔로'에 출연한 14기 순자가 배우 최주원과 지난 16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14기 순자는 최근 결혼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과 함께 심정을 전했다. 그는 "어쩌다 보니 결혼식이 내일이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그냥 계속 정신없이 흘러가는 중이다"며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순자가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팬들을 설레게 했다.순자는 "내 인상에서 항상 결혼보다 일이 우선시 돼서 살았는데, 나를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이렇게 결혼도 하게 됐다. 쓰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와 나 내일 결혼한당"이라는 말을 끝으로 글을 마무리했다.순자는 2024년 최주원이 출연한 영화 '1승'의 개봉을 홍보하는 등 그동안 공개적으로 애정을 보여줬다. 순자는 현재 바이오테크 코스메틱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순자는 앞서 지난 9일 SNS를 통해 1년여 만에 근황을 전하며 결혼을 알렸다. 그의 깜짝 소식에 여전히 많은 사람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구교환 지키는 유일한 친구…심희섭, 강한 존재감 증명했다 ('모자무싸')

    구교환 지키는 유일한 친구…심희섭, 강한 존재감 증명했다 ('모자무싸')

    배우 심희섭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심희섭은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최필름 소속 영화감독이자 황동만(구교환 분)을 챙기는 유일한 친구 이준환 역을 맡아 진한 여운을 남겼다.준환은 주변의 따가운 눈총과 계속되는 갈등 속에서도 동만이 세상과 단절되지 않도록 기꺼이 방패막이가 돼준다. 준환의 이런 속 깊은 면모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친구의 바닥을 목격하면서도 외면하지 않는 우정을 담백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이준환은 친구를 향한 다정함 외에도 상업 영화감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치열한 열정을 품은 인물이다. 주류 상업 영화계에 진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준환의 짠내 나는 서사가 심희섭의 섬세한 표정과 눈빛 연기를 만나 설득력을 더했다. 심희섭은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심희섭은 2012년 독립영화 '1999, 면회'로 데뷔하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남자배우상을 수상했다. 이후 영화 '흔들리는 물결', '속물들' 등 다양한 영화에서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을 구축해왔다.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에서는 부당한 현실에 고뇌하며 진실을 밝히는 군의관 윤중위 역으로 묵직한 감동을 안겼으며, 영화 '암살'에서는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검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연기력을 입증했다.스크린을 넘어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드라마 '송곳'을 시작으로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의 홍길현, '사랑의 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