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구교환, 고윤정, 배종옥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서 삼자대면한다.23일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모자무싸'에서는 황동만(구교환), 변은아(고윤정), 그리고 오정희(배종옥)가 아지트에서 만나는 장면이 공개된다. 베일에 싸여 있던 '낙낙낙'의 작가 영실이의 정체가 변은아라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주연 캐스팅을 둘러싼 인물들의 첨예한 대립과 감정 폭발이 이번 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오정희가 노강식(성동일)이 하기로 했던 '낙낙낙'을 가로채기 위해 마재영(김종훈)과 최동현(최원영)을 흔들면서 발생한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어 배역을 여자로 바꾸자고 설득 중인 오정희가 직접 변은아를 찾아간다.어린 딸을 방치했던 오정희와 그런 엄마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변은아가 배우 대 작가로 맞서는 상황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이 위태로운 대면 현장에 황동만이 함께 동석하고 있어 궁금증이 정점을 찍는다.황동만은 과거 연출부 막내 시절 주연 배우 오정희를 우러러봤던 특별한 서사가 있다. 그런 오정희와 천재 작가 영실이 변은아가 폭발할 듯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한복판에서 황동만이 변은아가 오정희의 친딸이라는 비밀까지 알아차리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로를 향한 원망과 분노, 베일을 벗은 진실이 한데 뒤엉킨 이번 삼자대면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열연으로 완성돼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모자무싸' 11회는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이수빈이 결혼을 발표했다.23일 이수빈은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기억도 희미한 4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배우라는 직업으로 많은 이야기와 감정들을 배우고 나누며 지내왔다"며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누구보다 내 편이 돼주며 내 미래를 즐겁게 그려볼 수 있도록 응원해주는 사람이 생겼다"며 "이제 그 사람과 함께 더 행복한 앞날을 그려가며 영원의 약속을 맺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수빈은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공감을 전하는 배우와 사람이 되겠다"고 편지를 마무리했다.1996년생인 이수빈은 2001년 드라마 '새엄마'를 통해 데뷔했다. 최근 '천국보다 아름다운', 'DNA러버', '킹더랜드', 나의 해방일지' 등에 출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가운데, 구교환의 아역배우가 AI로 의심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군체'에 나온 구교환 아역 배우가 구교환과 똑같이 생겼다. AI로 만든 게 아닌지 의심될 정도다"는 글이 올라왔다. 극 중 구교환이 맡은 서영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우 최우진의 외모가 구교환과 똑 닮았다는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진은 눈매, 분위기 등 구교환과 비슷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AI가 아니냐는 의심이 퍼지자 최우진 측은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커뮤니티 글을 캡쳐한 후 "AI 아닙니다. 12년생 최우진입니다. 구교환 배우님 아역"이라고 글을 남겨 'AI설'을 잠재웠다.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신록이 '오십프로'에서 서늘하고 날카로운 연기로 존재감을 뿜어냈다. MBC 드라마 '오십프로'는 왕년에 잘 나갔던 세 남자가 외딴섬 영선도에서 10년간 묻혀 있던 그날의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랙 코미디다. 김신록은 극 중 한 번 문 사건은 끝까지 파헤치는 검사 강영애(강검사) 역을 맡아 독보적인 아우라와 흡인력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지난 1회에서는 10년 전인 2016년, 국정원 차장 한경욱(김상경 분)의 배후를 밝히려던 극비 작전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블랙요원 정호명(신하균 분), 북한 공작원 불개(오정세 분), 싸움꾼 강범룡(허성태 분)이 영선도에 흘러들어와 짠내 나는 일상을 살아가게 된 과거 서사가 그려졌다.김신록은 극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추리 스릴러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치트키로 등장했다. 겉보기엔 평범한 한 여성의 자살 사건 현장을 예리한 눈빛으로 샅샅이 살피며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냈다.평소 층간 소음으로 인한 다툼이 있었다는 정황을 포착한 강검사는 곧바로 위층을 방문했고, 그곳에서 현장의 미심쩍은 단서들을 종합해 단순 자살이 아님을 직감했다. 강검사는 그날 저녁 다시 현장을 찾았다. 낮에 봐뒀던 의문의 흔적을 집요하게 추적한 끝에 마침내 숨겨진 비밀 장소를 발견했다. 무수한 정보들이 가득 찬 공간을 마주하고 경악하는 강검사의 모습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김신록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서늘한 눈빛과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상대의 의중을 꿰뚫어 보는 듯한 날카로운 대사 톤과 사건을 향해 무섭게 돌진하는 집요한 캐릭터의 매력을 100% 살려내며, 거대한 음모를 파헤칠 향후 활약에 대한
코미디언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생활력 만렙 19년 차 자취 고수의 매력을 풍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 출연한 이선민은 스튜디오에 등장할 때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며 멤버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는 19년 차 자취인의 꾸밈없는 생활 흔적과 인간미가 자연스럽게 묻어난 하루로 보는 내내 친근감과 함께 편안한 웃음을 선사했다.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집 안 가득 묻어난 생활감이었다. 이선민은 하숙집, 고시원, 원룸, 옥탑방, 반지하를 거쳐 지금의 집에 안착했다. 집이 오랜 자취 생활 동안 쌓인 짐들로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형 빨래 건조대와 철 지난 크리스마스트리가 거실을 차지한 집과 가구를 행어로 활용하는 현실적인 공간 사용법은 공감을 일으켰다.냉장고에서 자투리 재료들을 꺼내 요리를 시작한 이선민은 "식재료는 버리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밥솥 물의 양을 감으로 맞추고 절구통으로 마늘을 빻아 사용하는 등 요리를 완성하는 과정은 집밥 고수 그 자체로 감탄을 유발했다. 식사 후 참외와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챙겨 먹으면서 TV를 보는 장면에서는 "우리 아버지 모습을 보는 것 같다"라는 친근한 반응을 끌어냈다.이선민은 식재료를 버리지 않고 유통기한 지난 샴푸를 빨래 세제 대신 재활용하는 등 투철한 절약 정신을 발휘했다. 코드 쿤스트는 "주변 동년배 친구 중 제일 알찬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선민은 "이 집은 나한테 천국 같은 곳"이라며 "이 집에서 에너지를 잘 쌓아서 좋은 웃음을 주는 코미디언이 되는 게 목표"라고 소감을 밝
배우 김동욱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모자무싸')에서 성동일과 대립한다.2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모자무싸'에는 김동욱의 특별출연이 예고됐다. 김동욱은 성동일의 배우 후배로 등장해 극의 몰입을 끌어올린다.지난 방송에서는 황동만(구교환)이 데뷔작부터 톱배우 노강식(성동일) 캐스팅에 성공해 꽃길이 열린 듯했다. 하지만 노강식은 평소 후배들의 연기가 자신보다 돋보인다 싶으면 기를 죽여놓는 '똥군기'를 부려왔고, 최근엔 후배를 때렸다는 소문까지 무성하게 돌았다.김동욱은 소문으로만 파다했던 그 후배로 성동일 앞에 선다. 이와 관련 노강식과의 대치 순간이 스틸컷으로 사전 공개됐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서로를 노려보며 기 싸움을 벌이는 두 배우의 포스가 보는 이들마저도 숨을 죽이게 만든다.살얼음판의 분위기 속에서도 황동만(구교환)은 "터트릴 때 터트리더라도, 나까진 하고 터트리라고!"라며 절규한다. 오랜 시간 데뷔의 순간만을 기다려 온 황동만의 영화가 무사히 제작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모자무싸' 11회는 23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 공명이 본격적인 사내연애 로맨스에 돌입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스킨스쿠버 동호회 감사 조사에 나선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두 사람은 한층 가까워진 거리만큼 더 달달해진 케미스트리로 설렘을 더할 전망이다.지난 방송에서 주인아는 자신을 붙잡는 전재열에게 선을 긋고서 노기준을 향한 마음을 인정했다. 자신 때문에 상처받았을 노기준을 떠올리며 뒤늦은 후회를 삼키던 순간 노기준이 나타났다. 주인아는 언제나 한 걸음 먼저 직진해온 노기준에게 먼저 다가가 입을 맞췄고 서로를 향한 진심을 마침내 확인하며 관계의 새로운 변화를 맞았다. 그런 가운데 주인아의 투고 메일 발송인이 박아정(홍화연 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충격을 더했다.본격적인 쌍방 로맨스에 이목이 쏠린 가운데 공개된 사진은 기대를 더욱 키운다. 황금 같은 주말도 반납한 채 감사 조사에 나선 주인아와 노기준의 모습이 흥미롭다. 데이트와 업무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주인아의 계획에 노기준은 못 이기는 척 따라나선다.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춰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예리한 눈빛에서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홈데이트에서도 워커홀릭 커플의 열일은 계속된다. 일에 몰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바짝 기대어 있는 모습은 달달한 연인 그 자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만큼 짙어진 설렘이 심박수를 한층 높인다. 로맨스 속에서도 빈틈없이 감사 레이더를 풀가동시키는 에이스 콤비가 이번 조사에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쏠린다.'
배우 이영애(55)가 미국 뉴욕에서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이영애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Slow walk in New York(뉴욕에서 여유로운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에 캡 모자를 질끈 눌러 쓴 이영애가 뉴욕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선글라스는 시크한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차림에도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1971년생인 이영애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CF 찍는 것 같다", "분위기가 멋지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하루에 143걸음 걷는 유라와 골때녀 캡틴 희정은 놀랍게도 찐친이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라는 절친인 배우 김희정과 대화를 나누며 체중 관리에 얽힌 스토리를 공개했다.유라는 "4년 동안 47kg을 유지했는데 영화를 찍으면서 술을 마시다 보니 두 달 만에 8kg이 쪘다"고 말했다. 그는 "살면서 54kg 위로 올라간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처음으로 56kg을 찍어봤다"고 밝혔다. 충격을 받은 유라는 악착같은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했다. 하지만 극단적인 단기 다이어트는 뜻밖의 부작용을 낳았다. 유라는 "살을 뺐더니 얼굴이 푹 꺼지고 확 늙어 보였다"며 "어릴 때 살 빼는 거랑 나이 들어서 살 빼는 게 다르더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래서 다시 50kg까지 체중을 증량했다는 유라는 "지금 얼굴이 좀 낫다. 그래도 사람들이 너무 말라 보여서 아픈 거 아니냐며 건강검진을 받아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반려견들이 다니는 강아지 유치원의 존재에 당황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는 제주도 어머니 집에 방문한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반려견이 강아지 유치원을 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놀란다. 어머니는 반려견들에게 직접 유치원 가방을 메어주고 도시락까지 싸주며 남다른 애정을 쏟았다.기안84는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는 "우리는 어떤 과도기에 살고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분명 필요하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 알쏭달쏭하다"고 털어놨다.이에 코쿤은 "처음엔 누구 좋으라고 보내는 건지 생각했는데 필요한 교육이 있더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것이다"며 "사회성과 사교성도 기를 수 있다"고 강아지 유치원의 순기능을 설명했다.유치원에 가는 길 반려견 달콩이가 유치원 반장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안84는 "오 마음에 안 들어"라며 장난스러운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NCT 멤버 태용이 해군 전역 후 뮤직비디오 촬영 중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해군 제대 후 솔로 컴백을 앞둔 태용이 출연해 빅뱅 대성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태용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는 "추운 날 수영을 해야 했다. 마지막에 수중 촬영을 하는데 사람들이 제가 해군이니까 당연히 수영을 잘하겠거니 생각하시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해군이긴 하지만 육상 보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태용은 수심 4m 깊이의 물속에서 촬영하며 겪은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자존심이 있어서 바로 들어가겠다고 했는데 너무 힘들고 귀도 안 들렸다. 심지어 물속에서 평온한 척 연기를 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또 "뮤직비디오 콘셉트가 섹시하고 퇴폐적인데, 전역한 지 얼마 안 돼서 내 안에 퇴폐가 없었다. 아직 마인드가 군인이라 어려웠다"고 덧붙였다.태용은 2024년 해군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해 2025년 12월 만기 전역했다. 지난 18일 신곡 앨범 'WYLD'를 발매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지오디의 유닛 호우(손호영, 김태우)가 '불후의 명곡'에서 관객들의 역대급 떼창을 불러일으켰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불후의 명곡'은 '불후의 명곡-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 특집'으로 꾸려졌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 2026'은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에서 지난 5월 4일 60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진행됐다.행사에는 아묻따밴드, 지누션, 호우, 채연, 테이, 이찬원, STAYC, NCT WISH가 출격했다. 4, 5세대 대표 아이돌부터 추억을 소환하는 Y2K 아티스트들까지 총출동했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god의 유닛인 호우가 이번 특집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역대급 떼창을 불러일으켰다는 후문이다.아티스트들은 자신의 대표곡뿐만 아니라 서울을 주제로 한 특별한 노래들을 선곡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아묻따밴드가 부르는 동물원의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채연이 선택한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에 이어 이찬원이 김혜연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을 열창해 객석을 들썩이게 한다.무대에서는 3 MC 신동엽, 이찬원, 김준현과 아묻따밴드가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코너까지 진행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 세대를 들썩이게 할 무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박은빈이 '원더풀스'에서 맡은 역할인 은채니의 개차반 이미지를 지키고 싶었다고 말했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유명한 개차반으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은 인물이다.박은빈은 "캐릭터의 힘이 중요한 장면이 많았다"며 "은채니만의 독보적인 말투를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뒷모습만 봐도 해성시 동네 개차반이라는 인상이 느껴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개차반의 지위와 명성을 지켜나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은빈은 "처음에는 좀 더 일반적인 느낌의 무신경하고 퉁명스러운 무덤덤한 버전도 생각했지만, 채니가 다운되면 작품이 전반적으로 고요해지는 느낌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작품이 가벼운 얘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서 자칫 톤이나 무드가 어두워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며 "그 부분을 캐릭터로 돌파하고 싶어서 텐션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표현한 은채니가 취향에 맞았다면 감사하다"면서도 "취향에 안 맞았다면 다음 기회에 만회하겠다"고 수습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박은빈이 '원더풀스'에서 한 양갈래 머리가 본인의 의견이었다고 밝혔다. 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박은빈 분),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유명한 개차반으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은 인물이다.박은빈은 은채니의 양갈래 헤어 스타일에 대해 "나는 그렇지 않지만 채니는 27살이기 때문에 양갈래 머리를 해도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대칭을 좋아하지만 채니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마이웨이 성격이다"며 "채니가 머리를 묶는다면 이쪽 머리 묶다가 반대쪽은 '아 팔 아프다'하고 내려서 묶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박은빈은 "그 모습 때문에 채니를 귀엽게 봐주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사실 가발을 착용했는데 자연스럽게 만들어 주셨다"고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6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박은빈이 '원더풀스' 촬영 중 액션 씬이 생각보다 많아 유인식 감독에게 하소연했다고 밝혔다.22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원더풀스'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을 만났다.'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 어딘가 하나씩 부족한 은채니(박은빈 분), 강로빈(임성재 분), 손경훈(최대훈 분)이 우연히 초능력을 얻고 세상을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는 이야기다. 박은빈은 해성시의 유명한 개차반으로 순간이동 초능력을 얻은 인물이다.박은빈은 극 중에서 초능력을 얻게 된 뒤 수많은 액션 연기를 했다. 그는 액션 씬에 대해 "즐겁기도 했지만 어렵고 힘든 부분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현장에서 유인식 감독에게 "이렇게까지 한단 얘기는 없었잖아요"라고 농담 섞인 투정을 하기도 했다고.박은빈은 "초능력을 연기하다 보니 실제로 안 보이는 것을 본다고 생각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다"며 "배우로서 상상력이 많이 발현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결과물을 보니까 어려웠던 기억들이 미화됐다"며 미소 지었다.'원더풀스'는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뒤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6위에 올랐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