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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진 기자
박의진 기자

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jin@tenasia.co.kr
  • 곽선영, 끝까지 진실 좇았다…"실제로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 ('허수아비')

    곽선영, 끝까지 진실 좇았다…"실제로 그렇게 살았던 것 같아" ('허수아비')

    배우 곽선영이 '허수아비'에서 또 한 번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는 자체 최고 시청률 8.1%로 지난 26일 종영했다. 곽선영은 진실을 좇는 강성일보 기자 서지원 역을 맡아 힘 있고 단단한 연기를 선보였다.곽선영은 특유의 현실감 있는 연기와 인물이 느끼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극의 중심을 단단히 지탱했다. 30년이 흐른 2019년의 서지원을 표현할 때는 세월의 깊이가 느껴지는 한층 짙어진 목소리와 눈빛으로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또 사건의 진범이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을 마주한 순간에는 배신감과 혼란으로 무너져 내리는 감정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곽선영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그는 "'허수아비' 촬영 이후 설명하기 어려운 뜨겁고 뭉클한 뭔가가 가슴 한편에 자리 잡고 있다"며 "'허수아비'와 강성일보 서지원 기자가 실제 살았던 시절로 남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드라마의 이야기는 참혹하고 힘들었지만, 촬영 현장은 때론 웃음으로 때론 숨소리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밀도 있는 공기로 가득 찼다"고 회상했다.  곽선영은 "하루하루 촬영이 끝날 때마다 아쉬웠는데, 방영 이후 한 회 한 회 끝날 때마다 또 다른 마음으로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그 시절 강성 사람들과 울고 웃고 분노하며 함께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전지현 눈빛·구교환 반전 미소…'군체' 비하인드 스틸 공개

    전지현 눈빛·구교환 반전 미소…'군체' 비하인드 스틸 공개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에 진심이 느껴지는 출연진의 진중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권세정 역을 맡은 전지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다. 전지현은 '군체'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부터 파워풀한 액션까지 모두 소화하며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화려하게 알렸다.서영철 역의 구교환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안대를 들어 올리고 있다. 반면 다른 사진에서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극 중 배역에 몰입한 채 촬영을 기다리는 그의 모습은 반전 매력을 전달한다. 지창욱은 최현석으로 분했다.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감염자들을 제압하는 지창욱의 모습은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극의 후반부 예상치 못한 그의 활약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방호복 차림으로 미소 짓고 있는 신현빈의 스틸은 긴장감 넘치는 '군체' 속 분위기와는 다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군체'는 건물에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지난 21일 개봉한 뒤 7일 만에 237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은밀한' 신혜선♥공명, 로맨스 마침표 찍는다…"서로 위한 선택할 것"

    '은밀한' 신혜선♥공명, 로맨스 마침표 찍는다…"서로 위한 선택할 것"

    '은밀한 감사' 종영을 2회 앞두고 주연 배우들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tvN 드라마 '은밀한 감사'는 일본 유넥스트(U-NEXT) 드라마 종합 랭킹 2위, 한류 아시아 드라마 랭킹 1위를 달성하며 흥행을 증명했다. 작품에 출연 중인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신혜선은 아픈 과거가 있는 완벽주의자 주인아 역을 맡아 연기했다. 자신에게 다가오는 노기준(공명 분)을 통해 변화하는 감정선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신혜선은 "인아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감사하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아와 기준의 로맨스가 어떤 마침표를 찍게 될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며 "두 사람의 케미가 마지막까지 재미를 드릴 것"이라고 언급했다.공명은 하루아침에 감사 3팀으로 좌천된 에이스 노기준 역을 맡았다. 상사 주인아에게 직진하며 웃음과 설렘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쳤다. 공명은 "사랑둥이 기준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끝까지 서로를 지키려고 하는 주인아와 노기준이 서로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김재욱은 해무그룹 총괄부회장 전재열로 분했다. 미련과 후회, 책임감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했다. 김재욱은 "작품이 사랑을 받아 종영이 더욱 아쉽다"라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인아를 완전히 잃고 위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재열은 해무그룹 승계 구도에서도 이복동생 전성열(강상준 분)의 반격으로 더욱 불안한 입지에 놓였다. 과연 전재열이 오랜 후회와 고독에서 벗어나 자신의 삶을 찾아갈 수 있을지 집중된다.박

  • '골드랜드' 금괴에 혈안 된 이광수…'흉터·피투성이' 강렬한 새 얼굴 남겼다

    '골드랜드' 금괴에 혈안 된 이광수…'흉터·피투성이' 강렬한 새 얼굴 남겼다

    배우 이광수가 '골드랜드'에서 악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의 최종회 9, 10회가 지난 27일 공개됐다. 이광수는 사라진 금괴를 찾기 위해 지독하게 쫓아다니는 조직의 간부 박이사 역으로 분했다. 매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등장마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광수는 욕망에 가득 찬 박이사의 면모를 표현했다. 금괴의 행방을 쫓는 박이사가 인물들을 협박하는 장면에서 분노에 차오른 얼굴과 과감한 액션으로 잔혹함을 더했다. 박이사가 금괴를 마주한 순간에는 극한으로 치솟은 욕망을 눈빛으로 담아내 소름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광수는 최후의 빌런으로 '골드랜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김희주(박보영 분)와 이도경(이현욱 분)을 만난 박이사가 금괴의 위치를 추궁할 때 광기 어린 눈과 비열한 웃음으로 욕망의 끝을 나타냈다. 이후 도경을 죽일 때 망설임 없는 눈빛을 보이는가 하면 희주와 치열한 접전 끝에 죽음을 맞이하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유지했다. 이광수는 박이사로 새로운 악인의 얼굴을 그려냈다. 흉터와 피투성이 분장으로 비주얼에 생동감을 더했고 차에 매달리는 추격 신부터 총과 칼을 이용한 격렬한 몸싸움까지 다양한 액션을 소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골드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인생캐를 경신한 이광수가 앞으로 이어갈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골드랜드'는 디즈니+를 통해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유연정 "이번에 엎어지면 끝"…아이오아이 컴백 수 차례 무산됐다 ('권또또')

    유연정 "이번에 엎어지면 끝"…아이오아이 컴백 수 차례 무산됐다 ('권또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10주년 앨범 발매 전까지 여러 차례 무산 위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7일 유튜브 '권또또'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청하, 전소미, 유연정이 출연해 완전체 컴백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멤버들은 새 앨범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순탄치 않았다고 말했다.전소미는 "앨범 곡 미팅을 하는데 멤버들 취향이 달라 의견이 좁혀지지 않았다"며 "모두의 입맛을 맞출 수는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결국 그동안 활동하며 느낀 점을 한 명씩 공유했다. 유연정은 "처음에는 오글거렸는데 말하기 시작하면서 눈물을 보이는 멤버도 있었다"고 밝혔다. 모두 얘기해 본 결과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됐거나 알고 싶다는 공통된 마음을 발견해 앨범의 주제로 삼게 됐다.유연정은 "사실 컴백이 한 두 번 엎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번에도 컴백할 수 있을지 반신반의를 갖고 있던 상황에서 암묵적으로 '이번에 엎어지면 진짜 평생 끝이야. 미우나 고우나 안고 가자'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컴백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청하는 "과거 영상을 보니까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이번에는 무대 중에도 여유를 찾아서 즐기고 멤버들 눈도 바라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효연, JYP 덕목 진실·성실·겸손 언급에 소신 발언…"왜 필요하지" ('레벨업')

    효연, JYP 덕목 진실·성실·겸손 언급에 소신 발언…"왜 필요하지" ('레벨업')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그룹 있지(ITZY)와 합동 무대를 준비하는 콩트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에는 '가짜 김효연 EP.21 연습실 편 (있지)' 영상이 업로드됐다. 효연은 자신의 곡 'DESSERT'(디저트)와 있지의 곡 'THAT'S A NO NO'(댓츠 어 노노)로 스페셜 합동 무대를 꾸미기 위해 JYP 연습실을 방문했다.파트 분배를 위해 있지가 다수결 투표를 제안하자 효연은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이 가져가야 한다. 투표가 너무 정정당당해서 마음에 안 든다"며 선을 그었다. 이어 리더를 뽑는 과정에서 있지가 JYP의 덕목인 진실, 성실, 겸손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효연은 "그게 왜 필요하지"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있지 예지가 다수결로 리더가 됐다.본격적인 안무 연습이 시작되자 효연의 파트 욕심은 더욱 커졌다. 효연은 "내가 여기 센터 쓰고 피라미드 느낌 좋아하거든"이라며 당당하게 대형을 지시하는가 하면 "너희가 키가 너무 크니까 약간 이렇게 해주면 안 돼? 확 숙여줘"라며 무릎을 굽혀달라고 요구했다. 효연은 "류진이 파트가 마음에 든다", "채령이 파트도 임팩트 있더라"며 킬링 파트까지 노렸다. 이후 JYP 특유의 공기반 소리반 창법에 맞서 SM 특유의 쇠맛 보컬과 과장된 안무 스타일을 뽐내다가 돌연 현타가 온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돌싱' 채정안, 돌싱맘 사연에 눈물…"안아주고 싶다" ('돌싱N모솔')

    '돌싱' 채정안, 돌싱맘 사연에 눈물…"안아주고 싶다" ('돌싱N모솔')

    배우 채정안이 '돌싱N모솔'에서 출연자들의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돌싱N모솔' 7회에서는 돌싱녀들이 결혼과 이혼, 자녀 유무 등 그동안 감춰왔던 현실을 털어놓는 정보 공개의 날이 그려졌다. 쉽게 꺼내기 어려운 고백들이 이어지면서 '연애기숙학교'가 눈물바다가 된 가운데 채정안은 이들의 감정선을 세심하게 따라갔다.채정안은 정보 공개가 시작되자 "얘기하기 쉽지 않을 거다"라며 출연자들의 부담감을 먼저 헤아렸다. 말하다가 눈물을 삼키는 그들을 보면서는 "괜찮아요"라고 혼잣말처럼 덧붙여 깊이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특히 채정안은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성 출연자들의 사연에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자녀를 언급하다 오열하는 출연자 모습에 눈물을 닦아낸 채정안은 "안아주고 싶다. 다독여주고 싶다"라고 말하며 진심을 전했다.채정안은 첫 방송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상처로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고 다시 사랑할 용기를 내는 돌싱, 사랑의 첫걸음을 내딛는 모솔의 용기를 모두 응원하고 싶었다"라며 "그들이 용기 낼 수 있도록 매 순간 몰입하고 공감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채정안은 '돌싱N모솔'에서 웃음과 따뜻한 위로, 현실 조언을 오가는 안정적인 진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돌싱N모솔'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허수아비' 이희준 이복형 허정도, 동생에게도 고마움 전했다…"감탄과 배움의 연속"

    '허수아비' 이희준 이복형 허정도, 동생에게도 고마움 전했다…"감탄과 배움의 연속"

    '허수아비'에서 묵직한 카리스마와 밀도 높은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허정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ENA 드라마 '허수아비'는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수사하던 형사가 자신이 혐오하던 놈과 뜻밖의 공조 관계를 맺으면서 펼쳐지는 범죄 수사물이다. 촘촘하고 짜임새 있는 전개로 방송 내내 큰 화제를 모으며 지난 26일 막을 내렸다. 허정도는 극 중 차시영(이희준 분)의 배다른 형이자 고위직 경찰 간부인 차준영 역을 맡았다.극 중 최연소 경무관 출신으로 강성경찰서장에 부임한 차준영은 등장과 동시에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냉철한 판단력과 강한 통제력으로 빠르게 조직을 장악한 것은 물론 연쇄살인 사건으로 흔들리는 민심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포스를 발산했다.허정도는 종영 소감을 통해 작품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그는 "대본부터 흡입력이 어마어마했다. 시청자와 똑같이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며 대본을 봤다"며 작품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어 "연기는 긴장과 부담이 함께 하기 마련인데 '허수아비' 현장은 감독님이 친절하셔서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함께 장면을 만들어가는 재미가 쏠쏠했다. 스태프와 배우들 모두 실력 좋고 다정해 촬영이 끝나면 다음 촬영이 기다려질 정도였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호흡을 맞춘 동료들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허정도는 "주로 박해수, 이희준, 유승목 배우와 촬영했는데 현장에서 연기를 주고받는 내내 감탄과 배움의 연속이었다"며 "'허수아비'를 아껴주시고 저를 반겨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한다"고 인사를 남겼다.허정도는

  • 김성수, '소개팅녀' 박소윤 집까지 방문했다…"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 ('신랑수업2')

    김성수, '소개팅녀' 박소윤 집까지 방문했다…"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 ('신랑수업2')

    김성수가 '신랑수업2'에서 소개팅으로 만난 박소윤의 집에 처음 입성한다.28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이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소윤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하루가 공개된다.김성수는 "소윤이의 집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데이트 후 집에 데려다주거나, 소윤이가 아플 때 음식을 챙겨주면서 서너 번 정도 방문했다. 하지만 집 앞에서 돌아갔다"라고 말하며 정식 초대에 들뜬 모습을 보인다. 이를 지켜본 이승철은 "그 정도로 안 들어가면 여자 입장에서도 섭섭하지 않을까?"라고 묻는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는 김성수의 행동을 두고 토론이 벌어져 웃음을 안긴다.뜨거운 열기 속 김성수는 박소윤의 집 문턱을 넘는다. 그는 넓고 깔끔한 박소윤의 집안 풍경에 광대폭발 미소를 짓는다. 그러더니 "집에 있는 가전이 다 네 거야? 아니면 빌트인이야?"라는 현실 질문을 던지면서 "이 정도면 훌륭해, 이제 남자만 데려오면 되겠어"라고 흡족해한다. 한껏 기분이 업된 김성수는 급기야 "집에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해야겠다"며 냉장고와 수납장까지 열어본다. 난데없는 수색전에 송해나는 "첫 방문에 저렇게까지 한다고? 난 싫을 것 같다. 차라리 물건을 훔치는 게 낫다"며 황당해한다.박소윤은 결국 정식으로 집 구경을 시켜주고 김성수는 침실에 들어선다. 그는 침대를 보자 자연스레 눕더니 비장의 선물을 박소윤에게 건넨다. 이후 그는 "난 오늘 여기서 편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라며 1박을 꿈꾸는 속내를 가감 없이 표현한다.'신랑수업2'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

  • "박은영인 줄 알고 친절"…박은영 쌍둥이 언니 미용실서 오해 받았다 ('밥은영')

    "박은영인 줄 알고 친절"…박은영 쌍둥이 언니 미용실서 오해 받았다 ('밥은영')

    중식 셰프 박은영이 쌍둥이 언니와 닮아서 생긴 해프닝을 언급했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박은영이 결혼 전 쌍둥이 언니와 함께 캠핑장을 찾은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의 기철, 기영 형제 콘셉트로 변신해 요리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다.박은영은 최근 쌍둥이 자매라서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언니가 미용실에 갔는데 거기 사장님이 케어를 잘 해주셨다"고 말했다. 박은영의 언니는 맞장구치며 "안마 의자 같은 데 눕혀서 머리를 감겨 주더라. 내가 졸고 있으니까 피곤한 것 같다면서 다른 손님보다 더 오래 누워있게 해주셨다"고 밝혔다.이후 박은영은 언니의 추천으로 그 미용실에 갔다. 그는 "내가 가니까 사장님이 '어 또 오셨네요?' 이러셨다. 그래서 저번에 온 건 내가 아니고 언니라고 했더니 뒤돌아서 싫은 티를 내더라"고 털어놨다. 사장님은 처음부터 박은영이 온 것으로 알고 더 친절하게 응대했던 것. 박은영의 언니는 "나한테 정확하게 물어보지 않으면 사실 말은 잘 안 한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너도 내 행세하면서 많이 챙겨 먹는 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백상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까지 속전속결…출연진 추후 공개

    백상 작품상 '신인감독 김연경', 단독 팬미팅까지 속전속결…출연진 추후 공개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첫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단독 팬미팅이 오는 6월 2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행사는 낮 12시 30분과 오후 4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팬미팅 일정은 프로그램 공식 팬페이지 '원더독스 비스테이지'를 통해 공개됐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예능 작품상을 받은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2 제작에 앞서 시즌1 출연진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연경 감독과 원더독스 선수단이 함께하며 상세 출연진은 추후 공개된다.미팅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해줄 공식 MD는 추후 신규로 발표된다. 새롭게 공개될 굿즈는 '신인감독 김연경'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아 특별 제작됐다고 전해졌다.팬미팅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6시부터 할 수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최소라, 임신 중 런웨이 올랐다…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D라인 뽐내

    최소라, 임신 중 런웨이 올랐다…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D라인 뽐내

    모델 최소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26일 모델 에이전시 고스트는 공식 SNS를 통해 '샤넬(CHANEL) 메티에 다르 2026 컬렉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소라를 비롯한 김효빈, 박효진, 신현지, 선윤미, 한보라가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소라는 여의도에서 진행된 2026 샤넬 공방 컬렉션 쇼 런웨이에 올랐다. 흰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최소라는 볼록한 D라인을 드러낸 채 워킹을 했다. 배를 감싸고 조심스럽게 걷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최소라는 2019년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했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육준서 부상 '생존왕2', 이번에는 야생 닭 사냥 나섰다…생존 강자들의 전쟁

    육준서 부상 '생존왕2', 이번에는 야생 닭 사냥 나섰다…생존 강자들의 전쟁

    코미디언 김병만이 '생존왕2'에서 야생 닭 사냥에 나선다. 27일 밤에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생존왕2'에서 각 팀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본격적인 정글 생존에 돌입한다. 지난주 방송된 첫 회에서는 뱀 구덩이 사투부터 육준서의 부상 투혼까지 처절한 생존 서바이벌의 막이 오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2회에서 한국 팀은 야생 닭 사냥에 나선다. 정글 생존 13년 차 김병만의 노하우로 함정 그물을 제작하던 중 능선 위에서 야생닭 소리가 들려오자 세 사람은 눈빛을 교환한다. 영훈이 닭을 발견하자마자 김병만의 신호 아래 즉각적인 포위 작전이 펼쳐진다. 야생닭이 순식간에 가시넝쿨 속으로 사라지며 상황은 예측불허로 흘러간다. 이때 영훈이 재빠르게 넝쿨 쪽으로 닭을 유인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정글 브레인의 면모를 뽐낸다.그런가 하면 말레이시아 팀에게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찾아온다. 불 피우기 미션에서 홀로 뒤처지며 16시간의 공복을 버틴 팀 히어로는 "오늘은 그냥 굶고 내일 아침에 물고기를 잡자"고 말하며 체념했다. 하지만 그 순간 장작을 쪼개던 팀장 히어로의 눈에 뭔가 포착되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상상 초월 야생 보양식(?)의 정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한밤중 예고 없이 쏟아진 폭우가 생존 강자들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촘촘한 지붕으로 집을 지은 한국 팀이 여유를 누리는 사이 폭우를 고스란히 맞게 된 일본 팀은 불씨를 지키기 위해 혹독한 사투를 벌인다. 피로가 극에 달한 상황에서 밤새 쏟아지는 빗속을 버텨낸 이들이 맞이할 아침은 어떤 모습일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생존왕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

  • 신민아, 눈앞은 흐릿 '눈동자' 공포감은 선명…안구 연기 투혼 "눈동자 방향 연습" [종합]

    신민아, 눈앞은 흐릿 '눈동자' 공포감은 선명…안구 연기 투혼 "눈동자 방향 연습" [종합]

    시선과 집착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정통 스릴러 장르 영화에 매력을 느낀 염지호 감독은 영화 '숨바꼭질' 제작진과 의기투합해 올여름 극장가를 서늘하게 할 스릴러 영화 '눈동자'를 선보인다. 여기에 스릴러 장르에서 신선한 얼굴인 배우 신민아를 비롯해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염 감독은 영화에서 가장 공들인 장면으로 오프닝 시퀀스를 꼽았다. 사진작가인 서진의 작업실에 빼곡히 걸린 눈 사진을 통해 인물이 느끼는 압박과 공포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초반부터 시선과 집착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작품의 분위기를 각인시킨다.서진과 서인, 1인 2역에 도전한 신민아는 "예전부터 스릴러 장르를 하고 싶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 더 도전하고 싶은 장르"라고 말했다. 그는 "'눈동자' 시나리오를 봤을 때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작품이 될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와중에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공포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참고하며 눈동자 위치를 연구했다. 그는 "눈동자를 다른 방향에 두는

  • 이나연, 연대 축제 MC 조롱에 속상함 토로…"열심히 한 죄밖에" ('일단이나연')

    이나연, 연대 축제 MC 조롱에 속상함 토로…"열심히 한 죄밖에" ('일단이나연')

    아나운서 이나연이 연세대학교 아카라카 축제 MC를 맡은 후 불거진 조롱 논란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는 '너무나 열심히 산 죄 l 연대 축제 MC논란…. 해명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연세대학교 15학번 출신인 이나연은 최근 연세대학교 축제에서 MC로 분했다. 그는 "아나운서를 꿈꾸던 20대 초반부터 아카라카 무대에 서는 것이 버킷리스트였다"며 무페이 섭외에도 벅찬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음을 밝혔다.하지만 행사 중간 진행된 응원 타임에서 춘 춤으로 인해 일부 네티즌의 악플을 받았다. 이나연은 "얼마나 조롱당했는지 모른다. 난 열심히 한 건데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그러냐"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 영상 보면 더 이상 날 조롱하지 못할 것"이라며 연습실과 집에서 열정적으로 연습하는 과정을 공개했다.이나연은 무대를 마친 후 아찔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도 언급했다. 그는 "옷이 너무 작았는데 지퍼까지 고장 나서 안 내려갔다. 이도 저도 못 해서 힘을 줘 옷을 터트렸다"며 찢어진 옷을 직접 인증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