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진은 텐아시아 기자로 K-MOVIE, K-ENTERTAINMENT 산업 전반을 취재합니다. 극장가 이슈부터 넷플릭스·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폭넓게 다루며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를 조명합니다.
영상 콘텐츠와 저널리즘을 전공한 박의진 기자는 언론사 에디터와 디지털 뉴스 PD로 활동하며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 제작을 해왔습니다. 박의진 기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독자들에게 복잡한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현재는 서울에 거주하며 K-콘텐츠 산업을 취재하고 깊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기사를 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몸신의 탄생' 황보라와 코미디언 유민상이 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 효과에 놀란다.26일 저녁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몸신의 탄생'에서는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황반변성을 다룬다.방송에는 치료 시기를 놓쳐 한쪽 눈이 거의 실명 상태에 이르렀다는 70대의 사연이 공개된다. 또 어릴 때부터 고도근시를 겪다가 어느 날 갑자기 모니터가 휘어 보이고 시야 중심에 검은 암점이 생겨 불편을 겪고 있다는 30대의 사연도 소개된다.몸신 메이커스 군단은 "황반변성은 우리나라의 65세 이상 실명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심각한 질환"이라고 경고한다. 황반변성같은 눈 노화를 방치하면 뇌 건강에도 영향을 미쳐 치매 발병 위험이 약 70% 가량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언급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최근 2030세대 환자가 급증한 원인으로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고도근시를 지목해 경각심을 깨운다.이에 집에서 간편하게 눈의 노화 상태를 확인하고 예방할 수 있는 특급 솔루션이 공개된다. 시신경 활성도를 알아볼 수 있는 안구 추적 테스트부터 눈의 피로를 즉각적으로 풀어주는 스트레칭 방법과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황반 색소 밀도를 채워줄 솔루션까지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MC 황보라와 유민상은 눈 노화 예방 스트레칭을 따라 하더니 "시야가 맑아진 것 같다"며 입을 모아 감탄한다. 솔루션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몸신의 탄생'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 배우 정민아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드라마 '모자무싸'는 지난 24일에 최종회를 공개했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졌다는 열등감과 시기, 질투 속에 무너져가는 인물이 끝내 자신만의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탄탄한 각본과 치밀한 서사 구조, 현실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낸 연출이 호평받았다. 배우들의 열연 역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정민아는 극 중 고박필름에 새롭게 합류한 신입 작가 박정민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개성과 솔직한 매력을 지닌 인물을 표현했다. 특유의 밝고 당찬 에너지로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박정민은 불합리한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거침없는 성격과 솔직한 화법으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다.정민아는 "'모자무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박정민으로 살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 제게는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분과 함께하며 매 순간 많이 배우고 의지할 수 있었다"라며 작품을 함께한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모자무싸'를 아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모자무싸'는 지난 24일 방영된 최종회에서 5.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박해영 작가 특유의 묵직한 메시지와 배우들
배우 신민아가 '눈동자'에서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연기하며 했던 노력을 언급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 '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신민아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을 참고하며 눈동자 위치를 연구했다. 그는 "눈동자를 다른 곳에 두는 연습을 했다"며 "이러다가 눈이 이 자리에 있는 거 아닐까 싶은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더 잘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열정을 내비쳤다.김영아는 서진의 신변 보호 형사 미경 역을 맡았다. 김영아는 신민아의 안구 연기에 대해 "인상적이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장난으로라도 눈동자를 제 위치에 놓지 않으면 불편한데 긴 촬영 시간 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면서 감정표현까지 하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했다"고 감탄했다.'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눈동자' 김남희가 공포 영화를 잘 보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김남희는 서진을 도와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쫓는 형사 도혁 역을 맡았다. 김남희는 수많은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악역 연기를 소화했지만 정작 공포 장르 영화를 잘 못 본다고 밝혔다. 김남희는 "(영화가) 무서웠다. 예전부터 무서운 장르를 잘 못 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촬영할 때는 주변 사람들이 지켜주고 있으니까 볼 수는 있다. 내가 (연기)하는 건 괜찮은데 보는 건 힘들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영화에 관해서는 "사건에 대한 얘기도 많지만 각각의 인물이 마음에 상처와 병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저마다 영화에서 보이는 모습을 살아가고자 하는 발버둥, 발악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언급했다.'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신민아가 영화 '눈동자'로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26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지호 감독과 배우 신민아,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가 참석했다.'눈동자'는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 서인의 석연치 않은 죽음을 직접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영화다.신민아는 쌍둥이 자매 서진, 서인 역을 맡아 연기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시나리오를 읽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스릴러 작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와중에 시력을 잃어가는 것에 대한 공포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공포가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영화 촬영 당시를 떠올린 신민아는 "새로운 경험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서진이 시력을 잃어가면서 붕대로 눈을 가리고 있는 장면이 있는데 안 보여서 답답하고 힘들기도 했다"며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고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 압박감이 있는 인물이라 놀라거나 도망가는 씬이 많아서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스릴러 장르 더 참여하고 싶다"고 말해 남다른 각오를 내비쳤다.'눈동자'는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이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조완기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서 공장장으로 첫 등장한 이후 전개에 본격적으로 힘을 보탠다.'오매진'은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탄탄한 대본과 입체적인 인물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가운데 조완기의 합류가 극에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극 중 글로벌 브랜드 레뚜알의 생산공장 책임자인 공장장 역을 맡은 조완기는 6회에서 제품 안정성을 두고 서에릭(김범 분)과 대화를 나누며 묘한 흔적을 남겼다. 그가 후반부 전개에서 어떤 서사와 표현력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지 이목이 쏠린다.조완기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다져왔다. 영화 '변호인', '밀정', '옥자', '아이 캔 스피크' 등과 드라마 '라이브(Live)', '미스터 션샤인', '며느라기', '나의 완벽한 비서' 등에 출연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냉혹한 스릴러 서사 속에서도 중심을 잡고 제자들을 다독이는 담임 선생님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표현력을 보여줬다. 조완기가 '오매진' 후반부 흐름에서 보여줄 활약에 기대를 모은다.'오매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한채아가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이자 시아버지인 차범근과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25일 한채아는 자신의 SNS에 "차차가 찍어준 아버님과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에는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한채아와 차범근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한채아의 딸이 찍었다. 차범근이 손녀가 찍고 있는 카메라를 향해 손 하트를 그리는 모습을 통해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나타냈다. 옆에 앉은 한채아도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 단란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여느 가족과 다를 것 없는 편안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이자 차두리의 동생인 차세찌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한 명이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배우 김민정이 산에서 재충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5일 김민정은 자신의 SNS에 "빛은 어둠에게 시간을 주고 어둠은 빛에게 공간을 내어주고 선처럼 이어지는 순환속에서. 굿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계절별로 산에 방문해 자연을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산에서 눈을 맞으며 환하게 웃는 등 모습으로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편안한 등산 차림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한다.앞서 김민정은 SNS를 통해 "36년을 멈춤 없이 해왔던 나의 직업에서 떨어져 있기"라는 글을 게시하며 배우 활동과 잠시 거리를 두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음을 밝혔다. 운동을 통해 건강한 휴식기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1982년생인 김민정은 1988년 드라마 '미망인'으로 데뷔해 30년 넘게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채널A 드라마 '체크인 한양'에 설매화 역으로 출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 이전 회차에 출연했던 1기 영호부터 17시 영수까지 재수, 삼수생들이 집결한다.'나솔사계' 제작진은 오는 28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예능 '나솔사계'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방송은 중년 특집으로 진행된다.MC 데프콘은 "뉴페이스 MC, 정혜성 씨가 나왔습니다!"라며 배우 정혜성의 출연을 환영한다. 이어 전북 부안에 있는 솔로민박의 전경이 펼쳐지고, 첫 번째로 1기 영호가 등장한다. 강렬한 주황색 코트에 미소를 장착하고 입소한 개국공신 1기 영호의 모습에 데프콘은 놀라워하고 경리 역시 "오 마이 갓!"이라고 격하게 반응한다.삼수생 1기 영호의 뒤를 이어 쫄쫄이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7기 영호가 로맨스 재도전에 나선다. 솔로나라에서 최종 커플이 돼 떠난 그가 솔로민박에 왜 연유로 입소한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 뒤로 솔로나라와 솔로민박을 모두 거쳐 갔던 삼수생 8기 영수, 17기 영수도 나란히 출격해 기대감을 높인다.재수, 삼수생 솔로남들이 집결한 가운데, 8기 영수는 "이것저것 따질 시기가 아니다. 정신 차려야 한다"라고 자신을 채찍질한다. 1기 영호는 누군가를 보고 해맑게 웃는 표정을 짓는다. 과연 솔로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새로운 여자 출연자들이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2026년은 배우 박은빈에게 특별한 해다. 어느덧 데뷔 30주년을 맞은 데다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 두 편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박은빈은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한 적은 없다"면서도 "배우로서 걸어온 30년을 기념비적인 이정표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34세가 된 그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팬분들이 30주년을 의미 있게 생각해 주시더라고요. 저도 생각해 보니 29주년일 때와 31주년일 때는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지만, 30년이나 포기하지 않고 잘 걸어온 것 같아요. 남은 하반기도 30주년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게 잘 지내보려고 합니다."베테랑 배우 박은빈은 '원더풀스'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평소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와 상반된 해성시 개차반 은채니를 만나며 목소리와 눈빛은 물론 파격적인 스타일까지 과감하게 시도했다. 특히 은채니의 비뚤어진 양갈래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의 성격을 표현하는 장치였다. 박은빈은 "나는 그렇지 않지만 채니는 27살이기 때문에 양갈래 머리를 해도 이해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그 모습 덕분에 채니를 귀엽게 봐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저는 대칭으로 묶는 걸 좋아하지만 채니는 꼭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채니는 브레이크가 고장 난 마이웨이 성격이잖아요. 채니라면 머리를 묶을 때 이쪽 머리 묶다가 반대쪽은 '아 팔 아프다'하고 내려서 묶었을 것 같아요." 캐릭터의 존재감과 에너지를 표현하기 위한 고민도 컸다. 박은빈은 "은채니만의 독보적인 말투를 각인시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
'최우수산(山)'이 예능 최초로 지리산 백무동 코스를 등반한다. 허경환은 미션을 받고 상의 탈의를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24일 방송되는 MBC '최우수산(山)' 4회에서는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지리산 백무동 코스로 향한다. 해발 1,915m 천왕봉을 향해 오르며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고강도 등산에 나선다.앞서 '최우수산(山)'은 아차산과 용마산, 대둔산, 금강산에서 펼쳐진 개인전을 통해 최우수자를 가렸다. 그러나 지리산은 가장 난도 높은 산인 만큼 단체전으로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세윤, 장동민, 허경환, 붐, 양세형이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맞춤형 개별 미션을 수행해 함께 도토리를 모은다.이번에는 제작진이 지리산 등산 전 긴급 모임을 가져 멤버들에게 미리 미션을 준비할 시간도 줬다고 해 미션 역시 범상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명이라도 미션에 실패하면 팀이 손해를 입고 도토리 수도 좌지우지돼 멤버 전원이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특히 피지컬과 관련된 미션을 받은 허경환은 성공을 위해 과감하게 상의 탈의를 감행한다. 계속되는 허경환의 도전과 처절한 몸부림에 '2025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 수상자 유세윤은 "올해 최우수상은 너다"라고 말했다. 상상을 초월하는 지리산 정상 쟁탈전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우수산'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KBS2 연예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가 첫 방송을 앞두고 도파민 폭발을 예고했다.23일 밤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사랑을 찾아온 누나들과 연하남들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확신이 없어 결혼을 망설였지만 이제는 생각이 바뀐 누나, 찍으면 다 넘어왔다며 연하남을 긴장하게 하는 누나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했다. 딘딘은 "저런 누나들한테 연하남은 맛이 간다"며 환호했다. 장우영도 "연하남들 정신 못 차리겠는데?"라며 놀라워한다.이어 연하남들이 등장하자 한혜진은 "어떡해. 잘 생겼다"라고 감탄한다. 육체미 넘치는 연하남이 눈에 들어오자 한 누나는 "흉근이라고 하나? 가슴부터 어깨까지 이어지는 근육을 좋아한다"며 미소 지었다. 그 모습에 딘딘은 "다른 '연프'에서 나오는 첫인상 이야기와는 다르게 흉근이라는 표현을 한다"며 누나들의 남다른 매력을 인정했다.자기소개가 끝남과 동시에 곧바로 첫인상 선택이 이어졌다. 여기에 갑자기 누나와 연하남에게 의문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자 모두의 표정이 굳어졌다. 누나들은 "문자 받았을 때 충격이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할 줄 몰랐다"며 당황했다. 스튜디오도 "표정이 안 좋다. 분위기가 싸해졌다"며 이들에게 도착한 메시지에 어떤 말이 담겨있을지 궁금해했다.시즌2부터 새롭게 도입된 '대화방'은 단둘이 대화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이다. 대화방에서 만난 누나와 연하남은 "상처는 안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배신감을 느꼈다" 등 속마음을 거침없이 내뱉었다. 특히 초밀착 셀카부터 미묘한 손가락 스
배우 오정세가 과거 쪽대본 촬영으로 인해 겪었던 웃픈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조별과제는 핑계고' 영상에는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게스트로 유재석과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배우들은 과거 쪽대본으로 촬영했던 현장의 고충을 회상했다. 오정세는 "앞뒤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본이 오면 연기를 해야 했다"며 과거 한 드라마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를 꺼냈다. 전화 통화 씬에서 극 중 상황을 모른 채 "여보세요. 어 난데, 금방 갈게"라며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펼쳤고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하지만 방송을 본 오정세는 경악했다. 극 중 전화기 너머 상대방의 대사가 다름 아닌 "형,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였던 것. 부친상 소식을 듣고도 일상적인 톤으로 아무렇지 않게 "어, 금방 갈게"라고 대답한 꼴이 돼버린 상황에 다른 출연진은 폭소를 터뜨렸다. 오정세는 방송 편집본을 보고 "자기가 사이코패스인 줄 알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놀라운 토요일'에서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을 향한 팬심을 보여준다.23일 방송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돌아온 아이오아이의 전소미, 김세정, 김소혜가 출연한다. 거침없는 입담과 게임 실력으로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소미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작부터 큰 웃음을 안긴다. 전소미는 JYP 연습생 시절 영케이가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꼰대 같은 면모도 있었지만 착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도레미들은 영케이에게 '노잼, 노센스, 예스꼰대'라는 새로운 별명을 붙여줘 웃음을 자아낸다.김세정은 '놀토'에 나만의 슈퍼스타가 있다면서 김동현을 지목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는 "선수님은 멋지고 의리 있다. 여기서 이런 취급을 받을 분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현의 본모습에 대해 설왕설래하는 도레미들이 모습이 담긴다.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김세정 팀과 신동엽 팀이 대결을 벌인다. 김세정은 "반란을 보여주겠다"며 김동현을 가장 먼저 팀원으로 뽑은 뒤 파격적인 선택을 이어간다. 김세정의 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이날은 역대급 고난도의 노래가 출제돼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메인 받쓰에는 도파민을 폭발시키는 노래가 등장해 도레미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김세정은 명배우다운 연기력과 가사 분석력을 발휘하고 전소미와 김소혜 역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존재감을 나타낸다. 그런가 하면 김동현이 찐팬 김세정을 실망하게 하지 않기 위해 명예 회복을 노리는 장면도 포착돼
배우 박지현과 신하균이 정반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 23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조별과제는 핑계고' 영상에는 강동원, 박지현, 오정세, 신하균이 게스트로 유재석과 다채로운 토크를 나눴다.신하균은 집에 가면 주로 서 있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밖에서도 늘 이동하느라 앉아있지 않냐"며 "집에서는 높낮이가 조절되는 아일랜드 식탁에서 서서 책도 보고 TV도 본다. 소파에 널브러지면 목 디스크가 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지현은 집에 가면 바로 눕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는 "집에 들어가면 방에 있는 침대 공간 외에는 거의 쓰지 않는다"며 "침대 옆에 병원처럼 세우는 테이블을 두고 밥도 먹고 대본도 본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오래 서 있으면 중력 때문에 키가 작아지고 노화도 빨라져서 누워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신하균이 "노화도 왔고 키도 작아졌다"고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