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이 한층 더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이 한층 더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 사진=문근영 SNS
7년간 희소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배우 문근영이 완치 후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문근영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꽃단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블랙 의상으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을 때보다 살이 좀 더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2024년 희소병 완치 소식을 전했다. /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은 2024년 희소병 완치 소식을 전했다. /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은 '유퀴즈'에서 희소병으로 투병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치료 과정에서 복용한 약물 등으로 인해 한동안 부은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근황을 통해 건강 회복 후 꾸준한 관리로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아가는 모습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문근영은 2017년 희소 질환인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현재 연극 '오펀스'에서 트릿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