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이하 '오매진')에서는 청년 농부 매튜 리와 쇼호스트 담예진의 달달한 관계가 시선을 모은다. 마주치기만 해도 티격태격하던 지난날은 온데간데없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후 사랑 가득한 눈빛과 거침없는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는 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특히 과거의 상처로 망가진 담예진의 몸과 마음을 정성스럽게 돌보는 매튜 리의 노력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예쁜 사랑을 이어가던 '튜담' 커플은 과거 굿모닝 크림 사태의 여파로 현재 이별을 맞게 된 상황이다. 이들이 갑작스럽게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손을 맞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매튜 리의 동반자이자 고즈넉바이오 공동 대표 강무원(윤병희 분)도 덕풍마을 유일한 카페의 사장이자 박광모의 첫사랑인 문애라(조우리 분)에게 반했다. 하지만 강무원은 뼛속까지 서울 사람 그 자체지만, 문애라는 서울 사람이라면 질색해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떤 국면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강무원이 문애라의 두꺼운 철벽을 뚫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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