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는 김미려가 게스트로 출연해 과거 활동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속된 사기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김미려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같이 살던 지인이 사태를 수습했다. 피가 많이 나서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았다'고 하더라"며 아찔한 상황을 설명했다. 김미려는 "수건으로 싸매고 응급실에 갔다"며 "당시 뮤지컬을 하고 있었다. 동료들이 눈치채고도 아무도 묻지 않더라. 그때가 27~28살쯤 예쁠 때였다"고 덧붙였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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