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서는 오늘(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이서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도전하게 된 시구라 떨리고 설렌다. 뜻깊은 기회 주신 LG 트윈스에 감사드리고, 경기에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선수들도 모두 부상 없이 경기 마치길 바라고, 관객들에게는 오늘이 더욱 특별한 하루로 기억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시구에 나서게 된 이서는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경기장에서는 어떻게 발휘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아이브의 막내 이서는 유연하면서도 탄탄한 퍼포먼스 역량과 개성 강한 보컬로 무대 위 존재감을 보여줬다. 밝은 에너지와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서는 2024년 4월부터 약 1년 7개월 동안 SBS '인기가요' MC를 맡기도 했다.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이다. 최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을 통해 현지에서의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한 이들은 마닐라, 싱가포르, 마카오, 호주, 뉴질랜드 등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24일에는 도쿄돔 무대에 다시 오른다.
아이브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앜아이브(ARCH·IVE)'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7일에는 일본 네 번째 앨범 'LUCID DREAM(루시드 드림)'을 발매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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