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현영이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텐아시아DB
'퍼펙트 라이프' 현영이 운동과 식단으로 요요를 극복하고 몸무게 58kg에서 54kg로 4kg 재감량에 성공했다.

6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MC 현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50세 갱년기가 됐다는 현영은 지난해 여름 4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그는 "제가 작년 7월에 4kg 감량에 성공하지 않았나. 그런데 긴 겨울방학에 애들을 데리고 여기저기 다니고 같이 먹다 보니 옆구리, 배 등 살이 붙더라. 요요가 그렇게 무서운 줄 처음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에 현영은 올해 여름 전 다시 예전 몸매를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그는 "관리에 바짝 들어가야 한다"면서 "지금 건강하게 제가 잘하고 있는 건지 점검하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방송인 현영이 요요를 극복하고 체중 재감량에 성공했다. / 사진=채널A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방송인 현영이 요요를 극복하고 체중 재감량에 성공했다. / 사진=채널A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현영은 "극단적인 감량은 꼭 요요가 따라붙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전문가는 "요요가 단순히 체중만 늘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지방세포가 늘어나면 세포 부피의 최대 1000배까지 증가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현영은 지난해 54.91kg까지 체중이 내려갔다가 58kg대까지 요요가 왔지만, 현재는 다시 54.43kg로 54kg대로 돌아왔다. 심지어 미세하게 체중이 더 빠진 상태였다. 2달 관리한 끝에 4kg 재감량에 성공한 것이다. 몸무게를 확인해본 현영은 "더 빠졌다"며 기뻐하기도 했다.

몸매를 되찾은 현영의 다이어트 루틴도 공개됐다. 현영은 틈틈이 복부 및 등 스트레칭, 하체 근력 강화 운동, 스쾃 등을 했다. 식사할 때는 작은 밥그릇을 사용했다. 현영은 "일부러 탄수화물을 천천히 적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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