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19회에서는 '도리'를 주제로 개그맨 김원효, '미스트롯4' 출신 길려원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원효는 주제를 듣더니 폐섬유화증 투병 중 2019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린다. 김원효는 "평소 꿈을 잘 꾸지 않는다. 그런데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서 반가웠다. 살아계실 때 내 구두를 닦아주곤 하셨는데 나는 그런 적이 없다. 그런데 꿈에서도 또 아버지가 내 구두를 닦고 계신 거다. 속상한 마음에 짜증을 냈다. 그렇게 짜증을 내다가 꿈에서 깨어 버렸다. 죄송하다고 하려고 해도 아버지가 다시 꿈에 나타나셔야 하는 거 아니냐. 그게 너무 미쳐버리겠더라. 꿈에서 깨고 나서도 계속 울었다"라며 울컥한다.
무속인이 김원효에게 조심해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했을지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귀묘한 이야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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