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김선태가 커피 이벤트를 열었다. / 사진=김선태 SNS
유튜버 김선태가 커피 이벤트를 열었다. / 사진=김선태 SNS
공무원 출신 유튜버 김선태가 충주 소재 대학교에서 커피 이벤트로 대학가를 들썩이게 했다.

김선태는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충북 충주에 위치한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진행한 커피 나눔 이벤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선태는 수백 잔의 아이스커피가 빼곡히 놓인 테이블 앞에 서서 두 팔을 벌리고 환영한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테이블 위를 가득 채운 커피 갯수가 특히 눈길을 끈다. 테이블에는 빨대가 꽂힌 아이스커피 수백 잔이 줄지어 놓여 있었고, 주변 박스에도 추가 음료가 가득 담겨 있다. 행사 현장에는 커피를 받기 위해 모인 학생들도 보인다. 김선태는 사진에 "교통대 커피 800잔 남음 빨리오세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선태는 자신이 공무원으로 일했던 충주에 있는 대학교에서 이같은 이벤트를 진행해 더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 다음날에는 서울 건국대학교에서도 커피 이벤트를 열었다.

김선태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유명해졌다. 지난 2월 공무원직에서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현재 홍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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