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임신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사진=한다감 SNS
한다감이 임신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사진=한다감 SNS
배우 한다감이 고령 임신 중에도 스케줄에 나서며 밝은 에너지와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방송국 대기실과 촬영 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셔츠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예비 엄마의 설렘도 느껴진다.
한다감이 임신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사진=한다감 SNS
한다감이 임신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사진=한다감 SNS
한다감은 주변 사람들에게 받은 진심 어린 축하에 감동한 마음도 표했다. 그는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라며 "오늘은 진심 어린 축하도 받고 스케줄도 좋은 컨디션으로 거뜬하게 소화하고 왔다"고 적었다. 이어 "진심어린 축하는 상대방을 감동있게 만드는 것 같다"며 "사랑도 듬뿍, 일도 척척"이라면서 행복해했다. 또한 "세상엔 참 좋은 사람도 많다. 더 베풀며 살아야겠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이 선물한 꽃다발과 손편지도 담겼다. 손편지에는 "너무 너무 축하해", "소중한 생명을 품은 것을 축하해", "멋진 엄마로 꼭 잘해낼 거야" 등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다감은 이날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라벤더 톤으로 쿨톤 메이크업을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며 "헤어는 제일 좋아하는 레이어드 컷으로 가볍고 우아하게 해봤다"고 설명했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최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47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도 첫 아이를 품은 한다감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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