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방송국 대기실과 촬영 현장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셔츠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단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서는 예비 엄마의 설렘도 느껴진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이 선물한 꽃다발과 손편지도 담겼다. 손편지에는 "너무 너무 축하해", "소중한 생명을 품은 것을 축하해", "멋진 엄마로 꼭 잘해낼 거야" 등의 메시지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한다감은 이날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라벤더 톤으로 쿨톤 메이크업을 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든다"며 "헤어는 제일 좋아하는 레이어드 컷으로 가볍고 우아하게 해봤다"고 설명했다.
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 1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는 최근 소식을 밝혔다. 그는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47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도 첫 아이를 품은 한다감에게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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