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JoJo Wright
사진 제공 = JoJo Wright
그룹 아이들이 미국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현지 활동을 이어갔다.

아이들은 24일 공개된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 인터뷰 영상에 출연했다. 이들은 진행자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대화를 나누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월 시작한 네 번째 월드투어에 관한 질문에 아이들은 "콘서트 때마다 큰 에너지를 느낀다.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무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남은 도시들도 기대된다. 네버랜드(팬덤명)에게 항상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답했다.

올해 1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모노'(Mono (Feat. skaiwater))에 대해서는 "화려한 효과나 필터를 모두 끄고 본질에 집중하자는 의미다.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자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50여 명의 댄서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함께 연습도 많이 하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은 '퀸카'(Queencard), '톰보이'(TOMBOY), '모노' 등 히트곡 메들리 라이브 무대도 진행했다. 이들은 라이브 가창을 통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네버랜드가 언제나 우리를 지지하고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다시 LA에 오게 되어 정말 설렌다. 네 번째 월드투어를 시작한 만큼 곧 만나자"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전했다.

앞서 아이들은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등 현지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이들은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이후 미주 아레나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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