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과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사배는 지난 8일 오후 6시 싱글 'SPECTRUM'(스펙트럼)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도 공개했다. 이사배는 유튜브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널리 알려졌지만, 그가 음원을 발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2018년 'E.N.C (Feat. 키썸)'를 시작으로 2020년 '내가 아는 그대', 지난해 2월 'PLASTIC GIRL'(플라스틱 걸)을 세상에 내놓으며 가수로서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동안 이사배는 서정적이거나 미디엄 템포의 빠르지 않은 곡을 선보여왔지만, 이번엔 그룹 뉴진스를 계기로 국내 인기를 끌기 시작한 UK개러지 장르를 EDM과 결합한 댄스곡을 내세워 시선을 끌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이사배는 이번 음악 활동을 통해 K팝 업계를 향한 그의 존중을 보여줬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이사배는 솔로 여성 아이돌 가수를 연상케 할 만큼 양질의 보컬과 퍼포먼스, 비주얼을 뽐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만큼 아이돌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이 화제다. 이번 활동을 위한 메이크업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행했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본 대중 사이 선미가 떠오른단 평도 잇달아 나오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깔끔하게 다듬어진 음원의 퀄리티뿐만 아니라, 정돈된 이사배의 보컬도 인상적이다. 기존 음원들에서 보여준 이사배의 노래 실력보다 한층 성장한 모습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도 댓글을 통해 "청하 목소리 같다", "감미롭다"라며 감탄했다. 일각에선 이사배의 랩 실력을 "미료가 랩 하는 것 같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SPECTRUM' 뮤직비디오도 인디 아티스트로서 저예산으로 찍을 수 있는 최선을 다한 모양새다. 이번 영상은 이사배가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긴 퍼포먼스 영상이면서도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솜씨로 꾸민 그의 외관을 강조하는 비주얼 필름이기도 하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가 솔로 아티스트 선미의 비주얼에 청하가 떠오르는 청아한 음색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배 싱글 'SPECTRUM'(스펙트럼) MV 캡처
영상 속 이사배는 댄서들과 대형에 맞춰 유려한 춤 솜씨를 뽐내는데, 자칫 대충 넘길 수 있는 손끝 동작까지 하나하나 주변 댄서들과 맞추는 섬세함이 눈에 띈다. 무한한 가능성을 향해 도전하겠다는 이 곡의 메시지 그대로 유튜버,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그를 둘러싼 선입견을 부수려는 시도가 느껴진다.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뷰티 유튜버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비주얼이나 컨셉 음악만 보면 해외 팝 아티스트 같다", "음색도 사기고 랩도 잘하네. 진짜 만능이다", "피처링이라도 있는 줄 알았는데, 없다. 메이크업도 직접 했을 텐데 정말 멋진 커리어우먼"이라며 호평을 남겼다.

곡 작업에 참여한 제작진들도 댓글을 달며 이사배의 변신을 응원했다. 작곡가 NickIE는 "끝없는 재능의 무한함, 닮고 싶은 매력, 모든 걸 아우르는 이사배와 함께해서 무척 기쁘다"고 적었다. 작가이자 프로듀서로 참여한 Call Lee 역시 "이사배라서 이 노래가 나올 수 있었고 소중한 노래"라고 남겼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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