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음반(CD) 수출액이 1억 2000만달러(약 1770억원)로 집계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분기 수출액이 1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최초다. 관세청은 2026년 1분기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액수라고 발표했다. 이번 1분기 성적은 역대 연간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해 전체 실적인 3억 달러의 41% 수준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수출 증가세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수출 대상인 131개국 중 상위 5개국을 포함한 94개국에서 1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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