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다채로운 보컬로 매력을 자랑한다.아이린은 오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10곡으로 구성된다.이번 앨범에 수록된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는 몽환적이고 웅장한 신스와 공간감 있는 사운드의 R&B 팝 곡이다. 가사에는 스스로 지닌 모습을 바꾸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렸다. 담담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아이린의 보컬이 곡의 무드를 한층 또렷하게 완성한다.또 다른 수록곡 'Million Miles Away'(밀리언 마일스 어웨이)는 레트로한 무드와 다채로운 신스 사운드,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공간으로 훌쩍 떠난 순간들을 생동감 있게 담은 가사로 자유로운 감정을 담았다. 살랑이듯 유연하게 흐르는 아이린의 보컬이 얹어져 곡에 부드러운 매력을 더한다.더불어 'Black Halo'(블랙 헤일로)는 서늘한 건반 사운드와 긴장감 넘치는 효과음, 웅장한 가스펠 화성이 몰입감을 자아내는 미디엄 템포의 R&B 팝 곡이다. 헛된 기대와 희망을 내려놓는 순간을 독백하듯 써 내려간 가사와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아이린의 보컬이 어우러져 한 편의 스릴 있는 서사처럼 곡을 이끈다.17일 레드벨벳 공식 SNS 채널에는 두 번째 티저 이미지와 무드 클립이 오픈, 아이린이 자신으로 가득 찬 공간 속에서 수많은 모습들을 마주하며 스스로의 'Biggest Fan'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은 순간을 표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오는 30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코스모시는 지난 16일과 17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독특한 디자인의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두 번째 미니앨범 'of the world' 발매에 앞서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발표 소식을 알렸다.포스터에서는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세계관 장치 'Prism Scouter'(프리즘 스카우터)가 등장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17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Prism Scouter'를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of the world' 프로젝트와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앞서 코스모시는 지난해 11월 첫 번째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Physics ~ 물리적 이야기 ~')를 발매하며 '사랑의 물리학'이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바 있다. 이번 두 번째 선공개 싱글까지 예고되면서 새 미니앨범으로 이어질 세계관 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코스모시는 동양적 SF 감성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기획력 있는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프리 데뷔곡 'zigy=zigy'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섯 번의 활동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줬다.코스모시의 새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딘딘과 조현영이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를 발표한다. 음원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다시 태어나도'는 1998년 11월 발표된 가수 김돈규와 가수 에스더의 듀엣곡이다. 발매 당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남녀 듀엣 발라드의 대표곡으로 평가받았다.이번 리메이크에는 친구 사이로 알려진 딘딘과 조현영이 참여했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부터 이어온 친분을 바탕으로 호흡을 맞췄고 원곡을 재해석했다.발매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 일화가 소개됐다. 딘딘과 조현영은 "학교보다 노래방을 더 자주 갔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두 사람은 학창 시절 노래방을 이용하던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곡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딘딘은 "'다시 태어나도'가 선배 세대에게는 남녀 대표 듀엣곡이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세대에게는 나윤권의 '안부' 같은 느낌의 곡"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곡은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두 아티스트의 개성을 반영했다.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 곡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딘딘과 조현영의 리메이크 싱글 '다시 태어나도'는 17일 오후 6시에 정식 출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 컴백한다.킥플립은 다음 달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정식 발매한다. JYP는 3월 17일 0시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 영상과 이미지를 게재했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필두로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신보 정식 발매에 앞서 선공개한 'Twenty'를 통해 청량한 에너지를 선사한 이들이 새 앨범으로 선보일 한층 성장한 음악 역량에 기대가 집중된다.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을 시작으로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킥 아웃, 플립 나우!),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까지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해 오고 있는 멤버들은 신보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킥플립 만의 개성을 담아냈다.유쾌한 첫사랑을 그린 세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Flip' 이후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 4집에서는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스무 살의 봄 그리고 계속되는 첫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멤버 전원 20대의 초입에 선 킥플립이 설렘 가득한 청춘 이야기를 안고 팬들 곁을 찾을 예정이다.올봄 가요계를 풋풋하게 물들일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4월 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발매 당일 오
밴드 데이식스 원필이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원필의 미니 1집 티저 이미지 4장을 게시했다. 원필은 앞서 무드 필름과 콘셉트 필름,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사진 속 원필은 소파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차분한 표정을 통해 이번 신보의 분위기를 드러냈다.이번 앨범 "Unpiltered"는 원필의 내면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필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비롯해 수록곡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원필의 솔로 미니 1집은 오는 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공연 관련 상세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베리베리(VERIVERY)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강민은 패션 매거진 싱글즈 4월호 화보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민소매 상의에 모자를 눌러쓴 채 정면을 바라보는 컷에서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강렬한 눈빛이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또 다른 컷에서는 강렬한 레드 배경과 라이더 재킷 스타일링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성숙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링으로 강민만의 개성을 보여줬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강민이라는 사람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팬들과 음악을 통해 더 가까이 소통하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이어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시간이 많이 흐른 뒤에도 '강민이를 좋아하던 시절이 참 행복했지' 하고 떠올리며 웃을 수 있도록 기억에 남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저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라고 전하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강민은 지난 1월 31일과 2월 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오사카, 요코하마, 타이베이에서 '2026 KANGMIN FANMEETING 璨綠時光 :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첫 글로벌 단독 팬미팅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킷츠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점프보이 LIVE'에서 주인공 이온 역으로 출연하며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강민은 오는 26일 데뷔 후 7년 만에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며 솔로 활동에 나설 예정
그룹 TWS(투어스)가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17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가 삽입된 숏폼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이 전날(16일) 기준 230만 건을 돌파했다. 이는 K-팝 보이그룹의 곡을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OVERDRIVE' 음원을 사용한 틱톡 게시물의 누적 조회수는 도합 44억 회(3월 15일 기준)가 넘는다. 이처럼 높은 인기에 힘입어 이 곡은 틱톡 내 음원차트인 한국 '상위 50', '바이럴 50'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OVERDRIVE' 음원을 활용한 '앙탈 챌린지' 열기는 글로벌로 확산 중이다. 중화권 톱스타 짜오루쓰(赵露思), 차이이린(蔡依林), 쉬광한(許光漢), 천저위안(陈哲远), 리우위신(刘雨昕)을 비롯해 일본 톱 아티스트 야마다 료스케,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 유명 아역 노노카짱 등이 TWS의 '앙탈 붐'에 합류했다.열풍은 스포츠계로도 뻗어 나갔다. 포뮬러 원(F1) 드라이버 저우관위(周冠宇)도 이 챌린지에 참여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숏폼 플랫폼에서 불붙은 '앙탈 붐'은 음원 차트 장기 흥행으로 이어졌다. 'OVERDRIVE'는 음원이 발매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멜론 일간·주간·월간 차트 순위권에 들고 있다. 데뷔곡'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 이어 '차트 붙박이'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저력이 돋보인다.한편 TWS는 오늘(17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예능 'TWS:CLUB' 새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데뷔 2주년을 맞은 TWS의 숙소 생활을 그린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작업기 다큐멘터리의 예고편이 공개됐다.17일 오전 8시 팀 공식 SNS에 올라온 다큐멘터리 영화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의 트레일러는 방탄소년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영상은 지난 월드투어와 전역 현장 그리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송라이팅 세션을 열어 신곡 작업을 하는 신으로 구성됐다. 멤버들은 "유행하는 것들이 달라지고 계속 똑같은 것을 할 순 없다", "변화를 주려면 지금밖에 없다"라며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또한 "우리가 여전히 한국에서 온 촌놈이라는 사실"이라면서 자신들의 정체성과 시작점을 되짚어 본다. 이는 팀의 뿌리를 돌아본다는 신보의 주요 테마와도 맞닿아있다. 여기에 평범한 하루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담겨 '지금의 방탄소년단'이 느낀 감정과 일상 속 영감이 음악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특히 이번 트레일러는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을 배경 음악으로 삽입해 잔잔한 감동을 준다. '아리랑'의 선율과 "당연하게 돌아와야 할 곳에 왔다고 생각한다", "저희만이 연출할 수 있는 장면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챕터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일곱 멤버가 한 공간에 모여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녹음, 촬영을 하는 모습 역시 새 활동을 기다리게 만든다.'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은 오는 2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번 작품은 바오 응우옌(Bao Nguyen)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그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The Greatest Night in Pop'으로 2025 그래미 어워드 '베스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6일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일본 지상파 대표 음악방송 프로그램인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한 것으로, 이들을 향한 일본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출연하는 등 일본 현지 내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최수호가 함평 농특산물 홍보에 앞장섰다.최수호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도시 상륙 직거래장터' 코너에 출연해 전라남도 함평 농특산물 홍보 요정으로 활약했다.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달래, 방울토마토, 찹쌀, 왕골 베개 등 함평 외세 마을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기 위해 광주광역시를 찾았다. 직거래장터 첫 번째 홍보 요정이 된 최수호는 "저만 믿으세요"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하지만 시작부터 손님은 보이지 않았고, 최수호는 확성기를 든 채 직접 거리로 나가 홍보 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으로 시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경로당과 시니어 건강 댄스 교실 등을 찾아 직거래장터를 알렸고, 어르신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 재치 넘치는 홍보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이끌었다.최수호는 밝은 에너지와 친근한 매력으로 손님을 끌어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트로트 대세'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판매 도중에는 손님들을 위해 직접 달래전을 만드는 일일 요리사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호는 처음 도전하는 요리임에도 능숙하게 달래전을 완성,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먹거리와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했다.직거래장터 판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최수호는 "완판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는 점이 너무나 영광스럽다. 땀과 정성으로 키우신 농산물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어 정말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한편, 최수호는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를 발매하고 '트로트 대세'의 흥 넘치는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뜨거운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첫 단독 투어가 매진 행렬 시동을 걸었다.1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DxS [소야곡] ON STAGE - INCHEON'의 티켓이 전날 FC 멤버십 선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빠르게 완판'다. 공연은 다음 달 17~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DxS [소야곡] ON STAGE'는 제목 그대로 도겸X승관의 진솔한 세레나데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스터는 이들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에 담긴 감성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옮겨와 눈길을 끈다. 푸른 톤의 배경 앞에 선 두 사람의 모습은 목소리로 완성하는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공연을 기대하게 만든다. 도겸X승관은 인천에 이어 4월 29~30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5월 30~31일 대구 엑스코, 6월 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7월 25일 가오슝 아레나까지 국내외 5개 도시에서 'DxS [소야곡] ON STAGE'를 개최한다. 5월 22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무대에도 오른다. 이들이 출연한 라이브 콘텐츠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달 초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를 비롯해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의 인기 프로그램 '백그라운드 라이브', '딩고뮤직'의 '이슬라이브2' 등이 시청자들의 호평 속 계속해서 조회수를 높이고 있다. 세븐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Die With a Smile' 영상은 커버곡으로는 이례적으로 500만 뷰를 돌파해 '메보즈'의 저력을 보여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지난해 2월 데뷔한 누에라(NouerA)가 컴백 상승세를 탔다.누에라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위클리 투표 '엠카 PICK'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엠카 PICK'은 '엠카운트다운' 방송과 함께 진행되는 주간 투표로, 글로벌 팬들의 참여를 통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코너다. 누에라는 이번 투표에서 높은 득표를 기록하며 팬덤의 탄탄한 응원과 화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다. 누에라는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 챌린지는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엔터테인먼트 차트 6위, 메인 차트 31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 개의 주요 차트에 모두 진입하며 글로벌 관심을 입증했다.누에라는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라이트한 힙합 기반의 경쾌한 리듬이 특징인 곡으로, 이전 앨범의 시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에너지 넘치는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냈다.특히 이번 앨범은 엑소 레이(LAY)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유명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가 안무를 맡아 퍼포먼스 역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누에라는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음악 방송 무대와 콘텐츠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제로베이스원과 결별 후 새 그룹으로 데뷔 예정이라고 알려진 장하오와 한유진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제로베이스원은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월드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완성했다. 세 차례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됐고, 시야 제한석까지 빠르게 완판됐다이날 공연은 9인 완전체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자리였다.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켰다. 활동 기간이 두 달 연장되기도 했지만,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팀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은 팀 활동을 이어가고,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등 4인은 원 소속사 YH엔터테인먼트(구 위에화)로 복귀해 새로운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장하오는"이틀 동안 이별을 연습했다. 그런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성숙한 사람이 아니라서 무대에서도, 평소에도 멤버들에게 많이 기대왔다. 그런데 이제 다시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니 그 자체가 너무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고마웠고 앞으로도 이 아홉 명의 미래를 잘 부탁드린다. 무엇보다 제 청춘에 나타나 줘서 고맙고, 제로즈가 제 청춘을 함께해 주고 지켜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장하오는 "앞으로 새로운 길을 앞두고 있다. 하나하나의 선택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서 그게 무섭다. 하지만 여러분의 믿음이든 걱정이든 의
걸그룹 이프아이가 4월 컴백을 예고했다. 걸그룹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돌입,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린다. 지난해 두 차례의 활동 이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이들은 다음 도약을 위하여 공백기를 내부 성장과 방향성 전환을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였다.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그룹 ifeye(이프아이)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 '전면 개편 단행'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 하이헷은 이번 3집 앨범 준비 과정에서 기존 총괄 제작진의 전면 교체 및 내부 인적 쇄신을 단행, 업계 최정상급 총괄 기획 및 프로듀서진으로 새롭게 교체했다. 이는 과거의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이프아이가 추구하는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하여 그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드높이겠다는 기획사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글로벌 행보도 병행했다. 이프아이는 지난 2월 타이베이에서 팬 사인회와 첫 해외 팬 콘서트 ‘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앞서 중국 상하이에서 데뷔 이후 첫 해외 팬 사인회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음악 외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멤버 카시아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모델로 활약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런웨이 참여로,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활동을 보여줬다.또한 이프아이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100(The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 신에서 떠오
가수 다케나카 유다이가 첫 한국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현역가왕 재팬’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다이(Yudai)는 지난 14일 오후 2시와 7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Yudai Takenaka fan concert seoul with U [DIVA Release Tour 2026]’을 개최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유다이의 막강한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유다이는 각 회차마다 서로 다른 선곡을 구성해 보다 풍성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Love Story’ 무대로 막을 올렸다. 무대 이후 유다이는 한국어로 반갑게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이어진 토크에서 첫 곡으로 ‘Love Story’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첫 솔로 앨범 ‘디바(DIVA)’를 준비할 때 망설임 없이 가장 먼저 선곡한 곡”이라며 “앨범의 시작이 된 곡이고,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이후 유다이는 ‘Best Friend’, ‘사랑의 형태(アイノカタチ)’, ‘짝사랑(カタオモイ)’, ‘붉은 스위트피(赤いスイートピー)’, ‘First Love’ 등 일본 곡을 비롯해 ‘Drowning’, ‘Love wins all’, ‘예뻤어’ 등 한국 곡 무대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특히 2회차 공연에서는 일본 곡 ‘만찬가(晩餐歌)’를 열창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팝송 ‘My Heart Will Go On’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유다이는 “노래를 처음 시작했을 때 가수의 꿈을 키우며 수천 번 불렀던 곡”이라며 "자신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