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최립우는 오늘(18일) 0시 데뷔 후 첫 일본 스페셜 에디션 앨범 'SWEET DREAM ~Japan Special Edition~'(스위트 드림 ~재팬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했다. 최립우는 지난해 12월 솔로로 데뷔했으며, 이후 강우진과 함께 2인조로 프로그램 파생 재데뷔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최립우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싱글 앨범 'SWEET DREAM'에 일본 오리지널 곡이 추가된 스페셜 에디션이다. 신보에는 'SWEET DREAM'에 수록된 전곡과 신곡 'Flower Pot'(플라워 팟)까지 총 4곡이 담겼다.'SWEET DREAM'은 'SWEET'와 'DREAM' 두 가지 감정을 중심으로, 한 소년이 노래로 써 내려가는 달콤했던 순간들과 꿈을 향한 여정을 담았다. 해당 앨범은 각종 음반, 음원 차트에서 눈부신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최립우는 앨범 발매 후 처음 참석한 시상식 '제2회 디 어워즈'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신곡 'Flower Pot'은 따뜻한 통기타와 잔잔한 건반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팝 발라드곡으로, 외로움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 헤매던 마음이 누군가의 다정한 말과 따뜻함에 의해 조금씩 치유되고 다시 꽃피어 가는 과정을 그려 낸다. 소중한 사람의 존재가 마음을 지탱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어 준다는 위로를 전하며, 최립우 특유의 섬세한 보컬이 가사에 힘을 싣는다.함께 공개된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재킷 사진은 맑고 투명한 눈빛을 장착한 최립우가 주변 사물을 활용해 자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부드러운 색감과 어우러진 그의 완성형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최립우는 음악뿐만 아니라 화보, 콘텐
데이식스 원필과 있지 유나, 레드벨벳 아이린, 베리베리 강민이 3월 솔로 앨범으로 연달아 컴백한다. 10년차 베테랑부터 첫 솔로 도전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솔로 가수들이 따뜻한 봄바람을 타고 음원가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있지 유나, 23일 첫 솔로 앨범으로 신고식막내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다. 있지(ITZY) 유나가 오는 23일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Ice Cream)을 발매한다. 예지에 이어 그룹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는 것.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필두로 '비보이'(B-Boy), '블루 메이즈'(Blue Maze), '하이퍼 드림'(Hyper Dream)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시기가 좋다. 있지의 상승세와 솔로 데뷔 시점이 맞물리며 유나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솔로 데뷔하게 됐다. 6년 전 발매한 곡인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가 콘서트 퍼포먼스를 계기로 뒤늦게 주목받으며 역주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있지는 인기에 힘입어 음악방송에 출연한다. 이들은 오는 19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대추 노노'('댓츠 어 노노' 별명) 열풍에 화답한다. 유나 개인의 인지도와 화제성도 높아진 상황이다. 유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의 홍장미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 당당한 면모가 돋보이는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레드벨벳 아이린·데이식스 원필, 30일 동시 컴백레드벨벳(Red Velvet) 아이린이 오는 30일 정규 1집으로 돌아온다. 솔로 가수로서는 1년 4개월 만의 복귀다. 아이린은 이번 앨범을 통해 오랜 시간 응원해준▾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 속에서 아이린이 스스로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가 돼 단
그룹 TWS(투어스)가 무대 밖 꾸밈없는 일상으로 물오른 예능감을 뽐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17일 오후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자체 예능 'TWS:CLUB'의 '우리 집에 어서옵쇼 | 투숙생 : 투어스 숙소 생활 I EP.52'를 게재했다. 앞서 177만 뷰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던 '투숙생' 편의 새로운 에피소드다.날것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TWS의 숙소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도 평온함을 유지하는 신유, 빈방에서 무반주로 춤을 추는 도훈, 싱크대 앞에서 맨손 망고 '먹방'에 푹 빠져 있다 뒤늦게 '아이돌 자아'를 자각한 영재와 지훈, 택배 뜯어보기에 여념이 없는 한진, 촬영팀에게 다정하게 과일을 챙겨주는 경민까지 각자 성격이 엿보이는 자연스러운 매력이 쏟아졌다. 멤버들 간의 한층 돈독해진 케미스트리도 돋보였다. 여유롭게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동생 미(美)'를 뽐내는 리더 신유와 꼼꼼하게 장 본 물건을 정리하는 어른스러운 막내 경민의 절묘한 대비가 웃음을 자아냈고, 서로 먼저 씻겠다며 유치한 장난을 치는 룸메이트 도훈과 지훈의 호흡도 재미를 더했다. 'TWS:CLUB'을 향한 관심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팀 공식 SNS 채널에서 100만 조회수를 넘긴 '투숙생', '청량한 초대', '슬기로운 건강검진' 편을 비롯해 사주 및 전생 체험, 방탈출, 스키장, PC방, 찜질방 등 매회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한편 TWS는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흥행에 힘입어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이 곡은 글
그룹 누에라(NouerA)가 글로벌 활약 중이다.누에라는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 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를 발매했다. 이후 다양한 콘텐츠 출연 및 유의미한 기록을 세웠다.누에라는 'POP IT LIKE' 공개 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내돌의 온도차', '함정판댄스', '팅글썰롱', '돌박이일' 등 웹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예능감을 보여줬다.또한 MBC 라디오 '아이돌라디오'에서는 솔직한 토크와 멤버들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고, '스튜디오 춤'에선 한층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자랑했다. 누에라의 '스튜디오 춤' 영상은 128만 뷰를 돌파했다.해외 반응도 주목할 만하다. 타이틀곡 'POP IT LIKE'는 중국 대표 숏폼 플랫폼 도우인 챌린지 차트 1위, 엔터테인먼트 차트 2위, 메인 차트 26위에 올랐다. 누에라는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Mnet 위클리 투표 '엠카 PICK'에서 1위를 차지했다.'POP IT LIKE' 챌린지도 화제다. 누에라는 장하오와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와 안신, 드래곤포니 안태규와 편성현, 튜넥스, 어센트 멤버 등과 함께 'POP IT LIKE'의 경쾌한 힙합 리듬에 맞춰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누에라는 신보로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24만 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뮤직비디오는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꾸준히 상승, 1000만 뷰를 넘어섰다. 데뷔 후 첫 1000만 뷰 돌파다.'POP IT LIKE'는 지난해 6월 발매한 누에라의 두 번째 미니 앨범 'n: number of Cases'(엔 : 넘버 오브 케이시스)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다. 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 20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이 빌보드 최신 차트(3월 21일 자) '글로벌 (미국 제외)'에서 193위를 차지했다.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200개 이상의 국가/지역의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기준으로 집계되는 차트에 20주 연속 진입한 것. 2025년 발표된 4세대 K-팝 걸그룹 곡 중 최장 차트인이다.'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머릿속에서 자꾸 맴돌고 생각나는 르세라핌을 이에 낀 스파게티에 빗댄 곡이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피처링을 맡아 스타일리시한 랩을 들려준다. 발매 약 5개월이 되어가는 시점에도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일일 재생 수 80만 회가량을 기록 중이다. 지난 2월에는 팀 자체 최단기간으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르세라핌은 8월 14~16일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이들은 14일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16일 오사카 엑스포 70 기념 공원의 무대에 오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이 미국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선다.아이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이 '롤라팔루자'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약 40만 명의 관객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다. 아이들은 지난해 일본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도 오른 바 있다.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와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에 잇따라 출연하며 북미 지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아이들은 오는 22일 미국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간다. 진행자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신곡 및 지난 투어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이어 아이들은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을 시작으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투어를 시작한다.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미주 주요 10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4월 6일 컴백을 확정했다.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17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컴백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눈과 입술 등 얼굴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파편화돼 담긴 가운데 불꽃으로 표현된 하트 속 신보 타이틀인 'Who is she'가 명시됐다.특히 함께 표기된 '7시 5분'은 그룹의 데뷔일인 7월 5일을 의미해 흥미를 더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컴백 콘텐츠를 모두 오후 7시 5분에 오픈하기로 했다.첫 번째 콘텐츠로 실루엣 포스터와 이미지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날 7시 5분에 실루엣 포스터를 오픈, 얼굴을 가린 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한 키스오브라이프는 8시 빛으로 눈을 비추는 이미지와 빛줄기를 통해 각 멤버의 얼굴이 담긴 두 가지 버전의 이미지 포스터를 동시에 공개하며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줄 진정한 자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그간 힙하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독보적인 실력파 존재감을 각인시킨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신보로 대중적 흥행 굳히기에 나선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는 다음 달 6일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가수 조권이 8년 만에 새 싱글 'Like I Do'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소속사 아카이브아침은 18일 "조권이 자신만의 색깔과 새로운 시도를 담은 신보 'Like I Do'를 오는 27일 오후 6시 발매한다"며 "지난 17일 공개된 피아노 버전 티저는 조권의 감각을 예고하며 팬들의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된 사전 청음 콘텐츠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가수 엄정화, 키키 등 아티스트들이 첫 번째 리스너로 참여해 조권의 신곡에 공감과 응원의 뜻을 표했다.신곡 'Like I Do'는 타인의 시선에 맞추기보다 본인의 속도로 묵묵히 걸어가는 내면의 메시지를 담았다.이번 작업에는 그룹 아이브(IVE), NCT DREAM 등의 곡을 작업한 마틸다 니가드(Mathilde Nyegaard), 노악 헬싱(Noak Hellsing) 등 프로듀서진이 참여해 팝 사운드를 완성했다.그간 발라드곡으로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선보여 온 조권은 뮤지컬과 예능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이번 신곡은 그가 쌓아온 내공을 음악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다.조권의 싱글 'Like I Do'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SWIM'(스윔) 일부를 공개했다.방탄소년단은 18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곡의 멜로디가 처음 공개돼 이들의 3년 9개월 만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이번 티저 영상은 한 여성이 아무도 없는 박물관 안으로 급히 달려와 전시 공간을 둘러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그는 커다란 배 모형 앞에 멈춰 서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다. 이내 주변 조명이 차례로 꺼지고 모형만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화면은 윤슬이 반짝이는 바다로 전환된다. 잔잔한 파도 위로 'SWIM'이라는 글자가 등장하면서 마무리된다.타누 무이노(Tanu Muino) 감독이 연출을 맡아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을 완성했다. 타누 무이노는 정국 'Standing Next to You'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포스트 말론(Post Malone), 도자 캣(Doja Cat), 두아 리파(Dua Lipa) 등과 합을 맞췄다.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신보 '아리랑'을 발매한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방탄소년단의 생각을 녹였다.방탄소년단은 컴백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이어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
그룹 i-dle (아이들)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동원 인원만 약 40만 명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아이들이 '롤라팔루자'에서 펼칠 독보적 퍼포먼스와 라이브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을 석권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잇따라 올라 활발히 북미지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아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앞서 이달 22일 방송되는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인기 방송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해 북미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아이들은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신곡과 지난 투어 에피소드를 나누고, 히트곡 라이브를 선보인다.아이들은 '롤라팔루자'에 이어 오는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을 시작으로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 등 미주 주요 10개 도시에서 '202
2019년 데뷔한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23)이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의 콘셉트 포토를 연달아 공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예고했다. 강민은 데뷔 초부터 아이돌 팬덤 사이에서 잘생긴 얼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콘셉트 포토 Fidget, Faint, Fever 버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24살의 강민의 모습을 중심으로 다양한 감정의 결을 담아냈다.지난 13일 최초로 공개된 Fidget 버전 콘셉트 포토에서 강민은 블루진과 반소매 니트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자아냈다. 나른한 자세로 카메라를 은근한 눈빛으로 응시하며 담백한 비주얼을 자랑해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려 화제를 모았다.이후 14일 공개된 Faint 버전에서는 화이트 착장을 입은 채 물이 담긴 욕조 안에 들어가 유유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깨끗하면서도 아련한 무드로 감정의 여백을 보여줬다.15일 공개된 Fever 버전은 몽환적인 무드로 강민의 색다른 변화를 보여줬다. 어두운 배경에서 오드아이로 등장한 강민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으며,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강민의 몽환적인 비주얼로 콘셉트 포토 단 몇 장만으로도 판타지적인 감성이 폭발했다.이번 강민의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들은 각기 다른 무드로 앨범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각 콘셉트 포토가 공개된 이후 필름 영상까지 추가로 공개되며 사진에 담기지 않은 또 다른 무드를 확인할 수 있어 콘셉트에 대한 몰입
엔터테인먼트 기업 레토피아살롱이 2027년 데뷔를 앞둔 보이그룹의 마지막 멤버를 찾는다.16일 레토피아살롱은 공식 SNS를 통해 2026 레토피아살롱 글로벌 오디션 포스터와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오디션 가이드 숏필름에는 오디션 참가자에게 요구되는 자격 요건과 가이드라인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레토피아살롱에 따르면 이번 오디션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일본(센다이·오키나와·오사카·교토·도쿄·지바·후쿠오카), 인도네시아(자카르타·반둥), 태국(방콕·치앙마이), 호주(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 미국(로스앤젤레스·오렌지카운티·호놀룰루), 캐나다(토론토) 등 전 세계 18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레토피아살롱은 내년 데뷔를 앞둔 첫 보이그룹의 멤버를 선발하는 동시에 향후 선보일 걸그룹을 위한 숨은 원석까지 발굴하는 것이 이번 오디션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2008년부터 2014년 사이의 출생자라면 성별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레토피아살롱은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성공 신화를 이끈 방우정 대표를 비롯한 김수린 CCO, 박준수 COO 등 하이브 출신 핵심 인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들은 현재 첫 프로젝트로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지난해 7월 데뷔한 그룹 아홉(AHOF) 스티븐과 제이엘이 첫 듀엣 화보에 도전했다.17일 매거진은 스티븐과 제이엘이 함께한 매거진 20호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GAME CHANGER(게임 체인저)'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됐다. 2026년 가요계 판도를 뒤바꿀 주역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화보 속 스티븐과 제이엘은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했다.그간 그룹 활동을 통해 보여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분위기도 돋보인다. 서로를 마주한 유닛 컷에서는 묘한 긴장감을 연출하면서도 조화로운 비주얼 밸런스를 완성했다. 개인 컷에서는 절제된 표정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한층 성숙한 남성미를 뿜어냈다.인터뷰에서는 두 사람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훈훈함을 더했다. 제이엘은 "스티븐은 배울 점이 많은 형이다. 화보를 완성한 가장 큰 킥은 스티븐 형과 함께했다는 것"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스티븐 역시 "팬분들이 평소 저희 둘의 조합을 좋아해 주신다. 그만큼 케미스트리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내주실지 기대된다"고 화답했다.아홉은 지난해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와 두 번째 미니앨범 'The Passage(더 패시지)'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기세를 몰아 이들은 다양한 음악 시상식에 출연해 데뷔 첫해에만 총 10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스티븐과 제이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2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일본 유명 밴드 킹 누(King Gnu)가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 "King Gnu CENTRAL TOUR 2026 in Seoul"은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린다. 이번 투어는 일본과 아시아 총 15개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킹 누 활동 중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킹 누는 2024년 일본 5대 돔 투어를 마무리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CENTRAL TOUR"에서는 무대를 공연장 중앙에 배치하는 360도 센터 스테이지 연출을 도입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2024년 4월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졌던 킹 누는 이번에 KSPO DOME으로 장소를 옮겨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회당 약 1만 5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킹 누는 앞서 발매한 싱글 "AIZO"에 서울 공연 실황 음원을 수록한 바 있다. 첫 내한 당시 한국 관객들이 보여준 반응을 음반에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킹 누는 츠네타 다이키, 이구치 사토루, 아라이 카즈키, 세키 유우로 구성된 4인조 밴드다. 2019년 데뷔 후 "白日(백일)", "逆夢(역몽)", "SPECIALZ" 등을 발표하며 일본 음악 시장에서 입지를 굳혔다.서울 공연 티켓 예매는 17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15만 4000원에서 16만 5000원 사이로 책정됐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그룹 NMIXX(엔믹스)가 17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월드투어를 재개한다.NMIXX는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 EPISODE 1: ZERO FRONTIE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의 서막을 올렸다. 데뷔 3년 9개월 만에 성사된 첫 월드투어로써 인천 공연은 2회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여섯 멤버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은 데뷔곡 'O.O'(오오)부터 최신작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을 열광케 하는 '육각형 걸그룹' 면모를 자랑했다.NMIXX가 유럽에서 첫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NMIXX가 단독 공연으로 유럽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17일 마드리드, 20일 암스테르담, 22일 파리, 24일 프랑크푸르트, 26일 런던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나 처음의 설렘과 반가움을 나눈다.유럽 투어 이후에는 북미로 발걸음을 옮긴다. 29일 토론토, 31일 브루클린, 4월 2일 내셔널 하버, 4일 어빙, 7일 오클랜드, 9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8월 8일과 9일에는 도쿄 공연이 예정돼 있다. 13개 지역 15회 규모의 이번 월드투어는 향후 더 많은 개최지를 추가 발표할 계획이다.최근 NMIXX는 K팝 그룹 최초로 브라질 상파울루 카니발과 칠레 '2026 비냐 델 마르 페스티벌'에 출연한 데 이어 그룹 공식 일본 X(구 트위터) 계정 오픈과 일본 공식 팬클럽 가오픈까지 글로벌 활약을 지속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Eve Festa)에 참석해 무대를 펼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