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훈은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막을 올린 이번 영화제에서 그는 가치봄(배리어프리) 영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가치봄 앰배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은바.
이렇듯 장르와 영역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독보적인 '멀티테이너' 행보를 걷고 있는 윤종훈. 그는 앞서 특별출연한 tvN '세이렌'에 이어 현재 방영 중인 KBS 1TV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주인공 고결 역으로 묵직한 열연을 선보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제1회 2025 한·중·일 서예국제교류전' 홍보대사와 '2025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사회를 맡는 등 문화 예술 전반에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탄탄한 연기 내공과 더불어 따뜻한 영향력까지 겸비한 윤종훈은 이번 전주국제영화제 참석을 비롯 여러 활동을 통해 배리어프리 영화의 가치를 전파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매번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각인시키는 그가 또 어떤 다채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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