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가 다섯 명이 화장실 하나를 함께 사용하는 현실 숙소를 공개하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근 'Love Attack'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은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리센느의 숙소가 공개됐다. 숙소는 방 네 개로 구성돼 있었으며 원이와 메이가 한 방을, 제나·리브·미나미가 다른 방을 함께 사용했다. 나머지 방은 매니저 방과 공용 의상실로 쓰이고 있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생활감 넘치는 숙소를 본 출연진들은 "여고생 방 같다", "기숙사 같다", "생활감이 정말 넘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가장 놀라운 장면은 화장실 사용 방식이었다. 멤버들은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아침마다 다섯 명이 함께 사용한다고 밝혔다.

원이는 "화장실이 하나라 시간이 없으면 다 같이 들어간다. 아침은 전쟁"이라고 설명했고, 미나미도 "시간이 부족해서 어쩔 수 없다"고 공감했다.

이어 "한 명이 볼일을 보면 두 명은 양치를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샤워를 한다"며 "샴푸를 하면 다른 멤버가 헹궈주고 서로 등을 밀어주기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를 들은 전현무는 "가족이네"라고 감탄했고, 홍현희는 "그래서 더 끈끈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예전 god 같다"고 덧붙이며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했던 선배 그룹을 떠올렸다.

대표와 함께 버클리 음대 출신인 소속사 이사는 "회사를 시작할 당시 대표와 저, 세 명이 있는 작은 회사였다. 있는 돈을 모아 천만 원으로 법인을 만들었고, 대표님이 리센느 프로필을 수백 장씩 들고 다니며 손편지까지 써서 직접 홍보했다"고 회상했다. 작은 회사에서 시작해 역주행 신화를 쓰기까지의 과정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이끌어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