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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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리센느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응원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근 'Love Attack'으로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은 리센느의 원이와 미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리센느를 "마케팅 하나 없이 입소문만으로 차트 역주행을 만들어낸 팀"이라고 소개했고, 양세형은 "많은 분들이 신인인 줄 아는데 사실 데뷔 3년 차"라고 설명했다. 홍현희는 "이 좋은 노래를 왜 이제 알았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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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원이는 "그런 순위에 저희 이름이 있는 것 자체가 아직도 신기하다"고 말했다. 미나미 역시 "차트나 순위는 눈에 보이지 않아 실감이 잘 안 났는데, 주변에서 '축하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우리가 올라왔구나'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특히 "'야호' 이후부터 인기를 실감했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방탄소년단 정국이 리센느의 '야호' 밈과 미나미의 커버 영상을 언급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은 것.

11년째 방탄소년단의 팬이라고 밝힌 미나미는 "제가 아미 11년 차다. 오늘 아침에 그걸 보고 '미쳤다'고 했다. 엄마가 빨리 일어나서 보라고 깨워주셨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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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 역시 달라진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예전에는 유튜브 채널마다 메일을 수백 통씩 보냈는데 지금은 먼저 연락이 온다. 부재중 전화가 90통 넘게 찍혀 있고 광고 문의도 100건 이상 들어온다"고 밝혀 리센느의 높아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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