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방송되는 '2025 MBC 연기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의 감정을 선물했던 드라마 작품들을 돌아보는 자리다. 2019년부터 줄곧 'MBC 연기대상'을 굳건히 지켜온 터줏대감 김성주와 드라마 '달까지 가자' 속 정다해 역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물했던 이선빈이 MC로 만났다.
MC를 맡은 이선빈은 드라마 '미씽나인'을 통해 '2017 MBC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신인상을 발판으로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이어온 이선빈이 8년 만에 'MBC 연기대상'의 MC를 맡으며 금의환향해 관심을 모은다.
'2025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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