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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하정이 남편과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 2일 이하정은 자신의 계정에 "강추위가 시작되었네요! 연말이라 시상식이 많은데 [이데일리 문화대상] 부부 공동 진행을 했어요. 남편과 더블 mc는 처음인데, 아무래도 더 편하고 즐겁더라고요!^^ 함께 진행할 기회가 많기를 바라봅니다 😎 이제 일 마쳤으니 집으로~~ 집에가서 전복죽 먹을래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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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남편인 배우 정준호와 함께 언론사 시상식에서 MC를 보는 모습. 두 사람은 화려하게 차려입고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최근 정준호는 인천 송도의 한 골프클럽 안에 100억대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해당 집은 오션 뷰와 골프장 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정준호는 "아이들이 인천 국제학교에 다니기 위해 세컨하우스를 짓게 됐다"며 "차량 6대를 댈 수 있는 지하 주차장과 전면 통창 뷰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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