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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이 남편 김승규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2일 김진경은 자신의 계정에 "내 짝꿍 예쁘고 건강한 거 맥이러 다니기 🩵(내가 다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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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김승규와 맛집 탐방에 나선 모습. 이들은 함께 셀카를 찍으며 다정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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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7년생인 김진경은 7살 연상의 축구선수 김승규와 지난해 6월 17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진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의 FC 구척장신 팀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인해 김승규와 가까워졌고 이후 연애를 거쳐 결혼까지 골인했다. 더불어 김승규의 연봉은 20억원으로 알려져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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