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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호도 넘어섰다…최우식♥정소민의 뻔한 막장 로코, 아는 맛이 무섭네 [TEN스타필드]

    이준호도 넘어섰다…최우식♥정소민의 뻔한 막장 로코, 아는 맛이 무섭네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뻔한 서사와 클리셰한 설정들이지만, 낯설지 않음에서 오는 재미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최우식, 정소민 주연의 SBS 드라마 '우주메리미' 얘기다. 이 드라마는 2회 만에 최고 시청률 9%를 돌파, 토요일 동시간대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저력을 보였다.지난 1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경품으로 받은 50억원짜리 최고급 신혼집을 지키기 위해 두 남녀가 90일간 '위장 신혼기'를 보내는 내용이다. '또 오해영', '뷰티 인 사이드' 등 다수의 로코물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의 신작이다.'우주메리미'는 계약 결혼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다룬다. 그간 비슷한 소재의 작품들이 많았던 만큼 차별점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다. 송현욱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로그 라인(한 문장으로 요약된 줄거리)만 보면 굉장히 익숙할 수 있다. 스토리가 다 나온 것 같은 느낌도 들 수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스토리와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이야기를 12회 동안 어떻게 끌어가는지 지켜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송 감독의 말대로 '우주메리미'는 첫 회부터 익숙함의 연속이었다. 약혼자의 외도로 파혼한 것도 모자라 전세 사기로 신혼집에서도 쫓겨나는 캔디형 여자 주인공 유메리(정소민 분), 어린 시절 의문의 사고로 부모님을 떠나보낸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 금수저 남자 주인공 김우주(최우식 분), 반복되는 우연적인 만남으

  • 임윤아♥이채민 '17% 시청률' 넘어설까… 최우식·이준호, 주말극 로맨스 경쟁 [TEN스타필드]

    임윤아♥이채민 '17% 시청률' 넘어설까… 최우식·이준호, 주말극 로맨스 경쟁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최고 시청률 17%를 돌파한 '폭군의 셰프'가 떠난 자리에 최우식, 이준호 주연의 드라마가 온다. 두 작품 모두 로맨스가 가미된 작품인 만큼, 이채민에 이어 여심을 저격할 주말극 남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는 국내외 흥행과 함께 뜨거운 반응 속에 종영했다. 시청률은 최고 17.1%로 올해 주말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펀덱스 기준 TV-OTT 드라마 화제성에서도 5주 연속 1위였다. 임윤아는 출연자 화제성에서 5주 연속 1위를 달성, 이채민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평판에서 1위에 올랐다. 넷플릭스에서는 비영어 TV쇼 부문 2주 연속 1위로, tvN 드라마 중 최초의 기록을 썼다. '폭군의 셰프' 관련 총 영상 조회 수 6억5000만뷰를 돌파하며 디지털 화제성도 입증했다.특히 '폭군의 셰프'는 '이채민의 재발견'이 주목받았다. 이채민은 그간 '하이라키', '바니와 오빠들' 등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지만 이렇다 할 흥행작을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박성훈의 하차로 촬영 열흘 전에 대체 투입된 '폭군의 셰프'를 통해 안정된 연기력과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이채민은 현재 차기작 제안만 30편 이상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폭군의 셰프' 후속작은 이준호, 김민하 주연의 '태풍상사'다. 이 작품은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성장기

  • 잘 나가던 박민영 어쩌나…임윤아 피해 도망갔는데, 1%대 시청률 '여전' [TEN스타필드]

    잘 나가던 박민영 어쩌나…임윤아 피해 도망갔는데, 1%대 시청률 '여전'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박민영이 시청률 0%대라는 굴욕을 맛봤다. 그간 로코물에서 시청률 보증수표로 활약했던 박민영이 케이퍼 장르에서는 도통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다소 과한 코믹 연기 톤과 시청층과 맞지 않는 장르가 저조한 시청률의 원인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박민영 주연의 '컨피던스맨KR'은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춘 사기꾼 3명이 이 시대의 악당들을 향한 복수에 나서는 사기극이다. 글로벌 OTT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의 한국 첫 오리지널 시리즈다. 이 작품은 당초 tvN 편성이 논의됐지만 이 방안이 불발로 끝나면서 TV조선 토일드라마가 됐다. 국내 OTT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공개되고 있다.'컨피던스맨KR' 시청률은 첫 회 1.1%에서 2회 1.6%로 약간 올랐다. 3회에 1.0%로 하락 반전했고, 4회에는 0.9%까지 떨어졌다. 4회 시청률은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DNA 러버'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컨피던스맨KR' 측은 4회 만에 드라마 방영 시간을 오후 9시 10분에서 10시 30분으로 바꿨다. 이는 시청률 15%를 돌파한 동시간대 경쟁작 tvN '폭군의 셰프'와의 경쟁을 피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폭군의 셰프'는 화제성과 시청률을 싹쓸이하며 흥행 중이다.'폭군의 셰프'를 피해 도망간 '컨피던스맨KR'은 5회에서 0%대를 벗어나 1.3%로 반등했다. 6회에서는 1.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러나 여전히 1%대 시청률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

  • 시청률 16%에 대상까지 휩쓸었는데…김태리 이어 김다미, 시대극 워맨스 또 통할까 [TEN스타필드]

    시청률 16%에 대상까지 휩쓸었는데…김태리 이어 김다미, 시대극 워맨스 또 통할까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지난해 안방극장을 강타한 '정년이'에 이어 또 하나의 시대극 워맨스가 시청자를 찾는다. '정년이'가 쇠퇴한 여성 국극을 조명했다면, '백번의 추억'은 이제는 볼 수 없는 버스 안내양의 이야기를 담는다.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청춘 멜로 드라마다.특히 신예은은 '정년이' 이어 '백번의 추억'까지 연달아 시대극을 선택해 관심을 모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직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여성 국극에 도전하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성장과 도전 이야기를 독창적으로 담아내 호평받았다. 매주 긴 국극을 담아내는 시도 역시 어색함 없이 시청자를 빠져들게 했다.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크게 흥행했다.이러한 인기에는 김태리의 공이 컸다. 2021년부터 3년간 소리 수업을 받은 결과물은 기대 이상이었다. 그는 다채로운 감정 연기는 물론 국극의 모든 곡을 직접 소화하는 실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태리는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2024 서울콘 에이판 스타 어워즈에서 작품상과 대상을 거머쥐었다.신예은 역시 '정년이'를 통해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김태리와 경쟁 구도를 그

  • 출연료 깎은 고현정, 연기력 호평 쏟아졌다…장동윤 향한 엇갈린 평가는 숙제 [TEN스타필드]

    출연료 깎은 고현정, 연기력 호평 쏟아졌다…장동윤 향한 엇갈린 평가는 숙제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주연 배우들에 대해 엇갈리는 평가가 나온다. 잔혹한 연쇄살인마로 분한 고현정의 연기에는 호평이 쏟아진다. 반면 거친 형사로의 이미지 변신을 꾀한 장동윤에 대해서는 기대와 우려가 모두 나온다.8일 방송가에 따르면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이하 '사마귀')가 첫 회부터 제대로 터졌다. 지난 5일 방송된 1회 시청률이 7.1%를 기록, 같은 날 첫 방송된 송중기 주연의 JTBC '마이 유스' 시청률(2.9%)의 2배를 넘었다. 이보영 주연의 MBC '메리 킬즈 피플'은 1.1%로 역대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사마귀'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흐른 시점에서 모방범죄가 발생하며 시작된다. 한 형사가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공조수사를 하는 내용이다. 장르는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이 남자 다섯을 잔혹하게 죽여 '사마귀'라 불리게 된 연쇄살인마 정이신을, 장동윤이 연쇄살인마 핏줄을 부정하고 형사가 된 정이신의 아들 차수열 역을 맡았다.'사마귀'는 고현정이 7년 만에 SBS에 복귀하는 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고현정은 2018년 '리턴' 출연 당시 감독과의 불화설이 퍼졌고, 폭행 루머까지 더해지며 중도 하차한 바 있다.'사마귀' 제작발표회에서 고현정은 "SBS는 나에게 그 작품('리턴')도 기억에 남지만, 그 전에 많은 작품이 있었다. 오랜만에 SB

  • 이보영도 못 살렸다…1% 시청률 굴욕에 결방까지, 역대 최악의 성적표 [TEN스타필드]

    이보영도 못 살렸다…1% 시청률 굴욕에 결방까지, 역대 최악의 성적표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이보영이 MBC '메리 킬즈 피플'로 데뷔 이후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있다. 시청률, 화제성 모두 부진한데다 결방까지 겹치며 악재를 맞은 것. 여기에 KBS, tvN 새 드라마들도 잇달아 출격을 앞두고 있어 시청률 반등을 노리기가 더욱 어려워졌다는 평가다.'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안락사)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전회차 19세 이상 시청 등급이다. 해당 드라마는 이보영이 13년 만에 MBC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에 시한부 환자들이 등장하는 설정에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무거운 설정에 편성 시기가 아쉽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시청률 역시 1회 3%대로 시작해 3회 만에 1%대까지 하락세를 그렸다. 4회에서는 0.1% 포인트 상승한 1.9%를 기록했지만, 1%대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반면 같은 날 방송된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5.7%,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6.7%, tvN '서초동'은 6.4%였다.화제성 역시 저조하다.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8월 1주차 순위에 따르면 '메리 킬즈 피플'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10위 안에 이름 올리지 못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주연 이보영, 이민기 모두 순위권에서 제외됐다.이런 상황 속 '메리 킬즈 피플'은 오는 15일 5화 결방을 확정했다.

  • 이진욱, 박보검 넘어섰다…가파른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일낸 '에스콰이어' [TEN스타필드]

    이진욱, 박보검 넘어섰다…가파른 시청률 상승세, 제대로 일낸 '에스콰이어'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이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로 4회 만에 전작 '굿보이' 최고 시청률을 뛰어넘었다.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매회 사이다를 선사하는 이진욱의 변론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일 처음 방송된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이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이진욱 분)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 성장 드라마다.최근 종영한 tvN '서초동'이 법률타운을 중심으로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면, '에스콰이어'에서는 대형 로펌 송무팀 변호사들의 업무를 중심으로 매회 다른 소송 에피소드가 나온다.'에스콰이어'를 이끄는 건 이진욱과 정채연이다. 이진욱은 탁월한 능력으로 매 소송에서 통쾌한 결말을 끌어낸다. 정채연은 사고도 치고 대들기도 하지만, 뛰어난 머리와 깡으로 매회 반전의 키를 만들어내고 있다. 빠르고 통쾌한 전개에 시청률도 응답하고 있다. 1회 3.7%로 시작해서 2회 4.7%, 3회 6.7%, 4회 8.3%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특히 4회 시청률은 전작인 박보검 주연의 '굿보이' 최고 시청률인 8.1%를 뛰어넘었다.다만 정채연에 대한 연기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다. 안정적으로 소화하

  • 이보영, 19금 논란이 발목 잡았나…13년 만에 복귀인데, 시청률 2%대 굴욕 [TEN스타필드]

    이보영, 19금 논란이 발목 잡았나…13년 만에 복귀인데, 시청률 2%대 굴욕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논란이 분분한 '조력 사망'을 주제로 다뤄 '19세 이상 시청' 등급을 받은 게 발목을 잡았다. 이보영 주연의 MBC 금토드라마 '메리 킬즈 피플'이 2회 만에 시청률 2%대를 기록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열연에도 폭넓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는 다소 부족하다는 평가다.지난 1일 처음 방송된 '메리 킬즈 피플'은 치료 불가능한 환자들의 조력 사망을 돕는 의사와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보영이 13년 만에 MBC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윤리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다뤄 전회차 19세 이상 시청 등급을 받았다. 지상파 주말 미니시리즈로는 흔치 않은 사례다.'메리 킬즈 피플'은 의사가 주인공이지만, 일반적인 메디컬물과는 결을 달리한다. 이보영이 연기하는 우소정은 '3인 이상 의사 소견으로 치료 불가', '견딜 수 없는 신체적 장애 상태', '통증이 그 어떤 약물로도 통제 불가능' 3가지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환자들에게 약물이 섞인 샴페인을 건네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인물이다. 약물 농도가 제대로 맞지 않아 한 번에 죽지 못한 환자는 베개로 직접 숨통을 끊기도 한다.우소정은 선의를 가지고 하는 행동이지만, 경찰들은 이를 살인으로 보고 몰래 팀을 꾸려 우소정을 뒤쫓는다. "죽음의 자기 결정권은 존중받을 수 있을까"라는 무거운 윤리적 질문을 던지는 게 '메리 킬즈 피플'의 메시지다.소재가 소

  • 이동욱 어쩌나…0%대 시청률 굴욕→주 1회 편성, 2연타 흥행 부진 위기 [TEN스타필드]

    이동욱 어쩌나…0%대 시청률 굴욕→주 1회 편성, 2연타 흥행 부진 위기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배우 이동욱이 시청률 0%대의 아픔을 딛고 두 달 만에 안방극장에 초고속 복귀했다. 그러나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편성이 리스크로 남아있는 데다 올드한 설정에 대한 진입 장벽도 높아 시청률 상승을 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착한 사나이'는 JTBC가 새롭게 편성한 금요시리즈 첫 번째 주자로,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물이다.'착한 사나이'는 방송 전부터 건달이라는 올드한 소재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류혜영도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처음 받았을 때 제목부터 촌스러웠다. 끝까지 촌스러움으로 밀고 가는 매력이 있다"고 애정 어린 저격을 하기도 했다.이동욱 역시 "건달이라는 역할이 올드하고 진부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건달에 대한 미화는 하지 않았다. 멋있어 보이는 게 아니라 '왜 저런 직업을 선택했나' 하는 느낌이 들게끔 연기했다"고 강조했다.베일을 벗은 '착한 사나이' 1회 오프닝은 옛날 감성의 누아르물 정석을 보여줬다. 어딘가로 떠나려는 남자와 여자, 칼에 찔리는 남자와 울부짖는 여자, 흑백 필터와 내레이션까지 1980년대 드라마를 보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전개는 생각보다 가벼웠다. 다소 살벌한 시 낭독하는 박석철의 모습을 시작으로 도박장에서 싸움을 벌이다 박치기로 여사장을 눕힌 박석

  • 이시영 배아 이식, 동료 배우도 몰랐다…공식석상서도 꽁꽁, 시즌2 향한 기대는 ing [TEN스타필드]

    이시영 배아 이식, 동료 배우도 몰랐다…공식석상서도 꽁꽁, 시즌2 향한 기대는 ing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ENA '살롱 드 홈즈'가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2 제작을 확정한 가운데, 최근 둘째 임신 사실을 고백한 배우 이시영의 컨디션이 시즌2 스케줄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시영이 제작발표회 당시에도 임신 중이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5일 '살롱 드 홈즈'가 자체 최고 시청률인 3.6%로 종영했다. 이는 올해 방송된 ENA 드라마 중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로, 첫 회 1.3% 대비 3배 가까운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서 '신병' 시리즈를 통해 군대 브로맨스를 유쾌하게 풀어냈던 민병기 감독은 '살롱 드 홈즈'를 통해 워맨스물에서도 저력을 뽐내는데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살롱 드 홈즈'는 종영과 함께 시즌2 제작 역시 확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편성과 방영 시기는 미정이다. 다만 시즌1를 편성했던 ENA 측은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마지막회에서 시즌2를 위한 다양한 떡밥과 설계들을 만들어 놨고, 제작발표회 당시 민병기 감독이 "드라마가 잘 되면 시즌2 제작 자신 있다. '신병' 시리즈처럼 '살롱 드 홈즈'도 새로운 IP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만큼, 제작사 간의 협의를 마친 후 시즌2 제작을 확정 할거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다만 현재 이시영이 임신 중인 만큼, 적어도 연내 촬영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영은 지난 8일 둘째를 임신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결혼 생

  • 남궁민, 시청률 3%대 꼴찌 벗을까…최민식·이종석과 새 주말극 맞대결 [TEN스타필드]

    남궁민, 시청률 3%대 꼴찌 벗을까…최민식·이종석과 새 주말극 맞대결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흥행 부진을 겪고 있는 배우 남궁민이 시청률 반등 기회를 노린다. 드라마 '카지노'와 '서초동'이 안방극장에 출격하면서 새로운 주말극 경쟁을 벌이게 되면서다. 최민식, 이종석이라는 쟁쟁한 배우들과의 경쟁이라는 위기 요소도 있지만, '카지노'가 3년 전에 OTT로 공개됐던 작품이라는 점은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남궁민, 전여빈 주연의 '우리영화'가 반환점을 돌았다. 12부작 중 6부작을 남겨놓은 상황 속 시청률은 좀처럼 상승세를 이끌지 못했다. '우리영화'는 남궁민의 탁월한 자신감에도 1회 4.2%가 최고 시청률이며 6회까지도 3%대에 머물고 있다. 남궁민이 자신했던 약속의 5회에서도 반등은 없었다.화제성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7월 1주차 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우리영화'는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부문에서 9위를 기록하며 지난주보다 4단계 순위가 하락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지난주 9위를 기록했던 남궁민은 1주일 만에 10위권 밖으로 밀려나게 됐다.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작품에 대한 대중의 시들어진 관심을 의미한다. 시한부 소재의 잔잔한 정통 멜로라는 핸디캡을 차치하고, 작품에 대한 몰입도나 로맨스에 대한 설렘이 떨어진다는 반응 역시 적지 않다.이런 상황 속 '우리영화'는 후반부를 4일부터 처음 방송되는 '카지노'와 맞대결 펼치게 됐다. '카지노'는 몰락한 필리핀 카지노계의 전설 차무식(최민식&n

  • 학폭 논란에 발목 잡혔는데…시청률 0%대만 5번째, 수요 없는 '디어엠' 편성 강행 [TEN스타필드]

    학폭 논란에 발목 잡혔는데…시청률 0%대만 5번째, 수요 없는 '디어엠' 편성 강행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드라마 '디어엠'이 KBS Joy에서 종영한 지 2달 만에 KBS 수목드라마로 다시 방송된다. 방송 당시 전회차 0%대 기록에 주연 배우의 학폭 논란으로 굴욕스러운 평가를 받았음에도 편성을 강행한 것. 무엇보다 KBS는 시청률 0%대 드라마가 다섯 개에 달하고 있는 만큼, 이번 편성에 대해 우려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지난 24일 KBS 측은 '디어엠'(Dear. M)이 오는 7월 9일 오후 11시 5분 KBS2 수목드라마 편성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번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시청자분께서 '디어엠'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누구나 그 시절에 느낄 수 있는 감정을 드라마를 통해 경험하며 '디어엠'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디어엠'은 KBS에 편성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당초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마치고 2021년 2월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주연 박혜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터졌다. 박혜수 측은 당시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KBS 편성이 무산됐다.결국 '디어엠'은 표류 끝에 2022년 6월 일본 스트리밍 플랫폼 U-NEXT에서 처음 공개됐고, 국내에는 지난 4월에서야 KBS Joy 드라마로 방송됐다. 예정 시기보다 4년이나 늦게 공개된 것이다.그러나 '디어엠'을 향한 대중의 시선은 냉담했다. 촬영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편성된 탓에 최신 트렌드에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피해 가지 못했다. 또 채널의 한계로 인해 전회차 0%대를 시청률 기

  • 남궁민, '시청률 꼴찌' 문제가 아닌데…쏟아지는 혹평 속 탁월한 자신감 통할까 [TEN스타필드]

    남궁민, '시청률 꼴찌' 문제가 아닌데…쏟아지는 혹평 속 탁월한 자신감 통할까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5회까지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제 책임일 겁니다."배우 남궁민이 SBS 드라마 '우리영화' 초반 시청률 성적에 보인 반응이다. 도파민도 자극도 없지만, 작품성 있는 정통 멜로로 승부를 보겠다고 자신했던 그다. 시청률은 어디까지나 객관적인 지표 중 하나. 전작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시청률과 현재 방송 중인 주말극 중 가장 낮은 성적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낮은 시청률보다 문제는 작품에 대한 시청자들의 엇갈린 평가다.지난 13일 처음 방송된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남궁민과 전여빈이 각각 슬럼프에 빠진 영화감독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배우 지망생을 연기한다.'우리영화'는 공개 전부터 기대와 우려가 공존했다.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연인'으로 대상 3관왕에 이름 올린 남궁민이 3년 만에 SBS에 복귀하는 작품인 만큼 기대감이 컸다. 다만 금토극에 승부수를 보기 힘든 정통 멜로라는 장르에 대한 걱정도 있었다. 남궁민도 이를 잘 알고 있었다.제작발표회에서 남궁민은 "경쟁력이 있냐면 전무하다. 자극적이지도, 도파민이 분비되는 장면이나 연출이 없다"며 "자극적인 수위에 대한 시청률이라면 힘들 수 있을 거다.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작품의 결과물이 잘 나온다면 더 대단한 일을 한 거니까 자신감

  • 마동석·이영애 어쩌나…시청률 0%만 5번째, 제대로 굴욕 당한 KBS 드라마 [TEN스타필드]

    마동석·이영애 어쩌나…시청률 0%만 5번째, 제대로 굴욕 당한 KBS 드라마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KBS 드라마가 연이어 처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5년 전 지상파 최초로 0%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총 다섯 개의 드라마가 0%대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겪었다.'24시 헬스클럽'이 종영을 하루 앞두고 0%대 시청률로 하락했다. 지난 4일 방송된 '24시 헬스클럽'은 전국 시청률 0.7%를 기록, 아슬아슬하게 유지했던 1%대 벽을 무너트렸다. 이로써 '24시 헬스클럽'은 다섯 번째로 0% 시청률을 받은 KBS 드라마가 됐다.KBS는 지상파 최초로 0%대 시청률을 기록한 '어서와'(2020) 이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2022), '순정 복서'(2023)가 0%대 성적을 받았다. 지난 3월 종영한 '킥킥킥킥'은 0.3%까지 떨어지며 국내 미니시리즈 중 역대 최저 시청률을 경신했다.'킥킥킥킥'에 이어 '24시 헬스클럽'까지 올해만 0%대 시청률이 나오면서 KBS 드라마는 최악의 암흑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KBS 측은 '24시 헬스클럽' 후속작인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마지막으로 수목극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위기에 놓인 KBS가 내놓은 카드는 토일드라마다. KBS 측은 오는 8월부터 토일드라마를 정규 편성한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작품은 마동석 주연의 '트웰브'다. '트웰브'는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악귀들로부터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세계에 사는 12천사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마동석을 포함해 박형식, 서인국, 성동일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

  • '학폭 논란'에 또 발목 잡혔다…송하윤♥조병규 이어 박혜수까지 '굴욕 종영' [TEN스타필드]

    '학폭 논란'에 또 발목 잡혔다…송하윤♥조병규 이어 박혜수까지 '굴욕 종영' [TEN스타필드]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가 현장에서 듣고 본 사실을 바탕으로 드라마의 면면을 제대로 뽀개드립니다. 수많은 채널에서 쏟아지는 드라마 홍수 시대에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겠습니다.학폭 의혹이 불거졌던 배우가 주연으로 나선 드라마들이 잇달아 흥행에 실패하고 있다. 송하윤, 조병규 주연의 '찌질의 역사'는 OTT로 공개됐지만 소리소문없이 종영했고, 박혜수 주연의 '디어엠'은 최종화 시청률 0.1%라는 굴욕을 당했다.지난 21일 종영한 '디어엠'은 당초 예정됐던 방송 시기보다 4년이나 늦게 국내에 공개됐다.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마치고 2021년 2월 방송될 예정이었지만,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주연 박혜수의 학교폭력 의혹이 터졌기 때문이다. 박혜수 측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전면 부인했음에도 의혹이 해소되지 않아 결국 편성이 무산됐다. 이후 KBS는 2022년 6월 일본 스트리밍 플랫폼 U-NEXT에서 '디어엠'을 공개했지만,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이후 박혜수가 영화 '너와 나'(2023)로 복귀, 활동 의지를 드러내면서 '디어엠'의 재편성 가능성이 열렸다. 그러나 법정 공방이 마무리되지 않았기에 KBS 편성은 불발됐고, 올 들어서야 케이블 KBS Joy로 편성됐다.촬영으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 편성된 건 작품 흥행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작품이 최신 트렌드에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피해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 KBS Joy라는 채널의 한계로 인해 시청률 역시 전회차 0%대를 기록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공개를 안 하느니만 못했다"며 작품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박혜수를 향한 대중의 시선 역시 냉담하다. 박혜수는 '너와 나' 복귀 당시 인터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