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했다./사진=텐아시아DB
장기하, 윤가이가 열애를 인정했다./사진=텐아시아DB
가수 장기하, 배우 윤가이가 열애 중이다.

27일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측은 "윤가이와의 교제가 맞다"고 밝혔다. 윤가이의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열애 중인 게 맞다"고 인정했다.

이날 한 매체는 장기하, 윤가이가 2년 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따르면 2023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에서 호스트와 크루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18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커플이 된 만큼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기하는 1982년생으로 만 44세, 윤가이는 2000년생으로 만 25세이다.

장기하는 2003년 밴드 '눈뜨고코베인'으로 데뷔해 2005년 밴드 '청년실업', 2008년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을 결성했다. 윤가이는 2019년 영화 '선희와 슬기'로 데뷔, '나의 완벽한 비서', '언더커버 하이스쿨', '메리 킬즈 피플' 등에 출연했다. '아수라 발발타',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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