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운이 '나혼산' 수련회 멤버에서 제외됐다./사진=텐아시아DB
도운이 '나혼산' 수련회 멤버에서 제외됐다./사진=텐아시아DB
'나 혼자 산다' 2026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예고됐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오프닝에서는 전현무가 하계 수련회 가정통신문을 나눠주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전현무는 스튜디오에 나온 코드 쿤스트, 김신영, 최민호, 구성환, 기안84에게 추억의 가정통신문을 전달했다. 전현무가 건넨 가정통신문에는 '2026 무지개 하계 수련회' 안내 사항이 적혀있었다.

수련회 일시는 6월 22일로, 장소는 수원 유스호스텔이었다. 상암 MBC에서 집합에 오전 10시 30분 출발, 중식으로는 랜덤 비빔밥이 예고돼 있었다.
도운이 '나혼산' 수련회 멤버에서 제외됐다./사진제공=MBC
도운이 '나혼산' 수련회 멤버에서 제외됐다./사진제공=MBC
이를 본 구성환은 "김대호, 기안84도 갖고 오나요?"라며 지난 운동회의 악몽 같았던 도시락을 떠올렸다. 이에 기안84는 "대호 부르지 말죠"라며 선을 그었다. 가져 온 재료를 넣지 않아도 되냐는 질문에 전현무는 "안 된다. 다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장기 자랑 시간도 준비돼 있었다. 전현무는 장기자랑에 역대급 선물을 준비했다며 "운동회보다 한수 위"라고 말했다. 구성환은 "너무 좋다. 30년 만에 수련회"라고 설렘을 보였다.

이후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가 붙은 대형 밴을 끌고 나타난 구성환과 전현무, 이선민, 서범준, 기안84, 김대호, 코드쿤스트, 박지현, 민호, 조이, 박경혜, 배나라, 김신영 등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한 모습이 담겨 기대를 모았다. 다만 앞서 '나혼산'에 여러차례 출연했던 데이식스 도운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운은 지난달 유지유와 열애설을 시작으로 결혼설까지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집 인테리어가 비슷하고, 키링 등 유사한 물건이 포착됐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나아가 두 사람이 웨딩플래너를 만나 결혼 상담을 받았다는 목격담까지 퍼지면서 결혼설까지 확대됐다. 이와 관련 도운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과 관련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후 유지유가 8개월 전에 게재한 브이로그 영상이 화제가 되며 또다시 열애설이 재점화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는 유지유가 한 중식당을 방문해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장소가 데이식스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한정 컬래버 행사장이었다는 점을 근거로 두 사람의 관계를 다시 추측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