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무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김무열이 데뷔 후 처음으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김무열은 지난 23일 서울 가빈아트홀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마련한 팬미팅으로, 약 140분간 팬들과 시간을 보냈다.

김무열은 이번 팬미팅의 이름을 직접 짓고 오프닝 영상에 자신의 손글씨를 활용하는 등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또 토크와 게임을 비롯해 노래 무대까지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무열은 뮤지컬 '헤드윅'의 넘버 'The Origin Of Love'를 부르며 팬미팅을 시작했다. 이후 팬들이 직접 작성한 질문에 답하는 '별님의 우체통', 자신의 프로필을 다시 작성하는 '인사이드 무열', 배우와 인간 김무열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무열의 인생그래프' 등을 진행했다.
김무열이 팬들과 만났다. / 사진제공=프레인TPC
김무열이 팬들과 만났다. / 사진제공=프레인TPC
팬미팅을 마친 김무열은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분께 잘 보답해 나가겠다. 그리고 언젠가 또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가 보답할 수 있는 일 중 하나가 작품(연기)이니 열심히 노력해서 행복하게, 작품을 잘 만들어가도록 하겠다. 그때까지 여러분들도 건강 잘 지키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다"고 덧붙였다.

공연을 마친 뒤에는 하이터치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눴다. 서울에서 첫 팬미팅을 마친 김무열은 오는 9월 6일 대만에서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遇見> in Taipei'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한편 김무열은 최근 넷플릭스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참교육'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역대 흥행작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