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KBS2 '말자쇼'에는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을 집필한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10년차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김영희는 "주지훈 주연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다. 나는 그 드라마를 이틀 만에 봤다. 스톱이 안 되는 드라마다"고 말했다. 이어 정범균이 "시즌2, 3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고 묻자 이낙준은 "시즌2 프리 작업 끝나서 장소 서칭하고 10월에 아마 촬영 들어갈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낙준의 발언에 따르면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사전 제작 작업을 마치고 촬영 장소를 물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하영은 현재 SBS '승산 있습니다'를 촬영 중이다. SBS가 관련 사안을 두고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논의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할 경우 하영의 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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