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톡파원 25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전현무가 '톡파원 25시'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전현무가 28년 전부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운영돼 온 한국어 마을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2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미국 미네소타주 베미지에 위치한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를 찾는다.

'숲속의 호수'는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몰입형 교육 캠프다. 매년 여름 운영되며 캠프 안에서는 한국어를 사용하고 원화로 물건을 구매하는 등 한국에서 생활하는 것과 비슷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곳은 28년 전부터 운영돼 왔다는 점에서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K-컬처가 인기를 끌기 훨씬 전부터 미국 청소년들에게 한국어와 문화를 알려온 셈이다.
24일 '톡파원 25시'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JTBC
24일 '톡파원 25시'가 방송된다. / 사진제공=JTBC
톡파원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K-POP 기상 체조를 하고 별주부전 촌극과 다양한 한국어 게임에도 참여한다. 미국 청소년들이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국 문화를 즐기는 모습에 전현무는 "파주 아니고 진짜 미국에 있는 곳이 맞냐"며 놀라워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독일 기센도 소개된다. 독일로 교환학생을 떠나는 딸을 둔 아버지의 신청을 받아 톡파원이 현지를 미리 둘러본다. 톡파원은 유스투스 리비히 기센 대학교를 찾아 학생 식당과 캠퍼스를 살펴보고 현지 생활 환경을 소개한다. 이어 기센의 음식점도 찾아 독일 현지 음식을 맛본다.

'톡파원 25시'는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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