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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

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ryuperstar@tenasia.co.kr
  • 신승태, 신과함께

    신승태, 신과함께

    가수 신승태가 5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2026 신승태 콘서트 ‘辛과 함께’가 내달수 신승태가 5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2026 신승태 콘서트 ‘辛과 함께’가 내달 30일 오후 1시와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총 2회에 걸쳐 개최된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단독 콘서트 ‘송구영辛’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무대로, ‘트롯 야생마’라는 별명에 걸맞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신승태는 대표곡은 물론, 무대의 몰입도를 높이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한층 풍성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노래는 기본, 춤은 당연’이라는 콘셉트 아래 팬들을 위한 ‘특급 필살기’까지 더한 ‘辛바람 파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렬한 붉은색 배경을 바탕으로 90년대 감성을 연상시키는 스타일링의 신승태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과 분위기로 초여름의 흥겨운 공연을 예고했다.신승태는 퓨전 국악 밴드 ‘씽씽’의 보컬로 활동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2020년 싱글 ‘사랑불’을 통해 트로트 가수로 변신에 성공했다. 최근 ‘현역가왕2’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실력파 보컬로 자리매김했으며, ‘한일가왕전’, ‘한일톱텐쇼’ 등 다양한 무대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깊은 감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했다.한편, 2026 신승태 콘서트 ‘辛과 함께’의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2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배성우 음주운전에 7년 멈췄던 영화…정가람, 원망은 없었다 "홍보할 수 있어 감사"[TEN인터뷰]

    배성우 음주운전에 7년 멈췄던 영화…정가람, 원망은 없었다 "홍보할 수 있어 감사"[TEN인터뷰]

    배우 정가람이 7년 전 촬영을 마친 작품을 뒤늦게 스크린에서 마주하게 됐다. 그 사이 군 복무를 마치고 여러 작품을 거치며 한층 성장한 그는, 시간을 건너 다시 만난 자신의 모습을 담담하게 되짚었다.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끝장수사'에 출연한 정가람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후드티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냈다.'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 분)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 분)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극이다. 2019년 촬영을 마쳤지만, 이듬해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개봉이 미뤄지며 약 7년 만에 관객과 만나게 됐다.배성우는 2020년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정가람은 입대 직후 해당 소식을 접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입대한 지 얼마 안 됐을 때 기사로 알게 됐다. 아쉬움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괜히 연락을 드리면 더 미안해하실 것 같아서 일부러 연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7년 전 촬영 당시 자신의 모습을 스크린으로 확인한 소감도 전했다. 정가람은 "20대 중반에 찍었는데 몸무게는 비슷하다. 대신 젖살이 빠졌다"며 "예전에는 노안이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동안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신분증 검사를 받으면 괜히 기분이 좋을 것 같아서 지갑을 항상 챙긴다"고 너스레

  • 금잔디, '아무런 말도 하지마' 발매…추가열과 협업

    금잔디, '아무런 말도 하지마' 발매…추가열과 협업

    가수 금잔디가 신곡을 통해 ‘정통 트롯’의 깊은 감성을 전한다.금잔디는 3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발매했다.‘아무런 말도 하지마’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순간, 구구절절한 말 대신 담담하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감정이 담겼다. 금잔디는 초라한 이별이 아닌, 말없이 보내주는 성숙한 감정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냈다.특히 ‘오라버니’, ‘사랑탑’을 만든 추가열이 7년만에 작사·작곡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세미 트롯부터 정통 트롯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금잔디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집약한 만큼,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함께 또 한 번의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금잔디는 ‘아무런 말도 하지마’를 통해 잊혀가는 정통 트롯 특유의 애절한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가운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곡의 서사를 이끌며 대중의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신곡으로 돌아온 금잔디는 최근 MBN ‘현역가왕3’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은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특히 쉼 없는 도전은 물론, 정통 트롯의 깊이를 다시 한번 대중의 마음에 각인시키기도 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미스트롯4' 채윤, 집념의 화신

    '미스트롯4' 채윤, 집념의 화신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과 무대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채윤은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날 방송된 예능 수련회 코너 ‘맞혀봐! 트로트 퀴즈’에서 채윤은 적극적으로 퀴즈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팀원들과의 호흡 속에서 재치 있는 멘트와 빠른 반응으로 웃음을 유도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본격적인 퀴즈 시작에 앞서 진행된 팀 인원 조정에서 채윤은 손빈아의 지목으로 ‘빈어스’ 팀에서 ‘춘걸스’ 팀으로 이동했다. 채윤은 “이 팀에 너무 오고 싶었다. 너무 좋다”고 밝은 반응을 보이며 특유의 쾌활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퀴즈가 시작되자 채윤은 노래 제목이 네 글자라는 힌트에도 다섯 글자 제목을 외치는 엉뚱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후에도 연신 ‘춘걸스’를 외치며 정답에 도전하는 등 ‘집념의 화신’ 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장윤정은 “못 참겠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고, 붐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예능 최적화 인재’로 인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채윤은 모두가 어려워하던 ‘럭키서울’을 정확히 맞히며 반전 활약을 펼쳤고, 팀을 역전승으로 이끌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이어 채윤은 김혜진과 함께 ‘1,2,3,4’ 무대를 꾸몄다. 흰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그는 고운 음색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두 사람은 무대 내내 환한 미소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박수를 이

  • 손태진,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손태진,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가수 손태진이 봄바람을 타고 깜짝 컴백 소식을 전했다.손태진은 지난 2일 공식 SNS를 통해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의 컴백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15일 발매 소식을 전했다.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카세트테이프 케이스를 활용, 컴백까지의 프로모션을 감각적으로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특히, 손태진은 정식 EP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리릭 스포일러, 무드 샘플러,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카운트다운 라이브 등 컴백 주간에 맞춰 풍성한 티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스케줄러를 시작으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손태진은 이번 EP를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명곡들을 재해석, 손태진표 감성 보이스로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봄의 약속'을 전할 예정이다.발매 예고에 앞서 지난 1일 '맨 처음 고백' 라이브 클립을 깜짝 공개한 손태진은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고백하는 듯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손태진은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라디오, 웹 예능 등을 아우르며 장르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적 행보로 '新 국민가수' 존재감을 굳힌 가운데, 지난해 11월 '사랑의 멜로디' 발매 이후 약 5개월 만에 본업 컴백 소식을 알리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한편, 손태진의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거미, 봄, 너

    거미, 봄, 너

    가수 거미가 2026년 봄 새로운 프로젝트로 돌아온다.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GUMMY. Spring, You, ?"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깜짝 업로드했다.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반짝이는 윤슬과 흩날리는 벚꽃을 담아냈다. 봄의 계절감을 물씬 자아낸 동시에 아련한 분위기까지 더해져 거미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거미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 표현력을 지닌 보컬리스트로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 돌아오면’,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등 숱한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각종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와 ‘You Are My Everything (유 아 마이 에브리띵)’,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죽어도 사랑해’ 등 OST에도 참여하며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지난해 1월에는 다이나믹 듀오와 함께 ‘Take Care (테이크 케어)’를 발매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이어 이번 깜짝 게시글에도 'You, ?'라는 키워드가 등장해 거미의 새로운 음악적 파트너가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랜만에 음악 팬들 곁으로 돌아올 거미의 신규 프로젝트의 정체는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임창정, LA에 베트남 찍고 홍콩까지

    임창정, LA에 베트남 찍고 홍콩까지

    가수 임창정이 홍콩 방송 출연과 현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임창정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홍콩 공중파 HOYTV ‘세월은 노래처럼’에 출연, 홍콩 인기 싱어송라이터 필리 램(Phil Lam)과 음악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창정은 ‘세월은 노래처럼’의 ‘여러분과 함께하는 광둥어 명곡(세계편)’에서 필리 램과 홍콩 인기 드라마 OST ‘축군호(祝君好)’의 원곡인 ‘Smile Again’을 함께 재해석하며, 국경을 넘어선 음악적 교감을 완성했다.두 사람이 ‘Smile Again’을 선곡한 배경에도 의미가 담겼다. 임창정이 지난 2017년 발매한 ‘Smile Again’은 홍콩에서 광둥어 버전 ‘축군호(祝君好)’로 리메이크돼 드라마 OST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원곡자와 리메이크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이 곡을 다시 풀어냈다는 점에서,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한국과 홍콩을 잇는 상징적인 무대로 의미를 더했다.직접 편곡까지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임창정은 “홍콩에서 이 노래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기쁘다. 평소 공연에서 자주 부르지 못했던 곡을 이번 기회에 선보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임창정은 ‘영웅본색’ OST인 ‘당년정’을 광둥어 가사와 함께 한국어로 직접 개사한 가사로 열창해 홍콩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홍콩 팬들은 “너무 좋다. 한국 사람이 광둥어 노래까지 하네”, “미쳤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다” 등의 반응을 쏟았다.  임창정은 이번에 현지 음악과의 만남을 통해 활발한 해외 활동을 더욱 본격화했다. 특히

  • 이서환, 외지인에 텃세 제대로 부리네…"절대 도와주지 마이소"('심우면')

    이서환, 외지인에 텃세 제대로 부리네…"절대 도와주지 마이소"('심우면')

    배우 이서환이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2회에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첫 등장에서 유쾌한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이번 회차에서는 연리리를 쥐고 있는 이장 ‘주형’의 또 다른 얼굴을 선명하게 보여줬다.이날 방송에서 주형은 마을 이장으로서의 권위를 앞세워 외지인 태훈을 향한 노골적인 견제를 시작했다. 주민들을 모아놓고 “절대 도와주지 마이소”라고 선을 긋는 장면은, 단순한 경계를 넘어 본격적인 갈등의 시작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능청스러운 사투리와 여유로운 태도 속에서도 쉽게 속을 알 수 없는 냉정함이 드러나며 캐릭터의 긴장감을 배가시켰다.이후 주형은 태훈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며 집요하게 개입한다. 배수관 문제부터 비료 수급까지 사소해 보이는 부분까지 차단하며 보이지 않는 압박을 이어간다. 태훈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멀찍이서 지켜보거나 여유를 보이는 모습은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특히 주형이 왜 이토록 태훈을 몰아붙이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드러나지 않은 채, 궁금증을 더욱 키운다. 단순한 텃세를 넘어 연리리와 ‘맛스토리’ 사이에 얽힌 악연을 암시하며, 숨겨진 사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이처럼 2회는 주형의 본격적인 개입과 태훈의 고군분투가 맞물리며 갈등 구조를 선명하게 그려낸 회차였다. 주형은 단순한 방해자를 넘어 연리리라는 공간을 상징하는 인물로 자리 잡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본격적인 귀농 생존기와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는 ‘심우면 연리리’는 매주 목요일 밤

  • 이준, 시크하면서도 차분해 [화보]

    이준, 시크하면서도 차분해 [화보]

    배우 이준이 ‘비베르데’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됐다.남다른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는 배우 이준은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액션, 멜로, 코믹, 사극 등 장르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바 있다. 또한 KBS2 ‘1박 2일 시즌4’와 유튜브 ‘워크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모습으로 대중적 친밀도까지 높이며 활약하고 있는 그가 이번에 남성 패션 브랜드 ‘비베르데(VIIVERDE)’의 모델로 발탁되어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공개된 '비베르데' 26SS 컬렉션 화보 속 이준은 시크하면서도 차분한 브랜드의 분위기를 담아내며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이준이 뮤트톤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동시에, 다양한 소재와 스카프로 룩에 포인트를 주며 내추럴하면서도 조화로운 분위기를 완성한 것.또한 이준은 단정한 스타일링에 디테일을 더하는 표정과 절제된 포즈로 옷의 소재와 핏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그는 브랜드의 도시적인 감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극대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매 컷마다 세련된 무드를 만들어내며 비베르데와 함께할 앞으로의 동행에 기대감을 높인 이준. 이처럼 연기 활동과 예능에서 '올라운더'의 면면들을 보여주는데 이어, 패션계에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더하며 폭넓은 활약을 이어가는 이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이 함께한 ‘비베르데’ 화보는 브랜드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진태현, 불안장애 올라와…식당서도 안쓰럽다고

    진태현, 불안장애 올라와…식당서도 안쓰럽다고

    배우 진태현이 일본으로 떠난 아내를 그리워했다.진태현은 3일 자신의 계정에 "평안하시죠? 전 안 평안합니다. 아내가 장모님 모시고 일본 여행을 갔습니다"라고 운을 뗐다.진태현은 "전 분리불안으로 토르 미르와 같이 멍하니 있습니다. 빨리 운동이라도 나가야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아침에 단골 식당에서 며칠 혼자 먹을 식사를 사러 갔는데 사장님이 왜 혼자냐고 하셔서 아내 여행갔다고 했더니 다른 분들 같으면 '자유네요 좋으시겠어요' 하겠지만 저는 너무 안쓰럽다고 하셨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진태현은 "우리 장모님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잘 있을테니 너무 걱정 안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아내 화이팅 박시은 화이팅"이라고 아내를 응원했다.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세 차례의 유산 끝에 2세 계획을 내려놓기로 결정했음을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조혜련 아들, 한국 떠나 호주로…교회서 엄마랑 이별 사진

    조혜련 아들, 한국 떠나 호주로…교회서 엄마랑 이별 사진

    조혜련의 아들 우주 군이 호주 시드니로 떠난다.조혜련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우주가 내일 시드니로 갑니다!!"라고 적었다.그는"잘가 우주야~~진짜 멋지게 젊음을 살아봐라. 우주를 보내며 기념사진찍다!! 여기는 신용산교회~얘기듣고싶은날 100회특집 찬양콘서트 #김우주 #이별 #기념사진"라고 덧붙였다.한편 조혜련은 2012년 전남편과 이혼 후 2014년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다은, 재혼 후 화목한 가족사진…반려견 없이 4명만 단란하게

    이다은, 재혼 후 화목한 가족사진…반려견 없이 4명만 단란하게

    ‘돌싱글즈’ 이다은이 가족사진을 공개했다.이다은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가족사진 찍고 왔어요. 남기오빠가 저를 만나기 전, 맥스랑 둘이 살던 시절부터 쭉 사진을 찍어주시던 친한 동생분이 있는데요. 맥스랑 단 둘 에서 저와 리은이를 만나 가족이 되고 이제는 남주까지 태어나 가족이 더 늘어난 지금까지. 신기하게도 중요한 순간마다 항상 남기오빠의 지인인 동생분이 사진을 찍어주고 계세요! 오래 뵈어온 분이라 그런지 저희를 제일 자연스럽게 담아주시는 느낌. 이번에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또 하나 제대로 남겼어요"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남편 윤남기, 두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남긴 모습.한편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장영란 매니저, 1시간 30분 웨이팅까지…과일빵 사다주려 안간힘

    장영란 매니저, 1시간 30분 웨이팅까지…과일빵 사다주려 안간힘

    방송인 장영란이 매니저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최근 장영란은 "#울매니저는사랑입니다 누나 준다고 1시간 30분 기다려서 사온 정성과 사랑이 담긴 빵 너무 고마워잉 감동 요새 이 빵이 그리 핫하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이 보더라. 그새 까먹었네요"라면서 "아까워서 어찌 먹니"라고 적었다.이어 장영란은 "오늘도 너무너무 이쁘게 꾸며준 #헤메코쌤들 오늘도 고마워요 최고"라고 덧붙였다.앞서 장영란은 건강 정보 프로그램과 홈쇼핑의 '가짜 연출' 연계 편성 의혹에 대해 "출연자 섭외에 관여한 사실은 없으나 실망을 끼쳐드린 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과했다. 이후 남편인 한의사 한창은 "밤잠 설치며 괴로워하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다, 곁에서 단단하게 지켜주겠다"고 적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효림, 일상 OOTD는 아니야…연예인 아니면 못입는 룩

    서효림, 일상 OOTD는 아니야…연예인 아니면 못입는 룩

    배우 서효림이 패셔니스타를 인증했다.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화려한 레이스 치마에 재킷을 입은 모습. 군살없는 바디라인을 자랑한다.한편 서효림은 2019년 故 김수미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 1녀를 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서동주, 8주 만에 계류 유산 고백…소파 수술 받아

    서동주, 8주 만에 계류 유산 고백…소파 수술 받아

    방송인 서동주가 유산 소식을 알렸다.지난 2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직은 엄마가 될 시간이 아닌가 봐요. 칠복아, 우리 다음 계절에 다시 만나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서동주는 “계류유산 후 소파 수술로 칠복이(태명)를 보내주고 왔다”며 “어떻게든 지켜내고 싶어서 매일 주사와 약, 질정까지 하며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산책과 식단 관리, 영양제까지 챙겼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고 했다.이어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 속에서도 8주 간의 긴 기다림이 끝났다는 안도감이 스쳤다. 그런 제 마음이 너무 이기적으로 느껴져서 스스로에게 상처가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서동주는 “꼭 고통을 잘 견뎌야만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 건 아니지만 제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지고 있다”며 “두렵지만 다시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남아 있다”고 했다.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고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로, 지난해 6월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