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예지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된 방송·OTT·영화 전문 기자로, K-DRAMA와 K-MOVIE, K-ENTERTAINMENT를 중심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부터 배우 인터뷰, 콘텐츠 트렌드 분석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특히 현장 취재를 기반으로 한 단독 기사와 특종 보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한 류예지 기자는 콘텐츠 자체를 넘어 제작 환경과 산업 구조까지 입체적으로 짚어내는 분석에 강점을 지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OTT·영상 콘텐츠 시장 속에서 화제성 이면의 맥락과 흐름을 짚어내는 데 취재의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가 또 한 번 진정성으로 무대를 채웠다.이예지는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 출연해 섬세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이며 파이널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섰다.이날 방송에서는 파이널 마지막 진출자를 뽑는 '줄 세우기전' 1차전 대결이 펼쳐졌다.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한 이예지는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는 무대여서, 승부도 중요하지만 의미 있는 노래를 해보고자 선곡했다"라고 각오를 다졌다.무대 위 이예지는 무반주로 노래를 시작해 관객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켰다.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호흡으로 한 음 한 음에 진심을 담아 곡의 애틋한 서사를 차분히 쌓아 올렸다.이예지는 아버지를 향한 후회와 그리움을 담아낸 가사에 자신만의 해석을 더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곡 후반부에서는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로 감정을 폭발시키며 그 어느 때보다 묵직한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무대가 끝난 후 이예지는 "노래를 부르면서 아빠를 생각하면서, 아빠가 날 도와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선곡한 노래다. 이 노래를 통해 잘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1등들'을 보신 아버지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굳이 1등 안 해도 된다. 굉장히 자랑스럽다'라고 하셨다"라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이를 지켜본 허각은 "1등 안 해도 된다고 하신 말이 너무 슬프다"라며 눈물을 훔쳤다. 박창근은 "1등 안 해도 된다. 참 잘했다", 백지영은 "노래를 대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한 발씩 하루씩 나아갔으면 좋겠다"라며 이예지를
배우 엄기준이 연극 ‘아트’로 돌아왔다.엄기준이 출연하는 연극 ‘아트’는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한 점의 그림을 계기로 균열을 맞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단순한 듯 보이는 하얀 그림을 둘러싼 의견 충돌은 점차 감정의 대립으로 번지고, 관계의 균열과 화해 과정이 일상의 대사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엄기준은 극 중 예술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피부과 의사 ‘세르주’ 역을 맡았다. 세르주는 작품의 발단이 되는 하얀 캔버스 그림을 구입하며 갈등의 불씨를 지피는 인물이다. 지난 1일 열린 첫 공연에서 엄기준은 안정적인 발성과 섬세한 표정, 디테일한 눈빛으로 무대를 장악하며 관객들의 공감대를 자극했다. 그야말로 ‘아트’였다. 그는 이기심, 질투 등 인물 내면의 복합적인 심리를 밀도 있게 표현하며 세르주 그 자체로 완벽하게 녹아들었고, 극의 흐름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격렬한 싸움 장면과 유쾌한 애드리브가 어우러진 장면에서는 웃음과 긴장감이 교차하며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2018년과 2020년, 2024년 시즌에 같은 역할로 관객을 만났던 엄기준은 다시 세르주로 무대에 올라 한층 깊어진 해석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캐릭터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시간이 더해진 만큼 정교해진 감정선과 자연스러운 호흡은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엄기준은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으로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인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
만우절 특집 '개그콘서트'가 코너 컬래버, 역할 바꾸기 등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했다.지난 5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는 만우절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0억 버튼'과 '나 혼자 살자'의 컬래버레이션이 이뤄졌고, '썽난 사람들'을 비롯한 여러 코너들에서의 출연자 역할 바꾸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나 혼자 생존 버튼'에서는 '10억 버튼'과 '나 혼자 살자'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됐다. 김여운은 저승사자로 등장, 총에 맞은 이정수에게 생존 버튼을 건넸다. 김여운은 게임에 통과하면 살려주겠다고 제안했다.첫 게임은 인물 퀴즈였다. 이정수는 손흥민, 아이유, 에스파를 맞혔지만, 마지막 문제의 정답 '개그콘서트' PD를 맞히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기회를 얻은 이정수는 마이클 조던 특유의 동작을 한 그림자를 보고 마이클 조던이라 외쳤다. 하지만 농구공을 들고 점프하는 '개그콘서트' PD의 사진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마지막 단계에서는 '나 혼자 살자' 오정율, 윤재웅이 등장했다. '저승사자' 어영진은 세 사람 중 살아남을 사람의 별명이 어벤져스라고 했고, 이정수, 오정율, 윤재웅은 각자 히어로로 변신했다. 특히 오정율은 선풍기를 이용해 캡틴 아메리카를, 윤재웅은 온몸으로 아이언맨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썽난 사람들'에서는 진상 손님 역할을 신윤승이 아닌 김진곤이 맡았고, 신윤승은 인포메이션 직원으로 등장했다. 김진곤이 진상 행동을 이어가던 중 신윤승은 "바이킹 앞에서 길을 잃어버린 미아를 찾습니다. 이름 김진곤, 나이 42세"라고 안내 방송을 했다. 신윤승은 김
손정은이 ‘뷰티 아이콘’으로 존재감을 전했다.지난 2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마리끌레르 ‘프리덱셀랑스 드 라 보테 2026’은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권위 있는 뷰티 어워드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매년 뷰티 업계의 기준을 제시하는 시상식에 손정은이 진행을 맡아 자리를 빛냈다.이날 손정은은 화사한 화이트톤의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 MC로서 세련된 무대 매너를 선보여 행사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렸다. 아나운서 출신다운 정확한 딕션과 유려한 진행이 돋보였으며, 특유의 우아한 아우라로 ‘뷰티 아이콘’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손정은은 뷰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라이브 진행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선보이는가 하면, 마라톤 예능 출연 이후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표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도 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찬이 ‘유재석 사용설명서’를 공개한다.오는 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 일대에서 말재간 폭발 웃음의 향연을 펼친다.이 가운데 양세찬이 유재석 보필(?) N년차의 내공을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이날 점심시간 최대 난제인 점심 메뉴 고르기의 해결사로 나선다. 맛집 검색파인 유연석, 양세형이 고민에 빠진 사이, 양세찬은 “재석이 형은 반응 오는 음식이 따로 있다. 잔치국수랑 라면”이라며 정확히 짚어낸다. 그러더니 “형은 ‘좋아 좋아~’라고 해야 진짜 좋은 것”이라며 유재석의 찐 리액션까지 찰떡같이 구분하자, 유재석은 “이래서 세찬이랑 가면 여행이 편하다”라며 양세찬의 추천이라면 무조건 “어우 좋아~ 가자!”를 외쳐 폭소를 유발한다.급기야 두 사람은 전격 ‘입툭튀 듀오’를 결성, 틈 미션에서 완벽한 호흡을 빛낸다는 전언이다. 유재석은 2인 1조로 드럼 스틱을 이용해 지우개를 옮겨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 등장하자, “우린 '입툭튀'로 가죠”라며 자연스럽게 양세찬과 팀을 결성한다. 두 사람은 연습을 시작하기 무섭게 한 몸처럼 거뜬히 지우개를 옮겨 들고, 양세찬은 “재석이 형이랑 내가 호흡이 잘 맞아”라며 한껏 자신만만해한다. 심지어 친형 양세형보다 유재석과 호흡이 척척 맞아떨어지자, 유재석과 양세찬은 “입툭튀가 잘 맞아”라고 이구동성으로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과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입툭튀 듀오’ 유재석, 양세찬이 가좌의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지, 두
배우 배인혁이 생일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배인혁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2026 배인혁 팬미팅 'FRAME BY FRAME(프레임 바이 프레임)'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총 2회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배인혁의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배인혁이 직접 코너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준비 과정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배인혁은 '흰수염 고래' 무대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첫 번째 코너 '인혁네컷'에서는 관객들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보며 드라마 촬영 현장 에피소드부터 최근 유행하는 음식과 밈에 대한 이야기, 팬들이 가장 생각날 때 등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여기에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에서 배인혁과 호흡을 맞춘 선우주 역의 아역배우 박유호 군에 이어 같은 소속사 배우 이주안이 응원 차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찰떡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또한 팬들의 호응으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해 즉석에서 관객 중 한 명과 명장면을 재연해 보는 'Ready Action! : 우리들의 슬레이트' 코너,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배인혁이 목표 점수 도달 시 선물을 증정하는 '영화가 끝나고 난 뒤' 노래방 코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여기에 마지막 'TALK BY FRAME : 우리들의 이야기' 코너를 통해 팬들에게 받은 포스트잇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배우 배인혁은 물론, 인간 배인혁으로서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 특히 예나 '캐치 캐치', 투어스 'OVERDRIVE(오버드라이브)', 아일릿 'NOT CUTE ANYMORE(낫 큐트 애니모어)', 크러쉬 '미워', 캣츠아이 'Gameboy(게임보이)', 걸스데이 '한
배우 이주연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에서 감춰져 있던 진실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며 서사를 완성했다.이주연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최종회에서 차수진 역으로 분해 선우찬(채종협 분)의 기억 왜곡과 7년 전 보스턴 폭발 사고의 전말을 밝혀내는 핵심 인물로 활약했다.차수진은 선우찬이 온전히 기억하지 못하는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로, ‘찬너계’ 후반부의 긴장감을 견인해왔다. 그동안 선우찬을 강혁찬 사망의 원인 제공자로 몰아세웠던 그는 의사로서의 죄책감에 시달렸고, 결국 송하란(이성경 분)에게 지난 7년간 숨겨온 진실을 털어놓으며 선우찬을 향한 송하란의 오해를 푸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차수진은 송하란에게 “미안해요. 7년 전에 나, 하란 씨한테 나쁜 짓 한 사람이에요”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 뒤, 유학생 시절 강혁찬과 가까워지게 된 배경과 사고 당일 상황을 털어놓으며 단숨에 몰입을 이끌었다. 이어 “이미 죽은 혁찬이를 그렇게라도 보호하고 싶어서 거짓말을 했어요”라고 고백하며 죄책감 어린 내면을 드러냈다.이처럼 이주연은 겉으로는 당당하고 냉정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불안과 상처,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이주연은 회를 거듭할수록 드러나는 과거의 서사를 통해 차수진이 그러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주연은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마지막까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차수진이라는 캐릭터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너무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탄생 소식을 알렸다.김동현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네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김동현은 “어느 순간 저희 부부 곁으로 또 한 명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와 주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 아침은 시끌시끌하지만 그만큼 더 큰 행복 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라고 덧붙였다.또 “앞으로도 더 좋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더 단단하게,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다짐했다.앞서 김동현은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도 넷째 소식을 먼저 전한 바 있다. 그는 “‘놀토’가 8주년이고 제 첫째 아이가 8살”이라며 “‘놀토’ 8주년에 넷째가 생겼다”라고 밝힌 바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우먼 김승혜가 남편과 벚꽃을 즐겼다.최근 김승혜는 자신의 계정에 남편 김해준과 불광천으로 벚꽃을 보러간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콧구멍에 벚꽃을 꽂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희극인 부부다운 재치있는 모습이다.김승혜 김해준은 2024년 10월 결혼했다.김해준이 결혼 후 체중 증가한 것에 대해 김승혜는 "오빠가 워낙 잘 먹는 모습이 좋아서 다이어트 음식도 2인분 이상한다. 그래서 살이 찐 게 아닐까 한다"면서 "저는 오빠가 너무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주변에서 오빠를 (살쪘다고) 많이 놀린다. 그래서 많이 심각하다는 걸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유영이 둘째를 임신했다.이유영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또 봄날! 얼마 만의 친구들과 데이트인지"라며 "살찐 임신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영은 출산 전 벚꽃을 즐기는 모습. 볼록 튀어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이유영은 2024년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부부가 됐다. 그해 8월 득녀,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미국으로 이사가기 전 벚꽃을 즐겼다.최근 정숙은 자신의 계정에 부모님과 함께 안양천 벚꽃을 보러간 모습을 게재했다. 얼마전까지 시어머니와 다양한 추억을 보냈던 정숙은 이번에는 부모님과의 시간을 택했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정호영 셰프가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새신부인 만큼 환한 미소로 사진을 남겼다.지난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최근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한 티파니는 “일에 진짜 진심이다. 일과 사랑에 빠져서 언제 헤어나오나 싶었다. 그래서 진짜 놀랐다”라고 했다.그러면서 “결혼식도 중요하지만, 매일매일 하루하루 함께하는 시간이 중요해서 저희는 법적 부부를 먼저 했다. 빨리 같이 있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파트너(변요한)도 생기고 해서. 김장은 시어머니가 알려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하트시그널’ 김지영이 태교여행 후기를 올렸다.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계정에 "나홀로 베이비문을 즐겨야 하나 고민했지만, 다행히 새벽에 무사히 합류. 아아- 여태 왜 동남아를 미뤄두었을까 싶을 만큼 이곳의 온도와 친절함은 인상깊습니다"라며 "고소한 캐슈넛으로 열어젖히는 조식과 갈증 올라올 즈음 수혈해주던 코코넛 워터가 벌써 조금 그리워질 기미가 보여요. 그녀와의 여행은 언제나 옳다..! 옛스"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오랜 친구와 함께 베트남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모습. 비키니, 원피스 등을 입고 자연스레 D라인을 뽐냈다.한편 혼전임신을 알렸던 김지영은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이 기사는 영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배우 윤경호의 새로운 얼굴을 봤다. 그저 사람 냄새 나는 옆집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다인 줄로만 알았는데, 섬뜩한 광기의 눈빛이 숨어있었다.지난 2일 영화 '끝장수사'가 개봉했다. 촬영을 마친지 7년 만에 관객과 만나는 작품이다.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끝장수사를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수사극이다. 윤경호는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수감 생활 중 재수사의 기회를 얻은 조동오를 연기했다.전반부에는 억울한 살인 용의자로 등장한다.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며 제발 좀 감옥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한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그간 봐온 윤경호의 낯설지 않은 얼굴이다.그러나 영화가 후반부를 향해 달려갈수록 윤경호에게서 처음 보는 눈빛이 등장한다. 마치 살인에 도취된 듯한 광기 어린 표정은 소름 끼치게 만든다. 미묘한 표정 변화와 섬뜩한 눈빛은 단숨에 몰입을 선사한다. 특히 공허함부터 욕구를 위해 돌변하는 음흉한 눈빛까지 소화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심지어는 극 중 자신의 아내에게 폭력을 일삼고 돌아가면서 여자들을 죽이고, 마지막엔 검사까지 위협한다. 말 많고 밝고 순수한 윤경호의 모습에서 180도 달라진 눈빛을 본 순간이다.윤경호는 제작보고회 당시 이런 말을 했다. "요즘 예능에 자주 나가게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 좋지만 이미지가 너무 굳어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다"고. 윤경호의 근심 걱정과는 다르게 당분간 연예계 3대 수다쟁이로만 남지는 않을 터다. '끝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초로 티아라 효민이 일식 풀코스를 선보인다.3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연복 셰프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는 신입 편셰프가 등장한다. 그 주인공은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시장까지 석권한 국민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이자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효민이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한 매체에 따르면 효민의 남편은 베인캐피탈 한국 사무소의 김현승 전무다. 김 전무는 베인캐피탈의 핵심 키맨으로 주요 딜 담당 및 포트폴리오 관리를 담당한다는 후문이다.김현승 전무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이후 베인앤컴퍼니와 유니슨캐피탈을 거쳐 2018년부터 베인캐피탈에 합류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이해 남편과 둘만의 기념 파티를 준비한다며 부산했다. 그런데 요리 시작 전, 두꺼운 노트 3권을 꺼내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노트의 내용들을 점검했다. 공개된 노트의 내용은 실로 충격적. 알고 보니 요리 레시피는 물론 요리 별 조리대의 조리 도구 배치도, 각 요리의 비주얼과 플레이팅 스케치, 그리고 테이블 세팅 계획까지 매우 디테일하게 직접 작성해 놓은 것. 효민의 요리 계획표를 본 ‘편스토랑’ 이연복 셰프는 “이런 건 파인다이닝 셰프들이 하는 건데...”며 혀를 내둘렀다. 그야말로 노벨계획상(?) 급의 지독한 계획성.“계획만 1주일 걸렸다”는 효민이 준비한 요리는 ‘편스토랑’ 최초, 7종 일식 풀코스. 알고 보니 효민은 일식조리기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