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금은방 직원으로 일하던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버지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시작된 사건이 공개된다. 수사팀은 곧바로 실종자가 근무하던 금은방을 찾았지만, 그는 금요일 밤 퇴근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형사들은 실종자가 용의자에 의해 모텔에 억지로 끌려 들어간 사실을 확인한다. 이후 의식을 잃은 듯한 실종자가 용의자에게 업혀 나오고 차량 트렁크에 실리는 모습이 포착된다. 수사팀은 용의자가 실종자를 자신의 시골 고향집으로 데려간 정황을 파악하고, 뒷마당 텃밭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사건의 진실과 진범을 마주한 곽선영은 "돈이 필요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거잖아요"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안정환 역시 "천벌받을 놈"이라고 격노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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