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안정환이 공식 행사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안정환이 납치 및 살인 사건의 진실을 마주하고 격노한다.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에서는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금은방 직원으로 일하던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버지가 실종 신고를 하면서 시작된 사건이 공개된다. 수사팀은 곧바로 실종자가 근무하던 금은방을 찾았지만, 그는 금요일 밤 퇴근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용감한 형사들5' 8회는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 사진제공=E채널
'용감한 형사들5' 8회는 15일 오후 9시 50분 방송한다. / 사진제공=E채널
수사 과정에서 실종자의 금융거래 내역에서 수상한 현금 인출 기록이 확인된다. 실종자가 퇴근한 지 약 2시간 반 뒤부터 누군가 새벽 내내 현금을 인출했고, 다음 날 아침까지 수백만 원이 빠져나간 것. 현금인출기 CCTV에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포착됐고, 마지막 인출 당시 잠시 드러난 얼굴 일부가 유일한 단서로 남게 된다.

형사들은 실종자가 용의자에 의해 모텔에 억지로 끌려 들어간 사실을 확인한다. 이후 의식을 잃은 듯한 실종자가 용의자에게 업혀 나오고 차량 트렁크에 실리는 모습이 포착된다. 수사팀은 용의자가 실종자를 자신의 시골 고향집으로 데려간 정황을 파악하고, 뒷마당 텃밭에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사건의 진실과 진범을 마주한 곽선영은 "돈이 필요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거잖아요"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안정환 역시 "천벌받을 놈"이라고 격노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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