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한로로와 음악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

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에 앞서 공개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앨범 트레일러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모션 포스터 영상을 선보였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써 두 대세 아티스트의 특별한 감성 조화를 확인할 수 있다. 멤버 릴리(LILY)와 배이(BAE)는 각각 1번 트랙 ' Crescendo'와 4번 트랙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고, 릴리는 6번 트랙 'LOUD' 가사를 단독으로 완성해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JYP엔터테인먼트
모션 포스터는 보랏빛으로 물든 밤하늘 아래 들판이 펼쳐진다. 자연의 고요한 소리 아래 영롱한 유리로 만들어진 독특한 꽃이 살랑살랑 움직이던 중 거센 바람이 불자, 유리 꽃의 파편이 흩날리고 부딪히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평온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주는 짤막한 영상에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이들은 새 앨범 발매 전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4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Superior' 무대를 펼치며, 28일 'Crescendo'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2025년 연말 각종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정규 1집 동명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기세를 이을 엔믹스의 2026년 첫 컴백작 'Heavy Serenade'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