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피철인은 오는 8월 3일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발표한다. 1990년대 길거리 문화 '길보드'를 한자 길할 길(吉), 영어 단어 'BOARD(판, 무대)'로 재해석한 앨범명이 눈길을 끈다. 길거리를 무대 삼아 국민적 흥을 불러일으키겠다는 포부와 이를 통해 모두의 삶이 길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제목에 담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음악도 호기심을 자극했다. 묵직한 비트 위에 매끄럽고 세련된 색소폰 사운드가 더해져 흥을 돋운다. '2026년 피철인'의 전화 벨소리도 귀를 사로잡는다. 구성진 멜로디와 "미쳐 미쳐. 미쳤나 보다. 너에게 미쳤나 보다"라는 직설적인 가사가 신보를 향한 기대를 높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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