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룹 2PM(투피엠) 옥택연이 4월 결혼을 앞둔 가운데, 청첩장 문구가 공개됐다.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옥택연은 최근 가까운 지인과 양가 가족들에게 청첩장을 돌렸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겼다. 2PM의 히트곡인 '10점 만점에 10점'을 활용해 센스를 뽐냈다.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옥택연 소속사 51K는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 진행과 관련해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옥택연은 지난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우수상을 수상하며 "예비 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로써 옥택연은 2021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2PM에서 두 번째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일릿(ILLIT)이 신보에 담긴 전곡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1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멤버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이 영상은 셀프 메이크업이나 반려동물과의 일상 등 소소한 순간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1020 세대의 공감을 유발한다. 또한 영상 통화나 메시지 등 실시간 소통에 익숙한 동세대의 특성을 감각적인 연출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타이틀곡 'It's Me'에 단연 관심이 쏠린다. 첫 데이트 이후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순간,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치는 아일릿의 당돌한 매력을 테크노 장르로 풀어냈다. 강렬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사운드가 듣는 이의 도파민을 자극하고, 나지막이 읊조리는 "It's Me"라는 가사가 잔상을 남긴다.수록곡 'GRWM (Get Ready With Me)'은 잔잔한 멜로디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너와 함께 민낯으로 속마음을 나누는 내밀한 순간을 사랑스럽게 그려냈다. DnB(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으로, 아일릿 특유의 발랄함이 녹아들었다. 'paw, paw!'는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과 대비되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 팝 곡이다. 멤버 이로하가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향한 애틋함을 가사로 써 내려갔다.앨범명과 동명의 수록곡 'Mamihlapinatapai'는 아메리칸 팝 록 스타일의 시크하고 자유로움이 묻어난다.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게으른 완벽주의자'가 되어버린 동시대 청년들에게 아일릿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Lo
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 트레일러에서 여섯 가지 사랑의 모습을 그려냈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를 발매한다. 지난 14일 앨범 분위기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예고하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이번 트레일러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여섯 멤버들의 행동과 표현법이 시선을 끈다. 가장 먼저 등장한 설윤은 귀걸이, 반지, 구두 등 자신에게 소중한 물건들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릴리(LILY)는 헤드셋을 끼고 바람을 맞거나 편지를 가득 담은 통을 매고 달린다. 따스한 햇살 아래 해원은 누군가의 손길을 받고 스스로에게 물을 주기도 한다.지우는 자신과 꼭 닮은 강아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린다. 배이(BAE)는 석고상 앞에 섰다. 석고상을 만지자 투명하게 반짝인다. 규진을 둘러싼 촛불들은 불어도 되살아나고 수줍게 미소 짓던 규진은 텅 빈 공간에서 홀로 춤을 춘다.한자리에 모인 엔믹스는 샹들리에 아래 싱그러운 웃음꽃을 피우고 바이올린을 켜며 컨페티를 날린다. 밝은 곳을 향해 함께 달리는 여섯 멤버가 협동해 만든 '세레나데'가 세상에 공개된다. 앨범명부터 '엔믹스 그 자체'인 다섯 번째 미니 앨범 'Heavy Serenade'가 품고 있는 이야기에 궁금증이 커진다.엔믹스는 내달 11일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발표하기에 앞서 수록곡들을 먼저 선보인다. 앨범 정식 발매를 약 2주가량 앞둔 4월 24일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의 전야제인 '이
밴드 루시(LUCY)가 신보 'Childish'로 잊고 지낸 동심을 일깨운다.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2일)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Childish'(차일디시)의 트레일러 영상을 게재했다.트레일러 영상에는 'LUCY ISLAND'로 다시 돌아가는 여정이 담겼다.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시작된 가운데,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은 표정 없는 얼굴로 블록 쌓기, 다트 등 유치한 놀이에 빠져있다. 이어 신광일의 손에서 골드버그 장치가 마무리되는가 싶더니, 영상 말미 앨범 커버 이미지 속 기차가 벽을 뚫고 등장하며 무채색 세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어 공개된 'LUCY ISLAND'행 티켓에는 정규 2집 발매일인 'APRIL 29 6PM'과 루시의 데뷔 연도인 'LUCY 2020'이 함께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루시는 3명이었던 멤버들이 신광일을 주축으로 재시작, 데뷔 당시 만들었던 'LUCY ISLAND'를 찾아가는 여정을 예고하며 정규 2집으로 선보일 루시의 음악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Childish'는 루시가 약 1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으로, 타이틀곡 '전체관람가'를 포함해 총 15곡에 견고한 루시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데뷔 후 지금까지 발매된 루시의 모든 앨범의 프로듀싱한 조원상이 이번 앨범 역시 작업 전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신예찬, 최상엽, 신광일 또한 수록곡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신광일의 목소리가 더해진 미니 6집과 미니 7집의 곡들을 새롭게 수록한 완전체 버전을 예고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루시는 현실에서도 '동심으로의 초대'를 이어간다. 루시는 오는
그룹 ITZY(있지)가 5월 18일 미니 앨범 'Motto'(모토)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 채널에 ITZY 새 미니 앨범 'Motto'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ITZY는 2025년 11월 'TUNNEL VISION'(터널 비전) 이후 약 6개월 만에 새 앨범 'Motto'를 선보인다.트레일러는 사다리 위 호박벌, 기울인 채 공중에 떠 있는 리무진 형상으로 시작됐다. 그 리무진 속 의자에 무심하게 기댄 류진에 이어 후프, 구, 말, 소화전 위에 아슬아슬하게 앉거나 선 멤버들의 모습이 등장했다. 각각의 초현실적 상황에 놓인 다섯 멤버는 눈앞에 내려온 사다리를 타고 한 곳에 모이게 된다. 레일처럼 이어진 사다리에서 걷고, 자유롭게 누비는 ITZY의 움직임과 사다리 레일이 앨범명 'Motto' 철자로 완성된 마지막 신이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몰입감 있는 비주얼 세계를 구축하는 디렉터 레아 에스마일리(Léa Esmaili)가 ITZY와 합을 맞춰 정교하고 감각적 미학을 풀어냈다. 레아 에스마일리는 구도, 리듬, 아트 디렉션을 바탕으로 각 프레임에 서사를 담아내며,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험적 언어로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구현하는 디렉터다.신보 'Motto'는 동명 타이틀곡과 'Glitch'(글리치), 'you And I'(유 앤드 아이)를 포함해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개인 무대에서 첫 선보인 5인 5색 솔로곡 'Pocket (예지)'(포켓), 'Asylum (리아)'(어사일럼), 'LOOK (류진)'(룩), 'Undefined (채령)'(언디파인드), 'Tangerine (유나)'(탠저린)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심은지, 이우민 "collapsedone", 캐스(KASS), 저스틴 라인스타인(Justin Reinstein) 같은 국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 차트에서 4주째 정상을 굳혔다.지난 21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각각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곡이 '글로벌 200'에서 자리를 지켰고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모두 50위권에 안착했다. 메인 차트에서의 활약도 돋보인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 3위, 'SWIM'은 '핫 100'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Body to Body'(69위), '2.0'(88위), 'Hooligan'(90위)도 한 달째 '핫 100' 순위권에 들었다. 또한 '디지털 송 세일즈' 4주 연속 1위를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2위, '바이닐 앨범' 3위, '톱 스트리밍 앨범' 4위, '아티스트 100' 5위 등 주요 차트에서 고른 존재감을 증명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렸다. 총 34개 도시에서 85회 규모로 진행되는 투어는 한국 가수 단일 기준 최다 회차다. 고양과 도쿄에서 총 24만 명 이상의 관객을 만났고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를 이어간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첫 단체 비주얼을 공개했다.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무드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컬러풀한 색감의 의상을 입고 빈티지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영상 안에서도 한 명 한 명의 개성과 독보적인 존재감이 두드러지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5월 19일 오후 6시 발매 일시와 멤버들의 영문 이름이 차례로 나타나며 다가오는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아이오아이는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국민 투표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단기간에 '국민 걸그룹'으로 부상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아이오아이는 최근 9년 만의 재결합 소식을 알리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에는 프로모션 스케줄러 오픈과 동시에 5월 19일로 발매일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아이오아이는 9년 만의 새 앨범 발매와 더불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를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과 재회한다. 해당 콘서트는 5월 29일부터 사흘간 펼쳐지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6일 방콕, 6월 20일과 21일 홍콩까지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앨범 발매부터 아시아 투어까지 데뷔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아이오아이의 음악 선물에 오래 기다린 팬들의 설렘이 커지고 있다.아이오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는 오는 5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5월 4일 선
어린 시절 '댄스 신동'으로 얼굴을 알린 나하은이 걸그룹으로 데뷔한다. 데뷔 전부터 팀 앞에는 '나하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화제성은 분명 확보했지만, 특정 멤버에게 관심이 쏠리는 구조가 되진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따라붙는다.나하은은 21일 언차일드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나하은은 각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어린 나이에 이름을 알렸다. 다른 멤버들에 앞서 대중적 인지도가 이미 형성된 상태인 만큼, 자연스럽게 시선이 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팀 내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이랜드2' 출신 멤버인 박예은이 포함돼 있지만, 해당 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이 0.2%에 불과했던 만큼 인지도 격차가 있다.이 같은 출발은 양날의 검에 가깝다. 데뷔 초반 주목도를 끌어올리는 데는 유리하다. 낯선 신인 그룹이 이름을 알리는 과정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특정 멤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는 흐름이 굳어지면, 다른 멤버들이 자리 잡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해진다.실제로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합류한 구구단, 위키미키, 프리스틴 등은 일부 멤버에 대한 인지도에 비해 팀 전체의 존재감이 충분히 확장되지 못했다. 팀을 향한 관심이 특정 인물에 묶이면서 대중적 접점이 넓어지지 못한 사례로 꼽힌다.다만 성공 사례가 없는 건 아니다. 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이 재데뷔한 아이브, 르세라핌 역시 특정 멤버의 높은 인지도를 안고 출발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팀 단위의 팬덤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관건은 팀으로서의 완성도와 서사
빚을 청산하며 방송 캐릭터가 모호해졌던 이상민과, 결혼 이후 화제의 중심이 사생활로 옮겨갔던 에일리가 다시 음악으로 판을 짜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아티스트 양성을 통해 본업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이상민은 최근 소속사 더232를 설립하고, 유튜브 채널 '232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 중이다. 컨츄리꼬꼬, 샵, 디바, 샤크라, 소호대 등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다수의 음반 제작에 참여했던 이상민. 그는 이번 프로젝트로 약 25년 만에 다시 프로듀서로 돌아왔다. 그간 이상민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 중심 활동을 펼쳐왔다. 방송에서는 '빚쟁이' 캐릭터로 존재감을 유지해 왔지만, 69억 원에 달하던 채무를 모두 청산하며 해당 서사도 사실상 종료됐다. 캐릭터 의존도가 높았던 만큼 이후의 방향 설정이 과제로 남았지만, 음악 제작자로서 이력은 다시 꺼낼 수 있는 카드다.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콘텐츠를 넘어 이상민의 재기에 가깝다. 과거의 성공 경험을 현재 시장에 맞게 재가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제작자로서의 감각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시험하는 장이기도 하다. 방송인이 아닌 프로듀서로서 이름을 다시 존재감을 보여주는 것. 추후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딜 데뷔조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이상민의 시도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들의 데뷔 역시 자연스럽게 주목도를 확보하게 된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평가도 나온다.에일리는 다른 방식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다. 직접 기획한 유튜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에일리밴드'를 통해 연주자 발굴에 나섰다. 밴드 신에서 활동 중인 QWER를 찾아 조언을
"신곡에 '느낌표를 찍어 뱅'이라는 가사가 있는데요. '세상에 느낌표를 찍은 언차일드'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그룹 언차일드가 세상에 느낌표를 찍겠다는 당찬 포부를 안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팀명에 접두사 'UN-'을 활용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에너지로 승화시기켔다는 패기를 담았다.언차일드에는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박예은이 속해 있어 데뷔 전부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나하은은 "댄스 신동 나하은이 아닌, 언차일드 나하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여섯 명이 오늘만을 바라보고 다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렇게 데뷔 날이 돼서 꿈꾸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오랜 기간 아이돌을 꿈꿨던 만큼, 데뷔가 결정됐을 때 감정도 남달랐다. 나하은은 "언차일드 이름표를 받았던 때가 기억난다. 아이돌 선배들이 리허설 영상에서 끼는 이름표를 받아보니 감동이었다. '케이팝스타', '스타킹' 등에 출연하면서 '댄스 신동 나하은'으로 받은 이름표가 많았는데, '언차일드 나하은'이란 이름표를 받으니 그간 해왔던 것들이 떠오르며 도착점에 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박예은 역시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많이 성장해서
'아이랜드2' 출신 박예은이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언차일드에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2'에 출연한 박예은이 속해 있다. 이날 박예은은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많이 성장해서 돌아왔다. 언차일드 박예은이다"라고 힘차게 인사를 건넸다. 그는 "'아이랜드2' 탈락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 여기에서 여섯 멤버들과 함께 데뷔 쇼 케이스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벅차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팀명에 접두사 'UN-'을 활용해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에너지로 승화시기켔다는 패기를 담았다.타이틀곡 '언차일드'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인다. 두려움이란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ENERGY' 등 트랙이 수록됐다.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스테이씨가 소속사 후배 언차일드의 데뷔를 응원했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들은 선배 그룹 스테이씨의 응원 속에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이날 티나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스테이씨 윤 선배가 커피차를 보내주고 편지도 써줬다. 큰 힘이 됐다"고 감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박예은은 "스테이씨 선배들이 데뷔할 때는 조언해 줄 선배가 없어 힘들었다고 한다. 스테이씨 선배들에게 많이 기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언차일드'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인다. 두려움이란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ENERGY' 등 트랙이 수록됐다.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그룹 언차일드로 데뷔한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구독자 5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이날 나하은은 "댄스 신동 나하은이 아닌, 언차일드 나하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여섯 명이 오늘만을 바라보고 다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렇게 데뷔 날이 돼서 꿈꾸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오랜 기간 아이돌을 꿈꿨던 만큼, 데뷔가 결정됐을 때 감정도 남달랐다. 나하은은 "언차일드 이름표를 받았던 때가 기억난다. 아이돌 선배들이 리허설 영상에서 끼는 이름표를 받아보니 감동이었다. '케이팝스타', '스타킹' 등에 출연하면서 '댄스 신동 나하은'으로 받은 이름표가 많았는데, '언차일드 나하은'이란 이름표를 받으니 그간 해왔던 것들이 떠오르며 도착점에 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과거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 온 만큼, 부담감도 있었다고. 나하은은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좋은 부담감으로 받아들이고 대중에게 아이돌 나하은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송민호와 복무 관리 책임자 이모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 당초 첫 공판은 지난달 24일로 예정돼 있었지만, 송민호 측이 지난 2월 공판기일 연기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일정이 조정됐다.송씨는 2023년 3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마포구 시설관리공단 및 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중 상습적으로 무단결근한 혐의를 받는다. 공소장에 따르면 송민호는 총 102일을 무단으로 결근해 정당한 사유 없이 복무를 이탈했다.이날 검찰은 "송민호가 장기간 무단결근하며 실제적인 근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송민호 측 변호인은 "당시 피고인은 양극성 장애, 공황발작 등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었고, 경추 파열로 인해 육체적 고통도 있어 잘못된 판단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송민호는 수사 과정에서 자신에게 불리할 수 있는 증거도 자발적으로 제출했다"라며 "다시 한번 나라의 부름을 받아 성실한 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처를 베풀어달라"고 했다.송민호는 최후 진술에서 "대한민국 청년으로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끝까지 이행하지 못했다"며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하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만약 재복무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끝까지 성실하게 마치고 싶다"며 고개를 숙였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새 미니 앨범으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지난 20일 국내 음반 사이트 한터차트 집계에 따르면, 플레이브가 지난 13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는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25만5800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플레이브는 앞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과 싱글 앨범 '플뿌우(PLBBUU)'로 각각 초동 103만 장, 109만 장을 돌파하며 버추얼 아이돌 최초로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앨범 역시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데뷔 이후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입증했다.이번 앨범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으로, 확장된 세계관과 한층 깊어진 서사를 바탕으로 팬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특히 두 앨범은 멜론 발매 24시간 스트리밍 기준 '칼리고 파트 1(Caligo Pt.1)'이 역대 1위, '칼리고 파트 2(Caligo Pt.2)'가 역대 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음원 파급력을 입증했다. 또한 록 기반 타이틀곡 '본 새비지(Born Savage)'를 중심으로 아카펠라, R&B 힙합, 발라드, 뉴잭스윙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플레이브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