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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에 소속해 K-POP 분야를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기자입니다. 2024년부터 기자를 시작한 김지원 기자는 국내외 K-POP 이슈를 세련된 감각으로 전달하는데 특화돼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김지원 기자는 가수들의 컴백 쇼케이스와 콘서트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장 르포 기사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공연장 안팎의 분위기와 방문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K-POP 가수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티스트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적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는 저널리즘과 디지털영상학을 전공하며 취재·보도 역량과 영상 콘텐츠에 대한 이해를 함께 쌓았습니다. K-POP 산업과 콘텐츠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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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승관, 거미 러브콜 받았다…듀엣곡 발매→'더 시즌즈' 동반 출연

    세븐틴 승관, 거미 러브콜 받았다…듀엣곡 발매→'더 시즌즈' 동반 출연

    그룹 세븐틴 승관이 참여한 봄 시즌송 '봄처럼 넌' 발매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승관과 거미의 '감성 시너지'에 리스너들의 관심이 쏠린다.'봄처럼 넌'은 계절이 바뀌는 순간의 미묘한 공기처럼, 사랑의 설렘과 아련함이 공존하는 감정을 섬세하게 담은 곡이다. 거미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에 승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승관은 거미의 러브콜로 이 곡 가창에 참여하게 됐다. 앞서 공개된 음원 스포일러 숏폼 영상은 20초 남짓한 짧은 분량만으로도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봄처럼 넌 내게 눈부신 꿈같아"라는 구절을 감미롭고 애틋하게 표현한 두 사람의 목소리는 완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기에 충분했다. 이들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도 동반 출연할 예정이다.세븐틴의 메인 보컬인 승관은 그간 솔로곡뿐 아니라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합을 맞추며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악뮤(AKMU) 이수현과 함께 커버한 '언제쯤이면'(원곡 윤현상), 싱어송라이터 최유리와 부른 '바래진 기억에'(원곡 박지윤)에서 특유의 깊고 섬세한 감성을 보여줬다면, 이영지와는 펑키한 매력의 알앤비 곡 'Juice'(원곡 Lizzo)를 소화해 유튜브에서 1200만 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남성 보컬리스트들과도 훌륭한 보컬 합을 자랑한다. 승관은 지난달 방영된 JTBC '비긴어게인 오픈마이크'에서 비투비(BTOB) 서은광과 '나를 떠나가는 것들'(원곡 최백호) 무대를 꾸며 "노래로 소통할 줄 아는 아티스트"라는 호평을 얻었다. 데뷔 초에는 MBC '듀엣가요제&#

  • '코첼라' 달군 캣츠아이, 국내 음악방송 출격

    '코첼라' 달군 캣츠아이, 국내 음악방송 출격

    '코첼라'를 뜨겁게 달군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또 한 번 국내 음악방송에 뜬다.23일 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는 오는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이들은 25일 팬사인회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과 본격적인 만남에 나서며, 여러 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KATSEYE는 지난해 5월 한국 방문 당시 'Gnarly(날리)'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역동적인 트월킹(골반을 털듯이 추는 춤), 무언가를 힘차게 내려쳐 깨부수는 듯한 '해머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다.이들이 한국 음악방송에서 펼쳐 보인 무대는 'Gnarly'의 인기를 견인했다.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 비주얼, 퍼포먼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무대로 한국 음악방송을 택한 전략이 주효했고, KATSEYE는 이를 발판 삼아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입성했다.이번에는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준비됐다. 이 노래는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포인트 안무와 바닥에 고정된 인형처럼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매력적이다. 비트가 한층 고조되는 구간에서의 점프 바운스와 온몸에 힘을 실어 바닥을 강하게 딛는 스탬핑 스텝, 화려한 핸드 무브먼트가 보는 이의 흥을 돋운다.중독성 있는 리듬과 안무는 챌린지로 이어지고 있다. 1억 571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Z세대 미국 크리에이터 찰리 다밀리오(Charli D'Amelio)를 비롯해 필리핀 출신 유명 댄서이자 크리에이터 니아나 게레로(Niana Guerrer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들이 'PINKY UP'의 안무 챌린지에 동참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INKY UP'은 이미 글로벌 주요 차트

  • 브아걸 제아, 인생 2막 연다…"고민만 하던 일 시작" 본격 홀로서기 선언

    브아걸 제아, 인생 2막 연다…"고민만 하던 일 시작" 본격 홀로서기 선언

    가수 제아가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서며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막을 올린다.제아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전부터 고민만 하던 일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다. 음악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제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려고 한다. 주변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고 도와준 덕분에 요즘 신나게 작업 중이다"라는 근황과 함께 독립적인 행보를 공식화했다. 또한 새로운 공식 SNS 계정 오픈 소식을 밝히고 "작업 과정과 스케줄, 제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나누겠다"며 팬들과의 소통으로 더욱 끈끈한 유대감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끝으로 제아는 "아직 목 컨디션을 회복 중인데 멈추지 않고 달려보려고 한다"며 "저의 진짜 '홀로서기'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새로운 음악 여정과 의미 있는 첫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제아는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리더이자 리드보컬로 활동하며 탄탄한 가창력과 폭넓은 보컬 스펙트럼으로 사랑 받아왔다.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외롭다고 말하긴 싫은데', '비가 오는 날엔' 등 솔로곡을 통해 역량을 입증해 온 것은 물론, 모노트리 작곡가 소속으로 활동하며 재쓰비(JAESSBEE)의 '너와의 모든 지금'을 히트시킨 바 있다.최근 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마친 제아는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통해 활동 제2막을 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호텔 총지배인으로 변신한 규현…7년 만의 팬미팅 전석 매진

    호텔 총지배인으로 변신한 규현…7년 만의 팬미팅 전석 매진

    가수 규현의 팬미팅이 매진됐다.규현이 오는 6월 6~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단독 팬미팅 '규현(KYUHYUN) 20th Anniversary Fanmeeting <Hotel 203> IN SEOUL'(이하 'Hotel 203')을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티켓 오픈 3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Hotel 203'은 규현이 국내에서 약 7년 만에 여는 팬미팅이다. 규현은 호텔 콘셉트에 맞춰 총지배인으로 변신, 음악과 토크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규현은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9일 도쿄, 6월 27일 타이베이, 7월 5일 상하이까지, 아시아 4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이어간다.규현의 서울 단독 팬미팅 'Hotel 203'은 오는 6월 6~7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앤팀, 日 오리콘 차트 정상…3연속 밀리언셀러

    앤팀, 日 오리콘 차트 정상…3연속 밀리언셀러

    그룹 &TEAM(앤팀)이 신보 'We on Fire'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에 올랐다.오리콘이 지난 22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TEAM의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가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 앨범은 앞서 21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도 1위를 찍었다. 특히 발매 첫날 판매량 100만 장을 넘기며 3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라는 이정표를 세웠다.&TEAM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전작인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는 초동 판매량(10월 28일~11월 3일, 한터차트 기준) 122만 2022장을 기록했다. 또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서는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하며 10위에 올랐다.'We on Fire'는 더욱 단단해진 유대 속에서 성장한 &TEAM의 새로운 도전을 담아낸 작품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강렬한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Bewitched', 경쾌하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HOTLINE', 봄 감성을 녹인 발라드 'Sakura-iro Yell', 그리고 'We on Fire'와 'Bewitched'의 한국어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TEAM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잇달아 오를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방탄소년단 RM, 日 금연 구역서 '뻐끔'…"직원이 무릎 꿇고 담배꽁초 주워"

    방탄소년단 RM, 日 금연 구역서 '뻐끔'…"직원이 무릎 꿇고 담배꽁초 주워"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금연 구역에서 흡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도쿄돔 콘서트를 위해 일본 체류 중이던 RM은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 번화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했으며, 금연 구역에서 여러 차례 흡연했다. 그는 길거리뿐 아니라 빌딩 내부 복도 등 금연 표시가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웠고,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매체는 현장 관리 경비원이 RM 일행에게 다가가 흡연 중단을 요구했음에도 그가 지속해서 흡연했다고 했다. 또, RM 일행이 버린 담배꽁초를 현장 직원이 무릎을 꿇고 주웠다고 전했다. 매체가 당시 상황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비판 여론이 일었다.논란과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 및 하이브 측은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한편, 지난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아리랑 월드 투어'의 막을 올린 방탄소년단은 지난 17~18일 도쿄돔에서 무대를 이어갔다. 일본 일정을 마친 이들은 오는 25~26일과 28일 미국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북미 투어를 진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이븐 아닌 앤더블 유승언…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븐 아닌 앤더블 유승언…트레일러 영상 공개

    그룹 이븐 출신 유승언의 앤더블(AND2BLE) 데뷔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23일 공식 SNS에 'SILENCE CRACKS : YOO SEUNGEON's SOUND'를 업로드했다.공개된 영상 속 유승언은 정형화된 차림의 군중들 사이, 정적인 흐름을 벗어나 사소하지만 분명한 소리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복도 양옆에 비치된 귀 모형을 만지며 미세한 파동을 일으켰다.특히,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백색소음 위로 반음계 피아노 선율이 더해져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하나의 음표가 어긋나면 모든 것이 뒤바뀐다(One note out of place changes everything)"라는 문구는 작은 변화가 만들어낼 거대한 파장을 예고해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SILENCE CRACKS'는 멤버 각자가 지닌 고유한 소리로 겉보기 좋은 허상만 좇는 이들의 잃어버린 감각을 깨준다는 콘셉트의 트레일러 영상이다. 진짜 '나다움'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유진(물방울), 김규빈(메트로놈), 리키(일렉 기타), 유승언(피아노)에 이어 개인 트레일러의 마지막을 장식할 장하오의 '소리'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고조된다.한편, 앤더블은 YH엔터테인먼트가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AND'와 'DOUBLE'의 합성어로, 단편적인 모습이 아닌 다양한 내면이 중첩되어 '나다움'을 확장해 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정체성이 결합되어 하나의 고유한 이미지를 형성하고, 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하겠다는 팀의 방향성을 담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대세끼리 만났다…엔믹스, 한로로 작사 타이틀곡으로 컴백

    대세끼리 만났다…엔믹스, 한로로 작사 타이틀곡으로 컴백

    그룹 엔믹스(NMIXX)가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로 한로로와 음악 케미스트리를 발휘한다.엔믹스는 5월 11일 미니 5집 'Heavy Serenade' 발매에 앞서 공개한 프로모션 스케줄러, 앨범 트레일러 영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2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모션 포스터 영상을 선보였다.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곡 'Heavy Serenade'를 비롯해 'Crescendo'(크레센도), 'IDESERVEIT'(아이디절빗), 'Different Girl'(디프런트 걸), 'Superior'(수페리어), 'LOUD'(라우드)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노랫말을 써 두 대세 아티스트의 특별한 감성 조화를 확인할 수 있다. 멤버 릴리(LILY)와 배이(BAE)는 각각 1번 트랙 ' Crescendo'와 4번 트랙 'Different Girl' 작사에 참여했고, 릴리는 6번 트랙 'LOUD' 가사를 단독으로 완성해 음악 역량을 드러냈다.모션 포스터는 보랏빛으로 물든 밤하늘 아래 들판이 펼쳐진다. 자연의 고요한 소리 아래 영롱한 유리로 만들어진 독특한 꽃이 살랑살랑 움직이던 중 거센 바람이 불자, 유리 꽃의 파편이 흩날리고 부딪히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평온하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주는 짤막한 영상에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된다.이들은 새 앨범 발매 전 수록곡을 미리 선보이고 이유 있는 자신감을 보여준다. 4월 24일에는 글로벌 e스포츠 기업 T1 Entertainment & Sports가 주최하는 e스포츠 페스티벌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 '이브 페스타'(Eve Festa)에서 'Superior' 무대를 펼치며, 28일 'Crescendo' 뮤직비디오

  • 르세라핌, 두려움 마주할 준비 완료…'CELEBRATION' 음원 일부 공개

    르세라핌, 두려움 마주할 준비 완료…'CELEBRATION' 음원 일부 공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리드싱글 'CELEBRATION'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지난 22일 오후 10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팀 공식 SNS에 '#TimeToCelebrate' 캠페인 현황을 담은 숏폼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는 24일 공개되는 'CELEBRATION' 음원 일부가 삽입돼 귀를 사로잡는다. "Bring Back Now"라고 읊조리는 구간과 함께 시작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CELEBRATION'은 멜로딕 테크노(Melodic Techno)와 하드스타일(Hardstyle) 장르를 결합한 곡으로 경쾌한 비트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두려움을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자축하는 노래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진정성 있게 메시지를 전한다.  르세라핌은 신곡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TimeToCelebrate'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각자가 마주한 크고 작은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축하하는 이벤트로 이번 노래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해당 캠페인은 대중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르세라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축하 영상의 합산 조회 수는 3175만 회를 넘겼다. 7일 만에 해당 해시태그를 사용한 게시물도 약 36만 건에 달한다. 여러 공식 계정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이탈리아 명문 축구 구단 '유벤투스'와 글로벌 언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듀오링고'가 이벤트에 동참했으며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역시 팬들을 축하하는 영상을 공개했다.르세라핌의 리드싱글 'CELEBRATION'은 오는 24일 오후 1시 발표된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UREFLOW' pt.1'은 5월 22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김지원

  • 포미닛 아닌 배우 권소현…드라마→연극, 장르 넘나드는 열일 행보

    포미닛 아닌 배우 권소현…드라마→연극, 장르 넘나드는 열일 행보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장르를 불문하고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먼저 권소현은 지난달 개막한 연극 '정희'로 대학로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중이다. 권소현이 데뷔 후 연극에 첫 도전한 '정희'는 인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로, 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를 운영하는 주인공 정희의 관점에서 그린 이야기다.극 중 지안, 어린 정희 역으로 분한 권소현은 인물의 변화하는 감정을 섬세한 표정과 터지는 눈물 연기로 담아내 극의 몰입도를 책임졌다. 연극 데뷔작임에도 1인 2역으로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면면을 소화하며 연극 장르 특유의 생생한 에너지로 이목을 사로잡았다.이달에는 영화 '새벽의 Tango'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지난 22일 개봉한 '새벽의 Tango'는 믿음 뒤에 남겨진 책임의 무게를 홀로 감내하던 지원(이연 분)이 룸메이트 주희가 건넨 서툰 땅고(Tango) 스텝을 따라 관계 중심으로 나아가는 작품이다. 권소현은 긍정의 힘으로 관계를 연결하려는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해맑지만 내면의 상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루만지며 삭막한 현실을 헤쳐나가는 점이 인물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권소현은 출연 작품들이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영화제가 사랑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주연작 '맨홀'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새벽의 Tango'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제9회 베를린 한국 독립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권소현은 장르는 다르지만 각 작품에서 무게감 있는 역할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인물들의 밝지만

  • '10주년' 볼빨간사춘기, 봄캐럴로 컴백…10년 전 미공개곡 꺼낸다

    '10주년' 볼빨간사춘기, 봄캐럴로 컴백…10년 전 미공개곡 꺼낸다

    볼빨간사춘기가 데뷔 10주년에 맞춰 봄캐럴로 돌아온다. 볼빨간사춘기는 22일 새 싱글 'Find You'(파인드 유)를 발매하고 1년 6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인다. 싱글에 담긴 3트랙 모두 안지영이 작사, 작곡했다. 특히 타이틀곡은 10년 전에 써둔 미공개 곡이라는 점이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Q. 1년 6개월 만에 모처럼 신곡이다. 새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첫 싱글이기도 하니 여러모로 남다른 마음일 것 같다.오랜만에 신곡으로 찾아뵙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공백 기간 동안 재정비도 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열심히 구상했다. 10주년 기념으로 팬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봄기운 가득한 음악으로 보답하려 한다.Q. 데뷔 10주년에 맞춘 발매라서 더욱 특별해 보인다. 1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게 참 많다. 내 이야기를 공감해 주고 또 나를 위로해  준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선물을 해 주고 싶었다. 10년을 함께 해온 것처럼 시간이 흘러도 지금 이 순간들을 다시 한번 더 회상할 수 있는, 오래 마음속에 남을 음악이길 바란다.Q. 타이틀곡 <Find You>는 어떤 곡인가. <Find You>는 10년 전에 썼던 곡이므로, 지금 10주년에 가장 어울리는 곡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 당시의 볼빨간사춘기의 감성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풋풋하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곡이다. 그리고 10년 전으로 다시 돌아가 팬분들과 우리가 함께했던 봄을 찾아 만끽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작업했다.Q. 10년 전 써둔 곡이 이제야 빛을 보는 점도 흥미롭다.  그동안 다른 곡들과 한 앨범에 담기에 색깔이 어울리지 않았던 것도 있고, 곡이 가진 색이 예뻐서 내심 언젠가 잘 다듬어

  • 아이브 가을, 바비인형→냉미녀 오가는 매력…中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아이브 가을, 바비인형→냉미녀 오가는 매력…中 패션 매거진 커버 장식

    그룹 아이브(IVE) 가을이 중국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는 22일 가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는 '수퍼 스위트 앤드 쿨(SUPER SWEET AND COOL)' 무드 속 가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부터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시크한 분위기까지,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화보 속 가을은 블랙 드레스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부드러운 눈빛과 내추럴한 무드를 연출해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촬영 후 인터뷰에서는 가을의 첫 솔로곡 '오드(Odd)' 작업 과정과 최근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데스 게임'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가을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솔로곡 '오드'에 대해 "첫 솔로곡이다 보니 어떤 콘셉트로 해야 할지, 어떤 곡을 저만의 느낌으로 표현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며 "혼자 무대에 서는 만큼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저만의 아이디어를 많이 넣었다. 곡을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데스 게임' 속 활약에 대해서는 "서바이벌 예능을 좋아한다. 1대 1 상황에 놓였을 때 저도 모르게 생존 본능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겉으로는 침착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라며 "승부욕 제로 인간인 제가 '데스 게임'을 통해 몰랐던 저의 모습을 처음 발견하게 돼 놀랐다"라고 덧붙였다.끝으로 가을은 데뷔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에 대해 "저의 매력을

  • 캣츠아이, 또 美 빌보드 강타…4연속 '핫100' 차트인

    캣츠아이, 또 美 빌보드 강타…4연속 '핫100' 차트인

    하이브-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를 또 한 번 강타했다. 신곡 'PINKY UP(핑키 업)'이 '핫 100' 상위권에 올랐다. 이들의 전작 'Gnarly', 'Gabriela', 'Internet Girl'에 이은 4연속 차트인이다.21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4월 25일 자)에 따르면, 'PINKY UP'이 '핫 100'에서 28위를 차지했다. KATSEYE 곡의 동차트 데뷔 최고 성적이다. 앞선 히트곡 'Gnarly'는 92위(2025년 5월 17일 자), 'Gabriela'는 94위(2025년 7월 5일 자), 'Internet Girl'은 29위(2025년 1월 13일 자)로 '핫 100'에 첫 진입했다.KATSEYE의 커리어 하이가 기대된다. 'PINKY UP'은 이미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4월 17~23일 자) 1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또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4월 10~16일 자)에서도 18위에 자리해 해당 집계 기간 신규 진입곡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이들은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신예임에도 신곡을 내놓을 때마다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우며 기성 팝스타에 버금가는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무대 역량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지 라디오 콜과 스트리밍 수치가 늘어나는 선순환이 이뤄졌다. 화제성을 넘어 실질적인 음악 소비(스트리밍·다운로드)로 이어졌다.실제로 지난 10일과 17일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 이후 이들을 향한 뜨거운 호응이 일었다. 새끼손가락을 치켜드는 'PINKY UP'의 포인트 안무가 약 6만 명 규모 현장 관객들의 참여를 이끌었고, 곡의 중독성 있는 후렴구는 자연스러운 떼창을 유발했다. 'PINK

  • 넥스지, '전원 춤수저'의 맛…'음츠크' 7인 단체 챌린지 공개

    넥스지, '전원 춤수저'의 맛…'음츠크' 7인 단체 챌린지 공개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신곡 'Mmchk'(음츠크) 단체 댄스 챌린지로 컴백 온도를 높였다.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오는 27일 두 번째 싱글 'Mmchk'와 동명 타이틀곡 발매에 앞서 여러 티징 콘텐츠를 오픈 중이다. 지난 20일 'JYP 대표 차세대 춤꾼'으로 손꼽히는 두 멤버 토모야와 유우 일명 필승 조합이 뭉친 타이틀곡 'Mmchk' 챌린지 구간을 선공개한 데 이어 21일 오후에는 7인 단체 댄스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고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멤버들은 박진감 넘치는 리듬에 맞춰 하나가 된 듯한 군무를 선보이고 시원시원한 쾌감을 선사했다. 매 컴백작은 물론 자체 퍼포먼스 프로젝트 'NEXZ Archive'(넥스지 아카이브), tvN 예능 프로그램 '출장 십오야 X JYP 스카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코너 등에서 출중한 춤 실력을 드러낸 이들은 '전원 춤수저 그룹' 수식어에 걸맞은 장악력과 에너지로 몰입도를 높였다. 영상 너머로 느껴지는 열정과 패기, 카메라 무빙에 따라 흐르는 움직임으로 보는 맛과 멋을 더했다.앞서 17일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그룹 특장점인 현란한 퍼포먼스를 활용해 이목을 모으며 21일 오후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00만 뷰를 목전에 두고 있다. 여기에 선공개한 안무 챌린지 영상이 K팝 팬들의 도전 욕구를 높이고 있다.새 앨범 'Mmchk'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HYPEMAN'(하이프맨), 글로벌 팬들을 위한 'Mmchk (English Version)'(음츠크 (영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실린다. 유키, 휴이, 토모야가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했고 'HYPEMAN'은 유키와 토모야가 단독 작사해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NEXZ의 싱글 2

  •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민기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 ('싱글즈')

    '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민기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 ('싱글즈')

    그룹 에이티즈(ATEEZ) 민기가 <싱글즈> 5월호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빌보드 차트 입성, K팝 보이그룹 최초 코첼라 무대, 월드 투어 개최, 각종 시상식 대상 수상을 휩쓰는 등 굵직한 성과를 쌓아온 에이티즈는 지난해 7월 전원 재계약을 발표했다. 이번 화보는 재계약 이후 민기의 첫 단독 화보다. 민기는 촬영 직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민기는 최근 '아드레날린(Adrenaline)' 활동에 대해 "에이티즈가 보여주고자 했던 방향성을 대중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강렬한 퍼포먼스의 원동력으로는 '팀'을 꼽으며 "무대 위에서 몸이 부서질 듯 온 힘을 다해 춤을 추는 멤버들을 보면 팀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된다"고 말했다.팀에 대한 철학도 분명했다. 그는 "우리 팀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다. 팀이 잘돼야 개인도 존재할 수 있기에 서로를 이끌어주며 지금의 에이티즈가 됐다"고 강조했다. 전원 재계약에 대해서는 "지난 7년이 청춘이라는 열병을 함께 겪으며 계속 도전해 온 시간이라면, 앞으로의 7년은 에이티즈로서 더 높은 곳에서 마침표를 찍기 위해 제대로 보여줄 시간"이라며 각오를 다졌다.끝으로 팬들을 향해서 "에이티즈 음악을 통해 각자의 삶이 조금이라도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며 팬들이 행복해야 자신도 행복하다는 진심도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