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연 기자는 텐아시아 소속 기자로, K-ENTERTAINMENT, K-DRAMA, 공연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품 리뷰, 배우 인터뷰 등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독자들이 궁금해하는 이슈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데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정다연 기자는 연기를 전공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한 넓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연예 소식을 독자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고, 화제성 이면을 짚어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모델 강승현이 부친상 이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강승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모음zip"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강승현이 태국 방콕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방송인 양미라과 패션 모델 박슬기가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강승현은 박슬기와 1987년생으로 동갑이다.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3세인 양미라와는 5살 차이가 난다.앞서 강승현은 지난달 6일 부친상을 당했다.한편 강승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8년 영화 '독전'을 통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혔다. 이후 영화 '챔피언', '기방도령',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마지막 썸머' 등에서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편견 없는 태도를 보였다.이지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저한테 머리하고 또 긴 시간 기다렸다가 머리하러 온 핑크 공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과거 이지현과 일면식을 나눴던 한 고객이 전동 휠체어를 타고 이지현의 미용실을 다시 찾은 모습. 이지현은 "언니야 만난다고 언니가 사준 바지 챙겨 입고 온 너의 예쁜 마음❤️"이라며 고객을 향해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이지현은 또 "언니야는 다른 머리 해주고팠는데 뽀글컬을 좋아하는 공주 추구미 대로 완성😁"이라며 "이제 자주와❤️넌 평생 언니야의 VVIP! 알쥐?"라고 고객을 향해 애정을 보였다.앞서 이지현은 최근 미용실 가격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미용실 시술 가격 정보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커트 9000원, 일반 펌 3만 9000원 등 타 미용실 대비 저렴한 시술 비용이 적혀 있었다.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모델 가격인데 다들 오해하시는 듯", "예약 화면에선 이 가격 아니던데요"라며 의구심을 나타내는 댓글을 작성했다. 이에 이지현은 별도의 입장 없이 관련 글을 삭제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8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윤도현의 무대가 돌연 '흠뻑쇼'가 됐다.윤도현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두 행복하십쇼"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한 팬이 윤도현의 야외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 모습. 그러나 때아닌 폭우가 쏟아져 내렸고, 천막도 없던 현장에 윤도현은 한 손으로 우산을 든 채 열창했다.영상을 업로드한 팬은 가수 싸이의 여름 대표 콘서트 '흠뻑쇼'를 언급했고, 보는 이들을 공감하게 했다.앞서 2016년 가수 크러쉬는 폭우가 쏟아져 내리는 날씨에 '열린음악회' 야외 무대에서 '가끔'을 열창, '물 속성 가수'라는 별명을 얻었다.한편 윤도현은 2023년, 위말트 림프종 완치 판정을 받은 사실을 알리며 암 투병 중 라디오 진행을 병행했다는 것이 뒤늦게 알려진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개그우먼 신기루가 팬의 메시지에 고개를 숙였다.신기루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망시켜서 죄송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기루가 한 누리꾼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모습. 누리꾼은 자신을 신기루와 같은 비행기를 탄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누리꾼은 "뒷사람들이 비행 내내 누나 얘기만 했다"면서 "'화면보다 나약해 보인다', '강한 척하는 헛뚱뚱이'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이에 신기루는 "박차를 가해 더 먹겠다"면서 체중을 불릴 것을 예고했다.한편 신기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74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가 2007년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뽑혔다.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로이킴(32·본명 김상우)이 나약한 면모를 보였다.로이킴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물 샤워 추천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로이킴이 영하 300도의 물에 샤워를 도전하는 모습. "할 수 있다"며 호기롭게 외쳤던 그는 물의 온도를 확인한 후 "아, 할 수 없어"라며 고개를 내저었다.두 번째 도전에서부터 그는 "이것도 못 버티면 네가 뭘 할 건데"라며 자기 최면을 건 후 거듭 샤워를 시도하려 했다. 하지만 재차 실패했고, 6번째 만에 머리를 적시는 데에 성공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라며 고개를 내저었다.이후 로이킴은 "아직 못해봄"이라며 영상 촬영 후 찬물 샤워에 다시 시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알렸다.한편 로이킴은 2013년 데뷔 후 '그때 헤어지면 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 등 최근까지 꾸준히 신곡을 발매했다. 2021년 해병대 전역 후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과 SBS 예능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송백경이 그룹 원타임(1TYM)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송백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타임 그룹 탈퇴, 무가당 삭제에 관한 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송백경은 "새삼스럽지만, 마지막 5집 앨범 발매로부터 21년 만에 원타임에서 공식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그는 "포털사이트가 원타임 그룹 프로필을 잘못 쓴 게 아니라 제가 스스로 그룹에서 제 이름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면서 "무가당은 그룹 자체를 아예 삭제하고 싶었는데 저 혼자만의 뜻으로는 불가능하더라"고 전했다.송백경은 삭제 요청과 탈퇴 이유에 대해 "기왕 음악 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거 역설적이게도 내가 젊었을 당시 음악을 포기하게 했던 너저분한 과거들과 선을 긋고 싶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송백경은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곡들을 말끔하게 다듬고 있고 새로운 곡도 만들고 있다"면서 컴백을 위해 작업 중인 근황을 알렸다.송백경은 "오랜만에 하는 터라 속도가 더디다"면서 "세밀하게 손보지 않으면 못 넘어가는 성격이라 시간이 더 걸린다"고 컴백에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을 예고했다.한편 송백경은 1998년 11월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4인조 힙합 그룹 원타임 멤버였다. 유명 프로듀서 테디가 리더로 있었으며, 8년간 활동하며 무려 2105억의 매출량을 내 그룹 빅뱅의 대히트 전 YG에 구세주였던 그룹이다.이하 송백경 SNS 전문-원타임 그룹탈퇴, 무가당 삭제에 관한 글-저는 새삼스럽지만, 마지막 5집 앨범 발매로부터 21년만에 원타임에서 공식탈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네이버가 원타임
모델 김진경이 출산했다.김진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극성맘입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진경이 자녀를 출산한 모습. 김진경은 임부복을 입은 채 "내가 해냈어!!"라면서도 "다신 못함"이라고 덧붙여 출산 과정이 힘들었음을 알렸다.앞서 김진경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이현이와 함께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진경은 수상 소감으로 "사랑하던 축구를 쉬어야 할 타이밍이 온 거 같다"며 "제 뱃속에 2세가 있다. 건강한 2세가 잘 자라고 있다. 축구를 쉬는 게 아쉽지만 건강해져서 돌아오겠다"라고 전해 현장에 있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한편 김진경은 축구 선수 김승규와 2024년 6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진경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구척장신 팀 미드필더로 임신 전까지 활약했다. 두 사람은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졌고 연애를 거쳐 결혼까지 골인했다. 김승규는 울산 현대를 거쳐 2025년부터 FC 도쿄 구단에서 뛰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고현정이 여전히 마른 몸매의 근황을 전했다.고현정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아이스크림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모티콘 등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거울과 조명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선글라스에 올블랙 룩을 착용한 채 벽에 비친 자신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블랙 진으로 인해 마른 다리가 더욱 부각돼 눈길을 끌었다.한편 고현정은 1995년 SBS 드라마 '모래시계'로 스타덤에 올랐지만, 그해 돌연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과 결혼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낳았으나 2003년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정용진이 가져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불변의 외모를 자랑했다.남규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예뻐지자 몸도 마음도 얼굴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남규리가 광고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특히 남규리는 40세가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현역 아이돌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남규리는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2006년 그룹 씨야 멤버로 데뷔했으며, 이후 2008년 영화 '피의 중간고사'를 통해 배우의 길에 발을 들였다. 씨야는 최근 20주년을 맞아 신곡을 발표하고 각종 예능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항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SNS에 비판 글이 도배되고 있다.장원영의 태도 논란은 지난 30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입국 심사 중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한 손으로 낚아채듯 받는 영상이 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장원영의 SNS에는 그동안 팬들의 외모 칭찬 등의 댓글이 가득했다. 그러나 논란의 영상이 퍼지면서 "출국 심사 과정에서 협조적인 태도는 기본", "무성의한 모습에 이때까지 봤던 이미지와 괴리감 느껴지네요", "겸손하시길" 등의 댓글이 주를 이루고 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국내 대표 교육 방송 EBS가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에 도전한다. 교육 콘텐츠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재 방송가의 주요 소비 장르인 생존 예능을 통해 시청자와의 접점을 넓히려는 실험이다. EBS의 외연 확장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EBS는 지난 1일 신규 프로그램 '최후의 인류'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최후의 인류'는 인류가 더 이상 지구라는 하나의 행성에만 의존할 수 없게 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7인의 출연자가 과학을 활용해 폐쇄된 생태계 안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세계 최초 과학 생존 리얼리티를 표방한다.그동안 EBS는 교육과 교양을 대표하는 방송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콘텐츠는 물론 다큐멘터리와 교양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자이언트 펭TV' 등 예능적 요소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적은 있지만, 생존 경쟁을 중심에 둔 리얼리티 포맷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이 같은 선택은 달라진 콘텐츠 소비 환경과 맞닿아 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숏폼 콘텐츠가 확산되면서 시청자의 선택지는 크게 늘어났다. 과거처럼 좋은 정보를 충실히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주목받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이제는 정보의 가치뿐 아니라 전달 방식의 몰입감도 중요해졌다.최근 콘텐츠 시장에서 서바이벌 포맷이 꾸준히 소비되는 흐름도 무관하지 않다. 넷플릭스 '피지컬:100', '데블스 플랜'을 비롯해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경쟁과 미션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는 계속해서 관심을 받아왔다. 단순한 정보 전달보다 몰입감 있는 서사와 경쟁 구도가 시
방송인 유병재가 전 매니저와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블랙페이퍼의 채용공고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인턴 채용임에도 업무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고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콘텐츠 업계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해가 된다는 취지의 의견을 냈다.블랙페이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PM(프로젝트 매니저) 인턴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공고에 따르면 블랙페이퍼는 6개월 계약직 인턴에게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채널 운영, MD 및 캐릭터 IP 업무, 성과 분석 등의 업무 능력을 기대했다. 크리에이터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와 이미지·영상 편집 능력도 요구했다. 콘텐츠 제작 경험과 데이터 활용 역량 등은 우대 사항으로 명시했다. 정규직 전환을 보장하는 인턴십은 아니었다.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인턴에게 요구하는 업무가 과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하자 회사 측은 해당 공고문을 삭제했다.연예인 회사의 채용공고가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23년 가수 강민경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역시 채용공고를 둘러싸고 이른바 '열정페이'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해당 공고에는 필수 자격 요건으로 4년제 대학 졸업, 경력직, 외국어 가능자 등이 포함됐다. 연봉은 주 40시간 근무 기준 2500만원으로 제시됐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이 "요구 조건에 비해 연봉이 낮다"고 지적하자 강민경은 "숫자를 잘못 써넣었다"고 해명하며 채용 조건을 수정했다.반복되는 연예인 회사 채용공고 논란을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연예인이 운영하거나 관여하는 회사
전 야구선수 출신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소탈한 일상을 공유했다.하원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비행기 랜딩하자마자 배달시킴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하원미가 나무 식탁에 배달 음식을 펼쳐둔 모습. 하원미는 해당 메뉴들에 대해 "(딸)추소희가 6개월 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것"이라고 설명하며 배달 음식을 쉽게 사주지 않는 엄마 면모를 간접적으로 비췄다.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2004년 결혼해 올해 23년 차 부부다. 하원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5500평의 미국 대저택을 공유하는 등 화려한 일상으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과 정하나가 2011년으로 돌아갔다.전효성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샤이보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효성과 정하나가 2011년 '샤이보이' 활동 시절 의상을 그대로 착용한 채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특히 해당 게시물에 전 멤버 송지은은 "그대로다 그대로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 또 다른 멤버였던 한선화는 어떠한 반응도 남기지 않았다.한선화는 2009년 시크릿 멤버로 데뷔해 2013년 연기를 병행했다. '연애 말고 결혼'은 2014년 방영됐다. 이후 2년 뒤인 2016년 시크릿을 탈퇴했고 본격 연기자로 전향했다. 2024년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결혼식에 불참하면서 불화설에 휩싸였다.한편 시크릿은 12년 만에 재결합을 예고했다. 새 멤버를 영입해 송지은의 자리를 대체, 3인조로 돌아올 것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SBS 드라마 '야인시대'의 부정선거 모의 장면이 지난 3일 진행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용지 부족 사태'와 맞물리면서 재소환됐다.재조명된 회차는 2003년 9월 22일 방영된 121회 분이다. 정치깡패 임화수(최준용 분)가 1960년 3·15 부정선거를 앞두고 부하들과 부정 수법을 모의하는 장면이다.임화수가 "자유당은 총 투표수 중 4할을 사전투표 하기로 했다"고 하자 한 부하는 "그만큼 투표자들의 용지를 우리 쪽으로 빼내야 하는데, 국민들이 용지를 받지 못하면 가만히 있겠느냐"고 우려했다.그러자 임화수는 "그 무식한 국민들이 뭘 알겠나. 용지가 안 나왔으면 그냥 안 나왔나 보다 하겠지"라고 답했다. 극 중 용지를 빼돌려 국민들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하게 한다는 설정이다.다만 영상 속 '4할 사전투표'는 1960년 자유당 정권이 자행한 역사적 부정행위를 극화한 것이다. 인쇄 물량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된 이번 사태와는 사실관계가 다른 별개의 사안이다.해당 게시물은 수 시간 만에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3일 열린 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서울 송파·강남·광진구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된 사태와 맞물렸기 때문이다.한편 사상 초유의 투표 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부족한 용지를 긴급 이송했고, 투표 마감 시간인 오후 6시가 넘도록 대기하던 유권자들에게 이후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오후 9시에는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이 "국민 신뢰를 훼손한 점에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