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장원영 SNS
장원영이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장원영 SNS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두 번째 논란에도 흔들림 없는 근황을 전했다.

장원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원영이 블랙 나시 상의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장원영은 최근 팔짱을 낀 자세로 인해 태도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팔짱을 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원영은 지난 1일 에버랜드를 방문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장원영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팔짱을 낀 채 설명을 들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을", "대화할 때 팔짱 끼는 건 무례한 행동", "팔짱 끼는 게 습관인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또 장원영이냐",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 등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장원영은 지난달에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5월 30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절차로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이 받아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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