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김송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과 협력한 식품의 제품을 구매한 고객님들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송은 "제조사의 준비 미비로 문제점이 발생해 구매해 주신 분들께 환불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한 업체와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송은 "제품을 주문하신 분들껜 제조사에서 개별 연락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문제가 발생한 제조사는 이번 사안이 김송이 잘못이 아님을 알렸다. 회사는 "저희를 믿고 공동구매를 진행해 주신 송송마켓에 걱정과 부담을 드리게 돼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이번 일의 모든 책임은 저희 회사에 있다. 이번 배송건은 100% 환불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에는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공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버 접속 오류를 비롯해 물량 수요 예측 부족, 정품 여부 안내 부족, 타 채널 낮은 가격 판매 미확인 등 미흡한 운영으로 고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한편 김송은 그룹 클론 출신인 강원래와 2003년 결혼했다. 강원래는 2000년 오토바이 운전 중 불법 유턴 차량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김송은 강원래가 장애 판정을 받은 후에도 그의 곁을 지켰고, 결혼 11년 만인 201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들을 얻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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