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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윤종훈, K그룹 후계자 후보였다…할아버지 시한부 판정에 당황 ('기쁜우리')

    윤종훈, K그룹 후계자 후보였다…할아버지 시한부 판정에 당황 ('기쁜우리')

    엄현경이 실버 전용 AI ‘조이’를 되찾기 위해 강수토건으로 향한다.3일 저녁 방송 예정인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5회에서는 고강수(이호재 분)의 악화된 건강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강수토건에 빼앗긴 ‘조이’를 되찾으려는 조은애(엄현경 분)의 본격적인 행보가 펼쳐진다.앞서 고결(윤종훈 분)은 할아버지 고강수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고 한국으로 급히 돌아왔다. 그는 형인 고민호(정윤 분), 아버지 고대치(윤다훈 분)와 강수그룹 후계자 레이스를 펼치라는 고강수의 말에 당황했다. 한편 조은애는 도망쳤던 공동대표 한지훈(서동규 분)으로부터 ‘럭키조이테크’가 강수토건에 매각된 전말을 듣게 됐다. 그는 회사를 되찾을 방법조차 없는 가혹한 현실 앞에서 분노와 불안, 실소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3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고결이 창백한 얼굴로 잠든 고강수를 바라보며 애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때 병실로 들어온 고대치는 고결을 향해 분노를 터뜨려 부자 사이에 어떤 균열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서권식(정호빈 분)은 혼란스러워하는 고결에게 다가가 고강수 회장의 제안에 대한 의중을 묻고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건넨다. 이 말이 고결의 선택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그런가 하면 조은애는 비장한 표정으로 강수토건 빌딩을 올려다보며 ‘조이’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낸다. ‘럭키조이테크’가 강수토건으로 넘어간 배후에 전략기획본부장 고민호가 있

  • '나혼산' 새 멤버 깜짝 공개 됐다…주인공은 '흑백 2' 유명 셰프 "드디어 만나네요"

    '나혼산' 새 멤버 깜짝 공개 됐다…주인공은 '흑백 2' 유명 셰프 "드디어 만나네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나물 천국에 입성한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를 알렸다. 3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봄을 맞이하며 '나물 유학'을 떠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모습이 공개된다.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통영에서 나물 공부에 빠져든다. 그는 요리 스승인 통영 요리연구가 이상희 선생님을 따라 자연 속에서 자란 노지 나물을 찾아 떠난다. 한 손에는 바구니를, 다른 한 손에는 나물을 캐기 위한 칼을 든 김시현 셰프는 탁 트인 바다를 마주한 '나물 천국'의 풍경에 깜짝 놀란다. 김시현 셰프는 요리 스승의 지인인 주인의 허락을 받고 마음껏 나물 채취에 나선다. 요리 스승은 "눈만 크게 뜨면 다 보물이야!"라며 곳곳에 숨어 있는 보물 같은 나물들을 찾아 김시현 셰프에게 건넨다. 김시현 셰프는 "너무 예쁘다!"를 연발하더니 급기야 나물들을 모아 쥐고 "부케로 하면 좋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는 "얘를 드디어 만나네요!"라며 '이 나물'을 발견하고 감격하는데, 도대체 '이 나물'의 정체는 무엇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나물 천국'에서 채취한 나물과 전통시장에 들러 공수한 식재료를 활용해 통영의 향토 음식인 '방풍 탕평채'와 '나물 설치국'을 배우는 모습도 공개된다. 김시현 셰프는 요리 스승의 가르침에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나물을 무치는 데 집중한다. 그는 처음 보는 나물의 조합과

  • 우승 상금으로만 3억 받았다더니…김용빈 "내게 맞는 곡 찾은 것 같아" ('금타는금요일')

    우승 상금으로만 3억 받았다더니…김용빈 "내게 맞는 곡 찾은 것 같아" ('금타는금요일')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3억원을 받은 김용빈과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쎄시봉을 향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전설 쎄시봉의 방송 고별 무대를 특별 기획으로 담아내는 가운데, 후배 가수들이 준비한 헌정 무대까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먼저 진(眞) 김용빈은 조영남의 '모란동백'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김용빈은 "내게 맞는 곡을 찾은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매력을 살려낼 것을 예고한다. 무엇보다 '모란동백'은 조영남이 각별한 애정을 지닌 곡으로도 알려져 더욱 주목된다. 김용빈의 목소리로 새롭게 풀어낼 '모란동백'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선(善) 손빈아는 트롯을 벗어나 포크 장르에 도전한다. 송창식의 '우리는'으로 색다른 변신에 나서는 것. 그는 "노래를 부른다기보다 상대에게 말을 건네는 듯한 느낌을 살리려니 어렵더라"며 장르의 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익숙함을 내려놓은 손빈아의 시도가 어떤 무대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미(美) 천록담은 송창식의 '푸르른 날'을 직접 편곡해 선보인다. "원곡을 건드리는 것 자체가 죄스러웠다"라는 말에서 선배를 향한 존경과 무대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천록담이 재해석한 '푸르른 날'은 어떤 색으로 완성됐을지, 원곡자 송창식의 반응까지 궁금증을 모은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 '마약 혐의' 식케이, 선처 호소 했다…"유명인 신분 자체로 재범 어려워"

    '마약 혐의' 식케이, 선처 호소 했다…"유명인 신분 자체로 재범 어려워"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래퍼 식케이가 항소심에서 선처를 호소했다.2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항소2-1부(정성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 형량이 가볍다며 1심과 동일한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식케이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이날 변호인은 "피고인은 유통에 관여하지 않은 단순 투약자"라며 "사건 이후 수사와 재판에 성실히 임했고, 치료를 통해 약물 의존을 극복 중으로 재범 가능성도 낮다"고 주장했다.또 "유명인이라는 신분 자체가 재범을 어렵게 만드는 사회적 제약"이라며 "이미 방송 중단과 광고 취소 등 사회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직업적 지위가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식케이는 지난해 1월 서울 용산구 일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찾아가 "여기가 경찰서입니까"라고 묻고 스스로 투약 사실을 밝히며 자수했다. 이후 수사 과정에서 2023년 10월 케타민·엑스터시 투약, 2024년 1월 대마 흡연 및 소지 혐의가 추가로 드러났다.재판 과정에서 식케이는 "지금처럼 부끄러웠던 적이 없다"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보답할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호소했다.한편 항소심 선고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내려질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이아미♥' 이민우, 결혼 일주일 만에 겹경사 맞았다…2년 만의 신곡 발표

    '이아미♥' 이민우, 결혼 일주일 만에 겹경사 맞았다…2년 만의 신곡 발표

    지난달 29일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결혼식을 올린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이민우(M)가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이민우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아티스트적 면모와 트렌디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신곡 'WONDER U'를 발매한다.신곡 'WONDER U'는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이 가득한 공간 속에서 오직 한 사람만이 선명하게 다가오는 마법 같은 순간을 노래한 곡으로 시간이 멈춘 듯한 이끌림과 그 찰나의 감정을 이민우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특히 이번 신곡은 이민우 특유의 세련된 그루브와 감각적인 보컬이 극대화된 것이 특징이다. 펑키한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로 펼쳐지는 에너제틱한 곡 전개는 듣는 이의 심박수를 단숨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강렬하게 빠져드는 찰나의 감정을 완벽하게 묘사한 직관적이고 도발적인 가사가 더해져 강한 몰입감을 전한다.또한 멈추지 않는 텐션으로 가득한 비트와 이민우의 매력적인 음색이 어우러진 이번 신곡은 리스너들에게 강렬하게 빠져드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메인 댄서이자 솔로 가수로 K-POP의 역사와 함께해 온 이민우는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과 음악성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고히 해왔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적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한편, 이번 신곡 'WONDER U'는 소장 가치를 높인 '키트앨범(KiT Album)' 형태로도 함께 발매되어 팬들에게 이민우의 새로운 음악 세계를 더욱 입체적이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

  • 한물 간 줄 알았는데…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 1억 받은 우승자는 김하온었다 "우여곡절 많았지만" [종합]

    한물 간 줄 알았는데…4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 1억 받은 우승자는 김하온었다 "우여곡절 많았지만" [종합]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김하온이었다.  역대 최다 규모인 3만 6천 여명 지원 열기 속 포문을 연 Mnet ‘쇼미더머니12’가 파이널 무대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22년 방영된 시즌11 이후, 햇수로 약 4년 만에 돌아온 새로운 시즌인 만큼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 속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역대 최다 회차인 12회차를 끝으로, 어제(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종회에서 김하온이 우승을 거머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이날 방송은 티빙(TVING)에서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가운데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무려 92.1%까지 치솟으며 파이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남자 10대 시청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차지했으며, 최고 시청률 2.5%(남 10대)까지 오르며 열기를 더했다. 김하온은 “사실 제가 ‘쇼미더머니12’에 나오기로 마음먹은 이후로 지금 이 순간이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그걸 극복하게 해주신 지코, 크러쉬 형에게 모든 영광 돌린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시즌 눈에 띄는 변화로 ‘야차의 세계’를 빼놓을 수 없다. '쇼미더머니12'는 역대 시리즈 최초로 OTT와 협업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를 선보이며 세계관을 확장했다. 탈락자들의 부활을 건 히든 리그 구조는 색다른 재미를 더했으며, 탈락 이후에도 언텔 등 래퍼들의 재발견을 이끌어냈다.  과감한 시도를 통해 IP의 확장 공식을 제시한 점 역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rsq

  • '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방은 유명 걸그룹 ('힛트쏭')

    '황정음 전남친' 김용준,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방은 유명 걸그룹 ('힛트쏭')

    배우 황정음과 9년 간 공개 열애를 했던 SG워너비 김용준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일화가 전해진다.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7회에서는 ‘만우절 특집 이십’일’세기 특급 컬래버 힛-트쏭’을 주제로 다뤄진다.이날 방송에서는 SG워너비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Must Have Love’가 공개된다. 해당 곡은 사귀기 직전의 풋풋한 마음이 담긴 가사에 감미로운 하모니가 어우러져 매 겨울마다 사랑받는 대표 시즌송으로 자리 잡았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김희철은 “21세기로 넘어오니까 내가 모르는 게 나오네”라며 ‘희키백과’라는 별명과 달리 낯선 반응을 보인다. 이에 이미주는 “크리스마스 되면 무조건 들어야 하는 노래”라며 “크리스마스 때 뭐 했냐”고 묻고, 김희철은 “게임했지 크리스마스 때 이벤트니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Must Have Love’는 음원 발매 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각종 음원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당시 SG워너비 김용준과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의 만남은 이례적인 조합으로, 기존 혼성 듀엣의 공식을 깨는 

  • 김하온, 결국 '쇼미더머니' 우승했다…"18살 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 [종합]

    김하온, 결국 '쇼미더머니' 우승했다…"18살 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 [종합]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쇼미더머니12 파이널 무대에서 김하온은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지코·크러쉬 팀 소속으로 출전한 김하온은 시즌 내내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이어가며 일찌감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우승 직후 김하온은 “지금 이 순간만이 제 시나리오에 있었다”며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또한 현장을 찾은 부모님을 향해 “열여덟 살짜리가 자퇴한다고 까불 때부터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앞으로는 믿어달라”고 전하며 뭉클한 장면을 연출했다.이날 김하온은 현장 평가단과 실시간 문자 투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 순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은퇴 후 또 방송가네" 차준환·황재균도 결국은…운동선수가 방송 뛰어드는 이유 [TEN스타필드]

    "은퇴 후 또 방송가네" 차준환·황재균도 결국은…운동선수가 방송 뛰어드는 이유 [TEN스타필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연예 기획사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스포테이너 행보를 본격화했다. 선수 활동과 병행해 방송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 역시 은퇴 후 SM C&C와 손잡고 예능 시장에 발을 들였다. 스포츠 스타의 방송 진출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운동선수의 커리어는 신체주기에 따라 달라진다. 대부분 30대 후반이면 은퇴를 맞는다. 이후 코치나 감독 등 지도자의 길을 걷거나 해설위원으로 진로를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자리는 제한적이다. 방송은 이들이 선택하는 제3의 선택지다.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만큼 초기 진입장벽이 낮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코치 등보다 더 나을 수 있다. 해설위원에 그치는 경우도 있지만, 이를 계기로 활동 폭을 넓히는 시도도 나오고 있다. 황재균이나 김태균, 이대호 등 해설 위원과 방송을 병행하는 사례다. 최근엔 최강야구 등 스포츠 예능 등이 유행하면서 대중적 접점이 더욱 넓어졌다. 성공 사례도 충분하다. 1세대는 강호동이다. 씨름선수였던 그는 개그맨 이경규의 제안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인 뒤 승승장구, 한국을 대표하는 MC로 자리매김했다. 축구선수 안정환은 그 뒤를 이어 다양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요리 채널까지 나와 입담을 과시할 정도로 방송인의 재능을 내뿜고 있다. 높은 대중적 인지도 위에 입담까지 갖춘 운동 선수들은 '스포테이너(스포츠+엔터테이너)'로서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 방송가 입장서도 반긴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배우나 가수 위주의 캐스팅에서 벗어나 방송의 신선한 변화를 줄 수 있다. 대중적 인지도가 있는 만큼 초반 화제성도 덤이다. 출연

  • 이솜, 대대로 불법 사업 중인 가문 장녀…'파문' 캐스팅

    이솜, 대대로 불법 사업 중인 가문 장녀…'파문' 캐스팅

    배우 이솜이 영화 '파문'에 캐스팅 됐다.  2일 매니지먼트mmm은 "이솜이 위험한 가족 비즈니스가 불러올 새로운 범죄극 영화 '파문'(가제/이하 '파문')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파문'은 가문 대대로 위험한 불법 사업을 이어온 예동 권씨 집안의 종손 사망 후, 새로운 후계자 자리를 두고 걷잡을 수 없는 파문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극 중 이솜은 뼈대 있는 집안의 장녀 권소현 역을 맡는다. 권소현은 위험한 가업과 가족이 싫어 서울로 독립했지만, 몇 년 만에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권씨 집안의 바뀐 분위기를 읽어내고 예측할 수 없는 후계자 다툼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는 인물이다. 이솜은 이러한 권소현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책임지며 활약할 예정이다. 그간 이솜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러블리부터 걸크러시까지 한계 없는 캐릭터 변주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드러내 왔고, 최근에는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 역을 맡아 인물의 양면성을 섬세하게 그려내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녀가 '파문'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또 한번 새로운 얼굴과 변신을 예고해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는 가운데, 범죄에 휘말린 가족 비즈니스의 새로운 사건과 재미를 선사할 영화 '파문'은 2027년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신고할거야" 장동민, 끝내 분노 터뜨렸다…가짜 뉴스에 으름장 ('베팅온팩트')

    "신고할거야" 장동민, 끝내 분노 터뜨렸다…가짜 뉴스에 으름장 ('베팅온팩트')

    방송인 장동민이 ‘정답 불복 사태’를 일으킨다.3일 오전 11시 공개되는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3회에서는 1라운드 ‘팩트 전쟁’과 2라운드 ‘프로파간다: 여론을 잡아라’에 이은 3라운드 ‘분기점 게임’이 펼쳐진다. 8인의 플레이어들은 뉴스 시청 도중 팩트와 페이크를 가리는 4개의 분기점에서 팩트라고 판단하는 쪽의 버튼을 눌러야 하며, 정답일 경우 다음 분기점에 계속 도전할 수 있다. 그러나 오답을 선택할 경우 팀 전체가 해당 뉴스에서 즉시 탈락한다는 룰이발표되자, 이용진과 헬마우스는 “중간에 한 번이라도 틀리면 전부 ‘나가리’”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이중 장동민은 ‘재택근무 도중 산업재해 인정 여부’를 가리는 뉴스에 대해, 자신이 선택한 답이 ‘오답’이라고 판명 나자 “이건 인정할 수 없어, 우리가 틀린 게 아니야”라며 강력하게 반발한다. 직후 장동민은 “자다가 전등이 떨어져서 맞아도 산업재해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이에 박성민이 “어쨌든 다친 건 다친 것”이라고 맞받아치자 “내가 너 같은 애를 하루 이틀 만난 줄 알아?”라며 으름장을 놓아 현장을 폭소로 물들인다. 박성민 또한 “꼰대, 신고할 거야!”라며 지지 않는 기백을 선보이는데, 두 사람의 역대급 말싸움이 펼쳐진 현장 전말에 궁금증이 모인다.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진중권이 제작진과 플레이어들을 향해 “치사하다, 이게 뭐냐?” 라며 ‘발끈’하는 현장도 펼쳐진다. 진중권의 코인 보유 현황과 관련해 정영진이 “저 코인으로는 버스도 못 탈 수준&rdq

  • 한지민, ♥결혼 전제 만남 중이었나…박성훈과 첫만남서 식겁 "내레이션 하나하나 와닿아" ('미혼남녀')

    한지민, ♥결혼 전제 만남 중이었나…박성훈과 첫만남서 식겁 "내레이션 하나하나 와닿아" ('미혼남녀')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속 결정적 한 장면을 직접 밝혔다.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은 소개팅으로 인연을 맺은 이의영(한지민 분), 송태섭(박성훈 분), 신지수(이기택 분)의 각기 다른 성격과 연애 방식으로 보는 재미를 선사함은 물론, 사랑 앞에 선 캐릭터들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현실 공감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이의영, 송태섭, 신지수의 이야기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 한지민(이의영 역), 박성훈(송태섭 역), 이기택(신지수 역)이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을 짚어 호기심을 돋운다. 먼저 인생 첫 소개팅에 도전, 극과 극 매력을 지닌 송태섭과 신지수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혼돈의 시간을 보냈던 이의영 역의 한지민은 특정 장면이 아닌 작품 전반에 녹아든 이의영 캐릭터의 내레이션을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이의영 캐릭터의 속마음이 자연스럽게 전달됐다는 것. “특별한 대사나 장면이라기보다 극 중 이의영의 속마음을 풀어낸 내레이션 하나하나가 와닿았다”며 “소개팅을 시작하기 전부터 진행되는 과정, 그리고 소개팅 여정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사랑에 대한 현실적인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많은 시청자분들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첫 번째 소개팅 남으로 등장해 사랑에 있어서도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이며 안정형 남자의 정석을 보여준 송태섭 역의 박성훈은 &ldq

  • '의사♥' 박은영 셰프, '억대' 신라호텔서 결혼 이유 있었네…"1500명 몰려 한 달 치 예약 꽉 차" ('옥문아')

    '의사♥' 박은영 셰프, '억대' 신라호텔서 결혼 이유 있었네…"1500명 몰려 한 달 치 예약 꽉 차" ('옥문아')

    오는 5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의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는 박은영 셰프가 최근 개업한 레스토랑 근황을 전한다. 신라호텔은 결혼식 비용이 최소 1억~2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화제의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를 빛낸 MZ 셰프,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와 ‘아기맹수’ 김시현 셰프가 출연한다. 이날 김시현 셰프는 요리사들의 ‘꿈의 학교’로 불리는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이하 한조고) 입학을 위해 담임선생님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김시현 셰프는 중학생 시절, 한조고 입학을 위한 가산점을 받기 위해 직접 방과 후 요리 수업을 개설했다고 밝혔는데. “담임선생님을 찾아가 방과 후 선생님을 모셔올테니 수업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직접 부탁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미쉐린 1,2,3스타 레스토랑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김시현 셰프의 남다른 취업 비기도 공개된다. 김시현 셰프는 공고가 잘 안 뜨는 미쉐린 레스토랑에 근무하기 위해 “돈을 모아 포트폴리오와 편지를 들고 미쉐린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라며 ‘아기 맹수’다운 당찬

  • 박성웅, 결국 배척 당했다…대기업 부장에서 농촌으로 발령나더니, 끝내 외톨이 전락 ('심우면')

    박성웅, 결국 배척 당했다…대기업 부장에서 농촌으로 발령나더니, 끝내 외톨이 전락 ('심우면')

    박성웅이 연리리 마을에서 외톨이가 된다.2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2회에서는 연리리 ‘쌩신입’ 성태훈(박성웅 분)과 ‘고인물’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진다.지난 방송에선 식품대기업 ‘맛스토리’의 부장 성태훈이 하루아침에 농촌 연리리 지부로 발령되는 사건이 그려졌다. 얼떨결에 가족들과 함께 귀농생활을 시작한 성태훈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배추 농사에 도전했다. 하지만 임주형은 그가 ‘맛스토리’ 출신이라는 이유로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냈고 두 사람의 충돌이 본격화될 것을 암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2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공적인 배추 농사를 위해 홀로 고군분투하는 성태훈의 모습이 담겼다. 성태훈은 어두운 밤에도 전등을 켜고 스프링클러를 고치는 등 농사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여 짠내를 유발한다. 반면 임주형은 여유로운 태도로 그를 도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성태훈은 농사에 필요한 자재와 품목을 회사에 지원 요청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부딪힌다. 앞서 임주형으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아온 성태훈은 “여서 내 없이 니 혼자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선전포고까지 맞닥뜨린 상황.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구해보지만, 이들은 이장의 눈치를 보며 선뜻 나서지 못한다. 임주형과의 대립으로 마을에서 물 한 모금 얻기조차 어려워진 성태훈은 점점 궁지에 몰린다.설상가상으로 ‘맛스토리’에서는 무리한 미션까지 내려오며 성태훈을 더욱 몰아붙이는데. 연리리 공식 외톨이가 된 그가

  • 윤두준, 여동생 납치 후 실종→살해된 채로 발견된 사건에 "너무 섬뜩해" ('용형')

    윤두준, 여동생 납치 후 실종→살해된 채로 발견된 사건에 "너무 섬뜩해" ('용형')

    ‘용감한 형사들5’에서 납치 사건과 실종 이후 살해로 이어진 강력 범죄의 전말을 공개한다.오는 3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연출 이지선) 2회는 김면중 형사와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이날 방송은 공항 한복판에서 벌어진 믿기 힘든 납치 사건으로 시작된다. 사람들로 붐비던 공항 인근에서 골프장 사장과 그의 아들 그리고 운전기사까지 성인 남성 세 명이 한순간에 사라진 것. 당시 상황은 CCTV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이들 앞에 차량 한 대가 멈춰 서더니 세 사람을 순식간에 태운 채 현장을 벗어났다. 납치 차량을 추적한 결과,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조폭이 렌트한 차량이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해당 인물의 신분이 도용됐고 실제 범인이 아니라는 정황이 드러나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사건은 공개수배로 전환돼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그런데 발생 3시간 만에 피해자들이 스스로 탈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작극’ 의혹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피해자 측이 간첩 혐의로 국정원에 체포됐다고 주장하고, 감금 장소에서 자작극이 아니라는 단서들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더욱 복잡하게 얽힌다. 단순 납치로 보였던 사건 뒤에 범인들의 끔찍한 계획과 예상치 못한 인물들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난다.이어 KCSI는 여동생과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로 시작된 또 다른 사건을 조명한다. 남자친구 집에 있다가 곧 귀가하겠다고 연락한 여동생이 밤새 오지도 않고 휴대전화도 꺼진 채 사라졌다. 남자친구는 이후 행방을 모른다고 밝힌 가운데 마지막 연락 약 4시간 뒤 실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