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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

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haesmik@tenasia.co.kr
  • 안정환, 결국 무너졌다…황혼 육아 떠맡더니 육아 공격에 주저 앉아 ('육아인턴')

    안정환, 결국 무너졌다…황혼 육아 떠맡더니 육아 공격에 주저 앉아 ('육아인턴')

    안정환이 첫 육아 체험에 좌절한다.  오는 4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신규 프로그램 '육아인턴'은 육아 경험이 부족한 예비 할아버지들이 아이와 하루를 보내며 육아를 처음부터 배워가는 리얼 성장 예능이다. 첫 방송에 앞서 2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 이경규와 안정환이 육아 인턴으로 첫 출근을 하며 본격적인 육아 체험의 시작을 알린다. 그런데 초반 분위기는 의외로 평화롭다. 이경규는 예상 외로 자연스럽게 '까꿍' 놀이를 하며 친밀감을 형성하고, 금세 친해진 안정환 역시 풍선 놀이로 아이의 대폭소를 유발한다. "되게 순한데?", "순조롭게 흘러가네"라는 두 인턴즈의 여유 있는 반응이 이어져, 초반 육아에는 별 어려움이 없어 보였다. 그러나 이 평온은 오래가지 않는다. 육아인들 사이에선 이른바 금기어라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바로 '잘 잔다', '순하다', '잘 먹는다' 등을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기가 막히게 반대의 상황이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인턴즈 역시 "순조롭다"는 방심의 한마디, '육아 금기어'를 꺼낸 순간 지옥문이 열린다. 아이가 갑작스럽게 울음을 터뜨리며 잠투정을 부리자, 이경규는 땀인지 눈물인지 흠뻑 젖은 채 아이를 안고 어르고 달래며 열혈 육아로 고군분투한다. 안정환은 '싫어 지옥'에 갇힌다. 각종 놀이로 열심히 놀아줘도 아이가 고개를 저으며 거부 의사를 드러내는 것. 급기야 "그만 해!"라며 저지하는 28개월 아이의 해맑은 공격을 당하고 당황한 안정환은 결국 바닥에 주저앉는다

  • [공식] 크나큰 출신 우승, 제대로 터졌다…데뷔 첫 日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크나큰 출신 우승, 제대로 터졌다…데뷔 첫 日 단독 팬미팅 개최

    그룹 크나큰(KNK) 출신 배우 우승이 생애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우승은 오는 5월 8일(금)과 10일(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PLUSWIN HALL OSAKA'에서 '2026 WOOSEUNG 1st Fanmeeting in Osaka: [MAY B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이번 팬미팅은 우승이 배우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후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우승은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과 다양한 모습을 담아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특히 우승은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다.또한 일본에서의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오랜 시간 우승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온 팬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따뜻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오는 5월 8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2시와 오후 6시,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우승의 첫 일본 팬미팅 'MAY BE' 관련 상세 정보는 플러스윈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와 소속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공식] 김구라, 쫓겨나다시피 편성 변경됐는데…'새 출발' 동상이몽, 최종 후보에 이름 올렸다

    [공식] 김구라, 쫓겨나다시피 편성 변경됐는데…'새 출발' 동상이몽, 최종 후보에 이름 올렸다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편성을 변경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부부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동상이몽2’가 ‘밴프 록키 어워즈 2026’의 리얼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에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국제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손꼽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꾸밈없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최근에는 월요일에서 화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기며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동시에, 기존 화요 예능과 함께 시너지를 내며 SBS 화요 예능 라인업의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후보 등재 소식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까지 입증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한편, 오는 7일에는 ‘하트시그널4&

  • 지금 19만원인데…김종민, S전자 1만원에 매수한 슈퍼 개미에 "들어가야 하나" ('사기꾼들')

    지금 19만원인데…김종민, S전자 1만원에 매수한 슈퍼 개미에 "들어가야 하나" ('사기꾼들')

    방송인 김종민이 악플 테러에 공감한다. 2일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이하 ‘사기꾼들’, 기획 민철기·연출 박현정·백수진)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많은 강연자들과 함께 ‘강연계 어벤져스 TOP4’ 특집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태성, 썬킴, 김지윤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출격해, 역사와 심리 콜라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연 배틀을 펼칠 예정이다.지난 파일럿 회차에서 ‘천재의 비밀’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사기꾼들’은 이번엔 ‘천재의 실패’를 주제로 세기의 천재들이 겪은 흑역사를 집중 조명한다. 강연 배틀의 첫 주자로 나선 최태성은 일제강점기에 탄생한 대한민국 문학계의 ‘천재 시인’ 이상이 남긴 최악의 실패를 다룬다. 최태성은 이상이 생전에 ‘초엘리트 조선인’이었지만 문학계에선 괴짜, 연구 대상이었다면서, 작품에 대한 거센 비난 여론으로 ‘악플 테러’마저 당했던 충격적인 과거를 공개한다.이야기를 듣던 MC 김종민은 “너무 화난다”라며 악플 테러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방송 생활 27년 차로서 악플에 대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안 보려고 노력하지만 “보지 않으면 상상돼 더 미치겠다”라고 고충을 토로한다.이에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은 명쾌한 심리적 해법을 제시하며 김종민의 고민을 말끔히 풀어준다. 이어 최태성은 이상이 죽은 뒤 90여 년 만에 새롭게 밝혀진 작품의 미스터리를 전격 공개한다. 천재 시인답게 충격적인 방법으로 숨겨둔 비밀에 김지윤과 썬킴, 김경일마저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김종민이

  • 방시혁한테 캐스팅 제안 받았는데…유명 여배우, 알고보니 쓰리잡 중 매니저도 없이 직접 이동 ('전참시')

    방시혁한테 캐스팅 제안 받았는데…유명 여배우, 알고보니 쓰리잡 중 매니저도 없이 직접 이동 ('전참시')

    배우 겸 가수 이엘리야가 배우·가수·대학원생을 오가는 ‘쓰리잡’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2회에서는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이엘리야의 일상이 펼쳐진다. 드라마 ‘쌈, 마이웨이’, ‘황후의 품격’, ‘미스 함무라비’ 등에서 활약한 이엘리야는, ‘미스트롯4’에서 수준급 가창력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TOP8에 안착, 새로운 매력을 입증했다. 학창시절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왔다는 그는, SM과 빅히트 방시혁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가 하면, 반전의 팝핀 실력까지 선보이며 참견인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경연 당시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며, 새벽 3시에 기상해 드라마 촬영과 경연 리허설, 대학원 수업까지 병행한 강행군을 이어갔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현재까지 약 7개월째 ‘셀프 매니저’로 활동 중인 그는 직접 운전해 이동하는 것은 물론, 섭외 전화 응대와 스케줄 조율까지 도맡아 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또한, 기상 직후 트로트 연습, 필사, 독서까지 이어지는 ‘갓생’ 루틴과 함께, 평일 점심 직장인들로 붐비는 고깃집에서 혼밥을 즐기는 털털한 모습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안긴다. 연예인이 아닌 인간 이엘리야의 소탈한 일상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이엘리야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도 나선다. 그녀의

  •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 또 사업 벌였다…"2년에 한 번씩 뭉치는 혼성 유닛" ('232')[종합]

    이상민, 69억 빚 청산했다더니 또 사업 벌였다…"2년에 한 번씩 뭉치는 혼성 유닛" ('232')[종합]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제작자로서 복귀를 알렸다.69억 빚을 청산하고 지난해 4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이상민은 소속사 더232를 새롭게 설립해 25년 만에 음반 제작에 도전 중이다. 이상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돌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오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자로서의 2막을 시작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232 프로젝트’에서는 새로운 원석 발굴에 박차를 가하는 이상민과 혼성그룹 전성시대를 이끈 주역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232 프로젝트’는 과거 가요계를 휩쓸었던 이상민이 힘든 시간과 빚 청산을 마친 뒤 제작자로서 재도약을 꿈꾸며 시작한 아이돌 육성 리얼리티 프로젝트다.이날 이상민은 혼성그룹의 대표주자인 김종민, 김영완과 함께 흥미진진한 비화를 풀었다. 특히 코요태의 히트곡 ‘순정’이 원래 룰라의 타이틀이었다는 비하인드를 최초 공개했다. 또한 코요태와 콜라가 룰라를 견제하기 위해 탄생했다는 점을 언급하는 등 당대 혼성그룹 멤버들만이 나눌 수 있는 솔직하고 화끈한 토크를 이어갔다.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해당 프로젝트의 핵심 계획을 공유했다. 현재 ‘232 프로젝트’는 혼성그룹 결성을 목표로 오디션을 진행 중이며 현재 한 명의 합격자가 선발됐다. 그는 “2년에 한 번씩 뭉치되, 평소에는 남녀 유닛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며 혼성그룹의 효율적인 기획 의도를 설명했고, 제작자 이상민의 독보적인 프로듀싱 감각을 기대케 했다.이어 ‘232 프로젝트’의 공식 1호 합격자 윤수민은 선배들 앞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윤수민은 단 하루의 준비 기간

  • 나영석 PD, 이서진까지 방해할 수준…반복되는 분량 논란 언제까지 [TEN스타필드]

    나영석 PD, 이서진까지 방해할 수준…반복되는 분량 논란 언제까지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나영석 PD가 또다시 제작진을 전면에 내세우는 연출을 반복하며 시청자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PD와 출연진의 경계를 허무는 방식에 대한 호평과, 몰입을 해친다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되는 분위기다.나영석 PD와 김예슬 PD가 연출한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공개 직후 화제성을 입증했지만, 제작진의 과도한 등장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고 있다. 나 PD는 제작발표회에서 "촬영이 끝난 뒤 편집을 하면서 잘못 생각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어쩌다 보니 제가 많이 나오게 됐다. 다음 시즌을 제작하게 된다면 제 분량은 확 줄이겠다"고 언급할 정도로 이번 작품에서 이서진과 비슷한 비중으로 등장한다. 의상 선택과 식사 등 주요 동선에 함께하며 사실상 출연진과 다름없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 같은 방식은 나영석 PD 스스로를 '스타 PD'로 만든 연출 방식이기도 하다. 제3자였던 출연진을 예능의 본무대로 끌어 들임으로서 시청자들이 PD를 통해 출연진에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도 컸다. 과거 KBS '1박 2일'의 편집이 그랬다. 나 PD와 출연진간의 호흡 과정 자체가 예능의 재미 요소로 승화됐다. 문제는 반복된 연출 방식과 제작진까지 어느 선까지 출연할 것인지에 대한 선이다. PD가 출연진과 함께 하더라도 출연진의 서사를 방해하는 수준까지 확장해선 안된다는 게 방송계 중론이다.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이 잘 아는 곳을 소개하고 데려다주면서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행 프로그램인데 제작진의 잦은 등장이 오히

  • '40억 건물주' 채연, 알고보니 母에게도 건물 선물했다…"아버지에게는 외제차 사드려" ('라스')

    '40억 건물주' 채연, 알고보니 母에게도 건물 선물했다…"아버지에게는 외제차 사드려" ('라스')

    가수 채연(47)이 어머니에게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한 일화를 전한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조갑경, 채연, 고우리, 이채영이 출연하는 '충성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진다. 채연은 '둘이서', '위험한 연출'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솔로 가수로, 대중뿐만 아니라 군부대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2000년대 대표 '군통령'으로 활약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시티팝 커버 영상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서 라이브로 진행됐으며, 일곱 번의 촬영 끝에 완성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또한 채연은 자신의 대표적인 흑역사로 꼽히는 '눈물 셀카'와 관련된 이야기도 전한다. 직접 쓴 글을 바탕으로 노래를 만들게 된 과정과 함께 지금까지도 '밈'으로 회자되는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가 탄생하게 된 비화를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채연은 과거 예능 촬영 중 벌어진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해명에 나선다. 문제를 풀기 위해 '두뇌 풀가동'에 나섰지만 사칙연산에서 실수를 했고,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화제가 되며 해당 사례가 해외 논문에까지 실리게 된 사연을 전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뿐만 아니라 채연은 가족과 관련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그는 활동을 통해 모은 수익으로 어머니에게는 건물을, 아버지에게는 외제차를 선물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은다. 여기에 채연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

  •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 했다…곽튜브 비하하더니 "미안할 정도" ('전현무계획')

    전현무, 결국 소신 발언 했다…곽튜브 비하하더니 "미안할 정도" ('전현무계획')

    전현무-곽튜브가 '섭외 거절의 추억'을 안긴 청주에 재도전해, 인정사정 볼 것 없는 먹트립을 펼친다.4월 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충청북도 청주를 다시 찾아 '섭외 100%'의 기적에 도전한 현장이 펼쳐진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청주에 뜬 전현무는 "우리가 다시 왔다. '전현무계획' 사상 섭외 거절을 가장 많이 당했던 지역!"이라며 '어게인 청주' 특집의 포문을 연다. 이어 전현무는 "설욕은 비 오는 날 하는 것!"이라며 비장한 분위기를 풍기고, 곽튜브는 "오늘 분위기가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다"고 받아쳐 텐션을 끌어올린다.직후, 의문의 로컬 음식 '새뱅이 찌개'를 첫 메뉴로 택한 두 사람은 긴장감 속 식당에 들어선다. 이때 곽튜브가 '전현무기'를 제치고 직접 나서, "청하옵니다! 주세요, 새뱅이 찌개를!"이라며 냅다 '2행시'를 날린다. 곽튜브의 재간에 사장님은 웃음을 빵 터뜨리며 섭외를 허락한다.두 사람이 환호하며 자리에 앉은 가운데, 사장님은 전현무를 향해 "실물이 더 날씬하다"며 칭찬한다. 이어 '새뱅이 찌개'의 정체에 대해선 "민물새우 찌개"라고 설명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사장님이 자리를 비우자 곽튜브는 "현무 형한테는 다들 날씬하다고 하는데 저는 실물이 더 뚱뚱하다고 하더라"고 투덜대고, 전현무는 "너는 TV에 더 마르게 나오더라. 볼 때마다 깜짝 놀란다"며 거침없이 '팩폭'한다. 잠시 후, 새뱅이 찌개가 등장하자, 두 사

  • '53세' 김성수, '띠동갑' 쇼호스트와 ♥100일 됐는데…"여자랑 같이 와" ('신랑수업')

    '53세' 김성수, '띠동갑' 쇼호스트와 ♥100일 됐는데…"여자랑 같이 와" ('신랑수업')

    배우 김성수(53)가 박소윤(41)과 데이트 도중 연이은 말실수로 '갑분싸' 사태를 일으킨다.4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 3회에서는 어느덧 만난 지 100일이 된 김성수X박소윤 커플이 야외 스크린골프 데이트에 이어, 레스토랑을 통으로 대관해 역대급 '플렉스'를 하는 하루가 공개된다.이날 김성수는 야외 스크린골프장에서 박소윤을 만난다. 연예계에서 유명한 골프 실력자이자, '골프 유튜버'인 그는 연습 때부터 범상치 않은 스윙 실력을 뽐낸다. 박소윤은 그런 김성수에게 "우리 내기하자"라고 도발하고, 이에 '소원권'을 건 골프 대결이 시작된다. 그런데 김성수는 승리를 향한 욕심에 눈빛이 돌변하더니 급기야 박소윤의 고전에 "좋다, 좋아!"라면서 웃음을 참지 못한다. '소원권 쟁취'에 너무나 진심인 김성수의 모습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한숨을 내쉰다. 과연 김성수가 '소원권' 획득에 성공했을지, 그가 바라는 소원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그런가 하면 김성수는 골프데이트 후 프랑스 가정식 레스토랑으로 박소윤을 데려간다. 100일 이벤트를 위해 이 식당을 '통 대관'했다고 알린 김성수는 "드라마 같은 거 안 봤냐? 오늘은 네가 여주인공!"이라고 스윗하게 말한다. 하지만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김성수의 말실수에 현장은 급 싸늘해진다.김성수가 박소윤의 액세서리에 관심을 보이며 "어디서 샀어?"라고 묻자, 박소윤이 "지난번에도 그걸 물어봤고 그때도 내가 똑같이 답했다"며 서운해 하는 것. 이어 박소윤은 "나와의 대화에 집중을 안 하시는 건가?"라고 되물어 김

  •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전신 중상→오른쪽 얼굴 무너진 송진석…서장훈 "대표님은 미쳤어" ('백만장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전신 중상→오른쪽 얼굴 무너진 송진석…서장훈 "대표님은 미쳤어" ('백만장자')

    방송인 서장훈이 충격적인 추락 사고를 딛고 세계 1위 날개를 만든 '패러글라이딩 전설' 송진석의 반전 스토리에 놀라워한다.1일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세계 1·2위를 다투는 패러글라이더 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송진석이 출연해 글로벌 시장을 석권한 '날개'에 담긴 비밀을 전격 공개한다. 그는 전 세계에서 기술을 배우기 위해 파일럿들이 몰려들 정도로 패러글라이딩계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존재다. 특히 그가 제작한 패러글라이더 날개 한 대의 가격이 무려 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에 서장훈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송진석은 "그래서 제가 '날개 부자'다"라며 여유 넘치는 미소로 현장을 사로잡는다.하지만 화려한 성공 뒤에는 목숨을 건 처절한 과거가 있었다. 송진석은 대학 시절 친구의 권유로 행글라이딩에 입문했지만, 1970년대 대한민국은 사실상 '비행의 불모지'였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직접 기체를 만들어 타는 무모한 도전은 결국 끔찍한 사고로 이어졌다. 이륙 직후 추락한 기체는 날카로운 돌밭으로 곤두박질쳤고, 그는 오른쪽 얼굴이 무너지고 전신 곳곳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송진석은 "원래는 제가 꽤 괜찮게 생긴 사람이었다"며 담담히 농담을 건네면서도, "순간적으로 벌어진 일이라 공포를 느낄 틈도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이미 병원 수술대 위였고, 마취 없이 얼굴을 꿰매는 처참한 상황이었다. 고통조차 느껴지지 않을 만큼 아찔했던 그 순간, 아버지가 던진 한마디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긴 추락 사고의 전말과, "저

  • 나나, 하지원과 ♥동성 키스까지 파격적 존재감 ('클라이맥스')

    나나, 하지원과 ♥동성 키스까지 파격적 존재감 ('클라이맥스')

    배우 나나가 ‘클라이맥스’에서 열연 중이다. 앞서 나나는 ‘클라이맥스’에서 하지원과 파격 동성 키스신을 선보인 바 있다.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 자리를 둘러싼 권력 카르텔 속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을 그린 작품이다. 나나는 극 중 방태섭(주지훈 분)의 곁에서 은밀하게 움직이며 정보를 제공하는 인물 황정원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펼치고 있다.지난 30, 31일 공개된 5, 6화에서는 어린 시절 모친의 동거인을 살해한 과거와 검사 태섭과의 첫 인연, 이후 공조 관계로 이어진 배경이 드러나며 황정원의 서사가 본격적으로 확장됐다. 상아를 향한 연민과 함께 박재상 죽음에 연루되는 듯한 엔딩 속에서 정원은 사건의 중심 인물로 떠오르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나나는 과거 회상 장면에서 감정을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극단적 선택을 한 어머니를 향해 눈물을 쏟아내는 절절한 연기는 물론, 어린 황정원의 상처와 고통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서사의 무게를 더했다. 이어 현재 시점에서는 감정을 절제한 채 눈빛과 표정의 미묘한 변화로 내면을 표현하며 상반된 온도의 연기를 통해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나나는 장면마다 분위기를 바꾸는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황정원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체화했다. 차가움과 흔들림이 공존하는 캐릭터의 결을 눈빛으로 섬세하게 그려내며 등장할 때마다 극의 온도를 바꾸는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다.한편 나나는 ‘클라이맥스’ OST ‘Black Star’의 가창에 참여했다. ‘클라이맥스’는 매주 월, 화 밤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nb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년 만에 소신 발언 했다…"결혼 후에 보는 마음 궁금해" ('하트시그널')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1년 만에 소신 발언 했다…"결혼 후에 보는 마음 궁금해" ('하트시그널')

    채널A ‘하트시그널5’의 윤종신-이상민-김이나-로이킴-츠키가 ‘연예인 예측단’으로 나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오는 4월 14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는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청춘남녀들이 무한한 ‘썸’을 타는 과정을 ‘연예인 예측단’들이 지켜보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으로, ‘원조 예측단’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와 ‘뉴 예측단’ 로이킴, 츠키가 뭉쳤다.이런 가운데 ‘연예인 예측단’의 맏형 윤종신은 “시즌1(2017년) 출연 후 10년이 지나서 이제는 출연자들의 아빠뻘이 됐지만, 방송을 보다 보면 어느새 그때의 연애세포가 되살아나 공감하며 지켜보게 된다”고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시즌4가 끝난 뒤 10살 연하의 일반인과 지난해 4월 결혼해 이제는 ‘품절남’으로 돌아온 이상민은 “결혼 후에 보는 ‘하트시그널’과 제 마음이 어떨지 너무 궁금하다”며 새로운 설렘을 드러냈다. 그간 ‘원조 예측단’으로 남다른 촉을 과시해왔던 김이나는 “기존에 비해 빠르고 뜨거울 것 같다”며 “최종 커플은 딱 한 커플 정도 예상한다. (출연자들의 관계가) 많이 엉키지 않을까 싶다”고 대혼돈 로맨스를 예고했다.이상민도 김이나의 예측에 공감했다. 그는 “이번 시즌에서는 한 커플 정도 나올 것 같고, 아니면 아예 커플이 안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첫 회부터 많이 꼬였다”고 분석했다. 반면 윤종신은 “두 커플 이상은 나올 거라고 본다. 예전 출연자들에 비해 굉장히 적극적이고 빨리빨리 의사 표현을 하는 게 느껴졌다.

  • [공식] 송지효, '런닝맨'서 병풍 논란 있었는데…일주일 만에 SNL 출연 "코미디 본능 싹싹 긁어서"

    [공식] 송지효, '런닝맨'서 병풍 논란 있었는데…일주일 만에 SNL 출연 "코미디 본능 싹싹 긁어서"

    배우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출연한다.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는 초특급 스타들과 믿보 크루들의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으로 매회 화제성 차트를 휩쓰는 대한민국 1등 코미디 쇼. 호스트 탁재훈과 경이로운 활약으로 화려한 서막을 연 시즌 8은 우아한 여배우의 프레임을 과감히 깨고 친근한 인간미로 사랑받는 반전 매력의 아이콘 송지효, 이미숙, 한가인을 호스트로 확정하며 역대급 도파민 파티를 예고했다. 먼저 오는 4월 11일 공개되는 3화는 ‘솔직한 매력’ 송지효가 책임진다. 17년째 국민 예능 '런닝맨'을 지켜온 내공이 드디어 성역 없는 'SNL 코리아' 무대와 만난다. 송지효는 “호스트의 자리가 긴장되지만, 모두가 배꼽 잡을 수 있도록 코미디 본능을 싹싹 긁어서 선보이겠다”는 화끈한 출사표를 던졌다.앞서 '런닝맨'에서 송지효가 최근 방송 내내 활약이 거의 없고 단체컷, 리액션 위주로만 모습을 비쳐 ‘병풍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존재감 부족과 참여도 문제를 지적하며 비판과 하차 요구까지 이어지면서 논란이 됐다. 4화는 대한민국 연기 역사의 살아있는 전설, ‘원조 카리스마’ 이미숙이 장식한다. 연기 인생 최초로 라이브 코미디 쇼에 도전하는 그는 최근 유튜브 '숙스러운 미숙씨'에서 보여준 필터 없는 입담을 'SNL 코리아'에서 폭발시킬 전망이다. 이미숙은 “오랜 연기 생활 동안 라이브 코미디 쇼 출연은 상상조차 못했다. 호스트를 맡겨준 만큼 내가 왜 ‘이미숙’인지 보여드리겠다”며 압도적인 열연을 예고했다.라인업의

  • 허위 방송 결국 들통났다…박진희, 진실 공방 가려내 주식 양도 저지 성공 ('뷹은 진주')]종합]

    허위 방송 결국 들통났다…박진희, 진실 공방 가려내 주식 양도 저지 성공 ('뷹은 진주')]종합]

    박진희가 김희정과 천희주의 주식 거래 현장을 급습해 위기를 막아냈다.30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 극본 김서정 / 제작 DK E&M, 몬스터유니온) 23회에서 김단희(박진희 분)는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는 대가로 오정란(김희정 분)에게 주식을 넘기려던 최유나(천희주 분)를 저지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겼다.이날 김단희(박진희 분)는 CCTV 속 디자인 북 절도범이 입고 있던 후드티가 최유나(천희주 분)의 것과 동일하다는 정황을 발견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최유나는 고발남이 공개적으로 자백 영상을 올렸다는 것을 내세우며 뻔뻔하게 응수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했다.하지만 김단희와 클로이(남상지 분)는 해당 영상이 거짓임을 단번에 간파했다. 이와 함께 고발남이 오정란에게 붙잡혀 허위 방송을 강요당했다는 전말이 드러나면서 긴장감은 더욱 고조됐다. 김단희와 클로이, 박민준(김경보 분)은 진실을 밝히기 위해 고발남의 신변 확보가 시급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본격적인 진실 공방의 서막을 알렸다.물증 확보가 절실해진 찰나, 함정을 파서 유도하면 결정적인 증거가 생길 수도 있다는 클로이의 말에 김단희는 즉각 최유나의 후드티를 떠올렸다. 위기의 순간에 빛을 발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은 안방극장에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들의 예상대로 최유나는 범행 흔적을 지우려 증거인 후드티를 의류 수거함에 버렸고, 잠복 중이던 정윤정(하재숙 분)이 이를 입수해 판도를 뒤집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이후 최유나는 클로이를 찾아가 적반하장으로 사과를 요구하며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웠다. 하지만 클로이는 흔들림 없이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