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배그 부부'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8일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에서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와 끝까지 곁을 지키는 남편, '배그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다시, 사랑' 특집은 과거 전 국민을 울린 '휴먼다큐 사랑'의 시사교양국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2026년 판 '사랑' 시리즈다.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이날 방송된 1부의 주인공은 '배그 부부'.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남편이 '아내에게 일부러 킬 당해줄 유저'를 모집했고, 수많은 게이머들이 자발적으로 이벤트에 참여하는 진풍경을 만들며 뉴스에도 소개됐다. 연명치료 포기 각서까지 작성하려는 상황이었으나, 게임 이벤트를 마친 아내의 "살고 싶다"라는 한마디에 다시 치료를 이어가게 됐다고 한다. 남편은 아내가 암 선고를 받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을 찾았고, 갑작스럽게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이미 아내의 대장 80%가 괴사되고 복막 전체에 암이 전이돼 장기들이 딱딱하게 굳어 있는 상태였다. 특별한 전조 증상도 없이 결혼 5년 만, 둘째 출산 7개월 
방송인 서장훈이 사연자에게 위로를 전했다.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창원 모텔 살인 사건 피해 학생의 어머니가 출연했다.이날 사연자는 "아들을 잃고 하루하루가 괴롭다"며 고백했다. 세상을 떠난 아들은 중학교 2학년으로, 사건 당일은 기말고사 마지막 날이자 아버지의 생일이었다고.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 아들은 친구들과 잠깐 놀다 오겠다며 집을 나섰지만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사연자는 아들의 마지막 얼굴조차 제대로 보지 못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이미 안치실로 옮겨진 아들은 곧바로 부검 절차에 들어갔고, 유가족의 트라우마를 우려한 경찰 측 판단으로 얼굴 전체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결국 장례식장에서야 눈과 코 일부만 드러난 아들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무엇보다 사연자를 더욱 힘들게 한 건 사건 직후 쏟아진 추측성 보도였다고. 일부 기사와 온라인에서는 '각목치기', '금품 갈취', '성매매' 등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퍼졌고, 아이들이 불량 청소년처럼 왜곡됐다는 것. 사연자는 "아들은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평범하고 밝은 아이였다"며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아이의 명예조차 지켜주지 못한 것 같아 너무 미안하다"고 오열했다.이어 사건 당일의 상황도 설명했다. 당시 아들은 여자친구와 친구들까지 총 네 명이 함께 놀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SNS를 통해 알게 된 남성에게 협박을 받아 모텔로 향하게 됐다고. 이후 모텔에 갇혔다는 연락을 받은 아들이 여자친구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이 90년대 혼성 아이돌 그룹으로 뭉쳤다. 망가짐도 불사한 코믹 연기와 화려한 무대 뒤에는 다시 한번 인생의 기회를 붙잡고 싶은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웃음 끝에 묘한 응원과 희망을 남기는 영화 '와일드 씽'이다.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영화 '와일드 씽'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와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이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분했다. 엄태구는 열정 과다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로 분했다."관객이 자연스럽게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는 손재곤 감독은 "그동안은 여러 메시지와 사연을 담으려 했지만, 정작 관객이 인물의 감정에 깊게 몰입하게 만드는 건 쉽지 않았다"며 "이번 영화에서는 무모해 보이는 도전과 시각적 움직임이 결합되면서 그런 감정이 자연스럽게 획득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론적인 계산만으로 되는 건 아닌 것 같다. 편집 과정에서도 여러 시도를 했고, 이후 관객 반응을 보며 '해낸 것 같다'는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배우들 역시 이번 작품이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박지현은 "코미디 영화를 거의 해
ENA '더 스카웃'이 한 달 만에 누적 투표수 110만 건을 돌파했다.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THE SCOUT : 다시 태어나는 별'(이하 '더 스카웃')이 글로벌 투표에서 누적 117만 표(4월 17일~5월 16일)를 돌파했다. 방송 전인 지난 4월 17일부터 사전투표를 시작한 후, 시청자들의 참여가 이어진 결과다.'더 스카웃'이 '다시 태어나는 별'이라는 콘셉트 아래, 한 번 기회를 놓쳤거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뮤즈'들의 성장 과정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여기에 이승철, 김재중, 웬디,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 등 마스터 군단과 16인의 뮤즈가 만들어내는 성장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그런 가운데 영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프로그램 포맷 판매와 관련한 문의가 쏟아져, 제작진은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포맷 판매 전문 기업 썸씽스페셜과 19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스카웃'을 글로벌 음악 IP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남미 지역에서 '뮤즈' 이산의 무대 영상과 클립 콘텐츠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던 바. 페루 출신 어머니와 한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이산의 무대가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었다.'더 스카웃' 측은 "방송 초반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기대 이상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마스터들의 지원 속에서 성장하고 변화해갈 '뮤즈'들의 모습이 단 2회 뿐이었지만 진정성 있게 전달된 것 같다"며 "포맷 판매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만큼,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로 도약해 한국 음악 콘텐츠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NA 성장형 음악 프로젝트
배우 강동원이 헤드스핀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영화 '와일드 씽'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와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이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분했다. 극 중 브레이크 댄서로 등장하는 만큼 수준급 헤드스핀 장면까지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대역 없이 촬영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끌었다.강동원은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서 (헤드스핀)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저를 가르쳐주고 함께 연습한 친구가 있는데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그 친구는 어릴 때부터 했지만 저는 마흔이 넘어서 시작한 거라 쉽지 않더라"고 털어놨다.그러면서 강동원은 "원래도 목이 안 좋은 편이고 자세도 썩 좋은 편은 아닌데, 헤드스핀을 연습하는 동안 오히려 통증이 없었다"며 "반대일 줄 알았는데 목 근육이 단련되면서 디스크 통증이 덜해져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박지현이 90년대 아이돌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영화 '와일드 씽'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와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이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분했다. 엄태구는 열정 과다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로 분했다.90년대와 2000년대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박지현은 "의상, 분장 모든 분들이 캐릭터를 구축해주셔서 그 시절을 가장 잘 담아내려고 했다"며 "캐릭터 안에서 당시 아이돌 그룹 분들을 많이 참고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제가 생각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은 이효리 선배님이었다"며 "제가 그 당시에 좋아하기도 했고, 그 시절의 아이콘 같은 느낌이었다. 상큼함과 섹시함을 다 가져가는 눈웃음을 참고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또 박지현은 시대적 배경을 표현하기 위한 노력도 전했다. 그는 "영화 자체에서 감독님이나 스태프 분들이 시대적 배경을 많이 살려주셔서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그 시대에 어떤 말투를 사용했는지 조사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현은 "20대 시절과 40대 시절의 시간 흐름이 비교
배우 강동원(45)이 열아홉 살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몰에서 영화 '와일드 씽'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와 손재곤 감독이 참석했다.영화 '와일드씽' (감독 손재곤)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배우 강동원이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으로 분했다. 엄태구는 열정 과다 폭풍래퍼 '상구' 역을 맡았다. 박지현은 '트라이앵글'의 센터이자 절대매력 '도미'로 분했다.극 중에서 강동원은 열아홉 살 댄서로 분해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에 강동원은 영화 속 열아홉 살 연기에 대해 "현실적으로 열아홉 연기는 불가능하니까 과학의 힘을 빌렸고, 기술의 힘을 빌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CG를 100% 넣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번에는 CG에 조금 기대기도 했다"고 말했다.이어 강동원은 "어렸을 때 저도 연예인이니까 꿈을 좇아 열심히 해보겠다는 에너지가 있었는데 그런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고 했다"고 설명했다.영화 '와일드 씽'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2022년 진화와 이혼한 배우 함소원이 새 인연을 언급한다.18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 20회에서는 '대길'을 주제로 함소원, SF9 강찬희가 출연한다.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며 "언제가 '대길'이라고 생각하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함소원은 "42살에 딱! 남자친구가 생기면서 연애하고, 아기가 같이 생겼다. 결혼과 임신을 같이한 해가 있었는데 그때가 '대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다. 함소원은 그동안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묻는다. 함소원은 "지금 전남편과 이혼한 지 3년이 됐다. 이런 상황에서 가끔가다 궁금한 게 '(전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생길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까?' 하는 점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다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한 듯 "이혼한 분들이라면 이런 생각 할 수 있는 거잖아"라고 덧붙인다. 이에 무속인은 "(두 사람) 조상의 인연이 아직 안 끊어졌다. 영원히 안 끊어질 거다"라는 점사를 내놓는다. 함소원은 "이런 질문을 하면 욕먹으려나?"라며 눈치를 보더니 "새로운 사랑을 하게 될지. 혼자 있을 수는 없잖아. 나에게 좋은 인연이 올까?"라고 묻는다. 함소원의 질문에 무속인들은 "남자 복이 00 00"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직 전남편에 대한 미련도 많고 그 책임감을 내려놓지는 못한다"라고 밝힌다. 그러자 함소원은 "그러니까...(전남편이) 스물넷에 나 하나 보고 한
'히든싱어8'이 거북이의 고(故) 터틀맨 특집으로 꾸며진다. 터틀맨은 2008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눈을 감았다. 1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BC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 연출 신영광) 8회에서는 거북이의 영원한 리더 터틀맨이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출격한다. 앞서 '히든싱어'는 시즌2 김광석 편, 시즌4 신해철 편, 시즌7 김현식 편으로 고인 특집을 진행해 왔다. 시즌8은 남녀노소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은 천재 뮤지션 터틀맨 편이 예정으로, '히든싱어' 고인 특집 최초로 댄스 가수이자 래퍼가 등장한다. 이날 전현무는 터틀맨 모창능력자들의 신청이 쇄도했다며 "제작진이 '터틀맨 씨가 하늘에서 사람을 보내준 것 같다'고 했다"라고 전한다. 또한 거북이 멤버인 지이, 금비 역시 "거북이가 25주년이라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하던 중 '히든싱어8' 섭외 연락을 받고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 한다. 더욱이 터틀맨 편은 거북이로 활동했던 7년간 립싱크를 한 번도 하지 않았던 터틀맨의 철칙을 이어받아 라이브 실황 음원 추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히든 판정단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히든 스테이지를 맞이한다. 거북이 멤버 금비와 지이는 오랫동안 터틀맨과 함께 공연했기 때문에 목소리를 잘 안다며 높은 자신감을 내비친다. 또한 프로파일러인 표창원, 권일용 교수는 형사의 직감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표창원 교수는 "사칭범 잡으러 왔다"라고 말한다. 1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될 JT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한 개그우먼 김지민이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20회는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 0.7%(닐슨, 수도권, 유료 방송,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일상을 산산조각 낸 실패'를 주제로 여러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1위 사연은 아들 낳기를 강요하고 손녀를 차별하는 시댁 때문에 고통받는 임산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첫째 딸이 시댁의 압박으로 "엄마, 남동생 낳아달라"라고 말하게 됐고, 둘째 역시 딸이라는 사실에 첫째가 울음을 터뜨렸다는 이야기에 이호선과 김지민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더욱이 시댁에 간 첫째 딸이 삼촌 책상 밑에 숨어있던 사건 이후 첫째 딸이 심리치료까지 받았고. 의사로부터 스트레스 원인과 분리하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사연까지 전해졌다.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근황을 밝히며 "난임 센터를 다니고 있는데, 서 있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너무 많다. 우리나라에 그렇게 애를 못 낳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런 사연을 들으니까 너무 화가 난다"라고 분노했다. 첫 연예인 사연자로 출연한 채리나 역시 "한동안 아이를 갖고 싶어서 너무 노력했는데,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구박한다는 것 자체가 화가 난다"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호선은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호선은 "이건 중재할 일이 아니라 아내와 딸들을 보호해야 할 일"이라며 "내 새끼를 무시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건 나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가수 박혜경(51)이 연애담을 밝힌다. 18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5회에서는 가수 박혜경이 출연한다.이날 박혜경은 "고민을 잘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감당하는 스타일"이라며 "작은 부탁조차 잘 못하는데, 유일하게 할 수 있었던 존재가 남자친구였다"고 말한다. 이어 "남자친구 없는 지가 벌써 4년이 넘었다"며 연애가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해 고백한다.특히 그는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가까운 사람에게 고민을 털어놓아도 이야기가 와전되거나 엉뚱한 소문으로 번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그러면서 "남자친구한테는 속마음을 편하게 이야기하고 응석도 부릴 수 있었는데, 그게 안 되다 보니 감정이 계속 쌓인다"고 털어놓는다.이어 박혜경은 "첫사랑이 가장 좋은 것 같다"며 추억을 회상한다. 그는 "첫사랑을 인터넷에 검색해봤다"며 "연예인은 아니고 검색하면 나오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말하자, 서장훈은 단번에 "교수네, 교수"라고 맞힌다.박혜경은 첫사랑과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당시 미국 유학을 떠나는 연인이 함께 가자고 제안했지만, 그룹 '더더'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던 시기라 한국을 떠날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그 사람이 같이 못 따라갈 걸 알고 그런 말을 한 것"이라고 하자, 예상치 못한 해석에 박혜경은 충격받은 반응을 보인다. 또한 박혜경은 이상형에 대해 "돌싱도 괜찮고 자녀가 있는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며 "남편 나이는 60대
데뷔 33년차 배우 장근석이 심사평을 남겼다.장근석은 지난 15일 첫 방송된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출격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차세대 연출자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된 대한민국 최초의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예능이다.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등장한 장근석은 MC 장도연의 "평소 숏드라마를 많이 보냐"는 질문에 "중독자 수준으로 많이 본다.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을까 싶어서 친한 동생과 직접 만들어본 적도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해서 고민이 많았다"라며 숏폼 콘텐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진정성을 드러냈다. 특히 1라운드 미션인 '90초 티저를 완성하라' 평가에 돌입한 장근석은 STOP 버튼 개수로 심사하는 방식에 "시청률보다 더 무서운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반응했다. 장근석은 천만 영화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모의 심사에서 탈락 위기에 놓이자 "지금 일단 1위세요"라고 위로했다. 이어 자신의 STOP 버튼 선택이 공개되자 "비밀 유지가 안 되는 시스템"이라 너스레를 떨았다. 장근석은 웹드라마 '에이틴'을 연출한 한수지 감독의 작품에는 "음악이 주는 박진감이 있었다. 도파민 그 자체였다"는 감각적인 심사평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유진에게는 "딱 한마디를 하고 싶다. 이유진 감독이라는 사람에게 호기심이 생겼다"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장근석이 이끄는 밴드 치미로(CHIMIRO)는 지난 4월 11일 '2026 THE CHIMIRO IN SEOUL'을 시작으로 일본 오사카 공연을
영화감독 박찬욱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았다. 한국 영화인 최초이자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다.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프랑스 문화부 장관 카트린 페가르로부터 훈장을 전달받았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프랑스 문화부가 1957년 제정한 훈장으로,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슈발리에, 오피시에, 코망되르 세 단계로 나뉘며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이다.수훈 직후 박 감독은 "나에게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어보는 것,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며 "그것만 남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어렸을 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영화는 프랑스 영화였다"며 프랑스 감독 줄리앙 뒤비비에의 영화 '나의 청춘 마리안느'를 언급했다. 또 "사람들이 왜 영화가 폭력적이냐고 물으면 항상 '프랑스 때문이다'라고 답한다"며 특유의 유머를 섞어 현장 분위기를 웃음짓게 만들었다.특히 박 감독은 2004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던 순간을 언급하며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사건이었다"고 회상했다. 당시 '올드보이'는 이미 국내 개봉을 마친 작품이었음에도 경쟁 부문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이후 박 감독은 영화 박쥐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과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한국인 최초로 칸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되며 세계 영화계 내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날 박 감독은 연로한 부모님을 언급하
누적 연봉이 429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진 전 야구 선수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가 전반기 공동 1위를 차지했다.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기획 김상미, 연출 이정욱)에서는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이글스의 3라운드 두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이날 동갑내기 타자 이대호와 김태균이 감독으로서 처음 맞붙어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장식했다. 김태균 감독은 "우리 팀 강점은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 어려운 경기를 만들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고, 이대호 감독은 "야구선수로서도, 친구한테도 지는 것 싫어한다. 친구라서 더 봐주지 않겠다"라고 승부욕을 드러냈다.1회 초 리틀 자이언츠의 공격으로 시작을 알렸다. 리틀 이글스의 선발투수 신현우는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제구 난조를 보였고, 상대팀에 단숨에 5점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 이에 박용택 감독은 "처음으로 싱거운 경기가 나올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1회 말 공수가 바뀌어도 신현우의 고전은 계속됐다. 대량 실점의 중압감을 안고 타석에 선 신현우는 시원한 장타를 때린 뒤 2루로 내달렸지만 손한율의 빠르고 정확한 택배 송구에 아웃당하며 눈물을 보였다.투수 자원이 부족했던 리틀 이글스는 투수 교체 카드를 꺼내지 못한 채 2회 초에도 다시 신현우를 마운드에 세웠다. 리틀 자이언츠의 잇단 안타로 노아웃 만루가 된 상황, 연속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는 어느새 7대0까지 벌어졌다. 더 이상의 실점을 막기 위해 김태균 감독은 박시혁으로 투수를 교체했다. 박시혁은 마운드에 오르자마자 첫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선전했지만, 리틀 자이언
방송인 김준호가 제약회사 주식으로 수익률을 10배 올렸던 일화를 전했다.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준호는 송해나의 집에 방문해 '우린 솔로' 특집을 함께 꾸몄다.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탁재훈을 향한 팩트 폭격으로 포문을 열었다. 그는 탁재훈이 제주도 집에 여자를 초대한 것이 한혜진과 송해나가 처음이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원래 거기서 끝났어야 하는데 형이 여기까지 찾아왔잖아"라며 미련을 버리지 못한 탁재훈에게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렸다.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한혜진이 탁재훈에게만 고래 고기를 덜어주자 "나도 고래 좋아하는데" 라고 질투하는가 하면, 은근한 핑크빛 기류가 흐르는 두 사람에게 아이컨택을 유도했다. 특히 김준호는 솔로들의 그린라이트 속에서 유일한 기혼자답게 "전 갈게요"라며 멋쩍어하며 현장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한편 김준호는 본격적인 '우린 솔로' 자기소개 시간에서 전문 MC다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였다. 그는 참가자들의 이상형과 독립 여부 등 날카로우면서도 재치 있는 질문을 던졌다. 또한 탁재훈이 자기소개를 어설프게 이어가자 '나는 솔로'를 좀 보라고 타박하는 등 찰진 티키타카로 몰입도를 배가시켰다.특히 김준호는 탁재훈의 급격하게 요동치는 심박수를 누구보다 빨리 예리하게 포착하며 재미를 더했다. 이어 김준호는 송해나와 심규진에게 '털 관리에 예민한 여자와 털 관리를 못하는 남자'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직접 설정해 주었다.그런가 하면 김준호는 토니안, 김보성과 함께 '마이너스 손들의 모임'으로 뭉쳤다. 그는 '원펀맨 주식 권법'을 고백하며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