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인 보이그룹 MODYSSEY(모디세이)가 데뷔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MODYSSEY(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최근 공개된 Mnet 리얼 버라이어티 ‘SAY SAY MODYSSEY’ 최종회를 통해 데뷔 전 마지막 여정을 마무리하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와 결속력을 보여줬다. ‘K POP 신 접수 프로젝트’라는 타이틀 아래 펼쳐진 최종회는 각종 예능 미션 속에서 멤버들의 꾸밈없는 모습과 진짜 케미를 담아내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불복 잠자리 게임’부터 ‘팬사랑 테스트 기상 미션’까지 다채로운 미션이 이어지며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안겼다. 특히 헝위와 수런은 차가운 날씨 속 야외 텐트 취침 벌칙에 걸리며 웃음을 유발했다. 급기야 헝위는 “우리가 성공해서 꼭 복수하자”며 텐트 취침을 취하는 모습으로 ‘웃픔’을 유발했다. 이어 진행된 ‘팬사랑 테스트’ 기상 미션에서는 팬들을 위한 커피차 역조공 이벤트가 걸리며 멤버들의 승부욕이 한층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착순 4명의 이름으로만 팬들에게 커피차가 제공된다는 조건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잠을 잊은 채 미션 수행에 몰입했다. 치열한 도전 끝에 이첸, 로완, 리즈하오가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지만, 원팀인 MODYSSEY의 마음을 담아 커피차는 최종적으로 멤버 전원의 이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날의 백미는 7명이 함께 동해의 일출을 맞이한 장면이었다.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멤버들은 데뷔를 앞둔 속내를 밝혔다. 리즈하오는 “우리 미래처럼 해가 붉게 떠오른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서로만 있으면 두렵지 않다”고 말했고, 린린은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두 번째 호스트로 고아성이 출연했다. 지난 4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2화에서 고아성은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맑눈광’ 배우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듯 장르를 자유자재로 갈아끼우는 반전 맹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화려한 꽃무늬 드레스의 여신 비주얼을 뽐내며 등장한 고아성은 “오늘 제 대표작을 '울라불라 블루짱'에서 'SNL 코리아'로 바꿔보겠습니다!”라는 당찬 선언과 함께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코너가 시작되자 데뷔 22년 차 현실 밀착형 배우의 내공은 코미디와 만나 폭발했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비롯한 본인의 대표작을 능청스럽게 셀프 패러디하며 일명 ‘히트작 아카이브’를 유쾌하게 비틀었는가 하면, 무속인으로 변신해 지예은 ‘복붙 연기’를 펼치며 소름 돋는 싱크로율로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AI 로봇에 빙의해 고장 난 듯한 움직임과 말투를 선보인 대목은 시청자들을 대폭소시키며 ‘연기 천재’다운 면모를 과시했다.크루들의 활약과 신규 코너의 신선함도 빛났다. 지난 시즌에 이어 돌아온 화제의 코너 ‘스마일 클리닉’은 안주미, 이아라, 정창환, 정희수 등 신입 크루 4인방의 신선한 기세가 더해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병원 홍보 실태를 날카롭게 풍자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세계관에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간판 코너 ‘위켄드 업데이트’는 최근 이슈인 쓰레기봉투 품귀 현상을 유쾌하게 풍자해 공감을 샀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등판한 ‘젠지 기자’
ifeye(이프아이)가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미팅을 개최했다. ifeye는 지난 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4월 15일 발매되는 세 번째 EP ‘As if’ 컴백을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지난 1년간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ifeye는 지난해 4월 8일 싱글 앨범 ‘ERLU BLUE’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자신들만의 존재감을 차근차근 쌓아왔다.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팬미팅은 그 여정을 함께해온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컴백을 앞둔 설렘을 공유하는 자리로 특별함을 더했다.이날 현장은 ifeye가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멤버들은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답하는 ‘포스트잇 Q&A’ 코너를 통해 한층 솔직하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며 진정성 있는 소통을 했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또 다른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특히 데뷔 1주년의 의미를 살린 ‘돌잡이’ 이벤트로는 재미와 의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여기에 팬들과 더욱 가까이 눈을 맞추는 하이바이 이벤트까지 이어지며, ifeye는 짧지만 진한 여운을 남기는 교감의 시간을 완성했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번 만남은 새 앨범 활동을 앞둔 ifeye와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으로 각인됐다.컴백 분위기 역시 자연스럽게 달아올랐다. ifeye는 최근 세 번째 EP ‘As if’의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
'53세 모태솔로' 전 레슬링 챔피언 심권호(53)가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6일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선 갑작스러운 간암 초기 진단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심권호가 미용실에서 포착된다. VCR을 통해 그의 근황을 확인한 황보라는 "얼굴이 너무 좋아지신 것 같다. 턱만 봐도 피부 톤이 달라지셨다. 이게 무슨 일이냐"며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화들짝 놀랐다.강수지 역시 "다른 사람 같다"며 폭풍 공감했다. 하지만 당시 화면에는 머리 손질 중인 심권호의 턱선 정도만 겨우 보일 뿐, 얼굴 대부분이 가려진 상태였다. 이에 최성국은 "여자분들은 저만큼만 봐도 아느냐"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기력을 되찾은 심권호의 안색에 관해 여성 MC들의 열정적인 강의가 시작됐다. 그래도 최성국은 "아직 턱밖에 안 나왔잖느냐"며 재차 고개를 갸우뚱했다. 김국진 또한 "지금 얼굴만 가렸는데, 얼굴이 좋아졌다고?"라며 당황스러워했다. 황보라는 "목만 봐도 안다"고 굴하지 않고 반박하며, 심권호의 혈색이 돌아왔다고 확신했다. 한편, 몰라보게 생기를 되찾은 심권호는 "오늘은 힐링하러 제주도 간다. 어떤 놈 만나러 간다" 며 의미심장한 멘트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과연 심권호가 제주도에서 만난 '수상한 거인'은 누구인지, 봄 기운과 함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온 심권호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6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한편 심권호는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48kg급과 52kg급을 모두 석권
배우 윤유선이 ‘사냥개들’ 시즌2에서 열연 했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지난 2023년 공개된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거대한 악의 세력에 맞서 목숨 걸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윤유선은 시즌1에 이어 김건우(우도환 분)의 어머니 윤소연 역으로 다시 등장했다. 앞선 시즌에서 윤소연은 코로나로 인해 카페 운영이 어려워지자 스마일 캐피탈의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게 되며 김명길(박성웅 분)과 얽히게 됐고, 이는 사건의 도화선이 되는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이번 시즌에서 윤유선은 평온한 일상 속 다정한 어머니의 모습부터 불의에 맞서 아들을 지키려는 단단한 태도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건우뿐 아니라 우진까지 친아들처럼 보듬으며 따뜻하게 다독이다가도 위험한 선택 앞에서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인물의 결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특히 자책에 빠진 아들을 향해 자신 역시 아픔을 감내하면서도 애써 위로와 희망을 건네는 장면에서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위기의 순간에는 몸을 아끼지 않고 나서는 강인함까지 더해지며 윤소연의 외유내강 면모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눈빛과 표정 변화로 인물의 감정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말보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과장되지 않은 감정 처리와 섬세한 호흡 역시 인물의 진정성
이호선 상담가가 사연자의 고민을 해결해줬다. 지난 4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4회 가구 시청률은 0.5%(닐슨, 전국, 유료 방송, 이하 동일), 분당 가구 최고 시청률(수도권 기준)은 0.5%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폭탄 주의보! 트러블 메이커’를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공개됐다. 회사 안에서 연애를 무기처럼 휘두르며 퇴사자까지 만들어내는 ‘사직서 제조기’ 사연부터, 30년 우정을 흔드는 친구의 아내, 학급 분위기를 망치는 학부모, 처남에게 유흥업소 출입을 권하는 매형까지 상상을 초월하는 사연들이 이어졌다. 특히 마지막 1위 사연은 ‘시댁의 유일한 흠, 아주버님 부부’로, 결혼 17년 차 주부가 직접 출연해 고충을 털어놨다. 사연자는 시부모님과 남편, 시누이 모두 좋은 사람들이지만 유독 남편의 형인 아주버님이 집안의 골칫거리라고 밝혔다. 아주버님은 평소 공격적인 말투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줬고 어린 조카에게도 날을 세워 집안 분위기를 얼어붙게 했다. 여기에 아주버님과 꼭 닮은 형님까지 더해지며 갈등은 더 커졌다. 형님은 시부모님과 같은 주택에 살면서도 집안일을 사실상 사연자 몫으로 남겼고, 아주버님은 가족 모임 비용을 도맡은 사연자를 오히려 의심하며 상처를 줬다. 이에 이호선은 아주버님이 집안 전체에서 ‘평가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이를 제지하거나 조율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에서 문제의 패턴이 오랜 시간 굳어진 가족 구조일 가능성을 짚었다. 그 뒤 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서 TOP7에 오른 정호영 셰프가 굴욕을 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51회에는 정호영이 정지선과 함께 홍콩 임장 투어에 나섰다. 정호영은 “한국에만 있기에 아까운 자영업 3인방을 모아 홍콩 임장 투어를 준비했다”며 정지선과 양준혁을 초대했다. 올해 대만에 레스토랑 오픈을 앞둔 정지선은 “2호점은 홍콩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동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세 사람은 한 층당 약 1000억에 달하는 홍콩의 중심지 센트럴에 위치한 중식당으로 향했다. 홍콩의 대표 스타 셰프이자 요리 경력 40년을 자랑하는 리만싱 셰프는 구면인 정지선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정호영은 ‘흑백요리사’ 시즌 2로 자신을 어필해 보려 했으나 “시즌2는 보지 않았다”는 리만싱 셰프의 말에 울상을 지어 폭소를 안겼다. 리만싱 셰프는 시우마이 딤섬, 이베리코 플룸 차슈, 시그니처 훈제 대구, 랍스터 마파두부와 북경 오리 등 대표 요리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셰프인 정호영과 정지선은 홍콩의 금융 비즈니스 중심가에 위치해 하루에 손님이 약 300명 정도 찾는데다 직원만 100여 명이 되는 중소기업 수준의 레스토랑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세 사람은 홍콩을 대표하는 예술문화지구인 서구룡에 위치한 박물관을 찾았다. 박물관 내부에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모수 홍콩’이 자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수 서울을 방문해 본 정지선은 홍콩 식자재를 이용한 모수 홍콩의 메뉴에 큰 관심을 보였다. 세 사람은 모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전복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한 방송인 신동엽의 민낯이 폭로됐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개그계 레전드 신동엽이 등장해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15년 만에 토크쇼 게스트로 등장, MC들과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탁재훈은 신동엽의 아내인 선혜윤 PD가 연출한 예능 ‘오빠 밴드’ 때를 회상하며, “신동엽이 촬영장에서 한 번을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지방 촬영에 가면 아내와 각방을 쓰더라“라며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신동엽은 ”방송 관계자를 만나려면 교양 쪽으로 가라“며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SNL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수지가 만취한 신동엽의 민낯을 폭로했다. 이수지는 ”SNL 크루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신동엽 선배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연락하자, 이미 만취 상태로 종이 인형처럼 매니저 손에 들려서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탁재훈은 ”그 정도면 와이프보다 매니저와 스킨십이 더 많은 것 아니냐“며 공격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신동엽이 엑소 카이에 대해 폭로했다. 6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개그계 레전드 신동엽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신동엽은 카이의 비밀스러운 모습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말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괌에 놀러 갔는데, 카이가 어떤 남자 등에 오일을 발라주고 있는 모습을 봤다. 분위기가 묘해 모른 척 지나가려 했는데 와서 인사를 해 당황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이에 카이는 ”반가운 마음에 가서 인사를 하니 당황해하셔서 의아했는데, 그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았다“고 말해 더 큰 웃음을 안겼다. 6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SBS에서 방송되는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유튜버 침착맨이 '개그콘서트' 코너 테러범으로 출격한다.오는 5일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구독자 311만 유튜버 침착맨이 '오히려 좋아'에 출연해 김기열과 호흡을 맞춘다. 또한 '공개재판'에서는 개그맨 오지헌이 '불법 얼굴 소지죄'로 피고석에 선다.이날 '오히려 좋아'는 테러범 김기열의 기내 진입을 환영하는 승객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코너가 진행되던 중 예상치 못한 공간에서 침착맨이 깜짝 등장하고, 스튜디오는 관객들의 환호성으로 뒤덮인다.침착맨은 '오히려 좋아'라는 밈의 대중화에 기여한 스트리머 중 한 명으로, 개그맨 김기열의 섭외로 이날 '오히려 좋아'에 출연한다.침착맨은 '오히려 좋아'의 이상한 점을 하나하나 짚으면서 세계관 브레이커, '코너 테러범'으로 활약한다. 특히 코너 마지막에는 출연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는 폭탄 발언을 던진다. 그 내용은 과연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개재판'에서는 오지헌이 '불법 얼굴 소지죄'로 피고인석에 앉는다. 오지헌은 자신은 얼굴로 웃기는 사람이 아니라고 항변한다. 하지만 검사 박성호와 변호사 박영진의 얼굴 공격에 객석은 웃음바다가 된다.증인으로는 개그맨 오정태가 출연해 재판장을 들썩이게 한다. 얼굴로 개그계를 접수한 오지헌, 오정태의 폭소 만발 개그 재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쏠린다.한편, KBS2 '개그콘서트'는 오는 5일 밤 9시 20분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로 돌아온 정상훈, 신성록, 김건우가 출연한다. 연기력은 물론 가창력까지 겸비한 이들은 다채로운 뮤지컬 비하인드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정상훈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준비할 때, 거미 씨에게 개인 레슨을 받은 적 있다"며 깜짝 고백을 전한다. 이어 그는 "참고용 녹음을 부탁했었는데, 녹음본 그대로 거미 씨 특유의 R&B 스타일로 불렀다가 김문정 음악감독님에게 혼났다"며 웃픈 일화를 덧붙인다.신성록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공연 중 하이라이트 장면에서 순간적으로 대사를 잊어버려, 대사 없이 포효하며 모면한 적 있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다. 이에 정상훈은 "이건 모면이 아니다", "관객들이 따라 부를 정도로 유명한 장면인데 혼자 냅다 소리를 지른 것"이라며 반박에 나서 폭소를 자아낸다.김건우는 "'더 글로리' 촬영 당시, 캐릭터에 맞춰 살도 많이 빼고, 붙임 머리도 했다", "촬영하는 동안 사람들이 말을 잘 안 걸었는데, 살을 찌운 뒤에는 선한 역할들도 들어오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형님들은 "살을 찌우니 인상이 몰라보게 달라졌다"며 격한 공감을 보낸다.또한 김건우는 악역이 가장 잘 어울리는 형님으로 강호동을 꼽아 눈길을 끈다. 그는 "아우라가 이렇게 센 사람을 처음 본다", "기운이 남달라 무서울 정도다"라고 이유를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4일 밤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
방송인 김숙이 조세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는 5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7회는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AI 대전환 시대에 도전장을 내민 인간 대표로 출격, AI와의 위대한 라이벌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우영이 형 누나들을 뛰어넘는 극강의 아날로그 인간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날 다섯 멤버들은 AI에 대적하는 OO인간 콘셉트로 등판, ‘냉동인간’ 김숙, ‘홍익인간’ 홍진경, ‘채소인간’ 조세호, ‘거미인간’ 주우재, ‘유죄인간’ 우영까지 인간의 한계를 넘나드는 분장 퍼레이드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의 대결 상대가 바로 AI라는 사실을 알게 된 멤버들은 파격적인 상대의 정체에 술렁이기 시작하는데, 우영은 유유자적한 표정으로 “저는 AI를 잘 안 써요”라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른 누구도 아닌 ‘도라이버’의 막내 우영이 아날로그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 것. 주우재가 “우영이는 아직도 돈 부칠 때 은행 가서 종이 쓰는 걸로 안다”라며 막내의 옛스런 일상을 폭로하자, 우영은 “웬만한 C/S는 ARS로 직접 상담원 목소리를 듣고 처리한다”라고 덧붙여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우영에 이어 김숙은 “‘도라이버’ 멤버 중에 딱 두 명만 로밍 서비스 신청을 전화로 하더라. 홍진경이랑 조세호”라며 숨겨진 진짜 아날로그 라인업을 공개한다. 그러자 홍진경은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쓰려면 무조건 9만 9천 원짜
‘놀면 뭐하니?’가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재등장을 예고했다. 최근 회차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4.8%에서 3.5%를 기록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작가 노민선)가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멤버들의 케미가 빛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에 ‘놀면 뭐하니?’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3월 4주차 TV화제성 조사에서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 TV-OTT 비드라마 부문 전체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촌놈들의 전성시대: 쩐의 전쟁’ 편에서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펼친 양상국의 재등장,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변우석의 출연이 예고되며 화제를 모은 것이다. 또한 앞서 한국갤럽이 조사한 2026년 3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2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놀면 뭐하니?’ 공식 유튜브 계정 영상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쉼표, 클럽’, ‘AI와 함께하는 하루’, 최근 ‘먹빼 모임’의 영상 클립은 100만뷰를 돌파했다. ‘촌놈들의 전성시대’의 영상 클립은 최고 240만뷰를 기록했다. 특히 4월 4일 방송은 예고편부터 반응이 폭발한 ‘김해 왕세자’ 양상국의 서울 행차 편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인다. 영국 ‘찰스 왕세자(현재 국왕)’를 닮았다는 댓글에서 확장된 촬영 아이템이 벌써 웃음을 예고한다. 유재석, 주우재가 김해 왕
가수 이재훈이 1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다. 2020년 이재훈은 지난 2009년 결혼을 하고 2010년 득녀, 2013년 득남한 사실을 밝혔다.3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재훈,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내공이 돋보이는 탄탄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주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성시경은 이날 한층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여유로움을 선보인다. 특유의 솔직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으로 관객들과의 거리감을 한층 더 좁혔다는 전언이다.쿨의 이재훈은 14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해 변함없는 무대 매너를 입증한다. 고난이도 비보잉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이재훈은 전성기 때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에 성시경 또한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감했다고. 이재훈은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쿨의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녹화 현장을 떼창으로 들썩이게 한다. 앙코르 무대에는 성시경과 이성경이 합류해 2026년 버전 쿨을 결성, 본 방송에서 펼쳐질 뜨거운 무대에 기대감이 집중된다. ‘두 사람’ 코너에는 이성경이 출격해 성시경과의 로맨틱한 듀엣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알라딘’을 통해 연기, 노래, 무대 장악력까지 다재다능함을 입증한 이성경은 이날 뮤지컬 발성을 강조한 탄탄한 라이브로 관객들의 ‘찐’ 감탄을 이끌어낸다. 특히 이성경은 술자리에서 불러 성시경의 놀라움을 자아냈던 곡을 무대에서 재현하는데, 후렴을 한 키씩 올리는 과감한 고음을 소화하며 폭발적인 가창으로 현장을 압도했다는 후
가수 김재중(40)이 결혼을 외친다. 4월 3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레전드 아이돌이자 국민효자 김재중이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소리친다. ‘편스토랑’을 통해 아들의 공개 구혼까지 했던 김재중 부모님의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지는 것일까. 아시아 전역의 팬들도 깜짝 놀랄 김재중의 ‘결혼 발언’의 진실이 무엇인지 ‘편스토랑’ 본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김재중은 아버지의 81번째 생신을 맞이해 본가를 찾았다. 바쁜 아들이 못 오는 줄로만 알았던 김재중의 부모님은 아들을 함박웃음으로 반겼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언제나 그렇듯 아들에게 결혼 이야기를 시작해 웃음을 줬다. 급기야 김재중에게 “너도 이제 구부러진 팔십”이라며 일만 하는 아들에게 애타는 속마음을 토로했다고. 그런데 이날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한 가지 내기를 뜬금없이 제안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부모님과의 내기에서 자기가 지면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 것. 그리고 몇 분간의 숨 막히는 내기 후. 김재중은 웃음을 터트리며 “나 장가 가나 봐!”라고 소리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놀란 건 부모님도 마찬가지. 어머니, 아버지는 “우리 아들 이제 장가간다!”며 환호했다고. 과연 김재중은 부모님에게 무슨 내기를 한 것일까. 김재중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그런가 하면 ‘편스토랑’ 스튜디오에서도 김재중의 의미심장한 ‘결혼 발언&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