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기자는 텐아시아에 소속해 K-MOVIE, K-DRAMA,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으로 취재하는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입니다. 배우 인터뷰부터 OTT 콘텐츠, 드라마·영화 리뷰, 엔터테인먼트 산업 이슈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작품의 화제성과 흥행 흐름, 배우들의 커리어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대중 반응과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기사에서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김세아 기자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했으며, 방송 작가로 약 3년간 활동했습니다. 예능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 실무 경험도 풍부합니다. 이후 영화·미디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년간 현장 취재와 인터뷰, 심층 분석 기사 등을 꾸준히 써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 중이며, 독자들이 K콘텐츠 이면의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데 취재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카페를 개업한다.31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자립을 위한 카페 개업기가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카페가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곳곳에 서은혜 작가의 그림과 굿즈로 꾸며져 있는 카페 내부는 마치 전시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서은혜 부모는 ”인테리어만 8천만 원 들었다. 전 재산을 털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의 카페에 ‘흑백요리사’에서 발달 장애 아들을 둔 사연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본인의 특급 레시피를 전수하며 두 사람의 자립을 그 누구보다 응원해온 그가 카페 오픈 당일까지 구원 투수로 나선 것.그러나 영업 전 마지막 점검 중 ”지금이라도 가게를 접는 걸 추천한다“며 소신 발언을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과연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를 향해 소신 발언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카페 사장 1일 차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매장 영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부부는 자립을 위해 부모님의 도움 없이 단둘이 운영에 나서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원금 회수를 위해 하루 180잔 이상 팔아야 한다’라는 미션까지 받
故 이병철 회장의 성공 비화가 밝혀진다. 오는 3월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 50회에서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각기병으로 유학을 포기하고 도박판을 전전하던 청년이 어떻게 세계가 불가능하다던 반도체 신화를 써냈는지, 그 드라마틱한 여정이 펼쳐진다. 이병철 회장의 첫 사업은 마산의 정미소였다. 감과 소문에 의존하다 첫해 자본금 절반 이상을 날린 그는 지난 1년 치 장부를 꺼내 밤새 주판알을 굴렸다. 그 끝에 찾아낸 철칙 하나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일으켜 세우는 원동력이 됐다. 그는 1년 만에 손실을 완전히 복구할 승부수를 던져 오늘날의 삼성을 만들었다. 이병철 회장은 보고 받을 때도 “정확히 숫자로 말하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아침 목욕 후 간밤의 생각을 수첩에 옮기고, 상 줄 사람과 혼낼 사람까지 모두 적어두는 메모광이기도 했다. 이 완벽주의는 사업 현장에서도 그대로 발휘됐다. 신라호텔 건설 당시 화장실 문고리까지 직접 결재하고, 셰프들을 해외 맛집으로 연수 보내며 품질을 담금질했다. 특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화제가 된 ‘초밥 밥알 수(점심 320알, 술자리 280알)’ 지시 장면의 비하인드가 공개돼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는 이 회장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스타 셰프 ‘후덕죽’이 직접 출연해, 극찬받았던 ‘비밀 물만두’ 레시피도 전격 공개한다. 1983년, 삼성이 반도체 진출을 선
배우 김희애가 탈세 의혹에 휘말린 김선호의 연극 무대를 직접 찾아 응원했다.김희애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학로 NOL 테아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비밀통로: INTERVAL'을 관람한 후기를 전했다. 그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었던 인상적인 공연이었다"며 "김선호 배우의 열정과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들의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트렌치코트에 모자를 더한 차림으로 공연장 앞 포스터를 배경 삼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스타일로 공연을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두 사람은 오는 5월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을 통해 쌓은 친분이 이번 공연 관람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한편 김희애는 JTBC 드라마 '골드디거'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선호는 '비밀통로'에서 동재 역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오는 5월 3일까지 공연된다.앞서 김선호는 1인 법인 설립 및 정산 구조와 관련해 조세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해당 법인을 서울 용산 자택 주소지에 두고 가족을 임원으로 등재해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김선호 측은 "과거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적은 있으나, 현재는 법인 운영을 중단했고 행정적 폐업 절차도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방송인 전현무가 서운함을 토로한다. 31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JTBC ‘히든싱어8’에서는 첫 번째 원조 가수 심수봉이 출격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벌이는 가운데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속출하며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그동안 공연 위주로 활동해 방송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심수봉이 새 시즌의 문을 열 첫 번째 원조 가수로 등장하자 히든 판정단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쏟아진다. 심수봉은 발표하는 곡마다 신드롬을 일으킨 싱어송라이터이자 독보적인 보이스를 가진 만큼 모창능력자들과의 대결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1라운드부터 심수봉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의 노래가 흘러나오며 히든 판정단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원조 가수의 최근 창법까지 마스터한 모창능력자들의 비상한 활약에 심수봉의 조카 손주인 손태진도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고 무려 12년 동안 심수봉과의 대결을 기다린 모창능력자도 있다고 해 역대급 난도를 예감케 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녹화 현장에서 새로운 대본을 받고 당황해하며 “나까지 속이면 어떡해”라고 서운함을 토로한다. ‘히든싱어’의 터줏대감마저 깜빡 속아 넘어간 초유의 사태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쟁쟁한 모창능력자들로 인해 심수봉이 자신의 예상과 다른 히든 판정단의 반응을 마주하며 충격에 빠지는 일도 발생한다. 심수봉은 “저는 제 목소리를 못 맞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황당해했다는 후문. 이에 심수봉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속사 333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배우 유승호가 맨즈뷰티 모델에 발탁됐다.31일 소속사 333은 “유승호가 남성들의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맨즈 헤어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유승호가 해당 브랜드의 모델이 된 배경에는 그의 친근하면서도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배우로서 믿고 보는 연기 활동은 물론, 기부와 봉사활동 등 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기 때문이다.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이는 브랜드의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는 브랜드 철학과 일치한다.유승호는 남성 그루밍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며 소비자들에게 트렌디하면서도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자랑하는 유승호가 브랜드와 만나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발휘하며 남성 헤어 스타일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지 많은 기대가 모인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3년 만에 돌아온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이 한층 깊어진 관계성과 강도 높은 액션으로 시즌2의 포문을 연다. 브로맨스를 넘어 '브로멜로'라고 부를 만큼 자신감을 보인 우도환과 이상이의 호흡에 새로운 빌런 정지훈의 합류로 변화를 예고했다.31일 서울 중구 동호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된 만큼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3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걸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체중을 약 13kg 정도 늘렸다"며 "시즌1 때도 증량을 했는데 그때보다 5kg 정도 더 늘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한 번 증량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다른 준비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의 준비 과정에 대해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은 배우 입장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면을 공부하거나 그 인물이 되는 과정에 비하면 외적인 변화를 만드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극 중에서 3년 간의 시간을 표현하기 위해 우도환은 "우진이와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3년이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한국 작품에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정지훈은 한국 작품에서 데뷔 첫 악역을 맡게 된 소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그는 "빌런 역할을 맡는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 일이었다"며 "그동안 선한 이미지나 비교적 틀에 박힌 행복한 역할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언젠가는 정말 사악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훈은 "한 번 잘못 보여지면 관객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걱정도 있었다"며 "이 작품에서는 내 기준이나 철학을 내려놓고 감독님의 방향을 따르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기존 빌런 캐릭터와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지훈은 "유명한 빌런들이 많지만 처음부터 관객의 입장이 아니라 극 중 인물들의 입장에서 접근하려 했다"며 "(극 중 우도환과 이상이가) 어떻게 하면 더 비참하게 만들고 더 싫어하게 만들 수 있을지에 집중했다"고 전했다.감정이 제대로 전달된다면 시청자이 완전히 미워할 수 있는 빌런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정지훈은 "극 중에서 두 인물에게 끊임없이 고통과 절망을 주는 역할인 만큼 미워 보이고 악하게 느껴
배우 우도환이 캐릭터를 위해 13kg를 증량했다고 밝혔다.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3년 만에 시즌2로 돌아오게 된 만큼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체중 증량을 했다고 밝혔다. 우도환은 "3년 동안 운동을 열심히 해왔다는 걸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체중을 약 13kg 정도 늘렸다"며 "시즌1 때도 증량을 했는데 그때보다 5kg 정도 더 늘린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미 한 번 증량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시즌2에서는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되는 부분이라 다른 준비 과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배우로서의 준비 과정에 대해서도 언급한 우도환은 "캐릭터를 위해 몸을 만드는 것은 배우 입장에서 가장 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면을 공부하거나 그 인물이 되는 과정에 비하면 외적인 변화를 만드는 게 훨씬 수월하다"고 책임감을 내비쳤다.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오는 4월 3일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아내 김태희와의 일화를 전했다. 31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우도환, 이상이, 정지훈과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시즌 2에서 새로 합류하게 된 정지훈은 극 중에서 ‘IKFC’라고 불리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지배하는 운영자 백정 역으로 분했다. 정지훈은 극 중 우도환, 이상이와 대립하는 빌런 역할인 만큼 캐릭터 구축에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정지훈은 "감독님의 주문이 상당히 많았다"며 "웃고 있지만 무서워야 하고 웃어도 눈은 웃지 않아야 했다. 굉장히 사악해야 하고 어떤 동작을 하더라도 상대를 비참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독님이) 몸 역시 지나치게 좋아 보이면 안 된다고 했다. 벌크업이 되어 있지만 복싱이 가능한 정도의 몸을 원했다"며 "요구가 많았지만 오히려 오랜만에 조련당하는 느낌이라 좋았다. 감독이 시키는 대로 해보자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정지훈은 캐릭터에 대해 "항상 칼날을 손에 쥔 듯한 느낌으로 움직였다. 조직 안에서도 내 편은 없고 모두가 적인 인물"이라며 "피도 눈물도 없는 캐릭터지만 표현 자체가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고 자신했다. 또한 정지훈은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점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2차전에 결국 폭발해 직격탄을 날린다.31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 예능 출연 이후의 충격 후일담과 '혼인취소소송'까지 이어진 역대급 사연을 공개한다.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VCR 속 길연주는 진현근의 빚을 탕감하려 발버둥친 6년의 결혼생활을 돌아보면서 "매일 피 터지게 싸웠고 법원도 수십 번 들락날락했다"고 지옥 같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나아가 그는 "혼인관계증명서(상세)를 떼면서 알게 됐는데, X(전남편)가 총각이 아니었고, 아이까지 있었다. 죽고 싶었다"며 충격 고백을 던진다. 이에 MC 장윤정은 "실화예요?"라며 경악하고, 김구라도 "채무는 그렇다 쳐도…"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이어 길연주는 이혼의 결정적 계기에 대해 "저에겐 '이혼숙려캠프'가 최선의 방법이었는데 (진현근은) 출연 이후도 똑같았다. 심지어 방송 후 여성들과 DM(다이렉트 메시지)까지 주고 받더라"고 폭로한다. 그러나 진현근은 "진짜 황당한 여자네!"라고 즉각 반박하며 팽팽히 맞선다. '2차전'이 발발하자 김구라는 진현근에게 "잘 이혼하려 나왔는데 또 그러지 마. 이제 더 이상 나갈 방송도 없어! 뭐하는 짓이야!"라고 호통을 치고, 스튜디오는 웃음과 탄식이 뒤섞인다.그 와중에 천록담은 "이제 '나는 솔로' 돌싱 특집 나가면 되지"라고 받아쳐 '대환장 파티'를 완성한다. 이후 길연주는 이혼 소송이 아닌 '혼인취소소송'을 제기한 사실을 밝히고, 김구라는 "
지난해 9월 일반인과 결혼한 김종국이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에 출연한다. 오는 4월 21일 밤 8시 40분에 첫 방송되는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은 본능 따라 즐기는 극 P 수컷들의 ‘쌩 날 것 여행기’이다. 대한민국 대표 상남자 추성훈X김종국, 그리고 중남자(?) 막내 대성까지, 테토력 넘치는 세 남자가 쓸데없는 승부욕과 끝없는 허세, 초딩 뺨치는 유치함을 폭발시키는 아드레날린 대폭발 브로맨스 여행기를 선보인다. 포스터 2종에서는 일본 규슈를 첫 여행지로 선택한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지역 맞춤 의상으로 유카타를 입은 채 포효하며 일본을 접수한 ‘테토남 3인방’으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이 일본의 바다와 정원을 배경으로 파이팅 넘치는 모션과 극강의 기세를 내지른 모습이 담기면서 세 사람이 일으킬 역동적인 시너지가 기대감을 모은다.뿐만 아니라 ‘상남자의 여행법’은 AI 기술 기반 IP 콘텐츠 제작사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협업을 확정, 최첨단 예능으로 확장된 ‘여행 리얼리티’의 새 시대를 연다.‘상남자의 여행법’이 MBC ‘신인감독 김연경’, MBN ‘돌싱글즈7’, KBS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ENA ‘금쪽같은 내스타’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AI 기술을 접목해 온 ㈜스튜디오메타케이와 힘을 합쳐 기존 여행 예능과 차별화된 새로운 제작 방식으로 ‘몰입감 甲 리얼리티’를 선사하는 것. ‘상남자의 여행법’에서는 AI 기반 사전 시각화 작업은 물론 드론을 대체하는 와이드샷 및 전경 연출, 예능에 특화된 AI 자막·그래픽 디자인 시스템 등으로 ‘극 P 수컷
윤종훈이 이호재의 시한부 소식을 듣고 충격으로 얼어붙었다.어제(30일) 저녁 첫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 1회에서는 평온하던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의 일상에 먹구름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10.6%(닐슨 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전체 기준)를 기록했다.어제 방송은 조은애가 부모님이 로봇으로 변하는 악몽에서 깨어나는 장면으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다. 직접 개발한 AI 서비스 ‘조이’를 발표하는 데모데이 당일 아침, 불길한 꿈에서 깬 조은애는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준비했던 정장을 입지 못하게 되는 등 예기치 못한 소동을 겪으며 불안해했다.고결은 뉴욕에서 진행된 ‘올해의 젊은 건축가상’ 시상식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당당히 수상 소감을 전하던 그는 과거 보육원에 홀로 남겨진 자신을 따뜻하게 거두어준 할아버지 고강수(이호재 분)를 회상하며 감사 인사를 전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우여곡절 끝 데모데이 현장에 도착한 조은애는 박순분(성병숙 분)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자신이 개발한 실버 전용 AI ‘조이’를 시연하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은애는 투자자로 참여한 고민호(정윤 분)가 무료로 제공되는 ‘조이’ 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을 갖자 “사용자가 늘어나면 광고 수익만으로 충분히 이익이 날 것”이라는 소신 있는 대답으로 공동대표인 한지훈(서동규 분)을 안절부절못하게 했다.그런가 하면 고씨 집안에는 균열이 포착됐다. 고대치(윤다훈 분)는 강수그룹
방송인 서장훈이 쓴소리로 조언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는 17살 연상 돌싱 남자친구와의 관계로 고민하는 23세 사연자가 출연해 조언을 구했다. 사연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라면 거래를 하며 지금의 남자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직거래를 통해 만나게 되었고, 남자친구가 먼저 연락해 관심을 표현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두 사람은 약 4개월간 교제했지만, 최근 남자친구가 다른 여성과 연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의심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일주일에 두세 번 연락하는 여자”라고 설명했지만 확인 결과 해당 인물은 전처였으며, 남자친구에게 8살 아들이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이후 남자친구는 과거 아이가 3살 때 전처의 외도로 이혼했다고 해명했고, 사연자는 그를 용서해 줬다고. 하지만 제작진에 따르면 해당 사실이 들통난 남자친구가 먼저 이별을 이야기했지만 오히려 사연자가 붙잡았다고 밝혀져 보살즈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연자는 “주변 지인들도 모두 헤어지라고 하지만 헤어지기 싫다”며 현재 고민을 털어놨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첫&n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 있게 파헤쳐봅니다.배우 김태리의 첫 예능 도전이 기대만큼의 반응을 얻지는 못하고 있다. 이름을 내건 '방과후 태리쌤'이 방송 6주 만에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기는 분위기다.첫 방송 1.5%로 출발한 tvN '방과후 태리쌤'은 최근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0.7%까지 떨어졌다. 수치만 놓고 보면 절반 가까이 줄어든 셈이다. '방과후 태리쌤'은 한 작은 마을 초등학교에 개설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방과후 연극 수업을 다룬 리얼리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다만 시청자들은 귀엽고 가벼운 힐링 예능을 기대했지만 실제 방송은 생각보다 훨씬 진지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태도가 두드러졌다. 김태리는 수업에 임하는 태도에서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며 예능적인 여유보다는 수업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런 김태리의 태도에 진정성이 느껴진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편하게 보기엔 다소 무겁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특히 아이들을 대하는 과정에서 완벽을 추구하는 듯한 모습에는 당황스럽다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출연진 간 호흡도 매끄럽지만은 않았다. 김태리는 최현욱이 수업 준비에 충분히 열정을 보이지 않았다고 느끼며 아쉬워했고 반대로 최현욱은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 만큼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감정이 격해진 최현욱이 눈물을 보이면서 두 사람 사이의 미묘한 분위기가 그대로 드러났다. 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가 이어지긴 했지만 예능이라기 보다는 긴장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많았다.물론 김태리의 태도를
박영진과 엄지인 아나운서가 '말자쇼'에 출연한다.30일 방송하는 KBS2 '말자쇼'는 '직장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말자 할매' 김영희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고민을 특유의 입담으로 시원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이날 '말자쇼'의 첫 번째 공감 게스트로 개그맨 박영진이 출연한다. 김영희가 신인이었던 17년 전 '개그콘서트'에서 '두분토론'을 함께 선보였던 박영진은 "정범균 자리가 원래 내 자리였다" 고 너스레를 떤다.'직장인 특집'인 만큼 박영진은 KBS 22기 개그맨 동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밝힌다. 특히 최근 '대세'로 주목받고 있는 허경환, 양상국을 언급하며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고 말한다. 박영진이 동기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경고였을지, 덕담이었을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박영진은 아내가 비트코인을 30만 원대에 샀다는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현재 약 1억 원을 호가하는 비트코인을 박영진은 어떻게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두 번째 공감 게스트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KBS의 신흥 '예능 야망주'로 주목 받고 있는 엄지인은 '제2의 전현무', '여자 전현무'라는 수식어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특히 "대한민국 아나운서 원톱은 나"라고 이야기하던 중, KBS 사장 앞에서 프리선언 계획을 발표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한편, KBS2 '말자쇼'는 30일 밤 10시 방송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