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너를 만나고 집으로 가는 이 순간에도 믿기지가 않는다"는 글과 함께 부산역 사진을 올렸다.
신봉선은 이어 "잘 가. 넌 든든하고 멋진 친구였다. 가끔 꿈에 나와주라. 만나서 신나게 놀자"고 말했다. 대상은 명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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