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방송된 tvN 예능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에서는 최우식이 제주도 여행을 향한 강렬한 열망을 내비치며 활약했다.
아침 일찍 "차량이 절실하다"며 소망을 전한 최우식은 베네핏 뽑기에 실패했다. 그는 전날 세이브한 용돈을 건 재추첨 기회에서 '차량 베네핏'을 뽑아내며 명실상부한 MVP로 우뚝 섰다. 최우식은 환호하던 중 정유미의 아래에 깔리는 몸개그까지 선사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의 운은 배 안에서 진행된 제작진과의 깜짝 딜에서도 이어졌다. 현재 시각을 분 단위까지 정확히 맞춰야 하는 미션에서 치밀한 회의 끝에 정확한 시간을 맞추며 커피 3잔을 획득한 것. 최우식은 "아침에 이동하다가 똥차를 봤는데 운이 좋다"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했다.
우여곡절 끝에 완도발 여객선에 몸을 실은 세 사람은 제작진이 극적으로 확보한 김포행 비행기 표 덕분에 12시간 한정 제주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 최우식은 한정된 예산 안에서 흑돼지와 갈치를 먹기 위해 마지막까지 집요한 열정을 불태웠다.
예고편에서 흑돼지집을 찾아 헤매는 세 사람의 모습이 포착됐다. '행운의 요정' 최우식이 절친 정유미, 박서준과 함께 12시간의 제주 여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주목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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