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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박보검, 과감한 포기가 오히려 기회 됐다…4주 연속 종편 동시간대 1위('보검 매직컬') [종합]

    박보검, 과감한 포기가 오히려 기회 됐다…4주 연속 종편 동시간대 1위('보검 매직컬') [종합]

    ‘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레벨업 중이다. 18개월 아이를 위해 커트보와 미용 의자를 과감히 포기하고  ‘눈높이 이발’의 기지를 발휘했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 8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그리고 일일 알바생 김소현의 정이 넘치는 이발소 운영기는 물론 마을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든 에피소드로 따뜻하고 무해한 웃음을 선사했다.일일 알바생 김소현의 활약상은?이발소 삼 형제가 꿀 같은 휴무를 뒤로하고 새 영업일을 맞이한 가운데 박보검이 최초로 곽동연의 머리를 해줬다. 박보검은 넘치는 직원 사랑만큼 더욱 정성을 들이는가 하면 곽동연 한정 장난꾸러기 면모를 보였다. 장장 2시간에 걸친 시술이 끝난 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곽동연은 이마가 드러나는 머리를 하고 싶지 않았으나 ‘원장님 마음대로 스타일’을 주문했기에 어렵사리 만족감을 드러내 재미를 더했다.이날은 김소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 모두와 인연이 있는 김소현은 삼 형제 사이를 오가며 특급 서포트를 펼쳤다. 박보검이 첫째를 커트하는 동안 태어난 지 18개월 된 막내를 케어하고, 박보검이 막내 커트를 준비하는 동안에는 첫째의 머리를 말려주는 등 이발과 육아를 넘나드는 센스 있는 활약으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박보검, 18개월 최연소 손님 이발 도전 결과는?박보검은 삼 형제 손님을 맞이하며 역대급 난도의 이발에 도전했다. 외모에 민감한 중학생 첫째에게는 세심한 상담으로 맞춤형 스타일을 선물했으나 이발소 최연소 손님인 18개월 막내의 커트는 그동안 어린이 손님들의 커트로 실력을 쌓았음에도 쉽지 않은 도

  • 박신양, '건강 악화설' 사실이었다…"디스크 수술 후유증, 일어나지 못할 지경"('편스토랑')

    박신양, '건강 악화설' 사실이었다…"디스크 수술 후유증, 일어나지 못할 지경"('편스토랑')

    배우 박신양이 20일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경북 안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며 13년간 작업한 200여 점의 그림으로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건강이 악화된 게 화가 활동을 하게 된 계기 중 하나였다는 사실도 밝혔다.13년간 200여 점, 화가 박신양의 삶은?박신양은 경북 안동의 한 창고 안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창고 안에는 박신양이 그린 그림들로 가득했다. 화가로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그는 13년간 200여 점의 그림을 그렸으며, 전시를 계획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그림에 담긴 의미는?박신양은 자신이 그린 그림들에 대해 설명을 해주기도 했다. 당나귀 그림에 대해서는 "14시간 만에 그리고 3개월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라며 "이걸 그리면서 '코가 문드러져 가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당나귀'라고 썼다. 사는 거에 대해서 꾀부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래서 당나귀가 많이 떠올랐다"고 전했다.배우로서 자아를 담아낸 투우사 그림도 보여줬다. 그는 "투우사는 소와 싸우지 않나. 나는 표현과 싸우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박신양이 붓을 잡게 된 계기는?박신양이 붓을 든 이유에는 건강 문제도 있었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때 허리를 다쳤고, 허리 디스크 수술 후 후유증으로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몸을 돌보지 못한 탓에 갑상선 항진증까지 투병하게 되며 건강이 악화,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졌다고.박신양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림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13년

  • 박신양, 컨테이너 생활 중이었다…7년 만에 전한 충격적 근황('편스토랑')

    박신양, 컨테이너 생활 중이었다…7년 만에 전한 충격적 근황('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배우 박신양이 컨테이너 생활을 하며 전시를 준비 중인 근황을 밝혔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배우 박신양이 등장했다.박신양이 7년 만에 전한 근황, 왜 컨테이너였나?'국민 배우'였던 박신양은 현재 경북 안동의 한 창고 안 작은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화가로서 그림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것. 연기자로서 박신양은 2019년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뚜렷한 활동이 없었던 바. MC들은 "7년 동안 보기 힘들었다"며 7년 만에 전해진 박신양의 근황에 놀라워했다. 특히 황량한 벌판 한가운데 위치한 대형 창고와 그 안의 낡은 컨테이너의 모습에 MC들은 "공사가 덜 끝난 것 같다", "여기서 사람이 사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붐은 "거지 아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배우에서 화가로, 붓을 들게 된 진짜 이유는?박신양은 얼룩이 묻은 허름한 작업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작업할 때 항상 입는 옷이다. 추워서 스키복 바지를 입을 수밖에 없었다"며 "바빠서 옷 갈아입을 시간도 없다"고 말했다. 창고 안에는 박신양이 그린 그림들로 가득했다. 그는 "13년간 200여 점 정도의 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박신양이 그림을 그리겠다고 결심한 이유는 건강 문제도 있었다. 박신양은 "'파리의 연인' 때 허리를 다쳤고, 허리 디스크 수술 후 후유증으로 일어나지 못할 지경이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긴급 수술을 받은 뒤 연기 활동을 이어갔지만, 몸을 돌보지 못한 탓에 갑상선 항진증까지 투병하게 되며 건강이 악화,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워

  • '거장' 장항준 이전에 1억7000만 배우 유해진 있었다…'왕의남자'부터 '파묘'까지 [TEN스타필드]

    '거장' 장항준 이전에 1억7000만 배우 유해진 있었다…'왕의남자'부터 '파묘'까지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콘추리》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수많은 콘텐츠로 가득한 시대 속 알맹이만 골라드립니다. 꼭 봐야 할 명작부터 기대되는 신작까지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추천합니다.배우 유해진이 다시 한 번 대기록을 썼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천만 영화에 등극하면서, 유해진은 5편의 천만영화를 가진 '5천만 배우' 반열에 올랐다. 게다가 유해진은 '누적 관객 동원 1위'의 기록도 갖고 있다. 그가 출연한 영화의 관객 수를 합치면 무려 1억 7000만 명이 넘는다.유해진도 흥행에 실패했을 때가 있다. 출연작마다 100% 흥행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러나 흥행 여부와 무관하게 작품마다 느낄 수 있는 공통점이 있다. 스크린 속 그가 등장하는 순간, 허구의 이야기가 현실이 된다는 것. 리얼한 연기가 관객을 극에 몰입하게 하는 것이다. 한국 영화계의 필수 불가결한 존재로 자리매김한 '5천만 배우' 유해진의 찬란한 천만 필모그래를 다시 살펴봤다. '왕의 남자'(2005), 천만 신화의 서막을 열다 |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유해진의 첫 번째 천만 영화이자, '배우 유해진'의 존재감을 대중의 뇌리에 강렬하게 각인한 작품이다. '왕의 남자'에서 유해진은 광대 무리의 맏형 육갑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책임졌다. 권력 속에 희생된 광대를 통해 시대를 풍자한 '왕의 남자'.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비극 속에서 유해진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숨통을 틔워주고, 기구한 광대의 애환을 서글픈 눈빛으로 그려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며 천만 신화의 서막을 열었다. '베테랑'(2015), 악의 충실

  • 성해은, '호가 40억대' 아파트 입성 후 나날들 얼마나 설렐까…"어떤 봄 올까"

    성해은, '호가 40억대' 아파트 입성 후 나날들 얼마나 설렐까…"어떤 봄 올까"

    성해은이 봄을 기다하는 설레는 마음을 표했다.성해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어떤 봄이 올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성해은은 아이보리톤 슬립원피스에 화이트 셔츠를 걸치고 있다. 청순, 발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또한 봄을 기다리는 성해은의 설레는 마음이 사진으로도 전해진다.승무원 출신 성해은은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21만 명, 유튜브 구독자 29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성해은은 지난 1월 이사한 새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성해은이 입주한 고급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해있다. 이곳은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스터디카페, 공유오피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갖춰져있다. 84타입의 매매가 호가 40억 대에 형성돼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소현, 박보검 도우러 갔다가 결국…"울고 싶어" 심경 고백('보검 매직컬')

    김소현, 박보검 도우러 갔다가 결국…"울고 싶어" 심경 고백('보검 매직컬')

    tvN '보검 매직컬' 8회가 20일 방송되며, 김소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출연해 박보검·이상이·곽동연과 함께 이발소 영업에 나선다. 특히 18개월 아기부터 중학생까지 삼 형제 손님이 방문해 극한 영업 상황이 펼쳐진다.tvN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이 타깃 시청률과 화제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타깃 시청률은 4주 연속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 TOP 10에 7주 연속으로 올랐다.김소현 일일 알바생 합류, 어떤 센스 발휘할까?오늘(20일) 방송될 8회에서는 박보검, 이상이, 곽동연이 하루 동안의 휴무를 마치고 다시 영업에 돌입한다. 특히 이발소 삼 형제와 모두 인연이 있는 김소현이 일일 알바생으로 찾아와 반가움을 자아낸다.김소현은 눈부신 비주얼만큼 완벽한 센스로 이발소 곳곳을 누비며 삼 형제의 든든한 지원군이 돼준다. 또한 손님 한 명 한 명의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응대로 이발소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 것은 물론, 바삐 움직이는 이발소 삼 형제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하게 살피고 도우며 센스 만점 알바생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18개월 최연소 손님 등장, 박보검 극한 도전?첫 손님으로는 14살 중학생, 11살 초등학생, 18개월 아기까지 삼 형제가 방문, 박보검에게 모두 커트를 요청한다. 박보검이 중학생 손님 헤어 시술에 들어간 사이 일머리 천재 김소현은 18개월 최연소 손님을 다정하게 케어하며 훈훈함을 발산한다. 그러나 이내 "나도 울고 싶어"라며 힘겨워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그동안 이발소에서 어린이 손님들의 커트를 해주며 실력을 쌓아온 박보

  • 박신양 "'파리의 연인' 기억 없다"…알고 보니 진통제 복용 때문 "목발 짚어"('옥문아') [종합]

    박신양 "'파리의 연인' 기억 없다"…알고 보니 진통제 복용 때문 "목발 짚어"('옥문아') [종합]

    박신양이 1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06회에 출연해 13년간 화가로 활동한 근황과 '파리의 연인', '싸인'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배우에서 화가로 전향한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면서 지내다 보니 13년이 휙 가버렸다"며 수줍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이하 '옥문아') 306회에서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이자 13년 차 화가인 박신양이 출연해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신박한 문제들을 두고 퀴즈 전쟁을 펼쳤다.'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어떤 고충이 있었나?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을 만난 박신양은 "그림을 그리면서 지내다 보니 13년이 휙 가버렸다"라며 수줍은 근황 공개와 함께 속세와 멀어진 '박 화백'의 포스를 풍겨 오프닝부터 흥미를 돋웠다. '배우 박신양'을 그리워한 '옥탑즈' 홍진경은 "저한테 '애기야 가자' 한 번만 해주시면 안 되냐"라며 그 시절 팬심으로 돌아갔고, 박신양은 여전히 매력적인 "애기야 가자"를 선물해 '옥탑방'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가는 곳마다 해달라고 하는데, 왜 해달라고 하는지 진짜 모르겠다"라며 "처음 대본을 봤을 때에도 '이건 식은땀 나서 못 하겠다' 싶었었다"라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어떤 고충이 있었나?박신양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국민적 인기를 구가했던 시절을 돌아봤다.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한기주 신드롬'에 대해 박신양은 "사실 별로 기억이 없다. 촬영 시작하자마자 프랑스에서 허

  • 김혜진, 웨딩드레스 입고 새 소식 전했다…손에는 빛나는 반지 "결혼하고파"

    김혜진, 웨딩드레스 입고 새 소식 전했다…손에는 빛나는 반지 "결혼하고파"

    '솔로지옥4'에 출연했던 인플루언서 김혜진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김혜진은 19일 자신의 SNS에 "결혼하고 싶다는 말만 500번 하게 만드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사진 속 김혜진은 여러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혜진은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큰 보석이 빛나는 반지를 비롯해 착용한 주얼리는 김혜진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김혜진은 2020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2025년 공개된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외도 부부 남편, 결국 아내-상간남 만남 허락했다…충격적 상황, 시청률 3.0%('이숙캠') [종합]

    외도 부부 남편, 결국 아내-상간남 만남 허락했다…충격적 상황, 시청률 3.0%('이숙캠') [종합]

    JTBC '이혼숙려캠프' 20기 첫 번째 부부인 외도 부부가 19일 방송에서 알코올 의존과 외도 고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3.0%를 기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심각한 알코올 의존을 겪고 있는 아내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평균 3.0%을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알코올 의존 아내, 술에 취해 외도 고백한 이유는?이 날 방송에서 불면증이 심한 아내는 매일 밤 잠들기 위해 술을 마셨고, 술에 취하면 기억을 잃는 '블랙아웃' 증상을 보였다. 특히 술에 취해 남편에게 외도 사실을 고백하며 부부의 갈등은 급격히 악화됐다.아내는 남편의 상처보다 상간남의 가정이 파탄 날까 걱정하며 남편의 상간남 소송을 말리는 등 계속해서 상간남을 옹호하는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내는 외도에 대해 미안함을 느낀다면서도 외도 전으로 돌아가도 같은 선택을 했을 거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매주 월요일 상간남 만남 허락, 남편의 선택은?아내는 남편이 상간남 소송을 포기하겠다는 조건으로 관계를 정리했지만, 술에 취할 때마다 상간남이 보고 싶다며 소동을 벌이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이어갔다. 결국 남편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상간남과의 만남을 허락하게 됐는데, 믿기 어려운 이야기들에 가사 조사실은 큰 충격에 휩싸였다.캠프 생활로 변화 가능할까?뿐만 아니라 술에 취하면 극단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MC들은 아내에게 깊은 우려를 표했다. 반복되는 상황에 남편은 점점 지쳐가고 있었지만, 아직은 희망이 있다며 아내에 대한 마음을 내려

  • 강소라, ♥10살 연상 한의사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했다…"나한테 안 매달려"('아근진')

    강소라, ♥10살 연상 한의사와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했다…"나한테 안 매달려"('아근진')

    SBS '아니 근데 진짜!'에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와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을 최초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출연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예능감을 뽐내며 네 MC들과 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소라가 공개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강소라는 10살 연상의 한의사와 2020년 8월 결혼해 2021년생, 2023년생 딸을 낳았다. 강소라는 "소개팅에서 처음 만난 남편이 나에게 매달리지 않고 차갑게 대하는 모습에 오히려 끌렸다"며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이어 부부싸움 스토리도 털어놨다. 특히 그는 "남편이 먹다 남아 이 자국이 있는 깍두기까지도 냉장고에 그냥 넣어놔 싸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이 "남편 때문에 화가 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그는 "남편이 한의사지 않냐, 개인 주치의라고 생각하면 화가 누그러진다"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소라만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은?강소라는 육아로 인한 고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들과 딸은 육아 난이도가 다르다, 아들이 화라면 딸은 짜증이다"라고 표현해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혼자 코인 노래방을 간다고 밝히며 애창곡인 엑소의 노래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카이가 즉석에서 화음을 맞춰줘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강소라와 카이의 즉흥 듀엣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고 거래 고수로서의 면모는?강소라가 중고 거래 고수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한 중고 거래 사이트의 매너 온도가 71.8도에 거래 완료된 물건만 667개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

  • 김혜윤, 촬영 도중 기이한 일 겪었다…밥그릇으로 칼 떨어져('살목지')

    김혜윤, 촬영 도중 기이한 일 겪었다…밥그릇으로 칼 떨어져('살목지')

    공포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4월 8일 개봉을 앞두고 김혜윤, 이종원 등이 출연하는 캐릭터 포스터 7종과 3차 예고편을 25일 발표했다. 이 작품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촬영팀이 겪는 공포를 그린 스릴러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어둠 속 돌탑을 바라보는 촬영팀의 각기 다른 표정을 담았다.7명 주연배우들의 공포 표정은 어떨까?먼저 축축이 젖은 채 혼란에 빠진 수인(김혜윤)의 얼굴이 "난 내가 직접 본 것만 믿어"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 그가 마주할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기태(이종원)의 눈빛에서는 살목지의 미스터리를 끝까지 파헤치려는 결연한 의지가 느껴진다. 반면 창백한 얼굴을 한 교식(김준한)의 섬뜩한 표정은 "혼자는 무섭지, 같이 가줄게"라는 카피와 함께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손전등을 든 채 충격에 휩싸인 경태(김영성)와, 믿기 힘든 상황을 마주한 듯 얼어붙은 경준(오동민)의 모습은 기이한 소문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이들이 과연 무엇을 목격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탈출을 향한 절박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성빈(윤재찬), 그리고 "저희 오늘 귀신 보러 간다면서요?"라는 기대 어린 말과는 달리 충격에 잠긴 세정(장다아)의 상반된 모습은 불길한 기운을 한층 짙게 만든다.3차 예고편에서 공개된 공포 장면들은?3차 예고편은 "보셨어요? 살목지 로드뷰 귀신"이라는 세정의 대사로 시작해 단숨에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

  • 손연재, 출산 2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둘째 고민"

    손연재, 출산 2년 만에 깜짝 소식 전했다…"둘째 고민"

    손연재가 둘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손연재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제 좀 여유가 생겼는데..! 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사진 속 손연재는 따뜻해진 날씨에 전보다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손연재는 크롭 트렌치 코트와  880만 원짜리 명품백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사랑스럽고도 클래식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둘째를 고민하는 손연재에게 네티즌들은 "둘째는 낳아야 고민 끝난다구 하더라", "세상 제일 난제", "고민하지 말자. 둘째는 사랑" 등 댓글을 남겼다.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2024년 2월 아들을 출산했다. 2023년 11월에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 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손연재는 은퇴 후 현재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면서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손연재의 남편은 율리시스캐피탈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패밀리하우스(하나 이상의 가문 자금을 직접 운용하거나 자문하는 회사)다. 2021년 1분기 기준 2조원 이상의 자산을 100% 고유계정으로 운용했던 글로벌 헤지펀드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공식]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역대 박스오피스 5위 등극

    [공식]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돌파…역대 박스오피스 5위 등극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누적 관객 1400만 명을 넘어섰다.20일 배급사 쇼박스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5일째인 이날 오전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등극하게 됐다. 종전 5위는 2019년 개봉한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 명)이었다.현재까지 1400만 명을 넘긴 작품은 역대 흥행 1위 '명량'(1761만 명), 2위 '극한직업'(1626만 명), 3위 '신과 함께-죄와 벌'(1441만 명), 4위 '국제시장'(1425만 명)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5번째로 1400만을 넘긴 영화가 됐다.이날 오전 11시 45분 기준, '왕과 사는 남자'의 예매율 순위는 2위지만, 예매량은 16만 장을 넘겼다. 이에 관객 동원은 한동안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왕과 사는 남자' 1395만 돌파…역대 5위 등극 임박

    '왕과 사는 남자' 1395만 돌파…역대 5위 등극 임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395만 관객을 돌파하며 누적 관객 1400만, 그리고 역대 박스오피스 5위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10만 7193명, 누적 관객 수는 1395만 3452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했으며, 역대 흥행 6위에 올랐다. 20일 오전 예매량이 이미 15만 장 이상을 넘어간 만큼,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1397만)을 제치고 역대 흥행 5위 등극이 확실시 된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5만 3227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13만 1281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감독 이기혁)였다. 일일 관객 수 6991명, 누적 관객 수는 1만 8847명이었다.'메소드 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과몰입 메타 코미디다.이외에 4위는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 5위는 '폭탄'(감독 나가이 아키라)이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

  • 박신양, '싸인' 때 시신 부검 참관만 50회 이상…"끔찍한 현장도 많이 봐"('옥문아')

    박신양, '싸인' 때 시신 부검 참관만 50회 이상…"끔찍한 현장도 많이 봐"('옥문아')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19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드라마 '싸인' 법의학자 역할 준비를 위해 시신 해부를 50번 이상 참관했다고 밝혔다.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화가 겸 배우 박신양이 출연했다.실제 법의학자에 버금가는 준비 과정은?박신양은 과거 드라마 '싸인'에서 법의학자를 연기했다. 촬영 당시 그는 실제 법의학자에 버금가는 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는 법의학자 연기를 위해 시신 해부를 50번 이상 참관했다고 밝혔다.시신 해부 참관으로 얻은 깨달음은?박신양은 "영화, 드라마 할 때 사전 조사를 시간 되는 만큼 한다. 다른 때와 같이 '싸인'도 준비했다. 법의학자가 실제 하는 일은 시체 해부다"라며 해부 참관기를 털어놨다. 그는 "생전 처음 시체들을 마주했다. 깨끗한 시체도 있지만 부패되거나 사고가 난 시체도 있었다"라며 "다른 것들은 공부를 하는 거니까 그렇다 쳐도 이건 끝나고 나면 마음이 이상하더라. 술을 못 마시지만 술을 마셔야 될 것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참관을 50번 이상, 100번 정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감이 잘 안 왔다가 여러 끔찍한 현장을 많이 마주하기도 했다. 유족들과 인터뷰도 계속 했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고 다음날 눈뜰 수 있음에 감사하다'더라. 별거 아닌 말이었지만 드라마에 표현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신인 작가였던 김은희의 첫 지상파 드라마 선택 이유는?'싸인'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작품이며, 김은희 작가의 첫 지상파 드라마였다. 지금은 천만감독이 된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던 드라마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