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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김지원 기자

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bella@tenasia.co.kr
  • 유연석, 연습생 사망 사건에 직접 나선 후 안타까운 소식…괴한의 전기충격기 습격('신이랑')

    유연석, 연습생 사망 사건에 직접 나선 후 안타까운 소식…괴한의 전기충격기 습격('신이랑')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신들린 유연석과 냉혈 엘리트 이솜, 두 변호사 사이에 미묘한 변화가 감지됐다. 유연석과 이솜이 서로를 구하며 좁혀진 관계 속, 연습생 사망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을 함께 파헤친다.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지난 3회 방송 말미, 신이랑(유연석 분)이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절체절명의 순간 한나현(이솜 분)이 몸을 던져 신이랑을 밀쳐내 구하며 강렬한 엔딩을 장식했다. 과거 자신을 대신해 사고를 당했던 언니의 기억이 스쳐 지나간 듯, 한나현은 다시는 눈앞에서 같은 상황을 반복하고 싶지 않았던 것.서로를 구한 두 사람, 썸의 시작인가?흩날리는 벚꽃과 함께 두 사람 사이에 스친 ‘그린라이트’의 여운 속, 오늘(21일) 본방송에 앞서 벚꽃 나무 아래 마주 앉은 두 사람의 영상이 선공개됐다. 손등에 상처를 입은 신이랑이 혼자 붕대를 감으려 애쓰지만 쉽지 않자, 한나현이 “이리 줘봐요”라며 차가운 말투와 달리 섬세한 손길로 직접 치료를 돕는다. 게다가 “확실하게 해둬야 뒤탈이 없다”며 냉소적인 태도로 보이지만, 눈빛 온도는 어느새 한껏 올라온 듯하다. 게다가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정적 속엔 어딘지 모르게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피어오른다. 조폭 보스의 폭행을 막아줬던 신이랑과 달려오는 버스에 몸을 던진 한나현, 위기의 순간에 서로가 서로를 구해줬던 두 변호사의 거리가 이전과는 달리 한층 좁혀졌다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연습생 사망 사건, 추악한 전말 드러나나?특히 두 사람이 사건의 중심지인 ‘글로

  • 박미선, '암 투병으로 삭발' 머리 부쩍 자랐네…생일상 받고 "따뜻해"

    박미선, '암 투병으로 삭발' 머리 부쩍 자랐네…생일상 받고 "따뜻해"

    개그우먼 박미선이 집밥을 차려준 이경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박미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실 언니랑 수아랑 유리랑, 언니가 해준 집 밥 데이트. 언니가 나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뭐 백 마디 말보다 따뜻하고 생일이라고 소고기 잔뜩 넣고 끓여준 미역국도 따뜻하고... 고마워 언니~ 넷이 모녀여행 가기로 약속"이라고 글을 올렸다.박미선 모녀는 이경실 모녀와 만난 모습이다. 이경실은 정성을 가득 담아 박미선을 위한 밥상을 차려줬다. 화기애애한 모녀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박미선이 암 치료로 인해 삭발했던 머리는 어느덧 부쩍 자란 모습이다.후배 개그우먼 신봉선은 "선배님의 숏커트 진짜 암만봐도 너무 이뽀요 보고싶어요 선배님"이라고 댓글로 안부를 물었다. 이에 박미선은 "봉선아.. 점점 이뻐져 늘 건강하게 잘 지내렴"이라고 답을 달았다.유방암 판정을 받았던 박미선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항암 치료만 12번, 방사선 치료는 16번 했다"며 "말초신경이 마비돼 감각이 없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다"고 항암 치료 과정을 밝혔다. 현재는 완치됐으며 꾸준히 건강 관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박보검, 18개월 아기 때문에 진땀 흘렸다…새싹 이발사의 성장('보검 매직컬')

    박보검, 18개월 아기 때문에 진땀 흘렸다…새싹 이발사의 성장('보검 매직컬')

    박보검이 '보검 매직컬'에서 다양한 손님들을 만나며 '새싹 이발사'의 성장을 보여줬다.tvN 예능 '보검 매직컬'(연출 손수정)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이발소 운영기를 담는 프로그램이다.'찐친' 곽동연부터 알바생 김소현까지, 동료들의 방문?지난 20일 방송에서 박보검은 처음으로 마을 주민들이 아니라 동료 배우 곽동연을 손님으로 받아 커트 시술에 나섰다. 아끼는 동생의 머리를 손질하는 만큼 더욱 세심한 손길을 기울인 박보검이었지만, 마무리 단계에서는 청개구리 면모를 보이며 숨길 수 없는 장난기를 드러내기도. 곽동연은 마침내 완성된 스타일링에 만족감을 표현하며 칭찬 후기를 남겼다.주민들을 위한 포토존을 만들기 위해 다같이 벽화를 그리던 '검.동.이(박보검+곽동연+이상이)' 앞에 일일 알바생으로 배우 김소현이 나타났다. 반가운 만남에 환하게 미소 지은 박보검은 김소현에게 차근차근 업무를 알려주는가 하면, '찐 남매' 케미스트리를 빛내며 이발소를 유쾌한 기류로 가득 채웠다.18개월 아기부터 여고생까지, 다양한 손님도 OK?'보검 매직컬' 오픈 소식을 듣고 옆 동네에서 찾아온 삼남매 손님의 방문으로 이발소가 북적였다. 박보검은 삼남매 중 첫째이자 곧 중학교에 입학하는 남학생 손님의 빽빽한 머리숱과 억센 모질을 능숙하게 다루며 한층 깔끔한 헤어를 완성했고, 과묵한 사춘기 학생과의 다정한 '티키타카'까지 보여줬다. 뒤이어 삼남매의 막내이자 몸도 가누기 어려운 18개월 아기 손님 커트에 도전하며 진땀을 흘렸고, 김소현

  • 방탄소년단 '아리랑', 하루 판매량 400만장 육박…공개 10분 만에 '밀리언셀러'

    방탄소년단 '아리랑', 하루 판매량 400만장 육박…공개 10분 만에 '밀리언셀러'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방탄소년단이 음반,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0일 오후 1시 공개 후 약 10분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라 폭발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3년 9개월 만에 선보인 신보를 향한 전 세계 음악팬들의 간절한 기다림을 실감하는 순간이었다.앨범 발매 첫날, 판매량 신기록은 어느 정도?방탄소년단의 역대 최다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은 2020년 2월 선보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337만장)이다. ‘아리랑’은 발매 당일에만 이를 훌쩍 뛰어넘는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했다. 초동 집계 기간이 아직 많이 남은 만큼 이들이 써 내려갈 역사에 관심이 모인다. 새 음반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음원 또한 강세다. 타이틀곡 ‘SWIM’은 21일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찍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수록곡이 차트 상위권에 포진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지대한 관심을 입증했다.타이틀곡 'SWIM', 국내외 음원 차트 반응은?그간 순위 변동이 미미했던 국내 음원 차트에도 지각변동이 일었다. ‘SWIM’은 멜론과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했다. 특히 멜론에서는 앨범 전곡이 실시간 차트인 ‘톱 100’에 진입했다. ‘SWIM’은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전 0시까지 1위를 유지했고 21일 오전 10시 현재도 차트 정상을

  • 남창희♥윤영경, 이탈리아 신혼여행 사진 공개됐다…달달한 허니문

    남창희♥윤영경, 이탈리아 신혼여행 사진 공개됐다…달달한 허니문

    개그맨 남창희와 결혼한 윤영경이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윤영경은 21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남창희와 윤영경은 결혼식을 올린 지 약 3주 만에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윤영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광과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음식이 담겨있다. 풍경 사진만으로도 신혼여행의 설렘과 신혼 부부의 달달함이 느껴진다.윤영경은 5개월 만에 다시 이탈리아를 방문하게 됐다. 윤영경은 지난해 10월 25일, 두 차례에 걸쳐 "천국이었던 이탈리아 남부", "로마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노을을 보았다"라는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업로드한 바 있다.윤영경은 과거 연예계 활동을 했다가 지금은 직장인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으며,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선발됐다. 이후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해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등장해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현재는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남창희는 9살 연하의 윤영경과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조세호와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축사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담당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출연진 사이 서열 싸움 터졌다…비, 초유의 굴욕적 상황('크레이지 투어')

    출연진 사이 서열 싸움 터졌다…비, 초유의 굴욕적 상황('크레이지 투어')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자쿠지에서 '크레이지 지옥'을 펼친다. 이들은 잠수 대결로 서열을 정하며, 비가 빠니보틀에게 '형'이라 부르는 굴욕을 맛보는 등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늘(21일) 토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크레이지 투어' 4회에서는 한층 더 돈독하고 끈끈해진 '크레이지 4맨'의 케미스트리가 빛을 발할 예정이다. 크레이지한 미션을 함께 완수하며, 진짜 형제 같은 호흡을 자랑하게 된 이들은 오랜만에 얻은 자유 시간, 힐링을 위해 들어간 자쿠지에서도 숨길 수 없는 예능 본능과 '찐친' 바이브를 뽐낸다.'솔로지옥' 패러디 '크레이지 지옥'의 정체는?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인기 연애 예능 '솔로지옥'을 패러디한 '크레이지 지옥'. 물만 보면 뛰어드는 '물 만난' 빠니보틀에 이어, '귀차니즘'에 고민하던 비와 김무열이 화려한 근육을 뽐내며 자쿠지에 들어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낸다. 이로써 두 친구는 등장과 동시에 현장을 뒤흔드는 '메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이어진 첫인상 투표에서는 멤버들의 몰표를 받은 주인공이 탄생해, 과연 누가 '마성의 남자' 1위에 등극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잠수 대결 한 번에 서열 역전, 비의 굴욕?진짜 전쟁은 이어진 '숨 참고 자쿠지 다이브'에서 발발한다. 잠수 대결 승자가 무조건 형이 되는 파격적인 서열 역전 내기가 걸리자, 자쿠지는 순식간에 '솔로지옥'보다 더한 서바이벌 지옥으로 변모한다. 특히 '맑눈광' 김무열과 '도파민 중독자' 빠니보틀이 승부욕에 눈이 멀

  • 손예진, 44살에 소녀미 유지하기 쉽지 않은데…프릴스커트에 단발머리

    손예진, 44살에 소녀미 유지하기 쉽지 않은데…프릴스커트에 단발머리

    배우 손예진이 상큼,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손예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봄이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한 사진 속 손예진은 흰색 프릴 스커트에 연두빛 아우터를 착용하고 있다. 봄과 어울리는 파스텔톤 스타일링은 손예진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킨다. 단발머리를 한 손예진은 44세에도 소녀미를 뽐낸다.1982년생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다. 2022년 3월 동갑내기인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손예진은 지난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7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후 차기작으로는 '스캔들', '버라이어티'를 준비 중이다.1982년생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다. 2022년 3월 동갑내기인 배우 현빈과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출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한지민, 주말에 깜짝 소식 알렸다…사실상 ♥상견례('미혼남녀')

    한지민, 주말에 깜짝 소식 알렸다…사실상 ♥상견례('미혼남녀')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21일 7회 방송에서는 한지민, 박성훈의 달달한 홈데이트가 가족 이벤트로 번진다. 한지민과 박성훈이 홈데이트 중 박성훈의 어머니 오민애의 깜짝 방문으로 사실상의 상견례를 치른다오늘(21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 7회에서는 이의영(한지민 분)과 송태섭(박성훈 분) 앞에 송태섭의 어머니 이순주(오민애 분)가 등장, 이의영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달달한 홈데이트를 즐기던 이의영과 송태섭은 뜻밖의 손님을 마주하며 큰 당혹감에 휩싸였다. 막 설렘이 무르익던 타이밍, 아직 공식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전에 상대의 어머니 이순주와 맞닥뜨리는 난감한 사태가 벌어진 것. 특히 이의영에게 이순주는 단골 식당 사장님으로 오랜 시간 인연을 쌓아온 인물인 만큼 놀라움은 배가됐다.어머니의 등장, 당황한 두 사람의 반응은?이의영과 송태섭, 이순주의 만남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어쩔 줄 몰라 하는 이의영과 송태섭,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 보이는 이순주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고 있다.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방문에 놀란 송태섭은 이순주를 만류하려 손을 뻗은 한편 이순주는 아들의 당황스런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식탁에 자리 잡아 이의영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의영 역시 떨리는 기색 속에서도 이순주의 말을 놓치지 않으려 애써 긴장감이 흐르는 상황을 예감하게 한다.소개팅 고민부터 주량까지… 곤란해진 한지민?특히 이순주는 이의영이 평소 친구에게 털어놓았던 소개팅 고민부터 자신이 지켜본

  • 환희, 어머니에 10년 넘게 '겸상 거부' 당했다…복잡한 가정사('살림남')

    환희, 어머니에 10년 넘게 '겸상 거부' 당했다…복잡한 가정사('살림남')

    가수 환희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한다.21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제작진이 3년 동안 공을 들여 섭외에 성공한 환희의 일상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10년간 아들과 식사 피한 어머니, 그 이유는?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제작진과 어머니의 사전 미팅 영상을 보고 큰 충격에 빠진다. 평소 무뚝뚝하고 대화가 없다고 생각했던 어머니가 제작진 앞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기 때문. 특히 제주도조차 가본 적 없다는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이 정도로 모르고 살았나”라며 자책한다. 환희는 곧바로 어머니 댁을 찾는 돌발 행동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다.어머니의 집을 찾은 환희는 30년 만에 처음 보는 어머니의 일상과 마주하며 또 한 번 충격을 받는다. 예상치 못한 아들의 등장에 당황한 어머니와 처음 접한 어머니의 모습에 놀란 환희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흐른다. 또한 10년 넘게 아들과의 식사를 피해 온 어머니의 숨겨진 속내가 밝혀진다. 이에 환희는 뒤늦게 몰랐던 진심을 마주하고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과연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서로의 진심을 마주한 환희 모자의 이야기는 21일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유재석, 먹튀 의혹에 결국 해명 나섰다…"내가 먹튀 하겠나"('놀뭐')

    유재석, 먹튀 의혹에 결국 해명 나섰다…"내가 먹튀 하겠나"('놀뭐')

    ‘놀면 뭐하니?’ 화장실도 가지 못하는 계산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양상국의 고향 김해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을 이어간다.서울 소고기값 50만원, 김해에서는?이날 다섯 남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에서만큼은 계산으로 치졸해지지 말자면서 “우리 여기서는 돈 얘기하지 말자”라고 약속한다. 그러나 손까지 모으며 다진 의리는 계산 타임이 오자 산산이 부서져 버린다.앞서 서울에서 소고기 값 50만 원을 독박 계산한 허경환은 식사가 끝나가자 불안에 휩싸인다. 유재석은 고향에 온 양상국은 제외시키자고 제안하지만, 하하는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라면서 “그럼 형님이 내시죠”라고 ‘재석 몰이’를 시작한다.화장실도 못 가게 막은 계산 현장, 최종 승자는?계산 독박 위기에 몰린 유재석은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멤버들의 견제에 “내가 먹튀를 하겠습니까?”라며 결백을 어필해본다. 하지만 유재석의 수상한 낌새에 모두 밖으로 출동하고 옥신각신 다퉈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하하는 바가지까지 장전(?)하고 ‘쩐의 전쟁’에 참전해, 과연 어떤 의심과 배신이 난무하는 현장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다섯 남자의 운명을 가를, 김해 고깃집 밥값 내기의 결과는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강도 사건' 나나, 휴게소 낙오 됐다…밝혀진 사건 전말('전참시')

    '강도 사건' 나나, 휴게소 낙오 됐다…밝혀진 사건 전말('전참시')

    강도 사건을 겪었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21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90회에서 최현진 매니저와 1년 7개월간의 끈끈한 관계와 '휴게소 낙오 사건' 등 각종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둘은 지난 1년 7개월 동안 쌓아온 끈끈한 '단짝 케미'를 자랑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0회에는 가수 겸 배우 나나와 그녀의 일상을 빈틈없이 채워온 '영혼의 단짝' 최현진 매니저가 출연한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성은 물론, 나나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먼트까지 함께할 예정이다.휴게소 낙오 사건? 나나와 매니저의 첫 만남은 어땠나먼저 나나와 매니저의 스펙터클한 1년 7개월간의 서사가 공개된다. 첫 만남 당시 서로의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했던 썰부터, 교통사고 당시 놀란 매니저를 대신해 나나가 직접 운전대를 잡았던 썰까지 각종 에피소드를 방출한다. 특히 두 사람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은 '나나 휴게소 낙오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과연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 이 사건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만 이러한 우여곡절 끝에, 이제는 나나의 어머니와 매니저가 따로 식사를 할 정도로 '가족 그 이상'의 사이가 됐다고. 이러한 두 사람의 뭉클한 관계성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나나의 프로페셔널한 본업 모드는?나나의 텐션이 폭발하는 출근길 풍경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스케줄 가는 차 안에서 '오렌지캬라멜' 메들리를 열창하며, 아이돌 시절 댄스 본능을 소환한 나나. 이

  • 이혜성, 호기롭게 도전하더니 결국 눈물 흘렸다…"난 신뢰 떨어뜨리는 존재"('천하제빵')

    이혜성, 호기롭게 도전하더니 결국 눈물 흘렸다…"난 신뢰 떨어뜨리는 존재"('천하제빵')

    MBN '천하제빵'이 오는 22일 밤 9시 50분 방송에서 세미파이널 결과 발표와 함께 결승 진출 TOP7을 공개한다. 세미파이널에서는 600점 만점에 가까운 점수로 1위에 오른 도전자가 나타나며 순위에 대혼란을 일으켰다. 이혜성은 심사 도중 눈물을 보인다.실시간 순위 밀어내기로 극한의 긴장감MBN '천하제빵'은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라운드마다 놀라운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7회에서는 '세미파이널'에 오른 TOP10 곽동욱, 김시엽, 김진서, 성민수, 윤화영, 이경무, 이혜성, 장경주, 주영석, 황지오가 10개 도시의 특산물을 활용해 특별한 K-로컬빵을 만드는 '로컬 헤리티지' 미션을 벌였다. TOP10 도전자들은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K-로컬빵을 선사해 단 7자리밖에 없는 '결승전' 진출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600점 만점자 등장으로 순위표 뒤바뀌어8회에서는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발표와 결승전으로 직행할 영광의 TOP7 명단이 공개된다. 특히 '세미파이널' 심사 결과발표는 '실시간 순위 밀어내기'라는 초유의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도전자들이 다른 도전자의 점수에 따라 내가 살아남을 수도, 방출될 수도 있는 상황에 "장난 아니다"라고 잔뜩 얼어붙은 가운데 TOP7 안에 이름을 올릴 도전자들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더불어 600점이 만점인 '세미파이널'에서 600점 만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받으며 단숨에 1위에 등극한 도전자가 등장해 대파란을 만든다. "이게 아니면 어떤 빵이 이 지역을 대표할 수 있을까?", "이 빵

  • 전현무, "통장에 300억 있어" 양세형 폭로에 당황했다…황급히 무마('전현무계획3') [종합]

    전현무, "통장에 300억 있어" 양세형 폭로에 당황했다…황급히 무마('전현무계획3') [종합]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양세형-임한별이 전설의 '밥심'을 찾아 나선 먹트립으로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동시에 안겼다. 전현무는 양세형의 '재산 공격'에 당황스러워했다.20일 방송된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 2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무명전설' 심사위원 양세형, 임한별이 함께한 '여주&이천' 밥심 특집이 펼쳐졌다. 이들은 반전의 '여주 진상미' 백반집부터 여주 막국수, 46년 전통의 이천 조림갈비까지 섭렵하며 '먹정보' 풀코스를 완성했다. 이날 전현무는 '쌀의 성지' 여주&이천 특집을 선포하며 "우리가 사실 밥이 맛있다고 한 적이 거의 없다"고 운을 뗐다. 이후 그는 곽튜브를 레트로 다방 감성의 독특한 백반집으로 이끌었다. 여기서 두 사람은 '여주 진상미' 밥과 8종 반찬이 차려진 '8000원 백반'을 순식간에 비워내며 '밥심'의 진가를 입증했다.양세형이 공개한 '여주 맛집 리스트'는?'8000원의 호사'로 든든히 배를 채운 뒤, 전현무는 "오늘 '먹친구' 중 한 명은 100억대 건물주이고, 또 다른 한 명은 곽튜브 결혼식에 온 가수"라며 양세형과 임한별을 소개했다. 등장부터 텐션을 폭발시킨 양세형은 곧바로 자신의 '맛집 리스트'가 담긴 휴대폰을 꺼내 들더니 "여주 맛집? 열 몇 개 안다"며 자신만만한 '맛잘알' 포스를 내뿜었다. 전현무 역시 질세라 '찐' 현지인 막국수집으로 모두를 데려갔다. 잠시 후, 부드럽게 삶겨진 편육과 진한 비빔 막국수를 맛본 양세형은 "여기 맛집이네~"라고 '엄지 척' 했고, 전현무는

  • 유재석 인지도 뛰어넘는 개그맨 나왔다…3걸음 1인사 "여기서 날아다녀"('놀뭐')

    유재석 인지도 뛰어넘는 개그맨 나왔다…3걸음 1인사 "여기서 날아다녀"('놀뭐')

    개그맨 양상국이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함께 고향 동네 진영에 금의환향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함께하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2 in 김해’ 편으로 꾸며진다.'진영의 자랑' 양상국, 주민들 반응은?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상국의 고향 동네 경상남도 김해시 진영읍에 방문한 다섯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읍내에는 양상국의 친구들이 건 ‘진영의 자랑 양상국, 고향 방문을 환영합니다’ 플래카드가 떡하니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양상국은 “국이 왔습니다~”라고 손을 흔들면서 고향 주민들에게 ‘3걸음 1인사’를 한다. 양상국을 아들처럼 반기는 주민들의 모습을 본 멤버들은 “상국이 여기 오니까 날아다닌다”라고 웃음을 터뜨린다.유재석 뛰어넘는 인지도?뿐만 아니라 양상국은 진영 읍내 한정 유재석을 뛰어넘는 인지도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주우재는 자동차 창문을 열고 양상국을 찾는 주민을 보고 “이 동네에서는 ‘유재석이다!’라는 말보다 ‘상국이’라는 말이 먼저 나온다”라며 놀라워한다.오늘만큼은 ‘진영의 왕세자’로 등극한 양상국은 기세 좋게 읍내를 가로지른다. 도로에 걸린 플래카드를 발견한 유재석은 “상국이 금메달 땄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진영을 떠들썩하게 만든 다섯 촌놈들의 방문은 21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숙, 집 10년 방치했는데 문화유산이었다…패닉 후 결국 공사 착수('예측불가')

    김숙, 집 10년 방치했는데 문화유산이었다…패닉 후 결국 공사 착수('예측불가')

    '예측불가' 2회에서 방송인 김숙이 10여 년간 방치했던 제주 성읍마을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구역임을 뒤늦게 알고, 우여곡절 끝에 건축 설계 승인을 완료 받았다.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측불가[家]'(연출 김관태) 2회에서는 집 주인 김숙도 몰랐던 제주 하우스의 엄청난 비밀과 예측불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인해 험난하디 험난한 산을 함께 넘게 된 '쑥패밀리'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김숙은 첫 답사 후 여전히 충격이 가시지 않은 이천희와 빽가를 잘 타일러 함께 관리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더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됐다. 바로 성읍마을에 있는 김숙의 집이 국가 문화유산 지정 구역에 포함돼 있었던 것. 매입할 당시에도 빠듯한 예산에 맞추느라 이 사실을 전혀 모른 채 거래했던 김숙은 상상치도 못했던 집의 실체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때문에 일반적인 건축인허가가 아닌 현상변경허가 신청 후 국가유산청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 국가 자격증 보유자만이 이를 진행할 수 있기에 김숙의 공사 계획은 전면 변경돼야 하는 상황. 이에 김숙은 직접 발품을 팔아 국가 자격증을 보유한 건축사를 방문했으나 허가 확률이 매우 낮다는 전문가의 소견에 또 한 번 절망하고 말았다.이 프로젝트에서 합법적 해방을 누리는가 싶던 이천희와 빽가는 완벽한 비포(?)가 선사하는 도파민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제주에 내려와 김숙과 같이 설계사를 찾아갔다. 각자가 꿈꿨던 로망을 조금씩 꺼내 보이던 이들은 이 집이 경복궁과 유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