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92만 관객을 돌파하며 1500만을 눈앞에 두고 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7만 8569명, 누적 관객 수는 1492만 1384명을 기록했다.'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 또한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이에 '극한직업'과 '왕과 사는 남자'의 격차는 약 134만 명이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4만 101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64만 4021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4280명, 누적 관객 수 65만 4567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메소드연기'(감독 이기
11년 만에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를 통해 영화로 돌아오는 전지현의 캐릭터 스틸이 공개됐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군체'가 생명공학자이자 생존자의 리더 권세정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전지현은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줬다. 능청스러운 매력과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도둑들'부터 절제된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밀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 '베를린', 능숙한 액션 연기로 여성 독립군 캐릭터의 서사를 완성한 '암살', 판타지와 로맨스를 오가는 열연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별에서 온 그대'와 '푸른 바다의 전설', 응축된 감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서사를 끌고 가며 새로운 얼굴을 드러낸 '킹덤: 아신전'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대체불가한 연기를 선보여 온 전지현이 '군체'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공개된 스틸에는 결연한 표정으로 나아가는 모습부터 충격에 멈칫하면서도 감염자들을 예의주시하는 순간, 감염자들과 숨 막히는 대면까지 다양한 상황에 놓인 권세정이 담겼다. 권세정은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 탓에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후, 새 일자리를 소개하려는 전 남편 한규성(고수 분)의 제안으로 컨퍼런스가 열리는 둥우리 빌딩에 왔다가 갇히게 되는 인물이다. 그는 생명공학자인 만큼 정체불명 감염자들의 행동과 진화 패턴을 읽어내어 어떻게든 생존자들을 이끌고 탈출하기 위해 애쓴다. '암살' 이후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군체'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에 도전하며, 시험관 시술 부작용을 겪었다.24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시험관 주사 맞다가 응급실행,.. 이대대로 포기?ㅣ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근황을 영상에 담았다. 시험관 5회차인 황보라는 "1월 1일에 생리를 시작해서 1월 5일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병원에 왔다. 제가 난포가 좀 늦게 자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병원에 좀 늦게 왔다"고 설명했다.얼마 후 황보라는 다시 병원에 찾았다. 진료 후 황보라는 "시험관 시작한 지 거의 두 달 됐는데 아 난포가 아예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오늘 좀 실망이 컸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프로게스테론 약 처방을 받으러 약국을 갔는데, 제 영상 보고 다시 (시험관을) 시도해 본다고 하시더라. 그 말 듣고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며 "실망스러웠지만 또 다른 희망을 품게 되는 아침이다"라고 말했다.시험관 7회차, 황보라는 "금방 될 거라고 생각은 안 했지만 난포가 두 달째 생성이 안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약간 지금 우울한 것 같다"며 실망스러워했다.8회차에도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 황보라는 "이번에 해보고 안 되면 다른 방법을 한번 써 봐야 될 거 같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몸에 좋은 걸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동글동글한 게 너무 예뻐서 난포인 줄 알았는데 물혹이었다"며 아쉬워했다.시험관 9회차에 황보라는 결국 주사 치료를 병행하기로 했다. 시험관 주사 1일차, 황보라는 "진짜 아픈데"라면서도 고통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63세 황신혜가 스무 살 시절 첫사랑, 그리고 데이트를 회상한다.25일 저녁 7시 40분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봄을 맞아 '같이 살이' 준비에 나선 세 싱글맘이 첫 서울 나들이에 나선다.하루 일정을 직접 계획한 황신혜는 톱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요리 연구가이자 '집밥의 여왕'으로 불리는 선미자의 요리 수업을 준비했다. 봄철에 잘 어울리는 메뉴 '맛간장 수육'을 배우기 시작한 세 사람은 "열심히 배워 초대 손님에게 대접하자"며 의지를 다진다. 동파육의 한식 버전이라 할 만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맛간장 수육'이 완성되고, 곁들임 3종 요리까지 더해진다. 세 싱글맘은 맛간장 수육과 잘 어울리는 달래·부추무침, 묵은지 무침, 마늘볶음밥을 직접 만들며 한상차림을 완성해 간다.세 싱글맘의 두 번째 일정은 꽃 수업이다. K팝의 새 역사를 쓴 월드 스타 BTS가 꽃 수업을 받은 곳임을 알게 된 그녀들은 BTS 멤버가 앉은 자리에서 최애 멤버를 꼽는다. 이어 각각 소중한 사람을 위한 꽃다발 선물을 계획하며 꽃다발 만드는 법을 배운다. 꽃 손질법인 컨디셔닝부터 나선형으로 꽃을 잡는 기법까지, 손쉽게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며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황신혜는 열정만큼 계속 꽃을 더하다 손에 경련이 일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꽃을 좋아하지 않아 딸 이진이의 꽃 선물도 사양해 왔던 그녀는 이번 수업을 통해 몰랐던 취향을 새로 발견한 기쁨을 전한다.마지막 일정으로 두 언니는 정가은의 연극을 응원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는다. 젊음의 거리에서 길거리 간식을 맛보던 중 황신혜는 인근 대학교에 다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의 심형탁·사야 아들 하루에게 인생 첫 여자친구가 생긴다.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14회는 '아빠 체험하러 왔습니다!'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하는 가운데, 생후 14개월에 돌입한 하루가 아빠 심형탁, 단짝 친구인 반려견 김밥과 함께 애견카페 나들이에 나선다.특히 강아지들 사이에서 '멍뭉매력'을 뽐내는 하루의 모습이 심쿵을 유발한다. 갈색 강아지 귀 머리띠를 찰떡같이 소화해 귀여움 지수를 상승시킨 것. 얼굴 양 옆으로 늘어뜨린 커다란 강아지 귀와 순둥순둥한 하루의 미소가 절로 광대를 승천하게 한다. 하루의 멍뭉미에 강아지들도 사로잡힌 듯 하루의 곁으로 모여든다고.하루는 강아지들이 다가오자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더니 다정한 손길로 강아지들을 쓰담쓰담하며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와앗꺄아꺅"하고 흥에 겨운 옹알이를 쏟아내며 강아지 친구들과 만나 한껏 신난 기분을 표현해 아빠 심형탁을 흐뭇하게 한다.강아지와 신나게 놀고 있는 하루 앞에 인생 첫 여자친구 하린이가 등장, 하루의 시선을 빼앗는다. 하루는 하린이를 보고 반달 눈웃음과 옹알이로 관심을 드러내더니 먼저 손인사를 하며 적극적으로 하린이에게 다가간다. 이에 하린이도 하루의 앞에 쪼그려 앉아 하루를 응시하며 탐색을 시작한다. 이처럼 하루와 하린이의 아이컨택이 시작되자 심형탁은 "우리 하루가 벌써 미팅하는 것 같다"라며 새어 나오는 미소를 숨기지 못하고, 하루의 친구 만들기를 폭풍 응원했다.멍뭉미를 발산하는 귀여운 하루가 인생 첫 여자친구 앞에서 어떤 매력을 뽐낼 지, 하루의 생애 첫 여
'은밀한 감사' 신혜선, 공명이 사내 가십 척결을 위한 아찔하고도 설레는 공조를 시작한다.tvN 새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4일 사내 가십러들을 집요하게 파헤칠 감사실 에이스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PM 적발' 블라인드 포스터를 공개했다.'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관계 역전 로맨스,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진다. '그놈은 흑염룡' 이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일타 스캔들' 여은호 작가와 '로코 대가' 양희승 크리에이터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인다. 신혜선, 공명, 김재욱, 홍화연이 주연을 맡았다.앞서 공개된 '밀착감사' 티저 영상이 주인아와 노기준의 달콤살벌한 관계 역전 로맨스를 예고했다면, 이날 공개된 블라인드 포스터는 사내 가십 잡는 환장의 에이스 콤비 탄생을 알린다. 블라인드 틈새로 무언가 꼬리를 밟은 듯 한쪽 눈썹을 치켜 올린 주인아, 그의 옆에서 감사 레이더망을 바짝 세운 노기준의 비범한 아우라가 흥미롭다. 바짝 머리를 맞대고 목표물을 주시하는 다른 듯 닮은 눈빛은 앙숙이지만 사내 가십 잡아내는 데는 남다른 시너지를 발휘하는 파트너로 활약할 케미스트리가 엿보인다. 여기에 '이래 봬도 '업무 중'입니다'라는 문구는 사내 가십을 추적하며 펼
배우 김혜윤이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로 공포 영화에 도전했다. 이상민 감독은 기이한 저수지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공포 영화의 탄생을 예고했다. 배우들은 촬영 중 겪은 기묘한 경험부터 수중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상민 감독은 "물귀신에 홀리는 체험을 관객들에게 해주고 싶었다. 체험형 공포가 목표였다"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이 감독은 첫 장편 영화로 공포 영화를 선보이게 된 배경에 대해 "공포 영화를 좋아했고, 공포 영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 전에 단편 호러 영화도 찍었다. 제작사와 살목지라는 소재를 이야기했고, 물귀신과 같은 독창적인 그림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이 감독은 갑작스럽게 사물이나 인물이 튀어나와 관객을 놀라게 하는 연출 기법, 이른바 '점프 스케어'를 적극 활용했다. 그는 "제가 공포 영화를 볼 때 그런 걸 즐긴다. 점프 스케어는 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재밌지만, 그 앞에서 시간을 얼마나 끄느냐의 타이밍 싸움이기도 하다. 어떻게 놀래키는지가 아이디어 싸움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긴장감이 팍 퍼질 때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재밌을 거라 생각하며 영화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시사회는 3면으로 영화를 감상
배우 전소민이 3년 전 여름을 추억했다.전소민은 23일 자신의 SNS에 "2023년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전소민은 3년 전 여름에 찍은 사진들을 이날 공개하며 당시를 추억했다. 한복 입은 모습, 촬영 모니터링 화면, 바다 위 산책로 등 전소민의 3년 전 여러 순간들을 엿볼 수 있다. 발랄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도 유발한다.전소민은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열여덟 청춘'의 주연을 맡았다. '열여덟 청춘'은 남다른 교육관을 가진 쿨한 교사 희주와 그런 담임이 귀찮기만 한 18세 고등학생 순정이 만나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빛나는 청춘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이종혁이 자신의 뒤를 이어 연기자의 길을 가고 있는 두 아들을 자랑했다.이종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 두 장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동국대 중앙대 연영과'라는 문구와 첫째 아들은 재학 중인 동국대 과잠을, 둘째 아들은 이번에 입학한 중앙대 과잠을 입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중앙대 서울예대 동국대 연극과!'라는 문구와 세 부자의 뒷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각각 자신의 학교 로고와 이름이 적힌 옷을 입은 채 '엄지 척'을 하고 있다. 연기자가 된 아버지에 이어 두 아들도 연기자 지망생이 되면서 '배우 집안'이 완성됐다.이종혁은 서울예술대학교 공연학부(연기전공) 출신이며, 첫째 이탁수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며, 둘째 이준수는 2026학년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이준수는 지난해 11월 중앙대, 세종대, 서울예대에 모두 합격했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종혁 아들인 2003년생 이탁수와 2007년생 이준수는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사랑 받았다. 이탁수는 180cm, 이준수는 194cm까지 성장, 훤칠한 형제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살목지' 이종원, 김혜윤이 '전 연인 케미'를 자랑했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이종원은 온로드미디어 PD 윤기태를 연기했다. 이종원은 "영화 속에서도 그렇지만 나뭇가지, 진흙 같은 걸 실제로 밟으면 더 기괴하다. 누가 설치해둔 무서운 조형물처럼 생겼다. 촬영하는 매 순간, 매 초 소름 끼쳤다"고 공포 영화 촬영 소감을 밝혔다.이종원은 수중 촬영 준비 과정을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극 중 구하러 가는 입장이라서, 수면 아래로 내려가서 구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어야 했다. 영화 시작 전 3개월 정도 수중 세트장으로 배우러 갔다. 3개월 정도 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다. 물 속에서 연기하는 건 쉽지 않았지만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김혜윤과 이종원은 극 중 전 연인 사이. 이종원은 "극 중 전 여자친구, 전 남자친구다. 실제로 (김혜윤과) 전 여친, 전 남친처럼 티격태격했다. 그만큼 친한데 편한… 아니, 헤어진 연인은 편하지 않구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다아가 2024년 2월 데뷔한 지 2년 만에 '살목지'로 스크린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장다아는 '공포탐방' 채널을 운영 중인 문세정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촬영했지만 공간이 주는 임팩트가 컸다. 실제로 촬영하면서 밤엔 더 스산해지니 무서웠다. 희한하게 낮 시간에도 스산했다. 땅과 물의 경계도 애매했다"고 회상했다.'살목지'가 첫 영화인 장다아는 "연기를 처음 꿈꾸고 시작하면서 내 돈으로 티켓을 사서 내 영화를 큰 스크린으로 보면 좋겠다는 꿈과 로망이 있었다. 내가 생각한 시점보다 빠르게 매력적인 시나리오로, 또 훌륭한 선배 배우들과 작업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영화를 보며 아쉬운 점, 부족한 점을 찾기 바빴던 것 같은데, 두 번 세 번 보면서 온전히 영화를 관람하고 싶다"고 전했다.장다아는 '살목지'로 공포 영화에도 도전하게 됐다. 그는 "이전에 표현했던 캐릭터와는 다른 캐릭터를 저에게 믿고 맡겨주신 감독님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읽었다. 시나리오도 흥미로워서 고민하지 않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미있다고 느낀 부분은, 일반적으로 느껴보
김혜윤이 공포 영화 '살목지'가 자신에게 좋은 필모그래피로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24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가 참석했다.'살목지'는 기이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저수지인 살목지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면서 로드뷰 촬영팀이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다시 향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김혜윤은 로드뷰 서비스 회사 온로드미디어의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 김혜윤은 "밤에 저수지를 봤던 느낌이 많이 무서웠다. 음산하고 스산한 느낌이 강했다"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공포 영화는 과거부터 여배우들의 스타 등용문으로 꼽혀왔다. 김혜윤은 "평소 공포 영화를 좋아해서 촬영하는 동안 설렜다.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재밌었다. 캐릭터적으로도 연기해보고 싶었다. 저에게 좋은 커리어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살목지'는 오는 4월 8일 개봉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이 차학연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여심 저격에 나선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BL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시리즈. 최근 공개를 앞둔 가운데, 완성형 냉미남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으로 변신한 차학연이 캐릭터 스틸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공개된 스틸 속 차학연은 무림여고에 새로 부임한 수학 선생님 가우수에 녹아든 모습이다. 빈틈없이 정돈된 분위기와 차분한 카리스마, 학생들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IQ 156 멘사 회원이자 완성형 수학 선생님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거리감 속에서 묘한 매력을 자아내며 차학연이 맡은 우수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반면, 교실 밖에서 포착된 스틸은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첫 출근날부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듯 심각하게 노트북을 응시하는 우수의 모습은, 그가 비밀 작가 의주(김향기)와 마주하며 겪게 될 파란만장한 전개를 예고한다. 차학연은 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무인도의 디바', '조선변호사'와 영화 '태양의 노래' 등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로맨스의 절댓값'에서는 차가운 정극의 얼굴부터 유연한 코미디적 모멘트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로맨스의 절댓값'은 오는 4월 17일 저녁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진태현이 딸 한지혜 선수의 우수한 대회 성적을 축하했다.진태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지난 서울동아마라톤 국내 여자선수 3등 포디엄에 오른 우리 한지혜 선수 같이 감사예배 드리고 축하파티 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한지혜 선수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수양딸로 마라톤 선수다. 진태현은 "육상은 순위보다 기록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본인 기록보다 뒤처지지 않아서 대견합니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이대로 엄빠 말 잘 듣고 (제일 중요함) 겸손하게 운동만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본인이 목표한 기록에 도달할 거 같습니다"라며 "실적보다 실력이 먼저인 선수가 되길"이라고 바랐다.진태현은 "피는 안 섞였지만 저희 가족 모두 모든 누림에 감사와 사랑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당연한 건 세상에 아무것도 없음을 항상 하늘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 감사와 사랑으로 기쁨과 평안 넘치시길 응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태현, 박시은은 한지혜 선수와 식사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행복해 한다. 진태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훼미리"라고 적으며 가족애를 표하기도 했다.배우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이던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부부는 2021년 임신에도 성공했으나, 출산 20일을 남기고 2022년 아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두 딸을 추가로 입양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하지원의 '26학번 지원이요' 학생증이 공개됐다.JTBC 예능 '26학번 지원이요' 측은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자 하지원의 학생증을 공개했다.공개한 이미지에는 '경희대학교'라는 학교 이름과 함께 하지원의 본명 '전해림'이 적혀 있다. 하지원이 26학번이라는 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소속이라는 점도 알 수 있다. 특기도 '달걀 후라이'라고 기입돼 있다. 학생증에 붙은 사진 속 하지원은 4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26학번 지원이요'는 하지원이 26학번 대학 신입생으로 돌아가 젠지(GEN-Z) 세대와 소통하며 캠퍼스 라이프를 직접 경험하는 모습을 담는다. 하지원의 첫 단독 웹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유튜브에서 공개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