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텐아시아 소속으로 K-Entertainment 분야를 전문 취재하는 수석 팀장급 기자입니다. 김지원 기자는 영화, 예능, 드라마, OTT, 가요 등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 분야에 걸쳐 2016년부터 10년간 취재를 해왔습니다.
서울에 거주 중인 김지원 기자는 최근 급변하는 영화 및 OTT 분야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K-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축적된 통찰력을 바탕으로 업계 이면을 꿰뚫는 날카로운 비평과 정교한 분석 기사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1475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왕과 사는 남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일일 관객 수는 30만 9390명, 누적 관객 수는 1475만 7122명을 기록했다.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신과함께-죄와벌'(2017, 1441만 명)을 꺾고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영화가 됐다. 역대 1위는 '명량'(2014, 1761만 명), 2위는 '극한직업'(2019, 1626만 명)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6일 역대 34번째 천만영화로 등극한 바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 배우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을 맡았다.박스오피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감독 필 로드)였다. 일 관객 16만 739명을 동원하면서 누적 관객 56만 1362명을 기록했다.'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 산드라 휠러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애니메이션 '호퍼스'(감독 다니엘 총)였다. '호퍼스'는 일일 관객 수 3만 9853명, 누적 관객 수 64만 6427명을 동원했다.'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놀라움 가득한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픽사의 애니멀 어드벤처이다.이외에 4위는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감독 하야시
가수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이 22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 18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꾸린 5형제 대가족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과 그의 아내 서하얀이 출연했다.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 임창정이 돌싱이라는 이유로 인한 주변의 반대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는 5형제를 키우고 있다. 서하얀은 스타일리스트이자 매니저, 그리고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 임창정을 내조하고 있다.5형제 대가족 외식, 밥값이 월세 수준?임창정 부부는 복어 코스를 맛있게 먹었다. 그러던 중 임창정은 "저희는 식구가 많아서 외식할 때 가성비 따져서 저렴한 집을 간다. 밥값을 물어보는데 자꾸 월세를 내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임창정, 아내 서하얀에 10년 전 바친 노래는?임창정은 아내를 위해 쓴 곡이 있다고. 임창정은 "10년 전에 '또 다시 사랑'이라는 노래를 썼다. 사랑이 처음하는 것처럼 설레고, 나도 모르게 나한테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임창정은 즉석에서 노래를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TV조선 '백반기행' 22일 방송에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깜짝 출연해, 18살 연상 돌싱이던 임창정과의 결혼을 가족이 극심하게 반대했던 사연을 털어놨다.22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출연했다.임창정과 서하얀의 첫 만남은?이날 방송에는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도 깜짝 등장했다. 서하얀은 임창정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랑 안주를 먹고 있었는데 뒤에 임창정 씨가 있었다. 갑자기 와서 '맥주 한잔 사달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임창정은 "너무 어처구니없는 멘트라 오히려 빵 터지더라. 속으로 '됐다' 싶었다. 결국 그날 전화번호를 땄다"고 말했다. 서하얀은 "다음 날부터 적극적으로 구애하더라.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푹 빠졌다"고 했다.18살 나이 차와 세 아이, 결혼 반대 이유는?이렇게 두 사람의 관계는 빠르게 발전했지만, 주위에서는 반대가 심했다. 임창정은 "친구들뿐 아니라 집안에서 난리가 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서하얀은 초혼이었고, 임창정은 이미 세 아들이 있는 돌싱이었다. 게다가 둘의 나이 차이는 18살이었다. 서하얀은 "가족들이 전부 반대했다. 언니가 중국에 있었는데 바로 귀국할 정도였다"며 "엄마도 소속사에 전화하겠다고 할 정도로 강하게 만류했다"고 털어놨다. 임창정은 "아내가 울면서 '내가 저 사람이랑 있으면 많이 웃고 너무 좋은데 어떻게 하냐'고 엄마에게 말했다고 하더라. 그 말을 듣는데 가슴이 찡했다"고 전했다.두 사람은 가족,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우여곡절 끝에 2017년 결혼, 이제는 누구보다 든든한 인생의 동반자가 됐다. 이
데이식스(DAY6) 영케이가 JTBC '톡파원 25시'에서 김숙의 요청에 즉석에서 '귀 호강' 프로그램 로고송을 완성한다.오는 23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멕시코 칸쿤 랜선 여행과 미국 뉴욕 톡파원GO 그리고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현장을 소개한다. 명실상부 히트곡 제조기 DAY6(데이식스) 영케이와 배우연구소 백은하 소장이 함께한다.영케이가 현장에서 보여준 즉흥 작사 실력은?이날 스튜디오에는 대세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가 출연한다. 김숙이 "전현무의 '예뻤어' 열창으로 더러워진 귀를 정화해 줄 수 있냐"고 요청하자, 영케이는 흔쾌히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노래는 물론 작사에도 일가견 있는 그는 영감의 원천을 묻는 질문에 "굴러가는 낙엽만 보고도 한 곡이 나올 수 있어야 한다"며 프로 작사가의 면모를 드러낸다. 이어 즉석에서 '톡파원 25시' 로고송까지 완성하자, 전현무와 양세찬은 책상 위로 올라설 정도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멕시코 칸쿤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은?첫 번째 영상에서는 캐리비언의 보석, 멕시코 칸쿤 랜선 여행이 공개된다. 출장 전문 톡파원 알파고는 칸쿤에서 가장 유명한 공공 해변 '플라야 델피네스'를 찾는다.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눈부신 바다 풍경에 출연자들은 "'톡파원 25시'에 나온 바다 중 가장 에메랄드빛"이라며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고대 마야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엘 레이 유적지'도 방문한다. 3000년 이상의 세월을 간직한 이 곳에서는 집 기단 아래 조상들의 시신을 매장했던 마야인들의 독특한 문화를 엿볼 수 있다.칸쿤에서 경
박신양이 13년 차 화가로서 그림 실력을 뽐낸다.22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고난도 추리 서바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박신양의 그림 실력은?이번 '탐정 사무소 : 진품을 찾아라' 레이스는 미션을 통해 진품에 대한 단서를 확보하며, 사건 해결을 향한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한다. 실제 박신양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번 레이스에서는 '13년 차 화가' 박신양의 그림 실력을 엿볼 수 있는 고난도 그림 그리기 미션이 진행되었는데 명품 배우에서 화가로 변신한 박신양의 손끝에 모든 시선이 집중된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자마자 멤버들은 "대체 뭐 하는 거예요?"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능 백전노장인 멤버들조차 당황한 박신양의 그림 실력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런닝맨화'된 박신양, 반칙도 능청스럽게?멤버들은 각종 꼼수를 총동원하며 박신양에게 '매운맛 예능'을 선보였다. 점잖게 당하기만 하는 박신양도 잠시, 이내 거리낌 없이 반칙에 가담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았다. 박신양은 오히려 "반칙인 줄 몰랐다"라며 능청스러움까지 겸비해, 완벽하게 '런닝맨화' 된 모습으로 제작진마저 당황시키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진품 찾기 위한 멤버들의 사투, 결과는?또한 사라진 진품에 대한 단서를 획득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몸 사리지 않는 활약도 눈길을 끈다. 물바가지를 뒤집어쓰며 사건 해결 의지를 드러내는 것은 물론, 광란의 댄스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런닝맨 표 불나방 레이스의 진수를 유감없이 보여줄 전망이다.'탐정 사무소 : 진품
가수 환희가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1.5kg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가 위태로웠던 가슴 아픈 가정사를 45년 만에 최초로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제작진이 3년 동안 공들여 섭외한 환희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1.5kg 미숙아로 태어난 환희, 당시 상황은?환희는 지금의 건강한 모습과 달리 태어날 당시 미숙아로 태어났다고. 어머니는 당시 환희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긴박한 상황을 전한다. 어머니는 "어릴 때 너무 아팠다. 애를 잡을 뻔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 달 일찍 낳았다. 눈도 못 뜨고 그랬다"고 회상했다.병원에서 어머니는 "너를 포기해라"는 말까지 들었다고. 어머니의 고백에 환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내 탓 같아 창피했다", 어머니의 심경은?우유를 먹고 체한 환희에게 어머니와 아버지는 짚을 삶아 만든 물을 아들에게 먹였더니, 그제서야 방귀를 뀌었다고 한다. 어머니는 아들이 아픈 게 자신의 탓인 것처럼 느꼈다. 이에 "내가 무능력한 거 같아서 창피하잖나. 무능력한 게 자식한테 부끄럽지 않나"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SBS '몽글상담소' 최종화가 22일 방송되는 가운데, 이효리가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을 자신의 요가원으로 초대, 1:1 요가 수업을 통해 불안감 해소를 돕는다.도파민의 홍수 속에서 힐링을 선사하고 있는 SBS 스페셜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이하 '몽글상담소', 연출 고혜린)는 발달장애 청춘들의 인생 첫 로맨스 만들기이다. 지난 2회 기준으로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방송 2주차에도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8위(3/17 기준)를 수성하며 의미 깊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이효리는 왜 유지훈에게 1:1 요가 수업을 선물했나?이 가운데 '몽글상담소'가 오는 22일(일) 최종화에서 상담소장 이효리와 '몽글 씨'들을 위해 또 한번의 특급 지원 사격에 나선다. 평소 불안감이 높아 낯선 사람과 환경을 힘들어하는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의 '마음 다스리기'를 돕기 위해 자신의 요가원에 직접 유지훈을 초대해 단독 요가 수업을 선물하는 것.'천적 케미'를 넘어선 두 사람의 교감은?평소 꾸밈없는 솔직 화법을 주고받으며 '천적 케미'를 쌓았던 이효리와 유지훈은 이날만큼은 명랑한 티키타카를 잠시 내려놓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끈끈한 교감을 나눈다. 특히 이효리는 다정한 손길로 유지훈의 동작을 챙겨주는가 하면 "숨을 쉬다 보면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 혼자서 뭔가 하다가 불안감이 생겨도 하다 보면 '생각보다 괜찮네?', '별일이 없네?'하면서 조금씩 편해질 수 있어"라며 마음을 담은 조언을 전한다. 이에 유지훈 역시 한결 평안하고 가벼워진 표정으로 이효리의 요가 수업을 즐긴다고.
한국 야구의 전설 오승환이 21일 저녁 7시 10분 JTBC 예능 '예스맨'에 새 멤버로 합류한다. 한·미·일 통산 549세이브를 기록한 '돌부처', '끝판대장' 오승환은 첫 방송부터 특유의 돌직구 입담과 숨겨진 예능감을 선보일 예정이다.오승환, 김남일·윤석민과 첫 만남부터 팽팽한 신경전?2025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오승환이 '예스맨'에 등장한다. 오승환은 등장부터 묵직한 돌직구 멘트를 날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먼저 김남일을 향해 "빠따, 나이트 빼고는 할 이야기가 없다"고 도발하자, 김남일은 "포수 아니였나?"고 받아쳐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간다. 야구 후배 윤석민 역시 "'예스맨'에서는 내가 선배"라며 신참 기강 잡기에 나서자, 오승환은 "내가 선배 대접해달라고 했냐"는 한마디로 분위기를 장악한다."치마 입고 머리 땋아"…'끝판대장'의 반전 과거는?이날 방송에서는 오승환의 반전 과거가 공개된다. '입담식' 코너에서 '스포츠는 재능인가 노력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펼쳐지는 가운데, 하승진은 "5.6kg으로 태어났다", "아동용 트램펄린을 타면 엉덩이가 바닥에 닿았다"며 타고난 피지컬 역시 재능의 일부라고 강조한다. 이에 코치들이 오승환의 어린 시절에 대해서도 묻자, 오승환은 "어릴 때 여자아이처럼 자랐다", "치마를 입고 머리도 땋고 다녔다"는 충격 고백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노력형 선수임을 자처한 김남일의 발언도 화제를 모은다. 그는 "박지성 선수를 어릴 때부터 봐왔다", "처음에는 평범해 보였는데, 결국 노력으로 재능을 넘어섰다&
'독박투어4' 김대희가 일본 삿포로에서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현지 상봉해, 박력 있게 '사탕 키스'를 제안한다.2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2회에서는 일본 홋카이도로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삿포로 명물 중 하나인 '수프 카레'를 맛보는가 하면, 따로 여행 온 '독박 주니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진다.김준호가 '오픈런'까지 한 삿포로 맛집은 어디?이날 김준호는 "연애 시절 지민이와 삿포로에 여행 왔는데, 하루는 '준호 데이', 하루는 '지민 데이' 하면서 '맛집 대결'을 했었다. 그때 1등 했던 집이다. 지민이와 '오픈런'을 했다"고 '수프 카레' 맛집을 소개한다. '독박즈'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런'에 나서고, 다양한 토핑의 카레 맛에 제대로 빠져 폭풍 흡입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삿포로로 따로 놀러온 아내와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가 따로 만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독박즈'는 "여기까지 왔는데 다 같이 한번 보자~"라며 '가족 상봉'을 추진한다. 김대희는 "그럼 전화해서 한번 물어볼까?"라고 호응하고, 홍인규 역시 "우리 아들이 나보다 독박 게임 잘할 것 같으니까 콜!"이라며 웃는다.딸의 한 마디에 엇갈린 아빠들 반응은?잠시 후, 딸이 전화를 받자 김대희는 "셋이 재밌게 놀고 있어?"라고 묻는다. 딸 사윤이는 "호텔서 쉬다가 좀 이따 아이스크림집에 가려고~"라고 답한다. 김대희는 "그럼 거기 주소 좀 보내줘~"라고 하는데, 사윤이는 "왜? 오게? 오려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20일 방송에 배우 박신양과 모델 야노시호가 새 편셰프로 합류했다. 박신양은 그리웠던 친구와의 재회에 눈물을 흘렸다. 야노시호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남편 추성훈의 갱년기 약 복용 사실을 밝혔다.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새 편세프가 2명이나 등장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국민배우 박신양, 추성훈의 그녀이자 국민조카 사랑이의 엄마인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이다. 두 사람의 근황과 일상은 반전 그 자체였다. 50대 야노시호, 톱모델의 자기관리 비결은?야노시호는 일본 톱모델답게 등장부터 레깅스 패션에도 50살 나이가 안 믿기는 매끈한 보디라인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스트레칭과 함께 벽에 기대지 않고 물구나무를 서는 고난도 요가동작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실제 요가 강사 자격증도 있다는 야노시호에게 요가는 오랜 세월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자기 관리 비법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야노시호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호적 사고'와 함께 건강한 '마크로비오틱 식단'을 건강 비결로 꼽았다.야노시호의 거침없는 입담과 남편 추성훈에 대한 애정도 눈길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난 갱년기 없는데 추성훈은 매일 아침 갱년기 약을 복용한다"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추성훈에게 정력에 좋은 음식을 먹여야 한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동시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15년 전 추성훈에게 해줬던 '치킨난반'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보내는 이벤트도 했다. 추성훈이 15년 전 맛을 기억할지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가 22일 방송되는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의 25세 연세대 방송부 시절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그는 "개그맨 하기에는 너무 잘생겼다"고 주장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전현무의 언론지망생 시절 반전 과거는?오는 22일 방송되는 '사당귀' 349회에서는 전현무의 연대 방송부 시절 영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언론고시 3관왕에 빛나는 전현무의 언론지망생 시절은 어땠을까. 앵커석에 앉아 있는 대학생 전현무가 "YBS 언저리 뉴스의 전현무입니다"라고 인사하더니 어느 순간 춤사위를 펼치자 옆에 있던 여자 앵커가 깜짝 놀라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의 영상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아수라장이 된다. 과거 자신의 모습에 주체할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리는 전현무를 향해 김숙은 "개그콘서트 시험 볼 생각은 왜 안했어요?"라며 개그 꿈나무를 잃은 아쉬움을 드러낸다. 이에 전현무는 진지한 모습으로 "나는 개그맨 하기에는 너무 잘 생겼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밝혀 스튜디오의 모든 갑버튼이 동시에 울려 퍼지는 사태가 펼쳐진다고. 김숙은 "저 얼굴이면 충분히 합격"이라며 호언장담한다. 스페셜 MC 김태원은 "이구아나 아니냐"며 묵직한 한마디를 날려 전현무의 자뻑 외모 발언을 종결시킨다.전현무, 25살 시절 외모가 지금보다 더 노안?심지어 전현무는 수염이 희끗하고, 눈이 쾡한 문제의 영상 속 자신이 "군대 가기 전"이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또 다시 발칵 뒤집는다. 전현무의 과거 사진은 공개될 때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어 화제를 모았던 바. 김숙은 "25세 대학생인데 지금보다 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심은경이 하정우를 향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다. 그 속내는 무엇일까.2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3회에서는 기수종(하정우 분)이 리얼캐피탈 실무자 요나(심은경 분)의 계획을 어그러뜨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자아낸다.지난 1, 2회에서는 세정로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리얼캐피탈이 기수종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수종은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세윤빌딩이 경매에 넘어간다는 통보에 발등에 불이 붙었다. 이 과정에서 리얼캐피탈을 조사하던 처남 김균(김남길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했고, 그 배후에 요나가 있음을 알게 되면서, 둘의 악연이 시작됐다.하정우는 왜 다시 심은경을 찾아갔나?그 가운데 공개된 3회 장면 속에는 요나를 다시 찾아간 기수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아침부터 커다란 등산 가방을 메고 나타나 요나의 앞에 비장하게 선다. 그러나 요나는 기수종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로 그의 오기와 분노를 자극한다. 만났다 하면 기묘한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두 사람의 대치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막 씻고 나온 듯한 요나의 말간 얼굴은 천진하면서도 섬뜩한 그녀의 캐릭터 특징을 더욱 극대화하며 시선을 끈다. 본사로부터 재개발 사업 추진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는 요나는 걸림돌인 기수종을 어떻게 처리할지,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심은경, '합법적' 압박 속 어떤 묘수 꺼낼까?특히 상사 모건(미야비 분)으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되, 합법적으로’ 일을 진행하라는 질책을 받았던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를 만나 친필 그림을 선물 받으며 '성덕'이 됐다. 연예대상까지 받았던 '방송 베테랑' 기안84의 모습과 달리 긴장과 설렘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다. 20일 공개된 이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지난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와 마주 앉은 모습과 배우 배나라가 4년 차 '캠핑 고수'의 포스를 뽐내는 모습이 공개됐다.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8%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은 2.9%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최고의 1분'은 기안84가 강남과 저녁 식사를 하며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후 소감을 전하는 장면이었다. 그는 일본어 공부에 재미를 느낀다며 강남에게 "네 덕분에 새로운 인생을 찾은 기분이야"라고 일본어로 진심이 담긴 고마움을 전했다. 기안84와 강남의 서로를 향한 응원이 감동을 전하며 시청률은 최고 5.8%를 기록했다.기안84, 우상 이토 준지와 어떤 대화를 나눴나?지난주에는 '우상'인 만화가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난 기안84가 그동안 진심을 다해 준비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그는 서툰 일본어로 "이렇게 만나니 꿈만 같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토 준지 작가는 기안84의 그림과 만화를 봤다며, 그 또한 기안84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밝힌다.기안84는 긴장감에 실수를 연발하기도 했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한국 최초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메달리스트 유승은과, 그녀의 든든한 지원군 호산 스님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0회에서는 올림픽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과, 23년째 스노보드 유망주들을 후원해온 '스노보드계 대부' 봉선사 주지 호산 스님의 깊은 인연을 조명한다.할아버지와 손녀 케미, 밤잠 설친 스님의 '팬심'은?호산 스님은 불교계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 '달마배 스노보드 대회'의 주최자로, 이번 밀라노 동계 올림픽에서 활약한 유승은은 물론, 평행대회전 은메달리스트 김상겸 선수의 정신적 지주로도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올림픽 이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마치 할아버지와 손녀 케미를 뽐내며 다정하게 안부 인사를 나눴다. 특히, 호산 스님은 유승은의 올림픽 경기를 챙겨보기 위해 "밤잠도 못 자고 참선까지 땡땡이쳤다"고 밝히며 '열혈 팬심'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달마 키즈' 유승은의 금의환향 현장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승은은 아울렛에서 할인 받아 구매한 50만 원짜리 스노보드로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리스트가 된 여고생. '올림픽 영웅'의 등장에 '제20회 달마 챔피언십' 현장은 순식간에 팬미팅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유승은은 스노보드 꿈나무들을 위해 사인과 기념 촬영에 나서며 귀여운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호산 스님은 "승은이 덕분에 달마배가 더 주목받고
개그우먼 신기루가 모친상을 치른 심경을 고백하며, 애도해준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신기루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아침에 엄마 없는 아이가 된 현정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신기루는 "어릴 때 병원에서 주사 맞기 싫다고 떼쓰면 주사 잘 맞고 오면 준다고 내가 좋아하던 바나나우유랑 과자 손에 쥐고 나 기다리고 있던 엄마. 바나나우유 손에 꼭 쥐고 엄마 화장 기다리는 어른 현정이. 엄마가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서 엄마한테 내가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엄마가 나한테 하고 싶은 말도 못 들었는데 마음으로 늘 전할테니 잘 들어주고, 봐줘. 엄마"라고 전했다. 이어 "엄마 지인분들 모두가 엄마가 나를 자랑으로 여겼다고 하셔서 조금은 안심이 됐어 고마워 엄마"라고 적었다.신기루는 "상도 못 차리는 내가 상을 치렀다. 너무 많은 이들이 마음을 전해주셨고 너무 많은 이들이 찾아 와 같이 슬퍼해주고 안아줘서 할 수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사람들한테 한 게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많은 위로를 받았다"라며 "절대로 잊지 않고 꼭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이 감사한 마음을 빨리 한 분 한 분 연락드려서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마음 녀석이 버거워서 죄송합니다.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이 정신에 뷰티관심 있어서 잰 건 아니고 마침 체중계가 있어서 올라가봤는데 최소 5kg 빠졌을 거라고 예상했는데 1.5kg 빠져서 루리둥절"이라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신기루는 "걱정해주시는 분들 걱정까지는 아직 버거워서 울지마. 힘내..라는 부탁은 못 들어드려요. 그